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여행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남해 갯벌체험 여행을 다녀왔어요
남해 가는 길에 사천 항공우주 박물관과 과학관을 들려 체험도 하구요
너무 신나게 놀다와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쉽게 되질 않네요 ㅎㅎ
펜션 주인아주머니께서 햇살이 너무 뜨거우니 4시가 넘어서 들어가도 된다고 하셨건만
우리는 넘치는 의욕과 호기심으로 이글거리는 태양쯤은 아랑곳 않고
갯벌로 당당하게 들어섰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나서 나올줄 모르고 아빠가 그늘에서 잠깐씩 쉬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불호령이 떨어져 마지못해 10분씩 쉬어가며 노동을 했다지요
지천에 널린 것이 게요, 고동이었고
호미질해서 힘들게 얻은 바지락
폴짝 거리며 다니는 물고기가 뭔가 봤더니 망둥어네요
옆 풀밭에는 폴짝거리며 밟힐세라 뛰어다니는 놈들이 모두 개구리였구요
여치, 메뚜기, 잠자리
그 속에서 마냥 신났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신나게 놀고 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ㅎㅎ 중국어 공부는 설렁설렁 했네요
단어장은 펼쳐보지도 못했구요
맛있는 중국어는 기초회화편 8과 인강 듣고 공부했고 실용회화편 1,2강 회화연습 했어요

에이미는 그동안 열심히 해서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2편 모두 끝냈답니다
아빠가 열심히 했다고 에이미가 가지고 싶어하던 다람이 집 인형도 사주었어요
엄마보다 에이미가 더 열심히 했던 한주였습니다


여행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아 또 가고 싶어요 여행~~ ㅎㅎ




아무래도 열공모드가 되려면 방학이 끝나고 9월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ㅎㅎ
농땡이 치는 날도 있지만
손 놓지않고 책을 들춰보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고 체면을 걸면서
힘내어보아요
모두들 저번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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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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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부끄러워라.. 중공방맘님들 모두 부지런하신건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역쉬나 멋지신 놀러가시기전 미리 공부해놓고가시는 쎈쓰쟁이맘님들~~ 전 아들냄꺼 챙길생각만 하고.. 저는 하지도 못한 아니 안했네요.. 단어장은 패쑤.... 인강만 복습강의 두강이 다네요.. 필기도 없고... 세아이와님도 다른맘님들처럼 .. 담고월욜개학앞두고 방학동안 부산다녀온게 다여서 아들한테 미안했는지 아빠가 오늘 휴가를 내서 지금 "에버랜드" 와 있네요.. 다른 물놀이는 못가고 아들냄 동물을 무지 좋아하여 개장시간 맞춰 들어와서는 사파리돌고 로스트밸리 두번 돌고 지금은 '아마존익스프레스' 타고 나왔두만 저만 흠뻑 젖었네요ᆢ 다들 둘씩 앉았는데 저만 혼자 앉으니 무게중심에 의해 더 많은 물이 들어와서.. 지대로 물놀이.. 지금요 아덜냄 아빠랑 둘이 한판더 타러갔네요.. 그사이 중공방 들어왔네요ᆢ ㅎㅎ 날은 더워도 역쉬나 많은 사람들.. 점심 먹으러 이동해봐야겠네요..나오믄.. 담주엔 진도 좀나가서 들어올께요.. 여행중이신 맘들 즐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