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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Sue Park 책소개-

글쓴이 해피미나

등록일 2011-02-09 18:23

조회수 3,983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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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Sue Park.... <A Single Shard><사금파리 한조각>의 작가로 유명한데....

Linda Sue Park 의 다른 책들도 저희 아이가 좋아해서 소개할까합니다.

사금파리한조각은  영어로 읽어보고 자기에겐 어렵다고 하는데 쉬운 책들도 있어요.

저희 집 아이는 영어로 접하기전부터   Linda Sue Park 광팬이라 출판 된 한글책 거의 읽고 시간이 흘러 얼마전부터 영어 책으로 읽었었어요.

 

 

 

<SeeSaw GIRL>R 5.7   ---> <널뛰는 아가씨>

17세기 안채에서만 생활하며 외부와 엄격히 차단된 생활을 하는 양반집 규수여인들의 모습을 묘사돼어 있는책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활발한 주인공이 자라면서 끝내는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에서 제 딸이 반발심을 일으키고 화를 낸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3학년때 독후감쓰기대회 학교 대표로 상도 받았지요. 뭐 지금은 사춘기가 와서 생각을 표현 안해서... 무얼 물어도 두리뭉실하게 말해서 속을 알 수 없게 되어버려서.. 참 아쉬워요.  어쨌든 이 책은 그 시대 여성의 삶이 우리가 인정해야 할 역사로, 타협해야 할 시대적 상황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Night Fighting>R 5.5   ---> <연싸움>

조선시대가 배경으로 형제의 이야긴데 어린임금과의 만남,  장남의 무게 의무, 차남은 형에 대한  아버지의 기대가 부럽고.. 동생이 형처럼 연이 갖고 싶어서 자기만의 연을 만들면서 대나무는 어떻게 자르는지 얼레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 놓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동생이 도전하고 성장하고 형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되는 이야기. 아쉬운 점은 약간은 우리정서와 안맞아요. 한국이 이런가? 읽으면서.. 형이라고 이런 법이...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Keeping Score>R 5.4    ---> <매기의 야구노트>

6.25 한국전쟁이야기을  야구와 함께 풀어낸 이야긴데... 메기는 아빠소방서로 발령 받은 짐에게 야구를 배우며 친해지는데 영장 나온 짐이 한국전쟁 참전하면서 펜팔을 주고 받다가 소식이 끊기게 됩니다. 짐의 소식이 궁굼해서  한국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고, 얼마 후 미국으로 돌아온 짐이 실어증이 걸려서 예전의 짐으로 되돌릴려고 노력하고,  메기 아빠에게 짐이 전쟁 당시에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를 하며 한국전쟁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이 책을 읽고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걸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Archer's  Quest>R 4.0   ---> <내 친구 주몽>

아이가  린다 수 박의 책을 읽고 처음으로 이 책은 잘못되었다고 작가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책입니다. 한글 책을 읽을 당시 주몽에 대해서 잘못 쓰여졌다고 했습니다.  영어책 몇 페이지 읽다가  엄마,  이 책<내 친구 주몽>이야. 라고 말해줘서 읽긴 읽는구나 생각했던 책입니다.  뉴욕으로 고주몽이 나타나면서 그를 다시 그의 시절로 돌려보내는 이야기.  조금 판타지요소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When  My Name was  Keoko>R 4.6   ---> <내이름이 교코였을때>

저희 집 큰아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영어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씩씩거리며 속상하다 마음 아프다하다가 씨익 웃고 그래서....뭔고? 싶어서 궁굼해서 한글 책을 대출해서 읽어보았는데... 몇장 넘기지 않고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일제 강점기 이야기라 역사 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

  <Project  Mulberry>R 4.3  ---> <뽕나무 프로젝트>

쥴리아 송과 페트릭이 시대회 나갈 프로젝트로  엄마의 권유로 누에를 키우면서 누에를 키우기가 힘들어 미즈 박에게 도움을 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이 책은 챕터끝에 (미즈박)작가와 쥴리아의 대화가 재미있다고합니다.  린다 수 박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책입니다.

 

 

 

 <Bee-Bim Bop>  R 2.6 

이호백 화백 그림이라 친근감있어요. 어린 친구들도 읽을 수 있어요. 엄마와 시장가서 비빔밥재료를 사고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비빔밥 만드는 레시피가 뒷쪽에 있어요.  아, 이렇게 비빔밥을 외국 사람들에게 소개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제가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 제 수준에 딱 맞는 영어 책^^;;

<The Firekeeper's Son>  R 3.0

19세기 한국의 봉화에 대한 이야기.  책 제목대로 봉화를 지키는 아빠의 아들이야기입니다. 봉화에 불이 붙지않아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 아들이 아빠를 대신 해 봉화를 피울려고 노력하는  이야기.

<Tap Dancing on the Roof>

린다 수 박의 시집. 정확하게 말하면 시조집입니다. 시조가 영어로 옮겨질 수 있는 형태의 문학인가를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시조의 느낌이 들지 않아 낯설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적인 생각이고요.. 미국에서 출간되었으니 외국인에게 시조란게 있다고 알릴 수 있는 정도의 책.

 

그리고 앞으로 읽을 책 두권.....

                 

<A LONG WALK TO WATER>             <39 Clues> R 4.6

 

항상 도움 만 받아서,  린다 수 박 책 소개는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적어보았는데... 글 올리는 것, 사진 올리는 것, 영어로 적는것 어렵네요. 아무나 하는 것 아니네요. 휴~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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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순 2012-02-08 00:55 
잘 담아갑니다.
별이반짝 2011-02-16 17:04 

책 표지들이 모두 마음에 드네요.

신문 기사에서 린다 수 박 기사를 읽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좋은 글 고맙습니다.

모니카짱 2011-02-16 14:05 

저도 이 작가를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사서든 빌리든 한번 아이들과 같이 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oaki 2011-02-16 10:50 
많은 도움 됐네요. 저도 함 읽어봐야 겠어요
lovelykids 2011-02-14 20:13 
잘 담아갑니다.
Kate 2011-02-14 02:53 

감사합니다.

이런 글 올리는게 쉽지 않죠?

아는게 있어도 올리는게 만만치 않아 어렵고, 올리고 싶어도 아는게 없어서(저같은) 올리기가 어렵죠. ㅋㅋ

 

저는 When my name was kyoko가 끌리네요.

꼭 사서 봐야겠어요~

해피미나 2011-02-14 06:59:43
ㅎㅎ올릴때는 상세한 아이 생각도 아이글도 올리고.. 나름 생각이 많았으나
올리다보니 저처럼 컴과 먼사람에겐 힘든 작업이었어요. 사실 몇일 걸려서 하더라도 조금 정성 기울일껄.. 조금 후회도되요.^^;;
niikii 2011-02-12 12:57 

저두 얼마잔 신문에서 이 작가분 기사보구 관심갖게 되었는데

이렇게 작품이 많으신 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독특한 작품들 제가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해피미나 2011-02-14 06:57:25
예 엄마가 먼저 읽으면 아이도 관심같고..함께 읽는 즐거움도 크답니다.
저도 모으다보니.... 모으는 재미도 있었어요.^^
책사랑 2011-02-11 12:33 
잘 담아갑니다.
해피미나 2011-02-11 13:41:26
네 감사해요....
알콩아이 2011-02-11 10:47 

해피미나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주문했던 when my name was Keoko를 받아서

주루룩 넘겨보다가 한페이지 읽어보는데 제 짧은 영어로도 그리 어렵지 않고

우리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 놓은게 신기하고 재밌더군요.

그래서 그 한 페이지를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더니 관심 폭발입니다.

딸아이가 (초4) 지금 읽던 책 보류하고 오늘 당장 읽겠다네요.

이 작가 팬이 될 듯 싶은 예감입니다.

이 책 반응 좋으면 위에 올려주신 책들 하나하나 선물 삼아 사줄려고 스크랩 들어갑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는 글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스크랩 해두고 두고두고 꺼내 읽으면서 책 구입의 길잡이로 쓴다지요.

그래서 작가 시리즈나 혹은 주제 시리즈로 애써 올려주시는 글들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눈물나게 감사하답니다.^^

 

해피미나 2011-02-11 13:52:48
아이가 예비 5학년인가요? 예비 4학년인가요? 저희집에 예비5학년이 있어서리..
저희 집아이는 작가별로 파고들어요.
재클린윌슨>>로알드달>>앤드루 클러맨트>>린다수박
한글책으로 예전에 한권 접하고 린다 수 박 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로알드 달, 앤드루 클러맨트도 좋아하고 재클린 윌슨도 여전히 좋아하고..
작가별 접근이 저희 집아이에겐 맞는 것 같아요.
요셉과다윗맘 2011-02-10 21:54 

감사요... 울 큰아들에게도 만으 도움될 것 같아요.

해피미나 2011-02-10 22:45:32
도움 되었을 것 같다니..기뻐요.
3형제아빠 2011-02-10 17:30 

모처럼 댓글 다는데,,쑥스럽네요,,넘 오랜만이라...ㅎ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when my name was keoko랑 single shard 두 권은 집에 모셔뒀는데 애들이 관심없어한다는,,,,

좀 크거덩 보여줘야줘,,,

첫째가 막 초2됩니다...아서랑 호리드 헨리dvd 그리고 아서스타터읽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호리드 헨리dvd에빠져있네요,,,발음이 좀 맘에 안들긴하지만요...

 

 

브죵 2011-02-10 19:31:38
안녕하세요. 3형제 아빠님..
싱글 샤드는 참 어렵더라구요.. 영어로는... 더더욱요..^^

호리드핸리 같은 영국 발음이 자꾸 듣다보면..
또 매력이 있고 남자아이들은 또 쉽게 동화되는 것 같아요.
조금 딱딱하니 더 친근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로알드 달 소설도 대부분 영국식 발음이어서..
그런 것 들을 때 거부감도 없애줍니다..

저희 아이는 워낙 영국식 발음을 좋아해서..
지금 발음도 영국식 분위기가 강해요..
3형제아빠 2011-02-10 20:22:33
아 그렇군요,,
3형제아빠 2011-02-10 17:14 
잘 담아갑니다.
해피미나 2011-02-10 22:48:01
네~ 반갑습니다.
호리드 헨리 좋아하는 아들들이라...왠지 개구쟁이 냄새가 ^^
벨벳 2011-02-10 17:12 

해피미나님 책소개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태어나서 그래도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고 한국에 대한 책들을 쓰는 작가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네요~

소개해 주신책들 모두 수첩에 적어두고 잘 찾아봐야겠어요.

책표지부터 몇개는 제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추천 쿡~@@@@

시간되시면 앞으로도 이렇게 책 소개 해주셔요~^^*

해피미나 2011-02-10 22:52:13
하하 멋 모르고 시작했는데...아무나 하는게 아니였어요.
하다보니..마음과 달리 서머리도 넣고..아이가 책읽고 쓴 글도 넣고....란 마음이 사라졌어요.

맞아요.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은 작가도 대단하지만 할머니나 그 부모님도 대단하세요.
로빙화 2011-02-10 13:05 

와우~.해피미나님 감사해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거기서 쭉 성장한 작가분이

한국적인 소재의 책들을 쓰고 뉴베리상도 받고 한 사실들이 자랑스러워

아이 나이 생각안하고 몇권 사놓은 책들이예요. 엄마라도 먼저 보려구요.

저희집에 seesaw girl과 kight fighter, a single shard있어요.

Archer's quest는 품절상태라 못샀네요.

시간날때 천천히 읽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세한 소개가 올라와서 무척 반가워요.

안그래도 literacy님이 올려주신다고 해서 기다리던 참이였어요.

천지님의 리뷰도 있군요. 찾아봐야겠어요.

seesaw girl과 kight fighter 두께는 얇은데 레벨이 생각보다 무척 높네요.

따님이 책속의 틀린 내용을 찾을 정도라면, 학년도 높고, 한글 독서기반도 탄탄할 것 같아요.

책소개는 항상 감사해요. 정성들여 올려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해피미나 2011-02-10 16:38:54
제가 조금 기다릴걸 그랬어요.
literacy님 소개할 줄 알았다면^^
literacy 2011-02-11 07:00:57
아니에요 해피미나님..
저는 책 읽느라고 뜸을 너무 들였는데 님의 소개를 보니 제가 안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소개 정말 감사드려요^^
샤르휘나 2011-02-10 11:23 

린다 수 박 이분 책을 처음본게 쑥쑥에서였어요...

지니님... 원래 닉넴은 천지님이셨던...

처음 쑥쑥에 와서 낯설때 저 혼자 많이 의지를 했던 분이셨는데요...

그분께서 사금파리 한조각을 소개해주셔서 린다 수 박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았고...

학교 도서관에 사금파리 한조각이 들어오던날 무지 좋아했었어요^^

해피미나님 책 소개에 전 옛생각이 나면서 천지님이 넘 그리워지네요^^

해피미나 2011-02-10 16:35:42
저도 그리워요... 몇년전 제가 잠수하기전 매일 들어올때....
매일 열심히 댓글들 달아주시던 분들..
예쁜 책 소개해 주시던 분들....
아이 사는 이야기 하던, 사람 냄새나던 그 게시판도 다 그리워요.
literacy 2011-02-10 09:45 

안녕하세요 해피미나님^^

 

린다 수 박 책소개 너무 잘 읽었어요.

사실 제가 한번쯤 소개할려고 뜸 들이고 있었더랬는데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저는 사실 한국에 이렇게 많이 린다 수 박의 책이 소개가 되었는 줄 몰랐더랬어요.

소개하신 책중에 생소한 책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keeping score이네요..

제가 걘적으로 좋아햇던 책은 The Firekeeper's Son 이에요. 이 책은 사연이 제겐 사연이 있는 책이라서 좋아해요. (딸아이 교실에 가서 한국을 소개하면서 제가 읽어주고 질문에 답도 해주고 그랬던 책이라..) 

또 Tap dancing on the roof를 읽고 많을 생각을 했던 그런 기억도 있네요.

왜냐면 일본어 시를 나타내는 하이쿠는 외국인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 반면 한국의 시조는 완전 생소한 개념이라  이책을 읽고서 한국을 알리는 좋은 문화사절로 훌륭한 책 한권만 잘 만들어도 되겟다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물론 린다는 한국태생도 아니기때문에 한국에 대한 시각이 좀 덜 한국적이라는 비판도 있어요.

하지만 저처럼 외국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그녀의 책이 도움이 된 사람에겐 그래도 한국의 뿌리라는 것이 고맙고 자랑스런 느낌이네요..

앞으로 다른 작가들과 작품소개도 죽~~ 부탁드릴께요..

소개 감사히 잘 읽었답니다.^^

로빙화 2011-02-10 13:32:32
리터러시님. 우리 작가의 책으로 한국문화도 소개하시고 하시나봐요.^^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해지네요. ^
예전에 상하이와 주변 강남지방을 자유여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상하이의 하늘을 찌를듯한 마천루와 넓은 대로, 와이탄의 서양식 건물들에는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주변 소도시의 고택들. 운하, 중국식 정원들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느꼈었드랬어요.
그 여행에서 돌아와서 한동안 주말마다 민속마을, 고궁 등을 돌아댕겼었네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수도 있다는 사실..
외국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더니, 리터러시님도 그러신가봐요. 따님도 엄마가 자랑스러우셨겠어요.^^
다음에 이 에피소드좀 자세히 소개해주셔요~~
해피미나 2011-02-10 16:08:44
맞아요...한국을 외국에 알리는데 ....책 만큼 좋은게 없을 것 같아요.
그런점에 린다 수 박에 감사한 마음들어요. 한국을 저보다 더 잘 알고있더라구요.
저희도 위에 몇권은 앞으로 사귈 외국인 친구 선물로 찜 해 두었답니다.^^
tap dancing on the roof 는 일본의 하이쿠 생각하면 좋은 시도네요. 그것 까지는 몰랐답니다.

대충맘 2011-02-10 09:26 

이작가의 책이 이리많은줄 몰랐네요...

미리 챙겨두면 다음에 꺼내볼 날이 있겠지요..

감사히 담아가요.~~~~

해피미나 2011-02-10 15:57:39
예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라 저두 2년전부터 모아두었어요.
있으니 보게되고 관심갖고...그래요.
써니도 2011-02-10 07:54 
어여 사서 읽어봐야징
해피미나 2011-02-10 15:55:52
읽으실 실력이 되신다니.....좋겠어요.
ㅋ 전 제게 넘 어려운 책이라 3권 아니 4권만 보았어요.
삼공주 2011-02-09 23:50 
비빔밥만 알고 있었는데 꽤 많네요.  꼭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아직도 모르는 책이 많다는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신나고 또 이곳에 들어오는 보람이기도 하네요.
해피미나 2011-02-10 06:08:38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는 것 , 모르는 책 투썽이지만
아이가 예전부터 좋아해서 린다 수 박 책은 미리 조금씩 모았어요.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엄마도 어쩔 수 없이 알게되더라구요.
브죵 2011-02-09 23:11 

single shard는 안넣으셨네요..

너무 유명해서 안넣으신 것 같기도 하구요.^^

 

홍박사님이 그책으로 수업하신다고 한번 오라고 하셔서..

책 사들고 갔다가... 너무 어려워서 박사님 설명해주신 부분만 대략보고..

포기했어요. 호흡이 너무 길어서요..ㅜㅜ

 

한국작가지만.. 사실 미국에서 생활을 해서 그런지..

온전한 한국정서는 아니란 생각이 저도 많이 들었어요.

 

매기의 야구노트는

저희 아이가 야구를 좋아해서 사주었고, 잘 보더군요.

스코어 적는 자세한 이야기도 나오고..

첫 매이저 리그 흑인 야구선수 제키 로빈슨이 나와서 더 반가워하더군요.

 

39clues가 생각보단 리딩 레벨이 낮군요..

그래도 웬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여러 명이 쓴 책이라 (아직 안읽어봤지만..)

재미있는 시도란 생각 해보았어요.

 

냉정과 열정사이도..(물론 이 책과는 많이 다르지만..)

두 작가가 서로 주고 받는 편지 형식으로 써져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작품이거든요.

쯔지 히토나리 것을 훨씬 더 좋아하지만요..^^

 

게시판 책 소개 감사드려요.

 

해피미나 2011-02-10 06:03:22
맞아요. 매기의 야구노트는 재키 로빈슨 이야기도 나오고 남자아이라면 야구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할거예요. 영어책도 좋아 할거예요.

single shard 는 아이가 앞으로 읽을 책에 넣어줄 걸 그랬나봐요.
그 책 몇페이지 읽다가 어렵다며 못 읽겠다 했거든요.
그래서 렉사일보았더니 920L 나왔어요. R6점 대고요...
로알드 달 고잉 솔로(렉사일지수1080L) 읽길래..헷갈렸었어요.
전 그런 책은 읽을 시도도 못해요. 위에 책들 전 한글로 읽었어요. ㅋㅋ
박사님과 수업도 있나봐요.
역시 지방의 비애...수업 있어도 제수준이 안돼서 수업 못받겠지만 부럽네요.

몇일전 큰 딸 "엄마 린다 수박은 미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묻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알면 알수록^^;;
한국을 잘알고 사랑하는 미국 사람이야..라고 대답했더니 실망했어요.
영바영바 2011-02-09 22:33 

유명하신 분이군요....

분당 수내동에 키즈북 세종이라고 어린이 영어 전문서점있거든요..

거기에서 린다 수 박 작가 초청회 있다고 뜨던데요?? 2월 14일.

관심있으신분은 참고하시라구요.제가 분당에 살아서 가끔 가는 서점이라 알고있읍죠^^

항상 눈팅만 하다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댓글을 쓰다니

스스로 놀랍네요 ㅋㅋㅋ

 

저는 그분 책은 한번도 안봐봐서요...

시간 맞으면 초청회도 가보고 싶기도 한데 시간이 오후더라구요...아이가 유치원에 오는 시간이라  그냥 패스.

해피미나 2011-02-10 05:46:47
분당에 사시는구나..저는 지방이라 ... 윗쪽에 사시는 분들과 문화적괴리감을..항상느낍니다.
오후시간에 하는 강연이나 모임은 아이때문에.. 동감.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한글 책 읽어보고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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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가 안되어서 걱정이네요..

[5]
안젤리나.. 2011/02/09 7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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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4학년...

[7]
그여자 2011/02/09 1,669 5
34439

 집중듣기 할때 다른 책으로 바꿔야 하는 시기?

[4]
마음은십.. 2011/02/09 1,6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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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원 유료 영어 스피치 컨테스트 고민입니다.

[6]
축복발광.. 2011/02/08 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