저번에도 글을 남겼는데 답글이 없어서여,,
세돌된딸아이가 영어를 거부해서여,,
작년만 해도 영어넘좋아했는데 그때 귀찮아서 안 읽어준게 후회되네여,,
비디오나 테이프는 거부가 없는데 책만 거부해서여,,
새책을 넣어줘도 시큰둥하고여,,
노부영따라서 춤도 춰보고 화물기차책보고 기차만들어줘도 시큰둥,,
영어책싫다고 자꾸해서 안 읽어줄게 이리 말하는데 불안하네여,,
읽어주다가 더 도망가더라고여,,ㅠㅠ
당분간 안 읽어 줄생각이지만 흐름이 끊길까봐서여,,
기다려야할까여..

쑥쑥몰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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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 좋아 하고 잘한다면...엄마들...이 편하다는걸 아이들도 아는지..
엄마를 실험 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제아이도 그랬어요...그땐 엄마의 태도도 한번 반성해 보시구요.
그때쯤 자아가 강해져서...그러는 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테잎이나...비디오로 계속해 주시구요....그럴땐...따님이 좋아 하는 책을 직접 서점가서 고르도록 도와 주는건 어떨까요..아니면 아이가 좋아 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책을 구매해서 보여주시든요..
그래도 테잎을 싫어 하지 않는다니 얼마나 다행이세요..아니면....
전...가끔씩..책을 칼라복사해서 오리고 붙이고 해서 다른책을 만들기도 해요...
아이들 좋아하는 물감도 쓰구요...책이 아니라 놀잇감을 주제라고 생각할수있도록 해줘보세요...
전...아이가 싫어 라고 이야기해도 엄마가 읽고싶어서 읽는거니까...라고 이야기 하고 읽어요..
도망가도 할수없어요....그리고 적정 시간은 엄마가 혼자 보더라도 읽으세요..
아이가 싫어 한다고 책을 닫아버리고 손에서 놓아 버리면...다시 시작하기 힘들어 지니까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짧은글..아이가 좋아 할만한것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