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떠셨어요?
꼬마들 데리고 보내는 주말은 부산스럽지요?
세상에 부는 모든 바람이 행복풍이었으면 좋겠고
그 행복풍은 모두 여러분 가정으로 날리기 바랍니다.
지난 금~월요일까지 생활기록(?) 좀 공유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월요일이면 목요일 이후 별 한 게 없을라나?
동네 마실 간 얘기라도...
| 1,2학년 분홍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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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4-11 08:12 조회수 5,562 댓글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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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떠셨어요?
꼬마들 데리고 보내는 주말은 부산스럽지요?
세상에 부는 모든 바람이 행복풍이었으면 좋겠고
그 행복풍은 모두 여러분 가정으로 날리기 바랍니다.
지난 금~월요일까지 생활기록(?) 좀 공유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월요일이면 목요일 이후 별 한 게 없을라나?
동네 마실 간 얘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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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많이 늦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 일과 계획대로 정리하고,
주말에 오랫만에 동대문시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쑥쑥 자라는 편이라, 비옷도 장화도 우산도, 작아져서
한꺼번에~~휘리릭 사주었지요.
캐릭터 매장에서 구매하면, 제가격 다 주어야 되는데, 도매상을 이용하니,
70%선에 구매할수 있었답니다. 그간 어른들게 틈틈이 받은 용돈으로 샀는데..
제 지갑을 안 열으니.. 더 좋아다고 하면 흉일까요?
큰 시장에서 올챙이알도 사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이..
조금 있음 개구리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올챙이 보금자리가 허접한 수준이라 사진 찍기는 뭐하고,(돌쇠맘님네랑 비교됩니다.^^)
보금자리가 좋아지면, 한컷 올리도록 할게요.
일요일엔 친정부모님 텃밭이 청계산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곳에 불려나가 땅 뒤집기,턱만들기,
잡초뽑기~~ 옴마야~~ 힘들게 일하고 왔습니다.
덩달아 신난 딸내미 흙만지며, 노느라 정신없고, 집에 돌아와 산처럼 쌓인 빨래감에 또 한번
힘 뺐지요~ㅎㅎㅎ. (이렇게 도와드리면 나중에 수확물 생기면 제일 먼저 먹을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