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면 힘들어해요,,유치원때부터 그랬던거같아요....
옆에서 애 귀찮게 괴롭히고...저희 아인 미칠라그러고...
만만하게 보이고 약올라 죽을라그러고,,, 그럼 더 하고..그게 개들한텐 재밌을거 같아요...
6학년이나 됐는데 아직 그러고 살아 심란해요... 둘째는 좀 약아서 그런애들도 지편으로 만들더만..
어젠 옷 다찢어져서 와서 힘들다고...반에서 몇명은 많이 심한가봐요...
선생님선에서 해결하는게 나을거같아 전화했더니 우리아인 가서 보고서 쓰고 정작 가해자는
겁난다고 불러도 나오지도 않고 아들하는말이 내가 피해잔데 선생님 입장에선 다 들어야되니깐
설명하고 불려가고 그래서 그냥 참고 어른들한테 얘기 해봤자 귀찮아지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참는 애들이 많다고...심한애들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애들이 부모 선생님한데 얘기 안하고 그런애들은 더 심해지고 그러나봐요...
그냥 지켜보게 마무리 했는데 그쪽 엄만 미안하다는 전화한통없네요...
애들 키우기 힘드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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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애가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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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엄마 한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요즘 아이들... 제가 막연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제대로 판단력을 갖지 못한 아이가 행여 본인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정말 아이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