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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스스로 문법 A B 합반 2/10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2-10 13:04

조회수 1,896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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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는 줄어들고 아이들은 사라지고

엄마 수다 활기 없고 홍박 기운 빠져간다.

고지 바로 저깄는데  예서 말고 포기던가.

연말 계획 거창터니 연초 실천 보여다오.

 

칫, 합반해서 같이 우글거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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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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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2011-02-11 22:49 

합반하니 우글우글(?)하니 더 재미지긴하네요.

개학하고 이것저것 할 일이 많다보니 문법을 자꾸 건너뛰게 되네요.

집듣,디비디, 쓰기와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빼먹게 되는것 같아요.

계획은 거창했으나... 이번에도 용두사미가 되는건 아닌지..........-_-;

그래도 그나마 홍박샘의 문법반이 있었으나 이렇게라도 꾸물꾸물 따라는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마지막 인사 아닌데, 쓰고 나니 마치 마지막 인사같다는... -_-;;;;)
기도맘 2011-02-11 21:15 
제가 오늘 청주교대 영재교육원에서 합격자 발표를 받았는데 제가 합격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밤늦게 까지 하겠습니다.우선 어제는 Shoud문중에 의문문을 봤고요,힘들지는 않았습니다.
홍박샘 2011-02-11 22:31:55
Congratulations, Eric!
So good to hear about that.
Keep up the good work!
브죵 2011-02-14 10:13:55
축하해..
엄마가 수학을 좋아한다고.. 수학자 되는 게 꿈이라고 적으셨던 글을 봤단다..

영재원에서 재미있게 수학 공부도 하고...
또 영어도 더 열심히 하길 바래..

엄마가 기도 많이 하셔서..
모든 일이 다 잘 될거야..
샤르휘나 2011-02-11 13:08 

지난주 푹 쉬고~ 이번주 조금씩 진행해서 어제 형용사까지 끝냈습니다.

책만 던져줘서 반응은 아직 못물어 봤어요 ㅡㅡ;;

채점도 안했구용~

옆에서 같이 좀 봐줘야 되는데.. 안하다가 하려니 그게 참 쉽지 않네요...

반을 합하니 댓글수가 많아서 좋습니다^^

2월도 벌써 열흘이나 지났네요... 남은 기간도 파이팅입니다~~
책사랑 2011-02-11 12:43 

월목에 어김없이 대문열어주시는 홍박사님 감사드려요~~~

고지가 바로저기,

박사님과 문법반친구들 함께하게 되어서 가능하네요~

 

초4남 Hector/웰컴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방과후 엄마퇴근하기전까지 문법책 비교급해놓으라고 했더니 째가닥 해놓았네요.

늘 이것저것 지시하지만 해놓는 경우는 드문데 말이에요.

안해도 집에와서 해야할 일이 뭔지는 인식하라고 늘 숙제를 주거든요.

보통은 한글책읽기가 주류지만 요즘 조금씩 더 디밀어보는데 개학하니 학원도 가야하고 좀 벅찬가봐요.

 

비교급공부는 more를 쓰는경우를 조금 낯설어했고

쉽게 나온문법책이라 나머지는 수월했어요^^

 

~문법반 친구들 끝까지 화이링요~~~
여니비니 2011-02-11 11:30 

제니퍼 초5 웰컴

 

명절보내고 개학하고 정신없었네요...다들 잘 지내셨죠?

어찌 하다보니 2주를 그냥... 홀랑 까먹어 버렸네요....

1월 말부터 2월 첫주까지 친척집으로  마지막 체험보고서 쓸거리로 ...

둘째주는 개학이라 정신없이 그냥 가버리네요...

제니퍼 웰컴 동명사, 형용사 공부했어요...

동명사 만들기, 동명사의 역활 -동명사, 동명사구가 주어로, 목적어로, 보어로 사용될때... 예문만들기로

다지기 했구요...

형용사- 우리말과는 다르게 영어에서는 형용사가 명사를 앞, 뒤에서 수식한다는거

그리고 형용사의 한정적 용법과 서술적 용법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한정적이란 말을 참 어려워 하네요...

무한정이란 말과 비교해주니 좀 더 쉬워하긴 한데...

영어문법을 가르치는데...우리말을 더 어려워 하니 참 난감합니다...

담교재로 그래머 인 유즈 하고 싶어서 꾹참고 웰컴하는 우리딸...

제발 열심히 해서 요번엔 끝을 보자꾸나...엄마의 소원이당...

이제 안빠지고 6일만 하면 끝이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담주까진 꼬옥 끝내고 말꺼야요...

그동안 시작했다가 끝을 못 본게 넘 많아서...요번엔 기필코...끝내고야 말리라...다짐..또 다짐해보네요...

 

 

 

 

 

 
joymom 2011-02-11 11:50:30
조금만 힘내시면 바로 고지군요^^
꼭 마치시길 바래요.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제니퍼, 화이팅!!!!!!!!!!!!!!!!!!!
책사랑 2011-02-11 12:46:13
대부분 한글로 문법용어를 많이 낯설어하지요.저희집도 그렇더라구요.
끝까지 함께해서 커다란 성취감도 함께 느껴보아요~~~
literacy 2011-02-11 06:57 

리틀 리터러시 보고 들어갑니다.

저희는 지난주에 명령문과 감탄문, 그리고 조동사파트는 반정도 끝냈답니다.

진행기가 그냥 평범해서 별로 올려드릴 얘기가 없어서 좀 그렇네요..

 

진행기 외의 얘기를 하자면 발렌타인데이가 앞으로 다가오는 관계로 리틀리터러시 반 친구들 선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원래 이런 holiday를 잘 챙기지 않는데 담임선생님이 파티를 준비중이라며 반아이들에게 모두 카드를 준비하라고 하셨대요.. 카드는 스토어에서 사도 되고 만들어도 되는데 만약 카드를 살 수 없다면 여분이 많으니까 따로 얘기를 해달라고 하시네요.. 사실 미국은 카드가 좀 비싸답니다.  좀 이쁘다 싶음 $4-$5 를 훌쩍 넘는데 그래도 학교에선 항상 부담을 덜 주려고  모든 행사에 그런 배려를 해주네요.특히 딸아이 반은 2학급이 Combined되어 있어서 모두 42명이나 되는데 어제는 친구들 캔디 주머니 함께 만들고 이젠 주말에 카드만들려고 해요.. 딸아이가 종이학 접는걸 보고 너도나도 만들어 달라고 했다길래 함께 종이학 접어서 캔디 주머니에 다 한마리씩 넣었네요..

우리 문법반 친구들 모두 Happy Valentine보내세요.^^
수다맘 2011-02-11 09:02:05
아이들이 아주 즐겁게 재미나게 이벤트를 보내겠는걸요.
저는 살찔거 같기도 하고 비싼 초코렛 엄두도 안 나요. 그래더 여기 학교 엄마들이나 아이들도 반전체에 초코렛 돌리기도 한답니다. 리틀 리터러시네 학급은 카드도 적고 아이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어제 우리 둘째는 방과 후 만들기에서 초코렛 이쁘게 만들어서 식구들에게 선물했어요. 다같이 아깝지만 맛있게 먹었지요^^
미아우 2011-02-11 09:45:23
발레타인데이 준비가 한창이군요 little literacy는 종이학을 일일히 접어서 넣다니 정성이 대단해요~
우리 패리스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 마트에 가서 색다른 빼*빼로 구경하는 걸 즐기더라구요
"사줄까?"물으면 "싫다"면서요. ㅋㅋ
하하형제 2011-02-11 10:46:55
리터러시님께 딱 걸렸네요. ㅋㅋㅋ
방학때 여행도 다녀오고... 명절이기도 하고...ㅎㅎㅎ

아이들아빠가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발렌타인데이때 챙겨줘봐야 겠어요. ^^
책사랑 2011-02-11 12:51:00
늘 대~충지나가는 발렌타인데이였는데 리틀리터시러시 파티 챙기는 야그 들으며
이번엔 딸아이랑 공동으로 남표니랑 아들넘 챙겨봐야겠어요.
리터러시님댁도 즐건 발렌타이보내세요~~
하하형제 2011-02-10 23:44 

This is grammar 1권

 

오늘 드디어 1권을 마치고 내일 부턴 2권 들어가요.

설날 연휴 빼고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2권에는 완료, to부정사, 관계 대명사가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가 그간 책읽기를 통해 흐릿하게 알고 있었던 것들을

정리할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요.^^

 

3월말까지 문법 마치고 다시 복습시키려구요.

글구 새학기 부터는 방학동안 집듣했었던

로알드 달 아자씨 책 읽힐 계획에 오늘 밤은

무척 행복하답니다 ㅋㅋㅋ

 

 

 
literacy 2011-02-11 06:47:08
저희랑 진행 교재가 같은 분이시네요..
저흰 1권 끝낸지가 오래전인데..아니 설날 연휴빼고 차근차근 진행하신게 맞으신건지요?
(이거 열받으시라고 제가 @@@는 소리에요. 하지만 정말 열받으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새학기부터 로알드 달 책읽기 들어갈 계획만으로 행복하신데 아이가 술술 읽어내면 어떠실지요..
게다가 읽기전에 집듣으로 진행을 하셨으니 부럽습니다...
하하형제님의 몇 줄 안되는 진행기 속에서도 꾸준한 진행이 돋보이십니다.^^
그럼 로알드 달 진행기는 따로 한번 올려주시기를 기대해보며 화이팅!!
수다맘 2011-02-11 08:57:38
우리 저번에 아서반때 만난 친구 같은데요.
2권 들어가신거 축하드려요^^
우리도 같은 책 하고 있습니다. 로알드 책 을 하고 있군요.새학년에 로알드달 책으로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우리는 요즘 처음으로 주디블룸 책 1권 집듣 다 해갑니다. 과감히 CD구입했는데 4장이어서 시간이 좀 걸리네요.
미아우 2011-02-11 09:47:53
와~ 한권을 끝내셨군요 게다가 3월말까지 문법을 마치고 다시 복습이라는 다음 계획까지 꼼꼼히 세우셨네요 , 저도 요즘 문법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돌아서면 잊어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인데, 역시 복습이 필요할듯 해요
로알드 달, 저희는 한국어로 먼저 다 읽어버렸답니다. 영어로도 읽어야할텐데...
joymom 2011-02-11 11:09:37
하하형제님~~1권 마무리 하신거 축하드리고 반가워요^^
로알드달 집듣을 마치고 다시 혼자 읽기를 시작하는 건가요??
꽃도령이 아주 열심히 있다니 넘 대견합니다^^
책사랑 2011-02-11 12:57:14
1권 끝내신것 추카추카요~~~~많이 흐뭇하시지요?
복습에 로달책읽기 계획까지 듬뿍안고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성실히 하다보면 다음을 계획할 수 있는 강점이 있더라구요.
끝까지 화이링요^^
토록 2011-02-10 23:05 

이제 합반을 하면서 진행하는군요...

많은 분들이 예상보다 일찍 책거리를 한 모양이네요.

2월 마지막날까지 홍박사님 말씀처럼 우글우글 동참하겠습니다.

글구 마지막날 멋드러지게 책거리 하고 싶네요.

어쨌든 함께 해주시는 문법반 모든 맘님들 글구 이쁜 우리아이들 모두 고맙습니다.

 

세라는 개학과 함께 주중의 일정중 일부를 주말로 옮겼습니다.

주2회는 주중 주2회는 주말 담주까지는 이렇게 가겠습니다.

이번주는 12챕터까지 끝냈구요 can, could, 글구 at과 in의 사용에 대해 했습니다.

동사파트가 지나가니 내용은 쉽게 쉽게 나아가지네요.

그래도 문법에만 올인할 수 없기에 2월말까지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literacy 2011-02-11 06:38:43
어머 그래서(책걸이 하신분들이 많아서) 우리 문법반이 좀 조용했었나요?
저는 책걸이 꿈도 못꾸고 있는데...
암튼 세라와 함께하는 마지막날의 근사하고 멋진 책걸이 벌써 기대가 되는걸요.^^

동사파트를 다 끝냈다면 앞으로는 easy going일 듯 싶은데요
문법만 올인할 수 없는 우리아그들..
그래도 끝까지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
수다맘 2011-02-11 08:59:33
책거리 하신분들도 있을 테고 아니면 몇 번 댓글 안달아서 나오시기 좀 힘드신 분 계실분들도 계실거에요.
우린 책거리 하면 무슨 선물이나 뭐 했는지 2월말에 댓글로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미아우 2011-02-11 09:52:31
드디어 동사를 넘어가셨군요 패리스는 아직 'can'을 못넘어갔답니다.T.T 개학하니 정말 시간이 없지요 문법반에 안들었으면 개학과 동시에 문법은 한참 밀렸을 듯 싶은데, 문법반 덕분에 이렇게 기를 쓰고 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홍박샘님 말씀처럼 수학반도 하나 만들면 수학도 열심히 할텐데... ㅎㅎㅎ
하하형제 2011-02-11 10:18:19
개학하니까 힘들었는지 밤 여덟시쯤 꾸벅꾸벅 졸더라구요. ^^
저희도 책읽기가 중심이고 문법은 슬로우 슬로우~~~
같이 홧팅! 해보아요. ^^
joymom 2011-02-11 11:44:46
하루 4페이지를 하니 그리 많은 양은 아닌데요,
그게 조금씩 쌓여가는 걸 보면 이렇게 흐뭇할 수가 없네요.
마지막날을 위해 저도 작은 선물을 미리 준비해둬야 겠습니다.

세라는 주말에도 열심히 하네요..기특한 거..^^
책사랑 2011-02-11 13:04:02
책거리!!!단어만봐도 기분좋은데요~
울집도 1권끝나면 뭔가 해주어야겠어요.
사실,북클럽에서 새로운책 시작할때 가끔씩
지난번 책 넘 열씸히 했다고 홍박사님께서 택배로 선물보내신거야했었는데
이젠 엄마이름으로 정성스레 선물준비해서 안겨야겠어요^^

그래요,2월말까지 우그우글함 께해요~~~
멋지게 공부하는 세라를 보면 제맘이 다 즐겁습니다.
세라!멋진모습 고마워요^^
조은소리 2011-02-10 22:28 

명절과 개학이 문법을 약하시키는 원인 제공자 같습니다.

울 팝맨은 

계획보다 한 박자 늦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곳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게 되니 다행입니다.

울 아들한테 " 지난 번 이후로 한 쪽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고 하니, 그냥 포기한다고 쓰지 그랬나고 말을 하더군요.  한참 웃었습니다.

천천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같이 가요^^

처칠의 연설처럼

"Never Give Up! "
토록 2011-02-10 23:08:18
그렇지요...저두 연휴에 개학에
다른 때같았으면 흐지부지
문법 실종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 함께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꾸준히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두 천천히파입니다 ㅋ
끝까지 조은소리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literacy 2011-02-11 06:35:01
약간 늦어지는거랑 중도 포기하는건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인것 같애요.
2011년 신년 프로젝트 비슷한 개념으로 문법서를 끝내보려고 했던 걸 완성하지 못하면
올 한해가 좀 아니 많이많이 찜찜할 듯 싶어요.
그래서 우리가 모두 함께 합니다.
조은소리님 ~~조금 늦어도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래요.
물론 늦지않으면 더 좋겠죠.ㅋㅋ
수다맘 2011-02-11 08:54:58
조은소리님 아드님 역시 아이다워요^^
우리 끝까지 함께 가요.
미아우 2011-02-11 09:54:14
저도 여기가 아니었으면 개학과 동시에 문법은 거의 그만두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이 문법반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끝내는 날까지 열심히 하고야말겠다고 의지를 불태워봅니다~
하하형제 2011-02-11 10:20:11
원인 제공자 명절에 저도 딱 걸렸네요. ㅋㅋㅋ
저도 천천히~~~ 끝까지 갈게요ㅎㅎㅎ
책사랑 2011-02-11 13:06:58
팝맨 넘 귀여워요~~~
살살 달래가며 끝까지 함께해요.
팝맨,조은소리님 홧팅요^^
joymom 2011-02-10 20:33 

개학을 하고나니 조금은 바빠졌습니다.

그래도 귀가시간이 빨라 방학때 하던 것들을 그대로 해주기를 은근 바랬다가

결국 한 두가지는 다시 방학때까지 미루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문법은 제외대상이 될  수 없지요^^

오늘도 검사를 해보니 어느새 조용히 풀어놨네요..

사실은 설명이 필요한 정관사 The...길어지는 엄마 설명이 귀찮은 건지..

아주 조용히 질문하나 없이 풀어놓긴 했는데...도대체 얼매나 알고 있는 것일까...

궁금하지만 방학이 다시 올때까지는 오답만 체크하렵니다.

빼먹지 않고 하는 것만으로도 칭찬 할 만한 일이 됐네요, 지금은 개학으로.

 

문법반 덕분에 잘 지켜온 계획들..끝까지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얼크니 2011-02-10 22:27:55
대니얼형..로얄반 글도 훌륭하고 문법까지 잘 진행하고 있어 부럽고. 고맙고. ㅋㅋ 항상 대니얼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거..아시죠? 울집도 이번에 그래머인유즈 사서 풀고있는게 허걱 스럽네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직 갈길이 너무 멀구나 이번 쓰기와 문법반으로 인해 아이를 정확히 판단하게 되었답니다 ㅠ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쉬운책들 읽고,문법 차근차근 짚고 있어요 대니얼 잘해주고있어 제가 다 뿌듯합니다 끝까지 힘내주세요^^
토록 2011-02-10 23:13:04
대니얼 글보면서 마구 마구 웃었습니다.
어쩌면 그리 세라랑 똑같은지....
문제만 풀어놓구 걍 넘어가도 될지 다시 정리해야할지 저두 고민입니다.
저두 조이맘님처럼 칭찬하며 넘겨야겠네요.
스스로 끝까지 해주는 것만으로도 이쁘지요...
어차피 한번에 끝낼 문법도 아니구
항상 믿음직한 대니얼입니다.

얼크니님 여기서 보는군요. 하이^^
앤드류도 문법을 시작하는군요.
책읽기가 뒷받침되어 있는 앤드류기에
쉽게 쉽게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글로라도 뵈니 넘 반갑네요^^
하하형제 2011-02-11 10:22:54
합반을 하니까 여기서 뵙는군요. 방가방가^^

로알드반에서 대니얼 글 잘 읽고 있어요.
제가 힘찬 응원하고 있슴다!!!
joymom 2011-02-11 11:28:35
얼크님~~이렇게 다시 뵈니 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심지 깊은 앤듀를 걱정할 게 뭐랍니까?
토록님 말씀처럼 앤듀는 책도 많이 읽고
쓰기에서도 남다른 내공을 보여주고 있기에
문법에서도 별 어려움이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앤듀의 글이 그립습니다. 또 뵈어요^^

하하형제님~ 이 근처 어디에 계실텐데...응원 감사하고
그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책사랑 2011-02-11 13:11:01
다음 방학에 다시한번 하게 하는 방법~굿아이디어예요~
사실 아이들 까먹쟎아요.공부는 어느시기부터 암기와의 전쟁이더라구요.
계획을 실천하게하는힘은 "함께"에서 온다고 봐요.
끝까지 함께해요^^
수다맘 2011-02-10 19:07 

B-4 반This is Grammar 초급2  스마일걸

 

홍박사님 재밌으시면서 무서우세요.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오늘 사실 놀랬어요. 합반하셔서요.

우리 큰 아이는 영어 방학때 많이 못 했는데 문법반 진도만  빠지지 않고 나갔답니다. 이제 진짜 문법으로 도입했습니다. part 11 문장의 종류 끝냈고 어제 part12 To부정사 들어갔습니다. 아이가 어려워 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그런지 모르겠지만 To부정사를 설명하고 문제를 풀다보니 결국 우리말로 해석이 들어가야 겠더군여. 그래야 이해가 쉽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 연휴 지나고월요일  저만 연휴 보고 내지는 진행을 올려서 사실 좀 뻘줌했답니다.

다들 개학해서 바쁘신건지 ,......아니면 책을 벌써 끝내신 분들도 계실거 같아요.

2월말까지 쭉 계속 함께 해요^^

 

그제 어제 ebs다큐 프라임을 아이들과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정서지능의 중요성과 집중력, 참을성에 대한 것이었는데 못 보신 분들은 다시 보기 하시거나 토요일밤 재방송이라도 꼭 보셔요^^

 
몽구맘 2011-02-10 19:58:25
수다맘님~사실 저도 갈 수록 느슨해지고 게을러져서 숙제 올리는 걸 이번 한번만 빼먹을까 하다가도
홍박사님과의 약속 때문에, 문법 하기로 한 저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그나마 요기 와야 수다맘님외 옛 리더스반 맘님들 뵐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못 빠지고 있지요.ㅎㅎㅎ
문법반도 끝나게 되면 후련함 반, 아쉬움 반이겠지요.ㅎ

저도 맘잡고 몽구한테 한두줄이라도 좋으니 영어 일기라도 좀 써보자 해도.....
학교에서 일기 검사하는데 선생님이 보신다고 않쓴대요.
영어 하는게 뭔 죄도 아닌데 스스로 쉬쉬하는 분위기랄까...우스우면서도 살짝 걱정...

12월 초쯤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영어책 만든다면서 혼자 끄적거리더니
영어동화책이라면서 뚝딱 만들었더라구요. 깐에는 챕터도 나눠서 쓰고
아주 쉬운 단어들만 주로 사용하긴 했는데 나름 문장을 제법 만들었더라구요.
2권은 언제 나오냐고 해도, 좀 더 영어 실력을 쌓은 후에 만든대나 뭐래나...아직은 않되겠다네요.
재밌는 얘기가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고 해요. 언젠간 또 쓰겠거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영어 일기는 좀 저도 시도해보고 싶군요.ㅎㅎㅎ
수다맘 2011-02-10 21:00:46
사실 저번에 둘째가 온라인으로 당첨 된 경험이(읽기 목록 적어서 보낸것)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영어일기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거기 뽑히면 좋을 거 같아서 큰 맘먹고 영어 일기와 자기 소개 써서 제출했어요. 혹 뽑히면 6개월 정도 꾸준히 일기를 써야 한다네요.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joymom 2011-02-10 21:03:01
to 부정사..울집에서도 어려워하는 부분이지요. 쓰기를 할때 가끔 설명을 하긴 하는데
어렵다는 말을 되풀이 하더군요..쩝..
그래도 스마일걸은 문법을 일찍 시작했으니 시간을 많이 번 셈이네요. 대견해요^^

그냥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좋은 프로까지 짚어주시니 쑥쑥이 그저 고마운게 아닙니다.
수다맘님~~재방송 꼭 볼께요^^
토록 2011-02-10 23:18:09
디스이즈 그래머가 수준이 꽤 높은 듯 하네요.
저두 항상 어려웠던 부분은 어김없이 다시 봐도 어렵더군요.
to부정사 역시 마찬가지구^^

저두 2월말까지 쭈욱 계속할거랍니다. 거북이반들 화이팅!!
전 그 프로그램 못봤는게 꼭 찾아서 챙겨봐야겠습니다. 땡스^^
하하형제 2011-02-11 10:29:56
스마일걸 아서 북클럽에서 같이 책읽은 친구잖아요. ^^
그 이후 수다맘님 글 잘 챙겨 읽곤 하고 있었어요.

저희도 오늘 2권 들어가요.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저도 공부해 가며
설명해 주려구요. ㅎㅎㅎ
책사랑 2011-02-11 13:13:52
to부정사 ,,사실 어른들도 어여뤄하는 부분인데 그래도 스마일걸은 책도 많이읽고
그동안 쌓아놓은 것들이 있어서 수월할 거라고 봐요.
끝날때 까지 함께 화이링요^^
몽구맘 2011-02-10 17:22 

홍박사님 힘 빠지신다는 글을 읽고 전 왜그리 재밌는지요.ㅎㅎ

우글우글...

개학하고 나서 방학때의 나른함이 조금은 가신 듯 하고, 살짝 긴장감이 있어서

오히려 저는 좋네요.

하지만, 새학년 맞이해서 스케줄 조정하느라 골치가 좀 아프네요.

점점 영어책이나 한글책 독서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어서 불안불안.

태권도 하나 더 시작하는 것 뿐인데도 왕복 1시간 거리 영어도서관을 포기하기가 어려워요.

 

문법은 동사 과거형 이제야 끝났어요. 마지막 테스트 부분만 남아서 오늘 이걸 끝내면

2권도 끝나네요.

2월28일까지 Gr.Cue 3권 끝내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더 늦어지겠네요. 워드 퍼즐 책이라 같이 병행하다보니

진도를 많이 못 빼겠더라구요.

 

끝까지 열심히 해서 마무리 잘 하도록 해요~~~!!!

 

 
수다맘 2011-02-10 19:16:51
몽구맘님 계속 문법반에서 만나니 얼마나 저는 좋은지 몰라요.
아침마다 <리더스 100> 할 때가 그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니 더 그렇답니다.
큰 아이는 문법은 열심히 해요. 요즘은 영어 일기에 도전해보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2번 이상이요.
우리 두 아이들 대충대충 다독만 해서 지난주부터 주 1회 시간 날때 영어 도서관 가서 책 읽고 간단히 정리하는것 해보고 있답니다. 원래 둘째만 하려다가 큰 아이도 하게 되었어요.
날씨도 좀 풀려서 아마 당분간 계속 하게 될 것 같아요. 봄방학기간에는 주 2회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둘째는 개학과 동시에 영어는 집듣만 하게 되네요.

몽구 아직 어린데도 꾸준히 해서 그래머 큐 다 끝내가는 모습 보니 너무 기특해요.
화이팅^^ 2월말까지 다 하고 새학년 맞길 바래요.
토록 2011-02-10 23:21:01
방학동안 책 3권을 마무리하면 뿌듯하겠네요.
벌써 새학년 스케줄을 짜시나봐요.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는게
영 시간부담이 되지요...
그래도 잘 조율하셔서 책읽기는 포기하지 마세요^^

저희도 끝까지 쭈욱 함께 하겠습니다.
하하형제 2011-02-11 10:33:24
A반 때문에 더욱 우글우글 하셨을거예요. ㅠ.ㅠ
제가 A반이거등요. 죄송함 맘입니다. ^^

여기 들어오니 거의 B반 분들이셔서 약간 낯설어요.
제가 좀 낯을 가려서...ㅋㅋㅋ
책사랑 2011-02-11 13:19:21
영어도서관은 구경도 못하고 사는데 넘 좋으시겠어요~
전에 강의들었던 샘(성함이 생각안나네요?책을 빌려다만 보고 안사두면 이런 사단이 난다니까요?)께서 영어도서돵 운영하시고 지방에도 내실꺼라고 했던것 같은데
울집은 책이라도 빌려오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네요.
워드퍼즐책도 재미있지요?
울 헼터도 좋아라하는데 다른것도 함께해야해서 진도는 못빼고 있어요.
함께해서 좋습니다^^
나비꿈 2011-02-10 16:22 

홍박사님 정말 센수 만점이세요!!

안 글래도 목요일이긴 한데....

딱히 쓸말도 없고... 어쩌나... 했는데,

홍박사님 때문에-덕분에 기운내서 글 올립니다.

 

저희집 초3 레아, G-Cue

하루에 unit 하나. 그리하여 2권 중반부까지 왔습니다.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자기주도형 학습" 이 확립된 것은 아니오나,

엄마의 은근한 방치"로 그저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법밥 같이 하면서 제가 절감한 것은, 어느면에서는 제가 참" 편안한 엄마라는 사실입니다.

영어도 그저 듣고 듣고 듣기만 하다가,

문법 어렵게 시작하였으나 혼자 알아서 하게 하고,

이렇게 편안하게 가면서 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진행해주시는 다른 맘님들 덕분에 자극도 많이 받고,

어쨌거나 문법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몽구맘 2011-02-10 17:27:47
맘과 입만 바쁠 뿐 방치하는 엄마 여기도 있답니다.
혼자 알아서 풀어봐~~~해놓고 설명해달라고 하는 것만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줍니다.
그러니 발전이 더딘지도 모르지요. 흠.....
맨날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네요.
수다맘 2011-02-10 19:13:09
저도 아이한테만 맡겨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채점하면서 확인 하고 가끔 모르는 것 함께 풀어봐요.
저도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토록 2011-02-10 23:23:34
아직은 어리잖아요.
큰 부담보다는 영어는 쉽고 재밌다는 인식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뭐든 알아서 척척 해주니 얼마나 이쁩니까
방치할 수 있는것도 큰 복이지요.
레아가 잘해주니 가능한거지 아무 아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글구 오히려 나비꿈님같이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게
훨씬 중요하기도 한답니다.
잘하고 계신거예요^^
끝까지 쭈욱 함께 갈께요
하하형제 2011-02-11 10:38:59
저두 처음엔 설명 열심히 해주다 혼자 풀게 하고 있는데...
오늘부터는 설명도 좀 해주려구 다짐하고 있어요.

레아가 참 기특하네요. 알아서 잘 해주니 엄마맘도
편하게 해주고 ... ^^
책사랑 2011-02-11 13:24:56
레아가 알아서 잘해주니까 은근한 방치가 가능한 것 아시지요?
이렇게 하다보면 자기주도학습도 멀지않다고 봐요.
학년올라가면서 아이가 학습의 주도권을 잡으면 날개다는 날이 되겠지요.

예전에 물어보셨던 "미국교과서에 뽑은 English Reading"은 내용이 참좋은 것 같아요.전반적인 모든것들이 소재가 되고 수준별로 되어있어서 교재고르기도 좋구요.서점에 한번 둘러보세요^^
나사랑 2011-02-10 15:08 

ㅎㅎㅎ

쑥쑥 아이들 너무 뛰어나서들 아닐까요?

문법책 잡더니  보름에서 한달사이에 다 끝내버리더군요..

쉬운책 너무 더디 나가니, 비교병 도질법도 하지만

쉽던 어쨌던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그래도 별 어려움 없이 해 나가는 걸 보니 놀랍고

이틀에 한번 사흘에 한번 해도 제 목청 안 높이고 해 나가니 그것도 나름 좋네요..

그래도 너무 방심했더니,  이제 좀 목청을 올려야 2월 봄방학안에 다 끝낼듯 해요..

 

그래머 큐~ 2권  설날 지나고 개학 하더니 한번 밖에 못했네요...

20유닛까지 했슴당~
나비꿈 2011-02-10 16:24:00
아, 저희집도 완전 천천히 갑니다.
하루에 유닛 하나 이상 절대 안 해요. 큰일나요~ㅎ
아직도 아이들 갈 길이 구만리인데,
천천히, 꾸준히 가야지요!
나사랑님 댁 화이팅입니다!
몽구맘 2011-02-10 17:24:41
저희와 거의 진도가 비슷하구만요.
아무래도 봄방학이 또 다가오니 그 때를 노리려고 맘이 좀 느슨함이 있긴 있네요.ㅎ
수다맘 2011-02-10 19:11:58
올 여름방학때 둘째랑 그래머 큐 해봐야 겠어요 지난 여름에 앞부분 하다가 말았거든요.
큰 아이는 다른 것은 많이 못해도 문법은 매일 규칙적으로 해서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3학년이다 보니 책 읽기를 더 해야 한다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이번 기회에 문법 한번 보고 가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하하형제 2011-02-11 10:40:25
다들 많이 끝내셨나봐요.
저희도 하루에 한 유닛정도씩...

저도 마칠려면 3월말을 될거 같은데 그때 까지
끈 놓지않고 같이 해요. ^^
책사랑 2011-02-11 13:30:47
목청높여서라도 끝까지 함께해요~~
울집도 그렇고 남아들 있는집은 보편적으로 조금씩 그런것 같아요^^
미아우 2011-02-10 15:04 

홍박샘님~ 기운팍팍!! (강호동 버전)내셔요

홍박샘님이 불러주셔야 기운이 나는 저같은 사람도 있거든요^^

 저도 기운빠질 일이 좀 있긴 한데, 다시 으쌰으쌰 했답니다.

 

B-5 패리스 Azar

CH11 

* before, after, when이 붙는 Time Clasuses(우리말로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이라고 해야하나요?)들은 미래를 나타내도 will이나 be going to을 쓰지 않고 '현재형'으로 표현한다는 것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요

        Before he goes to work tomorrow, he will eat breakfast.

   (before로 연결된 문장은 현재형으로 표현했어요, 그치만, 미래의 일을 나타내니까 다음절은 will와야하죠)

* if도 마찬가지랍니다. If it rains tomorrow, we will stay home 이런식으로요

*그러나, before, after, when, if가 오더라도 그게 '평소의 습관'을 나타내다면 굳이 뒷문장에 '미래형'이 오지않아도 된답니다. If it rains, I wear my raincoat.처럼요

 

Azar에 이 부분과 관련된 연습문제가 잔뜩~ (약 13페이지!!)나왔는데, 이걸 다 풀고, 352까지 했습니다.

349~352에 실린 얘기에 교훈이 있더군요

독수리한테 잡아먹힐까봐 걱정하던 토끼가 숨어지내다가 겨우 동굴밖으로 나왔는데 결국에는 독수리에게

잡아먹힌다는 허무한 얘기인데, 교훈은

If you are afraid and expect bad things to happen, bad things will happen.

If you expect good things to happen, good things will happen

이랍니다.

나쁜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면 실제로 나쁜 일이 일어나고 좋은 일 기대하면 좋은 일이 있어난다는 거래요

저도 이제 좋은 일만 생각하고 좋을 일만 기대할래요~  

 

 

 
수다맘 2011-02-10 19:09:50
아주 열심히 하셨는데요. 접속사 시제 규칙 그런 게 아직은 아이들에게 감이 안 올거 같아요.
우리 마지막까지 꼭 출석 함께 해요^^
joymom 2011-02-10 21:11:40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제가 공부가 됩니다.
문법 공부 한지가 너무 오래돼서 이번에 저도 같이 훑어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문법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네요^^ㅎㅎ
토록 2011-02-10 23:27:26
같은 책을 하는게 맞나요 ㅋ ㅋ
그런 심오한 글이 있었군요.
맞아요. 사람이 맘먹기 나름이지요.
항상 꼼꼼히 정리해주시는 미아우님 덕분에 전 또 배우고 갑니다 땡스어랏^^
하하형제 2011-02-11 10:43:10
정리해 놓으신 글로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처음 문법을 공부시켜봤는데 훑어보는 정도이고
복습할때는 더욱 자세히 공부시켜봐야 겠어요.^^
책사랑 2011-02-11 13:28:15
꼼꼼이 정리해주시니 공부도 되고
좋은 글귀까지 들려주시니 넘 좋아요~~
미아우님 덕분에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믿고 즐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보냅니다^^
브죵 2011-02-10 13:23 

부끄럽네요..

저도 문법 공부 좀 할랬더니..

명절에다 개학하고 나서는 비몽사몽....

 

못나갔던 진도.. 다시 나가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토록 2011-02-10 23:25:13
네 남아있는 우리들 다같이 홍박사님 말씀처럼
우글우글 진행해봅시다 ㅋ ㅋ
저두 끝까지 따라갈께요 같이 화이팅^^
literacy 2011-02-11 06:31:35
브죵님~ 문법반 댓글이 좀 뜸하더니 약간 소홀했었나봐요..ㅋㅋ
아드님 봄방학 프로젝트도 신경쓰셔야 되고 본인 문법도 다시 박차를 가해야 하니
좀 바빠지시겠어요.~`
그래도 함께하니 기분은 좋네요.^^
하하형제 2011-02-11 10:44:27
지난번 하신다는 프로젝트!!!
힘차게 응원합니다. !! 아자!!
책사랑 2011-02-11 13:33:49
브죵님 진행글 기대하고 있을께요~~
딸아이가 하고 있는 책이어서 브죵님의 공부글이 궁금했거든요.
딸아이는 cd없이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 교재는 브죵님 말씀처럼 cd도 구입하려고 해요.
함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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