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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분홍반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4-11 08:12

조회수 5,562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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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떠셨어요?

꼬마들 데리고 보내는 주말은 부산스럽지요?

세상에 부는 모든 바람이 행복풍이었으면 좋겠고

그 행복풍은 모두 여러분 가정으로 날리기 바랍니다.

 

지난 금~월요일까지 생활기록(?) 좀 공유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월요일이면 목요일 이후 별 한 게 없을라나?

동네 마실 간 얘기라도...

 

분홍반(121.129.9.87) 2011-04-04 01:03
홍박샘(hienjew)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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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1-04-13 12:42 

 이번에도 많이 늦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 일과 계획대로 정리하고,

 주말에 오랫만에 동대문시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쑥쑥 자라는 편이라, 비옷도 장화도 우산도, 작아져서

 한꺼번에~~휘리릭 사주었지요.

 캐릭터 매장에서 구매하면, 제가격 다 주어야 되는데, 도매상을 이용하니,

 70%선에 구매할수 있었답니다. 그간 어른들게 틈틈이 받은 용돈으로 샀는데..

 제 지갑을 안 열으니.. 더 좋아다고 하면 흉일까요?

 큰 시장에서 올챙이알도 사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이..

 조금 있음 개구리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올챙이 보금자리가 허접한 수준이라 사진 찍기는 뭐하고,(돌쇠맘님네랑 비교됩니다.^^)

 보금자리가 좋아지면, 한컷 올리도록 할게요.

 일요일엔 친정부모님 텃밭이 청계산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곳에 불려나가 땅 뒤집기,턱만들기,

 잡초뽑기~~ 옴마야~~ 힘들게 일하고 왔습니다.

 덩달아 신난 딸내미 흙만지며, 노느라 정신없고, 집에 돌아와 산처럼 쌓인 빨래감에 또 한번

 힘 뺐지요~ㅎㅎㅎ.  (이렇게 도와드리면 나중에 수확물 생기면 제일 먼저 먹을수 있겠지요)

 

안나푸르나 2011-04-14 00:20:11
아..그렇군요. 저는 올해 주말농장하려다가 못했어요. 애한테는 분명 좋은일인데 주말마다 갈 생각하니..아무래도 늦둥이다보니 기력이 쇠진해서..이 근처에 텃밭이 정말 많은데 그 중 어디쯤일까요? 여름에 주말농장 상추가 정처없이 자랄텐데 지나가다 좀 던져주고 가심 ㅎㅎ 암튼 반갑네요~
안나푸르나 2011-04-12 05:49 

노세 노세 1학년까지는 놀아보세~

 

우리아인 정말 열심히 노는 아이에요.

놀토에는 사생화그리기대회가 있어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았고..

얼마나 열심히 노는지...얼굴이 벌개서는..

잠자기 전에 영어집듣만 했네요.

 

일욜은 엄마가 하늘이 노란게..어질어질...뻗어서 하루종일 자느라..아이가 뭘한지도 모르겠구요.

엄마가 힘들어 잠들어버리는 날은 완전 놀자판..자유시간이랍니다.

엄마~내일아침까지 푹 자~이러면서 엄마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저녁에 영어공교육 설문조사 ~사은품으로 받은 클래식테일즈 비기너 8권 재미있다며 단숨에 읽어내려가더군요.

 

학교에서 지난 주 목욜에 독후활동자료를 줘서 독후활동 나름대로 하고 있어요.

병설유치원다닐때도 했던 것이고 해서 어렵지않게 해 나가고 있어요.

 

지난 금욜에는 불시에 수학단원평가를 봤는데 어제 점수를 공개했나봐요.

울아이 혼자 백점맞았다는군요. 단독백점이란게 너무 기분좋아요.~

그 담 점수가 한 명.. 구십점이래요.

엄마들 얘기로는 셤문제가 상당히~까다로웠다는군요.

실제로 반타작이 대부분 포진되어있고 반타작 아래로도 몇명 있었나보더라구요.

앞에나가 박수받고 샌님이 이런건 붙여놔야한다면서 울아이 셤지 칠판에 떡 붙이고..

샌님이랑 울아이 둘이서 틀린문제 아이들한테 각개격파로 가르쳐주고 그랬다는군요.

 

아이말로는 샌님보다 자기가 훨씬 재미있고 쉽게 알려줬다면서 자기한테 배운 친구들이 더 운이 좋은 아이들이래요. 아오!~신통방통한 녀석~니 어데서 왔노? 내 새끼 맞나?

 

아이데리고 검정구두도 사주고..햄버거도 사 맥이고..

이번 주 일욜 4월17일은 엄마표 영어 1주년 되는 날이라 셀러브레이션 하면서 겸사겸사 선물을 주겠다고 했어요. 모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어차피 줄려고 했던 것인데 백점맞았다고 생색용 선물로 둔갑해버렸어요.)

놀이공원만 가지말고..동물원 식물원도 열심히 다녀야한다는 조건내걸고~

아이가 연간회원권 있음 놀이공원쪽으로만 가자고 했었어요. 5살때~이젠 좀 컸으니 달라지겠죠.

 

이외에...

과학상상화 그리기대회도 어제 했구요.

잘 그린 그림은 교실 뒤에 붙였답니다.

미술과 피아노까지 잘 할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그저 그저 기본만 해라~

 

지난 주에도 친구생일

이번 주엔 목욜과 토욜 친구생일이라..이번 주 역시 신나는 놀자판이 되겠습니다~~~

놀자 놀자~

1학년까지는 놀아도 되~

 

 

우린 담주 놀토에는 산행할 계획이에요.

아담한 청계산말고 관악산을 계획중입니다~

황사가 없어야하는데 말이죠~

현준성준맘 2011-04-12 10:26:17
안나푸르나님은.. 걱정이 없으시겠어요..
이렇게 똘똘하게 잘해주는..... 따님이 있어서요..... 울 아그들도.. 단원평가는 봤는데...
정말 웃겨요...ㅋㅋㅋㅋ

친구들에게.... 자세히 설명까지 해줬다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쑥쑥에서... 아줌마가 칭찬해줬다고 전해주셔요...

다음번...... 계획까지 벌써 잡으셨네요.. 저흰 무계획이 계획인지라....
올.... 8월까지는... 그냥.. 조용히 지내야 해요.. (아빠가 바쁜데... 제가 데리고 다니기.. 힘이들기도해서요..)
홍콩야자 2011-04-12 10:30:16
불시에 보는 단원평가 시험에서 단독으로 100점이라니.......
대단한걸요..
불시에 보는거 그거 100점 맞기 어렵거든요..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기특한 따님 두셔서 기쁘시겠네요
벨벳 2011-04-12 11:12:18
100점 축하~!!!!!!!!
안나푸르나님네도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소피야~~~~정말정말 잘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
안나푸르나 2011-04-12 15:40:49
댓글 감사합니다.~~~~경마공원 널찍하고 좋지요. 울학교는 4월말에 현장체험으로 경마공원을 가네요. 칭찬들~감사히 전해주겠습니다~
해바라기 2011-04-13 12:27:11
청계산~~근처에 친정 텃밭이 있지요.
지난주말 텃밭에 불려가서 막노동 제대로 하고 온뒤~~
여기저기 안 쑤시는 곳이 없어요.
안나푸르나님 계시는 곳이 근처라 더 반갑네요^^
그때그때맘 2011-04-11 22:33 

주말에 황사바람이 분다고 해서 토욜은 아이 친구들과 그엄마들하고 실내놀이터에서 4시간정도 놀았어요.

놀다 지칠때까지 놀더라구요.

일욜은 보조 바퀴 떼고 두발자전거 아빠랑 연습했어요. 한 5번은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3-4번 더 연습하면 잘 탈것이다라고 딸내미를 위로하는 아이 아빠... 눈 한번 찡긋하면서 딸내미 운동신경이 별루라며 저에게 은근히 말하네요. 일욜은 디비디보고, 한글책 위주로 읽었어요.

주말은 생략입니다.

안나푸르나 2011-04-12 06:02:25
아이들은 놀다 지칠때까지 놀아도 더 놀고싶어하죠~ 보조바퀴 떼었군요. 우린 아직이랍니다. 얼른 떼야할텐데~
벨벳 2011-04-12 11:14:07
저희집딸도 운동신경이 아주 별로입니다. 아직 바퀴떼어달라는 말을 안해서
그냥 보조바퀴 달고 타고 있어요~
아마도 친구들이 모두 보조바퀴 떼고 타고다니면 자기도 떼어달라고 하겠죠?^^*
이번주도 아잣아잣~!!!!!
이슬맘 2011-04-11 12:43 

 

 

Hi there! I'm Danny.

 

 

Have you seen this movie?

 

It's about a fight between a cat and a magpie.

 

After you watch the movie, answer my question.

 

 

 

 

Here's the question.

 

What did the cat do when the magpie pecked him?

 

 

The cat is cool, don't you think?  ^^

 

 

 

이슬맘 2011-04-11 13:13:38
주말에 이 짓?하고 놀았어요. ㅎㅎㅎ

인쟈 영어는 적당히 책 읽고, 이런 식으로 말하기 과제를 가끔 하기로 하고...
국어나 영어 쓰기는 학교 교육에 전적으로 맡겨 볼까 해요.
선생님이 집에서 진도 잘 맞춰 주시기를 바라시는데 나름 가장 권위있는 교육기관이니만큼
아이와 학교의 사이에 끼어서 스트레스 받기 싫더라구요.
그 넘의 독서록과 일기 ㅠ_ㅠ 아침에 지각했는데 숙제도 안 가지고 가서 완전히 찍혔을 거예요.
애나 엄마나 준비 안 된 초등 저학년은 그냥 포기하고 맘 편하게 가기로 했어요. ㅋㅋ

나름 고학년을 준비한다고 매일 내주는 숙제 정했어요.
원래는 다른 용도로 사 놓은 블링블링 하트 스티커를 막내가 방바닥에 다 붙여놔서
그걸로 쿠폰 만들었어요. 뽑기 쿠폰, 오백원 쿠폰, 핫도그 쿠폰... 제일 센 건 인라인 쿠폰이에요.
인쟈 쿠폰으로 애들을 조종... ㅋㅋ

엄마가 내 주는 매일 과제:
수학 문제집 2장, 스펠링 단어 20개(워크시트 3장)
주간 계획표랑 같이 가방 파일에 넣어서 알아서 하라고 했지요.
학교 끝나고 바로 도서관에서 동생 유치원 끝날 때까지 책 보는데 그 때를 이용해서...
성과율이 좋으면 쿠폰을 주려구요.

쓰기는 올해는 교과서에 맡기고 (교과서 전체적으로 쓰기량이 상당하더군요.) 내년에는 작가들이 만든 쓰기 노트를 활용해 볼까 해요. (웜피키드 같은 거) 독서 관련 활동집도 많더라구요.

올해는 애초에는 독서록과 영어에 올인하려 했는데 방향을 바꿔서 1년 당겨 한자를 하기로 했답니다.
주말에 기탄 한자 사다가 뫼 산, 내 천, 해 일 세 자 했는데요. 카드로 게임 하고,
아직 쉬운 한자라 그런지 이슬이는 넘 잘하고 구슬이까지 같이 어케 진행했어요.
중국어, 일본어 소리 알아보기에서는 좀 어려웠을라나~ 인터넷 사전은 소리 제공이 되니까 편하네요.
일본어와 한국어로 한자 소리를 듣고 중국어로 추측하기를 시켰는데... ㅋㅋ 제가 더 잘 외워지네요.

중국어는 한 달에 교재 한 권의 속도로 코스북 위주로 할 생각이고,
일본어는 워낙에 오락적인 소재가 많은 만큼 가나나 한자 쓰기를 잘 하면 만화 한 편 보여주기 쿠폰을 줘서 아침에 보여주고, 지브리 만화 DVD 일주일에 한 권 꼴로 대사 따라하기를 하려고 해요.
어제는 '귀를 기울이면' 앞부분 했어요. 잘 따라하더군요. 영어 내공이 여기에도 발휘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본어 하고 나가고 - 구몬 일본어 2장 정도(가나 5자), 기탄 한자 2장(한자 3자) 정도
6시까지 도서관+방과후+자유놀이
오후에 들어오면 중국어 30분, 하루 학습 기록표 기록&확인, 숙제, 준비물 확인 후 자유 독서, 놀이
4월에는 일단 이렇게 돌려보고
5월부터는 저녁 때 검도(7:30~8:20)를 하게 돼서, 햇볕 강한 낮에 집에서 할 거 다 하고 일찍 먹고 나서
5시부터 9시까지 놀다 들어오게 될 것 같아요. 야참 먹는 버릇 생기겠어요.
내이름 david 2011-04-11 17:12:36
First, the cat ate the grass.
The magpie pecked him.
And agagin, and then the cat ate magpie.

No. I don't. If I were a cat, the magpie pecked me I ate magpie.
(돌쇠가 대답한 거 받아적어요....근데 야는 왜 인사나 소개 이런걸 안하는지....쩝~~~)
벨벳 2011-04-11 18:15:35
ㅋㅋㅋㅋ쿠폰조종 멋져요~!!
이렇게 계획 잘짜는 이슬맘님도 멋지지만
잘 따라와주는 이슬이도 멋집니다~
이슬맘 2011-04-12 12:13:45
누군가 했습니다. ^^
Nice Try~
Have you ever heard a cat eat grass? kkk

라고 돌쇠한테 전해 주심 웃을라나~~ ^^;; 근디 고양이 진짜 풀 뜯어 먹죠잉~
그 뾰족 이빨로 풀을 막 뜯는 모습을 보믄 진짜 웃기더군요. ㅋㅋㅋ

벨벳님 이슬이가 잘 따라오기는요. 어제는 도예부 가야 하는 거 까먹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걸요.
같이 방과후 하는 꾸냥을 만나서 들었잖아요. -_-
역시 야물딱진 꾸냥을 사귀어 놔야 아들넘 학교 생활이 추적이 가능하다니까요. 헤유...
구름공항 2011-04-11 12:14 

주말에는 아무래도 기록을 안하게 되네요.. 엄마표영어도 주말은 all stop입니다. -_-

월~금까지만  기록하는것으로도 일단 만족합니다. ㅋㅋ

 

 

올해 영어책 1000권읽기 진행중인데 지금 300권 돌파~~했습니다.

중간중간 선물이나 원하는것 사주는데 (당근이 적절히 필요하더라구요)

300권 돌파한 기념으로 Why책 2권 사달라길래 그러기로 했지요..

 

토요일

 

친정부모님께서 여행가셨다 귀국하셔서 (엄마 환갑기념으로..) 모처럼 동생네랑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했답니다. 여행담도 듣고...

그래서 오전에 잠깐 학교숙제하고, 기탄(연산)하고, 단원평가있어서 문제집 한번 풀어보고..

오후엔 애들사촌만나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일요일

 

카페를 통해 역사탐방 같은거 신청해서 중앙박물관에서 체험수업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무래도 이번이 끝일거 같아요~~ (형이 수업할동안 동생이랑 그 시간 떼우기가 버겁네요..)

지난번은 삼국시대에 대해 했었고, 이번엔 삼국의 분열과 고려시대 했답니다.

 

집에서 Why한국사 한번 읽어보고 가라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나봐요.

수업끝나고 나와서는 책에서 본것 많이 봤다면서 신났더라구요..

책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유물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나봐요.

 

아직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겠지만 그래도 한번씩 보고 설명들었던거라

나중에 도움은 되겠지요~~

3-4학년때 한번 더 이런수업에 참여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가족공원과 연결되었더군요.. (이번에 처음 알았슴돠..ㅋㅋ)

아들 수업받을 동안 둘째데리고 용산가족공원쪽으로 한바퀴 쭈~~욱 돌아봤는데
꽃도 많이 피고, 새싹들도 파릇파릇 올라오더군요.

어찌 때되면 지들이 알아서 꽃피고 싹이 돋는지...

자연의 섭리를 새삼 느끼는거 보니 나이가 들었나봅니다.ㅋㅋ

 

이슬맘 2011-04-11 13:16:56
이슬이도 역사 체험 하고 있어요. 마리이야기... 지금은 단편적인 체험 위주고요.
내년에 본격적으로 역사 통사를 다루는 수업 하던데, 같이 하실래요?
(아마 위치가 중앙박물관이었을 거예요. 놀토 2회 6개월 과정)
현준성준맘 2011-04-11 13:52:09
중앙박물관에서... 체험수업 재미있었겠어요..
아이들이 이젠 초등이 되니.... 이런 체험수업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네요..

국립중앙박물관 올해도 한번 가야 하는데... 날 따뜻해지면 가야 겠어요..
용산가족공원도... 가보고요.....
벨벳 2011-04-11 18:19:23
친정식구들 모두 모이면 너무 좋죠?^^*
책으로 먼저보고가면 아이들이 더 신나하는것 같아요~
1000권 읽기 끝나면 한턱 내셔요~^^*
화이팅~!!!!!!!
플마 2011-04-11 18:51:02
구르미....우리집은 이제 60권인데...언제 따라가누....ㅋㅋㅋㅋ
그때그때맘 2011-04-11 22:14:06
1000권 읽기... 요즈음 책읽기가 너무 더뎌서.. 뭔가를 걸어야하나 궁리하고 있는 중이에염.
안나푸르나 2011-04-12 06:06:58
역사체험과정 언제가는 해야될 거 같아요. 용산가족공원과도 연결되었구요. 이촌역 반대편으로 나와서 쭉 나가시면 이촌한강지구도 나옵니다. 예전엔 유채꽃밭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이촌가서 시간되심 한강공원도 다녀오세요. 예전에 이촌살때 토욜아침에 한강갔더니 김자옥도 봤었네요~
홍콩야자 2011-04-12 10:37:41
300권 돌파.....짝짝짝~~
그래도 선물이 책이라 낫네요.
작년에 영어책 읽기 할때 왜 이녀석은 매번 것도 엄청 비싼 장난감으로만 고르는지.....
출혈이 심했다지요..
팅커벨맘 2011-04-11 12:10 

도서관 원어민 수업이 아침 11시에 5세아이들까지 있는데 토요일에 수업이 있는지 알고 갔더니 수업은 없고 대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7세 3세 두아이모두 원하는 책을 1:1로 듣고 오니 정말 좋았어요 그리곤 매점가서 컵라면 사먹고 도서관에서 죽치고 놀라고 했더니 신랑한테 급작스런 전화가 김해에 출장을 가야한대서 대충 짐챙기고 아이들델꾸 김해다녀왔어요^^
수원서 천안까지 3시간걸려선 김해엔 밤 8시 30분이나 되서 도착해서 동태탕먹구 도로주변 벚꽃이 정말 많이 폈길래 정말 깜깜한 조명받으며 벚꽃 구경하고 벚꽃 나무 엄청 흔들면서 아이들 꽃발날리는데서 신나서 좋아라 하고 꽃 꺽어 머리에 꽂고 미친x마냥 돌아댕기며 놀았는데 10시가 넘어도 않나오는 신랑때문에 작은아이는 두꺼운 옷입히고 업고 큰아이는 식당앞 벤치에서 꼭 껴안고 별보며 30분이나 얘기했네요~

 

"엄마~ 우리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걸까? 너무 추워요~"

"이걸 사서 고생이라고 하는거야! 이런 고생을 하면 따뜻한 집이 그리워지고 소중해지지! 우리 조금만 참자~"

 

하면서 있는데 식당주인이 왜그러고 있냐면서 물으러올때 신랑이 왔네요^^ㅋㅋ

일요일은 김천 읍내같은 곳에 순대국집에서 순대국먹었는데 넘 맛있었구요 오후에 잠깐 2시간 일보는거라 아침과 오후에 신랑이랑 낚시터외 드라이브하며 돌아댕기고 놀다가 어제 밤 10시쯤에나 돌아왔어요~

빨래거리가 이틀새 엄청 생겼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걸어댕기다 넘어지고 막히는 차안에서 물흘리고 과자흘리고 음료수 흘리고....지금 빨래돌릴거만 엄청나요 ㅠㅠ

 

금요일하루 헬로리더 2권 집듣, 4권읽기, 노부영파닉스 이중모음 a-e 부분 읽기 한글책 2권읽기, 한자 2자외우기하며 틈틈히 동생이랑 뛰어댕기고 놀고 그림그리고 색종이 접고~

앗! 그리고 금요일은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동화책 제목을 외워서 이야기했구요! 궁금해서 물어본것도 3가지정도 있다는데 한가지만 기억해내서 이야기했어요~

 

저번에 돌쇠맘님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해주신 덧글보고 신나서 다음엔 열심히 쓰기도 한다고 했거든요^^

덧글달아주신 이슬맘님, 돌쇠맘님, 벨벳님 , 그때그맘님, 형준성준맘님, 홍콩야자님 감사드려요~

 

토욜에 프린터와서 오늘 돌쇠맘님폼 수정해서 저희 아이껄로 만들어놨어요~ 제본기가 없어 대충 스템플러로 찍었내요 부담스러워할까봐 일주일 분량으로 만들어서 쓰기도 서서히 해보려구요^^ 다음주엔 사진찍어 올릴께요^^

이슬맘 2011-04-11 13:20:19
우와 정말 주말 빡세게 나들이 하시는 것 같아요. 부럽사와요. 저희는 지방 나들이 간 적이 없거든요.
남푠이가 왜 일케 바쁜지... 흑흑

3살 동생도 있군요. 저희 막내도 3살이에요. 콩알이라고 해요. 콩알만해서...
오늘 영유아 검진 다녀 왔는데 발달 상태가 아래서 6%래요. ㅠ_ㅠ
현준성준맘 2011-04-11 13:53:46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남기셨네요.. 추웠지만... 의자에 앉아서 30분간 나눈 대화는
아이들 기억속에 잘 자리잡았을듯 싶어요..

재미있게 여행한것보다.. 조금은 고생스러운것이 기억에 잘 남으니깐요..

벚꽃구경 가서... 꽃비 맞고 싶네요...
벨벳 2011-04-11 18:26:46
남편분 출강가실때ㅐ마다 가족여행삼아 함께 하시나봐요~^^*
부럽부럽~!!
요즘 일교차가 커서 해떨어지면 추워요~
집나가면 정말 집의 소중함을 알게되지요~^^*
오돌오돌 떨면서 아빠를 기다렸던것도 추억으로 남겠죠~
그때그때맘 2011-04-11 22:17:15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집떠나면 개고생이다' ㅋㅋ 문득 이런 CF가 생각나네욤. 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 하나봐요. 도서관에 알찬 과정이 참 많은데... 있어도 참가를 못하니 안타까워요.
안나푸르나 2011-04-12 06:08:07
와!~제본기구입하셖군요. 요즘 제본기가 필요하네요. 주말나들이 좋으셨겠네요..아이들이 좋아겠습니다~
홍콩야자 2011-04-12 10:42:00
주말 나들이 즐거우셨겠네요.
왜 꼭 꽃을 보면 귀에다 걸고 싶을까요?
저랑 똑같은 분 여기 계시네요^^
벨벳 2011-04-11 11:05 

경복궁 나들이 가시는 분들을 위해~^^*
http://www.royalpalace.go.kr/html/preview/preview01_top.jsp?dep1=4&dep2=1

요기가 경복궁 홈페이지에서 미리보는 경복궁입니다.

아래에 보시면 어린이경복궁도 클릭해서 구경해보셔요~^^*

 

그리고 경복궁을 가시면 꼭 들러보셔야할곳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

http://www.gogung.go.kr/index.jsp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

http://www.kidsnfm.go.kr/index.jsp

어린이박물관은 심청전을 읽고가면 좋아요~^^*유치부에서 초등1~2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한것 같아요.

국립민속박물관

http://www.nfm.go.kr/index.nfm

어린이 박물관과 함께 있습니다.

 

경복궁역3호선에 내리셔서 국립고궁박물관부터 둘러보시고

경복궁을 구경하시고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신후

삼청동으로 가셔서 맛난 저녁까지 드시면 좋으실듯합니다~^^*

자가용 이용하실경우 주말에 주차장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경복궁 가기전에 읽으면 좋은책~

 

 

아래사진의 책은 글밥이 적고 그림이 큼직해서 유치부부터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에 좋아요~^^*

 

팅커벨맘 2011-04-11 11:58:24
정말 좋은 정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벨벳님~
로빙화 2011-04-11 12:17:36
은아와 박물관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나봐요.
여기도 안내문 날라왔었는데 시간이 안되어 신청안했는데
신청했으면 은아와 손잡고 박물관 다닐수도 있었겠어요.^^

저희도 고궁,박물관 나들이삼아 어슬렁어슬렁 많이 다녔는데
예림이 머릿속에선 어느 궁이 어느 궁인지 구별이 안될 것 같아요.
혹시 창덕궁가실 기회있으시면 근처에 떡박물관 방문해보셔요.
예림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이네요.^^

다음에 경복궁 다시 갈때 올려주신 책 잘 참고할께요.
은아소식 다른 친구들 소식 잘 보고 있어요. 벨벳님 책소개 감사해요~~.^^
이슬맘 2011-04-11 13:22:52
전 경복궁 가려다가 덕수궁 간 적 있어요. 엄마가 방향치라... ㅋㅋ
가서는 청계천서 또 헤맸죠. 우와 올만에 서울 가면 항상 바뀌어 있는 것 같아요. 정신 없더라구요.
(남대문 앞에서 남대문 찾아 헤맨 적도 있답니다. 공사하는 줄 모르고...)

이제 날도 따사해졌고...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 개막이죠? ㅋㅋ
요런 건 감사히 챙겨 가구요~
벨벳 2011-04-11 18:33:22
로빙화님~^^*
정말 반가워요~잘 지내시죠?
박물관투어 프로그램은 저도 신청하지 않았구요~
이번에 가게된것은 인터넷에서 알게된 작은 모임이에요~^^*

떡박물관 정말 예쁘죠?
거래처가 바로 그 근처인데다가 은아와도 가보았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아이데리고 야외활동하기 좋아졌어요~

그때그때맘 2011-04-11 22:18:26
저희는 서울투어를 계획하고 있어요. 2박 3일정도.
그때 잘 활용해서 보것습니다.감솨~~
안나푸르나 2011-04-12 06:01:27
많은 도움되겠어요. 서울 궁나들이 계획하고 있는데~덕수궁은 예전 직장근처라 많이 가봤는데 다른 궁은 못 가봐서...애 데리고 꼭 다녀와야할 곳이에요
홍콩야자 2011-04-12 10:44:57
경복궁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제가 혼자서는 어디 잘 못움직입니다.
남편이라고 하나 있긴한데 주말엔 시체놀이 즐겨한다지요.....
아들이 하나라면 어찌어찌 다녀보겠는데
둘이라 영 버거워서 못가네요.....ㅜ,ㅜ
남편 맛난것좀 해주고 잘 구슬려서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현준성준맘 2011-04-11 10:26 

 

다들 놀토라서.. 여기저기 다녀오셨나봐요.

저희집은... 신랑이 8월까지는 바빠서 함께 놀아주지 못해서..... 지난달에.... 카페에서 단체로

국회의사당 체험 신청해서...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이 엄마랑 버스타고 전철타고 나들이가 이번에 두번째 인데.. 엄마 말도 잘듣고 해서

힘들지 않게 다녀왔네요..     저하고 1미터 이상 떨어지면 엄마가 사라지고 없어질 거라고

했더니.. 손도 꼭잡고... 어찌나.. 착하던지...   울아그들....너무 멋졌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짧은 관람후...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사가져간 김밥에 뜨끈뜨끈한

라면에... 점심도 먹고... 뛰어놀고...    엄마는 함께온 엄마들과의 처음 만남이었지만..

이야기도 듣고.. 수다도 떨었네요..

 

 

목요일    ---

 

학교 끝나고는 아무런 일정이 없어서..... 스케즐대로 이것저것 진행했네요.

 

1. 영어책 읽기 : 40분 가량

2. 영어책 듣기 : The magic school bus : 4권

3. 리틀팍스 30분

4.문제집 : 수학 씨매스 상위권연산 3장 , 덧셈,뺄셈 48문제 (엄마가 출제)

5. 숙제 : 수학단원평가 5까지의 수  프린트물 1장

6. 일기 : 주제 - 우리 아빠

7. dvd : 포켓몬 5편 (1시간 40분)

8. 저녁 식사후 나머지 시간은 한글책 읽기

 

 

금요일

 

성준이 감기가 심해서 학교 끝나자 마자 병원에 들리고 집으로 왔는데도.... 기진맥진 힘이 하나도 없어

수영장에 가지 말자고 하고 현준이도 가지 말자고 3번이나 물었는데 3번다 가겠다고 해서..

현준이만 수영장에 감.

 

1. 영어책 읽기 : 40분

2. 영어책 듣기 : The magis school bus 4권  (현준이만 함)

3. 리틀팍스 : 30분 (현준)

4. dvd 포켓몬 5편 (1시간 40분)

5. 숙제 : 수학프린트물 1장 풀기

 

성준이가 감기로 힘들었는지... 학교 끝나고 나오면서... 가방을 열어보지 알림장 노트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없냐고 했더니... 프린트물도 있고 이것 저것 있는데...

필통, 물통, 프린트물, 우체통, 아침에 가져간 책등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나온것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까하다가 병원이 급해서 그냥 나왔는데.....

이날 가져 오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프린트물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가입후에 가져가야하는

거고... 아이마다 고유번호가 있어야 가입할 수 있는거라서 어쩔수 없이.... 학교에 다시 갔다오고

 

현준이는.....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집으로 왔다.

감기가 정말로 힘든지..... 영어책 읽다가 잠이든 성준..

저녁에도.... 8시도 안되었는데.. 일찍 잔다면서.... 쿨쿨....... 꿈나라로.. (성준이는...... 이것저것

다 생략)

 

 

토요일, 일요일

 

토요일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국회의사당 체험하러 갔다.

체험후에....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도 놀고... 집에와서는 외식하고 했더니...

 

영어책 4권읽고,  다녀와서 일기 쓴것 말고는 한게 별로 없다.

dvd : 아침에 일어나서...오랜만에 매직키 40분정도 본게 다다..

 

일요일 

 

엄마인 내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더니 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던지...

일요일이라서... 오전에 영어책읽기, 듣기만 하고.. 오후에는 프리하게 놀았다. 오랜만에 레고블럭

꺼내서...해체후에 다시 다른것 만들고..... 저녁엔.... 일주일에 한번보는 1박2일 시청후

한글책으로.... 마무리.....

 

1. 영어책 읽기 : 30분

2. 영어책 듣기 : 45분

3. 문제집 :  Reading juice for kids   unit 10 ~11

4 .dvd:  매직키 1번 : 40분

 

 

현준이꺼......

 

 

 

성준이꺼...

 

 

 

국회의사당 방문자 센터에서 찍은 사진이어요..

 

이날 아침먹으면서 아빠가... 국회의사당이 언제 지어졌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언제인지 정확히 몰라서... 방문하면 알아보자고 했었는데...... 그래서 인지 다녀와서

아빠에게 정확하게 이야기까지 해줬답니다.       1975. 8. 15일   광복절에 맞춰서 지어졌네요..

 

 

 

 

 

 

 

 

 

팅커벨맘 2011-04-11 11:57:49
주말에 성준이 몸이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국회의사당도 다녀오고^^
아이들이 정말 듬직하니 잘생겼네요 딸만 둘이다보니 아들갖은 엄마들 넘 부러워요 그래도 제가 외동딸이라 딸자매를 가져 다행이라고 좋아라하는데 쑥엔 아들갖은 분들이 많아서 요즘들어 부러움이~^^
이슬맘 2011-04-11 13:33:26
당연한 얘기겠지만... 쌍둥이인데도 글씨가 다르네요. ^^;;
일찍 잘 자네요. 저흰 12시에 잤어요. ㅠ_ㅠ 뭐 하는 것도 없는데 취침이 늦어져서 걱정이네요.

으미 으미 돌쇠맘님 리더스랑 챕터북은 차원이 다르던데 될랑가요~
저도 어케 연계해서 들이밀어볼까 했는데 안 먹혀요. ㅎㅎ 일단 숫자가 너무 많이 나와요. ^^;;
후형맘 2011-04-11 16:14:52
현준성준맘님 안녕하세요~^^
저번 표 올려주셨을때 다운받아서 아주 잘 쓰고 있는 옆동네(주홍반) 신형이 엄마예요.
표지에 사진까지 붙이고 내용만 살짝 변형시켜서(책을 올리신 표처럼 많이 읽는 아이가
아니여서..--;;) 마치 제 것마냥 잘 쓰고 있네요.
다시 한번 감사~^^
그런데..
위의 성준이와 현준이가 정녕 1학년이 맞는건가요?
어찌 저리 또박또박 내용도 알차게 잘 쓰는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현준성준맘 2011-04-11 17:24:33
돌쇠맘님... 울 집 아그들도 감기걸려도.... 펄펄 날라댕겨서.. 3월엔 계속 수영도 다녔는데...
성준이는.. 지난 금요일날 너무너무 힘들었나봐요.. 숨쉬기도 힘들다고...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매직스쿨버스... 챕터북은 많이 어려울것 같아요... 키즈 하고나서... 시간을
두고...나중에 살펴봐야겠어요..

팅커벨맘님.... 아들보다.. 딸둘이 훨씬 좋지요.. 전 아들만 있어서인지... 딸 가진 엄마들이
너무너무 부러운데.... 딸있었으면.. 커플로... 옷 맞춰서 입고 다니고 싶네요..ㅋㅋㅋㅋㅋ

이슬맘님... 울 아그들은... 성격도 완전히 다르답니다.

후형맘님... 저거.... 작성한거... 전부다 아이들이 하는건 아니에요.
아이들이 간단히 쓰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제가 살도 붙힌답니다... 엄마가 적는거
보고 나중에 자세히 적어줬으면 하는 바램에요..
아이들이 적는건... 학교에서, 영어책 읽은거... 기억에 남는거.. 내일은 무얼배울까 ,가끔
적는 책읽은 느낌 정도고.....
나머지는.. 제가 적습니다. 한글책 읽은것 까지 적으라고 하면... 시간도 너무 걸려서..
제가 적는답니다..... 괜히.. 감탄하시게 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
벨벳 2011-04-11 18:41:33
요즘 저희아이 반에도 감기걸린 아이들이 많아요.
봄이라고 알러지 비염인 아이들도 많구요~
듬직한 아드님들 국회의사당 다녀왔군요~^^*
멋져요~^^*
그때그때맘 2011-04-11 22:21:07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야외활동 하기는 힘들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삼...
안나푸르나 2011-04-12 06:11:43
국회의사당 방문체험은 어찌하는건가요? 저는 체험에 목마른 엄마입니다. 체험 많이 시켜주지도 못하면서도...아주 알찬 한주를 보내셨네요.
홍콩야자 2011-04-11 10:15 

주말 잘들보내셨나요?

토요일은 황사가 심하다 하여 바깥활동 자제하고 집에서만 놀았네요.

아들 둘인데 남편까지 셋다 집에만 있으니 아주 죽겠더라구요.

지금은 한가하고 좋네요.^^

현준성준맘 2011-04-11 10:28:04
저희집도.. 남자가 셋이라서... 한꺼번에 이야기할때.. 남자셋 남자셋 그러는데....
어떨땐... 남자 셋이라서... 행복할때도 많지 않나요.

시작되는 한주...... 즐겁게 시작하셔요
팅커벨맘 2011-04-11 11:53:48
저흰 남자애도 아닌데 먹는걸 어찌나 밝히는지 유치원갔다오면 꼭 저보고 하는말은 인사도 아니고 반가움도 아니고 "오늘의 간식은?" 이구요 저희 신랑은 집에와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꼭 하는말 "뭐 먹을거 없냥?" 제가 먹을걸로 보이는건지....ㅋㅋㅋ
한가한 시간 마음껏 즐기세요^^
이슬맘 2011-04-11 13:37:10
저희도 남자 셋... ㅋㅋ 하도 바빠 집에 거의 안 들어 오는데, 아들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라고
협박만 해 놨죠. 실상은 뭔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_-
제가 요리를 못 해 집에서 밥 먹기 싫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ㅠ_ㅠ
토욜 황사 별로 없고 날 진~~~짜 좋았는데~ (약 오르시라고 ㅋㅋ)
그래 봐야 저흰 동네 놀이터 다녀 왔지만요.ㅋ
벨벳 2011-04-11 18:43:36
이곳도 토요일 오후부터 황사라더니 괜챦더라구요~
마스크에 트렌치코트에 모자까지 준비해갔었는데 말이죠~ㅋㅋㅋ
집에만 있는날에는 정말 치우고 돌아서면 어질러져있고 설겆이 하고 돌아서면
식사시간이고 그렇더라구요~^^*
주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주물주물~~~~~
그때그때맘 2011-04-11 22:23:54
저희집 남자와 딸도 마찬가지.. 주말에 집에 있으면 뭐 먹을거 없냐. 점심 메뉴는 뭐냐. 맛있는거 타령을 하루 죙일 해댑니다.. 여기서 제가 살아남는 방법은? 침대에서 나오지 않는 겁니다. 아~~주 늦잠을 자는 거지요. 기롬 배고픈 두사람... 알아서 냉장고 뒤져서 뭔가를 찾아 먹습니다. 글고 저한테도 일어나 먹으라고 하지요..ㅎㅎㅎ
안나푸르나 2011-04-12 06:13:06
아~저도 놀토가 스트레스랍니다. 사진올리는것도 귀찮은데...참 참하게 올리셨네요~
홍콩야자 2011-04-12 10:50:17
현준성준맘님 남자셋이라 좋을때가 있나 생각해봤더니
하나 있네요.
목욕탕가서 혼자 여유있게 사우나 즐기고 나올때~~^^

돌쇠맘님 / 우리 둘째 유치원가서 개구리 노래 배워서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흥얼거리면서 다녀요.
아직 뒷다리만 나왔군요.생각보다 더디네요..

팅커벨맘님/ 둘째 유치원보내고 하루는 늦은 점심으로 라면하나 끓여서 먹었는데
둘째 들어오더니 어찌나 화를 내던지...
" 유치원갔다가 금방 왔는데 왜 엄마 혼자 먹어."
그래서 얼른 라면 하나 다시 끓여줬어요..

이슬맘님/전 주말만 되면 밥하기 싫어져요.
그럴때 뭐 시켜먹거나 하면 좋겠는데
남편은 시켜먹지말고 해달라고 징징거려요......
벨벳님/주말엔 아주 집이 난장판이라서
눈 꼭감고 있다지요.월요일날 청소해요
그때그때맘님/그런 방법도 생각해봐서 한번 시행해본적 있는데요
남편이야 원래 아침을 안먹는 사람이라 아이들 배고픈거 모른척 하고 있어요...ㅜ,ㅜ
아이들 신경쓰여 꾸역꾸역 일어나야 한다지요..

안나푸르나님 /저도 놀토 싫어요.거기다 남편까지 같이 합세하면 아주 둑겠다지요,
벨벳 2011-04-11 09:41 

주말 잘 보내셨어요?^^*

 

Anna가 매일 아침 적는 스케쥴표입니다.

간단하게 자기가 알아볼수 있게 적고 잠자기 전에 체크하는것이 다입니다.

아직은 글씨 쓰는것을 힘들어해서 최소화 시켰어요~

이전에 썼던것은 칸이 좀 큼지막했었는데 이번것은 칸도 작아서 글씨가 더 엉망이에요~^^*

 

 

 

금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스케쥴표적고 한자,수학 3페이지 풀고

12시 40분 하교후 학교도서관에서 책 반납,대출하고

학교친구들과 놀았어요.

고모네집에서 피아노,작곡하고

집에와서 학교숙제한후에 발레다녀왔어요.

발레다녀와서 친구랑 놀고

저녁먹고 영어책 읽고 한글책 읽고 스케쥴표적고,일기적고,아빠랑 놀고 잤네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스케쥴표적고 한자,수학하고

뒹굴거리면서 책보고 DVD보고요~

11시에 저와 일주일에 한번하는 영어수업하고

점심먹고 경복궁으로~

한달에 한번

두번째 토요일

모이는 모임인데 박물관,전시회,체험전등을 다니는데요~

이번이 첫모임이였어요.

경복궁에가서 6학년 언니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쫓아다니다가

언니가 내는 퀴즈를 맞추면 주는 사탕도 받고,사진도 찍고,간식도 먹었네요.

모임가기전부터 들떠있더니 경복궁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책도 보았어요.

사전지식을 쌓은후에 가서 그런지 저에게 이건 무슨책에서 보았던거다...라며 저에게 설명도 해주구요~^^*

경복궁에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도 갔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뜨락에서 저녁식사를 할때에 아빠가 와서 함께 저녁먹고 ,

삼청동에 들렀다가 집으로 왔네요.

 

일요일

9시30분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스케쥴표적고,아침먹고.

과학상자 꺼내서 한동안 놀다가

DVD한편보고,줄넘기 들고 놀이터 나갔다가 와서

점심먹고 집앞 어린이도서관에 갔어요.

지금까지 어른은 1권만 대출이 가능했었는데 3권으로 늘어서 책 12권을 빌려왔습니다.

음핫하핫~!!!

이제 일주일에 어린이도서관에서 24권, 학교도서관에서 10권을 빌려볼수 있으니

한달에 136권을 대출해서 볼수 있다며 신났습니다.

Anna가 체스수업하는동안 저는 마트에서 장보구요~

이번에 3학년오빠와 4학년 오빠와 겨루었는데 둘다 이겼다며 자랑~자랑~

집에와서 유일하게 시청하는 TV~런닝맨을 보았어요.

아빠,저,Anna 셋이 나란히 뒹굴며 런닝맨보고나서 저녁먹고요~

과학상자 가지고 놀다가 아빠랑 기타치고,바이올린 하고,책보다가

책가방챙기고,내일입을 옷 챙겨두고,잤네요.

 

수다)토요일 밤에 Anna 재워두고 마음맞는 동생 두명과 집앞 호프집에서 한잔~!ㅋㅋ

나이도,고향도,성격도 모두 틀린 세명의 공통점이란 8살난 아이를 키우는 아줌마라는것~

알고 지낸지는 7개월정도 되었는데 예의있고,배려심깊고,서로의 육아스타일은 틀리지만 존중해주어서

좋은 관계로 오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네요.

3시간정도 깔깔대며 웃다보니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더라구요~^^*

역시 여자들은 수다가 최고인듯~!!

홍콩야자 2011-04-11 09:55:09
벨벳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네요^^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 햇살이 참 따뜻해 보이네요.
토요일에 엄마들 모이셨을때 남편분 아무 말씀 없으셨던가요?
저도 제작년 그런적 있었는데 우리 남편 왜 그리 자주 전화를 하는지.........
평상시에는 유령취급인데 엄청 찾더라구여,,,
현준성준맘 2011-04-11 09:58:05
도서관에서..... 책 많이 빌릴수 있어서.... 좋겠어요.
저흰.. 인당 5권인데..... 요즘은 책 빌리는것도 일이네요...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게되고요..

하루 스케즐을... 정말 아침부터.... 알차게 사용하는... 모녀셔요...
그리고... 맥주와 함께하는. 수다..... 넘... 부러운걸요..

이사를 여러번 다녀서인지..... 수다 할 수 있는 이웃 사귀고 나면...
이사를 하니.. 아쉬워요.. 이곳에서도.. 얼른 마음껏 사는얘기하며 수다 떨 수 있는
이웃 생겼으면.. 좋겠어요.....
수다맘 2011-04-11 10:04:30
벨벳님은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내시는것 같아요.
그날 그날 일정에 맞게 재미나게 보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해바라기 2011-04-11 10:16:50
마음맞는 분들과 멋지게 수다 한판~~좋치요^^
Anna가 아주 성실해서 보기 좋네요.
그간~ 벨벳님이 잘 다독여 주셔서 그런가 봅니다.
경북궁에서 왕비컷~~ 귀여워요^^
팅커벨맘 2011-04-11 11:51:23
와~ 정말 책을 많이 빌릴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저흰 한명당 5권이 전부인데 왠만한 영어책은 대여가 않되여 ㅡ,.ㅡ;; 작년에 생긴 도서관이라 챕터북외엔 대여하기 힘드니 한글책만 대여해 온답니다^^
재미난 토욜밤보내셨네요~부러워요^^
이슬맘 2011-04-11 13:43:00
친구 만드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수다 떠는 사람은 가게 아줌니 아저씨뿐인 것 같아요. ㅎㅎ
아까도 빵집에서 사장님이 공짜로 작은 과자 하나씩 주셔서 화기애애하게... ㅋㅋ 이거 좀 외로운 거 아냐? ^^;; (근디 전 이 정도 사회생활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ㅋ)
예전에 친했던 친구 엄마는 상장 헌터가 되셔가지고 만나기만 해서 상 뭐 받은 거 얘기만 해서 피곤해요.
ㅠ_ㅠ 관계가 이렇게 바뀌니 슬프더군요.
그런 거에 개의치 않고 친구 잘 사귀시는 분들 부러워요~
그때그때맘 2011-04-11 22:26:20
크아... 3시간의 수다.. 스트레수 확 날렸겠습니다요.
어찌 아침 시간을 이리 잘 활용하시는지요. 울집은 지각 안하는것만도 다행이지요.
안나푸르나 2011-04-12 06:14:32
알뜰살뜰 보내셨네요. 아이가 직접 계획짜고 실행하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경복궁나들이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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