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하는 딸아이 엄마예요.
7세 중반부터 동네에 있는 이*영토킹클럽에 보내고 있어요.
튼*영어 시켜보니 엄청 싫어하고, 제 혼자 엄마표 진행하려니 놀기만 하려고 하고 도통 되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는 학원수업은 재밌는편이라는데, 요즘 워크북에 문장 쓰는 숙제가 많아지니 요즘 엄청 하기 싫어하네요.
아직까지는 숙제를 넘 힘들어 하는 날에는 그냥 안해도 놔 두었는데, 이제 초등학교에 가니 혹시
숙제 안하는 습관으로 굳을까 염려가 되네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현재 학원 수업(매일수업, 한반에 3명수업)은 만족도는 그저그래요.
아이가 숙제 열씨미 하고 열씨미 참여만 한다면 만족도가 더 높아지겠지만, 워낙 노는거만 좋아하고, 쓰는거 엄청 힘들어하는 아이라서요.
솔직히 이렇게 되니 20만원 넘는 학원비, 본전 생각도 나구요.
차라리 입학하면 학교 원어민 방과후 수업으로 바꾸고 dvd나 책으로 습관을 들여볼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전에 잘 안되는 부분이라 에휴 잘 될런지....
DVD보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정말 "그냥" 보기만 하고(별 생각없는듯), 좀 보다가 왔다 갔다 놀이하면서 힐끗 힐끗 보는 정도예요.
(쑥쑥에서 착실하게 열씨미 하는 아이들 얘기 듣다보면 제 스스로 기가 죽기도 하고, 한숨이 나올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아이는 다 다르니까~ 하고 마음 다시 다 잡습니다. )
선배님들, 이 시점에서 저희 아이를 어떻게 가이드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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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하시겠어요~^^
초1, 방과후영어가 나을까요? 조언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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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윤선생 조금 하다가 학원을 보내야 할 것 같아 보내 봤는데요,
숙제가 넘 많아 아이가 힘들어 해서 그만 뒀어요. 더군다나 학원이 차 타고 5분 정도 가야하는데
차가 많이 막히면 시간이 걸려 그것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숙제가 아이 혼자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제가 봐 줘야 하는데
저도 직장다니다 보니 시간도 없고, 아이와 싸우며 숙제 시키느라 고생했죠,
결국 한 달 정도 다니다가 그만뒀는데, 또 새학년 되니 어찌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사실 엄마표는 엄두도 안나고 ... 제 푸념만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