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 속에 아이들과 복작복작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시고 계실 쑥쑥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전 아~주 달콤한 휴가를 얻었네요
아이셋이 모두 할머니댁에 놀러갔어요 ㅎㅎ
할머니댁이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그리 멀지 않죠
방학 때 마다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추억을 만들고 오는데 이번에는 막둥이도 제법 컸다고 따라갔어요
작년까지는 엄마 보고싶다고 안 갈꺼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형,누나 따라 가서 신나게 잘 논답니다
금요일 밤에 데려다 주고 오늘, 일요일 저녁 쯤에 데리러 가요
남편과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ㅎㅎ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뭐했냐구요? 공부했습니다 ㅋㅋ
남편이 너 대학 갈꺼냐고 하네요 ^^ ㅋㅋ
아니요, 중국 갈 꺼예요 ~~~ 그랬죠 ^^
맛있는 중국어 1하편을 6,7 과 인강 듣고, 1과부터 쭈욱 복습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복습이 더 중요하네요
단어장은 5유닛 아침식사편에서 몇개씩 골라서 공부했어요
먹다, 배부르다, 맛있다, 맛없다, 마시다, 목마르다, 달다, 짜다, 시고맵다 등과
음식 몇가지 정도만 했어요
회화책 공부에 비해, 단어장은 어렵고 재미가 없어서 ^^:;; 이렇게 몇개씩 골라서 외우고
다시 돌아와서 볼 때 추가해서 외우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초보에게 맞게 가렵니다 )
혼자만의 시간에 중국어책을 펼쳐놓고 냉커피를 홀짝거리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여러분도 짐작이 가시죠?
오랜만에 학생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 즐공했어요





오늘 저녁이면 다시 북적해질 우리집^^ 아이들이 쫑알쫑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겠네요
지난 일주일 여러분들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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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중공맘 - 여섯번째 - 즐기는 자
중국어 공부하는 맘- 세번째 방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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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워도 너무 덥지요..
밤에 자려고 할때도 에어컨을 틀어놔야 하다니...
어제는 드뎌 켜놓고 잠이 들어버렸다는..
새벽 아빠출근한다고 일어나면서 껐네요..
덕분에 이번달은 폭탄을 맞겠지여..고지서받아보면...
세아이와님.. 달콤한 휴가 기간에 열공을 하셨네요.. ^ ^
저도 작년까지는 방학때면 아들을 4~5일 정도 시댁에 보냈었는데.. (아니면 같이 가 있어야해서..ㅎㅎ)
그때 떨어져있는 시간이 오롯 혼자 즐긴 여유였죠..
그런데 이번엔 방학을 늦게하기도 기간도 짧아서 같이 다녀왔지요,,
하여 이번 나혼자의 즐길 여유는 없었네요..
변명이 길었죠..
중공방 맘님들 더운 날씨에도 모두 열시미 하셨네요.
저는 이번주 돌아와서는 아들 제자리 찾기에 같이 하느라..
(아니 제가 부산에 더 있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올라오려하니 마음이 돌아오지 않아서...방황아닌 방황..T T..)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나아가야지요..매번 하는 말이네요~~
게속 제자리 걸음..
인강은 복습으로 두강..
단어장은 보지도 못했네요...
세아이와님의 제목처럼 '즐기는자~~'아무도 따라갈수 없지요..
우리 모두 즐기도록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