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의 딸들

글쓴이 재롱이

등록일 2011-02-18 10:52

조회수 631

댓글 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116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큰딸은 성격이 너무나 온순하고 모든것이 너무나 긍정적이라서 좋았는데 학교에 가니 나의 마음과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학년때는 옆 친구가 말 끝에 "바보"라는 소리를 했다고 집에 와서 속상하다고 하여 "친구에게 바보라고 하는 친구가 더 바보야" 라고 말 하지 했더니 "엄마, 그 말을 들으면 그친구 맘이 아프지"

애고 어찌하리 ..나보다 남을 먼저아는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태교했으니.....지금은 5학년이 되는데 여전히 착하기만한 큰딸......엄마아프면 동생과 목욕하고 동생재우고 자는 딸.

 언니와 7살 차이나는 둘째는 언니와 너무나도다르다. 옆 친구가 자기것 가져 가면 옆 친구 울리면서라도 자기것 찿아오고.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것은 참지 못한다.

 두이이의 성격과 태도를 보면서 큰아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데, 세상을 살아가려면 둘째아이 성격이 더 좋지 않을까싶다. 크면서 성격도 변한다는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hyunjji 2011-02-21 15:36 

어쩜 저희랑 이렇게 똑같은지~ 저희는 큰 애가 6학년 올라가고 둘째는 6살이 됩니다.  큰애는 어려서부터 너무 순해서 정말 말썽 한번 안부리고 공부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잘하고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아이인데 친구들 이야기를 할때면 너무 이해심이 많은게 아닌가 생각될때가 많아요...

동생은 자기건 다 자기것이고 언니것도 다 자기 것인 정말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큰애가 항상 양보하고 참아야 하죠.

전 그래서 많이 큰애 편을 들어주는 편이예요. 글구 학교에서의 생활도 애가 쫌 참는 편인거 같아서(오죽하면 선생님이 생활기록부에 착한현지라고 쓰셨더라구요) 좀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많이 권하는 편이예요.

학급 임원을 한다던가....선생님이 시키시는건 무조건 한다고 하라거나......응원단이라던가.....뭐 이런것들요.

4학년때부터 조금씩 적극적이더니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여전히 친구말에 상처입고 자기는 아무말도 못하고 오지만^^

아직은 알수 없지만요 큰애 같은 성격이 자신감이 생기면 학교생활은 더 잘하지 않을까 싶어요.

세 딸 맘 2011-02-18 16:59 

저는 딸이 셋인데요...셋이 다 성격이 달라요...

큰애는 약간 수줍음도 많고 울음도 많고 자신감도 적고...동생한테 늘 양보만 하지요.

둘째는 자신감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고 할까? 경쟁적이고 아양도 떨고 애교도 많고...

셋째는 아직 어리지만 자기껏은 안뺒기고요...애교도 있답니다...

다들 자신의 성격대로 사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저도 옛날엔 첫째딸이랑 성격도 비슷했는데요...나이가 들고 나서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고

노력했더니...어느 정도는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세상이 험하다지만 착한 사람이 못사는 세상이 안되게 우리 어른들이 노력하면 되지 않겠어요..

그럼 예쁘게 따님들 잘 키우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4614

 영어 공부하는 싸이트괜찮은데 추천해주세요

쭌쭌맘 2011/02/19 648 0
34613

 메이센 아시는분??

미루네 2011/02/18 925 0
34612

 영어 잘하는 방법

[3]
딱지리치.. 2011/02/18 1,061 0
34611

 영어펜팔

티미맘 2011/02/18 550 0
34610

 파닉스 시작...

[2]
희원맘 2011/02/18 1,262 2
34609

 [공지]대박 자료실 오픈!!

운영자 2011/02/18 1,200 4
34608

 청담 브릿지 공부법?

범띠맘 2011/02/18 1,236 0
34607

 흘려듣기 라이브러리 2

[12]
만재아빠.. 2011/02/18 4,789 18
34606

 흘려듣기 라이브러리 1

[15]
만재아빠.. 2011/02/18 5,210 16
34605

 엄마표 영어 시작해보려구요~

[2]
크레빗 2011/02/18 626 2
34604

 초등입학전.. 영어수준 어느정도여야 하나요??

[6]
분홍코코.. 2011/02/18 1,070 1
34603

 읽기능력..

[6]
제이크 2011/02/18 1,482 0
34602

 책추천...

[2]
sooho080.. 2011/02/18 704 0
34601

 무자막영어dvd보기

[2]
은인맘 2011/02/18 1,578 1
34600

 이제 시작해볼려구요..!!

[2]
sooho080.. 2011/02/18 632 0
34598

 나의 딸들

[2]
재롱이 2011/02/18 631 0
34597

 1학년을 마치고

[124]
이슬맘 2011/02/18 13,559 73
34596

 랩스쿨 어디가 좋을까요..?

우리수현.. 2011/02/18 538 0
34595

 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지..

[5]
원이우야.. 2011/02/18 1,151 2
34594

 엄마표로 하려니,,아이 발음이 고민되네요

[5]
엄마랑민.. 2011/02/17 1,4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