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리고 열정...~*^^* 2009-05-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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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그리고 열정...

 

43개월인 5살 가은이...

힘내시라~ .. 초보맘들을 위해 올려 봅니다.^^* 아자아자 홧팅!!!

 

<스낵차를 만들어 주니 넘 잘 노는 가은이(19개월)>

 

< 첫 출발! >

  그리고 ...

 

남들이 "쑥쑥이 너에게 무얼 주었느냐? " 라고 묻거든

"영어에 관한 모든것을 가능케 했다."하고 말하리라.^^(?)

 

<이중언어의 아이로 키우기 위한 노력 -

      가은이 17개월때 쓴 체험수기 와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17개월 가은~
"영어는 멀리 보아야 하는 마라톤이며 내가 즐기는 취미생활 이어야 한다."

 

임신과 더불어 시작한 영어사랑 열정 그리고...
동기는 시작을, 목적은 인내를, 노력은 결과를, 낳는다.

 

워낙 어린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해서 비디오는 없었지만 TV에서 하는 토요명화, 일요명화, EBS의 세계명작감상등 빼지않고 꼭 보고 영화독후감상문을 쓰고 기억에 남는 영어대사는 꼭 외우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쓴 감상문 노트가 수권(?)이 된답니다.

그렇게 아버지로부터 시작한 영화사랑이 딸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고, 영화광이었던 학창시절 덕분에

다른건 몰라도 영어 만큼은 자신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때부터 이미 맘속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연결고리가 되어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에 대한 거리감이

덜했던 것처럼 우리 아이역시 영어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우연히 마트 서적코너에서 집어든 "Hello baby Hi mom!" 을 통해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임신 10달동안은 출퇴근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뱃속 아기에게 테잎 들려주기, HbHm의 표현들을 외워 꾸준히 말걸기가 전부였죠. 그땐 우리동요 부르기와 전통태교에 심취해 영어는 살짝 뒷전..


가은이 태어나자마자  본격적인 영어환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때쯤 영어영문과를 나왔다하여 생활영어에 자유로운 것만은 아니라는걸 쑥쑥을 통해 알게된 영문과

출신맘들을 통해 알게 되고 그들역시 같은 방법으로 영어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겐 신선

했으며 전산과 출신인 제겐 오히려 왜그랬는지 그땐 안전한 탈출구와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는게 옳겠네요.

 

암튼, 아이 출산과 더불어 우리집은 그야말로 이민가는 집이 되고 맙니다.

집안구석구석 시선이 머무는 곳이란 곳엔 심지어 베란다까지 영어문장들이 빼곡히 그리고 덕지덕지

붙어있었지요.

HbHm 뿐아니라 다양한 영어관련 서적들을 통해 찾아낸 상황별 영어표현들..

아기침대며 장롱.. 아기방에서부터 거실 주방..  엄마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든 큼직한 글자의 A4종이들과 메모지들이 빼곡~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어디 이민 준비하시나 봐요" 했다니까요.


그러면서 터득한게, 영어에 대한 감을 잡기 전엔 적극 '컨닝페이퍼'를 활용하고 실생활에서 매일 내뱉어라. 는 것이었죠,


컨닝페이퍼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상황속에서 아이에게 계속 반복해서 쓸수 있고, 외울수 있어 훨씬 빠르게 머릿속에 입력되는 것을 느꼈죠. 

어렵게 시간투자해서 외우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입밖으로 툭!


이러한 서투른 열정속에서도 슬럼프가 오더군요~~


이렇게 어린 아기에게..

                       우리말과 영어에 대해 혼돈이 오는건 아닌지..

                                  올바른 건지..

                                        이도저도 안되면 어쩌나하는 짙은 의구심이 드리워졌답니다.

 

 

하지만 쑥쑥의 선배맘들의 경험담을 찾아 읽으며 특히, 아기때부터 환경을 만들어준 가은아빠의 교육다이어리는 가은이란 이름도 같은 뿐아니라 그 환경이 비슷해 개월 수 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더불어 조기영어교육에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찾아보고 정보를 수집하며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게 되었구요.


그동안 가은이에게 꾸준히 접해준 생활영어70%~100% (하루 반나절을 부부가 함께 보내기에 언어에 대한 역할 분담이 가능했슴) + 영어동요 + 영어동화 + 오디오+비디오

그간 가은이에게 했던 모든 것들이 '쑥쑥의 여러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7개월부터 가은이에게 본격적인 영어액티를 함께 해주었습니다.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영어 인형극, 영어미술, 영어놀이,,,,

그리고 개월수가 좀더 지나면서, 영어가베, 영어과학, 영어수학놀이까지 다양한 영역에 있어 영어란 이름을 같다 붙이기 시작했지요.

 

 

< ~ 17개월 영어 액티를 제외한 가은이와 함께한 영어에 대한 작은 노력들>


1. 부부가 분담 70%의 생활영어! 가능하더군요.
           하루반나절이상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신랑과 언어역할을 분담하고는 70%이상~100%을

           생활영어 사용했습니다.


 ① 컨닝페이퍼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
           필요한 표현이다 싶음 일단 적었죠 - 눈에 띄는 곳에 붙이고 -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답니

           다. 누가 있건 없건!(시어머니, 시누.. 좀 뻔뻔하죠) - 그리고 눈에 띌때마다 외웠죠


            그렇게 늘어나기만 하던 컨닝페이퍼가 어느 순간부터 줄기시작하더니 싹 없어지더 군요

           

 ② 사전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
            (네이버사전 이나 야후사전.. )인터넷 사전+ DK My first Dictionary

 

          필요한 표현을 미리 메모해 둔다음 쑥쑥 생활Q&A에 자문을 구했답니다.
          답글을 보곤 너무 기뻐 얼른 메모하고 활용했죠!


 하지만 일주일이상 기다려도 답이 없을땐 어찌나 답답하던지.. 결국 답을 못얻는 경우도 간혹있었지만... 저역시 답답한 맘을 알기에 겸사 공부도 하면서 수시로 생활Q&A를 들러 내가 그랬던 것처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맘들이 없는지 들어가 본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거기서 답변을 하면서 스스로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더불어, 부족하거나 필요한 표현을 인터넷 사전으로 찾을땐 예문검색을 활용했답니다.


「예를들어 머리가 긴 내 머릴 잘잡아 당기는 아기에게 "머리잡아 당기지마세요"란 표현을 하고 싶다면..

          

    순서>> 인터넷 사전에서 '당기다'를 친다  ->

           pull이란 단어를 찾은후 ->

           단어만 보지말고 '예문검색'을 눌러보라..

           다양한 예문속에서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표현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너무 많은 예문속에서 찾기 힘들 수 도 있고 없을 수 도 있지만..


          중요한건 찾으면서 내가 필요했던 다른표현 들을 함께 찾을 수 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서랍을 당겨 보아라' '위로 당겨 올리면 된다' 이런식으로요.」

 

요즘도 전 항상 사전을 찾을땐 예문검색을 통해 그 문장 뿐아니라 그 단어가 들어간 다른표현들중 내게 필요한 표현은 없는지 찾느라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한답니다.

 

DK My first Dictionary - 우리 가은이 너무 좋아하는 책
  큰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들고 다니며 읽어달래는지 찢어서 온통 테잎자국이랍니다.
  사물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첨엔 인터넷으로 찾아 적어서 하곤했는데.. 이책 덕분에 수고를 덜었죠.

 

③ 영어동화책 또는 비디오 감상 후 활용예문을 적극활용했습니다.


 영어동화책을 사면 읽어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입한 후 인터넷을 통해 그 동화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문들을 꼭 찾아 동화책에 붙여 두고 활용했습니  다.

 동화책 각 페이지마다 또는 마지막 뒷부분에 아기와 대화 할 수 있도록 해당되는 표현들을 오려 붙여 두고

 혼자묻고 대답하곤 했지요.


 예를들어> 쑥쑥몰에서 "노부영의 Goodnight Moon" 이란 책을 구입하게되면
쑥쑥몰의 제품소개에 "엄마랑 아기랑" 활용예문들이 있답니다.


엄마랑 아기랑
Look out the window. It's dark already. 창문밖을 보렴. 벌써 어둡네
It's time to go to bed. 잠잘시간이구나
You have to go to bed, now.  지금 자야 한단다.
Will you say goodnight to the moon?  달에게 인사 할거야
Goodnight stars.

 


④쑥쑥의 '공구활용예문'을 활용했습니다.


쑥쑥의 '공구활용예문'에 아이에게 쓸수 있는 표현들이 아주 많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런 표현들을 노트해 두고 적극 활용했죠.

 

2. 영어동화책 쑥쑥맘들의 추천을 적극반영.. 어릴수록 반복이 중요!


선택이 쉽지 않은 만큼 유아게시판, 육아일기, 알짜배기게시판을 통해 쑥쑥맘들이 올려주신 추천서적과 글들을 참고하여 미리 목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첨엔 막연히 아름다운 동화를 읽어주어야 겠다 싶어 명작동화를 구입했는데.. 아기가 어릴땐 누워있어 듣기라도 했지 싫고 좋은 반응이 분명해 지고 부턴 도통 흥미없어 하고 책을 찢어 버리기 일 수,

유아게시판이나 알짜배기게시판을 통해 보드북과 헝겊책, 사운드북, 플랩북, 노부영시리즈.. 등 가은이 월령에 맞는 많은 책들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책 선정에 대한 고민까지 덜게 되었답니다.

 

백일때부터 헝겊책은 울가은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네요..

특히 노래와 챈트가 함께있는 책들은 외워서 산책갈때나 동요처럼 흥얼 흥얼 불러주었습니다.

영어동요들을 포함 거의 100 여곡이상 외웠던것 같습니다.

 

"we are going on a bear hunt"  - 신나게~ 곰사냥을 가듯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동물마다 목소리를 조금 씩 바꿔가며..

                                                                           흥얼흥얼

"Do you want a be my friend" - 동물의 특징을 흉내내면서 생쥐와 대화하듯이..

I love you as much ...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벅찬마음을 고스란히 담아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너무 유명한 책이죠.. 동화 비디오도 좋아라 했네요

From head to toe.  우리가은이 목도 돌리고 다리도 차고.. 예쁘게 따라하곤 합니다.

Polar bear Polar bear Whay do you hear? 중간중간 동물울음소리도 넣어가며^^

Goodnight moon. 우리 가은이 좋아했던 책 몇가지만 적어보았습니다.

DK My first 시리즈~ 동화책처럼 들고 다니며 읽어달라고 조르는 통에..

 

노부영, 문진의 노래와 챈트가 함께 있는 책들 중에서 몇가지 소개해 봤습니다.


이렇게 선정한 책들은 쇼핑몰이나 서점을 통해 직접구입하기도 하고 인터넷 책 대여점을 이용해 한달에 8권씩 대여해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북랜드와 리딩랩을 이용했는데 리딩랩에서 여태껏 가장 어린 아기(6개월) 라네요. 있는책 반복해서 읽어줘도 되는데 욕심이 앞서서..

 

가은이를 낳으면서 우리부부는 TV를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은이 앞에서는 절대로..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고 덕분에 가은이가 책과 더 친해 졌는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만들자'..

       온통 책을 장난감 삼아 흐트려 놓은 덕분인지 가은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책을 찾습니다.

같은 책을 수십번씩 읽어달래는 가은이가 가끔 구찮을 때도 있지만...


요즘엔 직접 들춰보는 재미, 움직여보는 재미에 플랩북이나 입체북과 같은 보드북을 많이 보네요^^


엄마욕심에 많은 책을 접해주고 싶어 직접구입해서 주기도하고 대여점도 이용했지만, 어릴수록 '반복'이 좋다라는 데 동감하지 않을수 없네요

 

3. 영어비디오도 적극 활용했습니다.
           우리 가은이 돌을 지나면서 조금씩 비디오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모니터를 끄고 소리만 들려주는 것부터 차츰..)


'쑥쑥의 알짜배기 게시판'을 둘러보며 우리아기에게 맞는 비디오도 찾아 보고, 비디오 폐해에 대한 글도 읽어보고 혹시나 너무 일찍 비디오에 노출시키는 건 아닐까 걱정하며 돌이지나고 까이유부터 오디오만 듣기로 서서히 접근시켜 주었습니다.


까이유-빙뱅붐-핑거플레이와 위씽시리즈-베이비아인슈타인.... 순으로 좋아했던 것 같네요.
TV를 시청하지 않던 가은이도 돌이 되면서 아리랑 TV에서 방영되는 "ABC베이커리" "바니 엔 프렌즈"를 가끔식 보여주었구요.


하루에 30분씩에서 요즘은 30분씩나눠 두 번, 많을때는 세 번도 보여주는데 '베이비 아인슈타인'은 너무 잘본답니다. '까이유'도 좋아하고 '핑거플레이'는 예전에 너무너무 좋아해서 집중해서 보던 비디온데 이제는 바뀌어서 '헬로우 요가'를 너무 좋아라 한답니다.


혼자서 놀땐 컴퓨터로 틀어놓고 모니터를 끈상태에서 오디오만 들려주기도 했답니다.
지금와서 후회되는건 영어동화비디오에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는 가은이를 보면서 영어 동화 비디오를 다른 비디오 전에 많이 보여줄걸 하는것입니다.

 

4. 오디오로 흘려듣기


이건 쑥쑥의 송이할머니의 육아일기를 보고 자신을 얻어 계속하게 된건데..
밤중 수유할 때 졸린눈 비비면서 일어나 제일먼저 하는게 영어동화 테이프 play 버튼누르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영어동화 테이프 play 버튼누르기


밤중 또는 일어나자 마자 아기의 집중력이 가장 뛰어난 시간은 놓치지 않고 테잎을 틀어주었답니다.
대신 낮에 놀 땐 영어동요를 틀어준다던가 클래식이나 우리전통소리등으로 아기의 정서에 초점을 맞추었더랍니다.


4. 영어동요 꾸준히 불러주기


영어동요와 율동으로 수시로 over하면서 가은이와 놀아주기
지금은 오히려 예전보다 많이 못하는 것 같아 스스로 반성하는 중입니다.


특히, 우리동요를 영어로 바꿔 불러주기! 정말 많이 많이 활용했네요.

곰세마리를 영어와 우리말로 번갈아 불러주며 흐믓해 하곤 했죠.


위씽시리즈(위씽포베이비, 위씽투게더..), 위씽포베이비는 잔잔한 음악과 선율로 수시로 가은이에게 들려주고 불러주었구요.

 

5. 영어는 뻔뻔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위의 눈치를 보지말고 적극적으로 말을하란 겁니다.


주위에 누가있건 어디건.. 영어를 사용했습니다. 시댁식구들 앞에서건.. 친구들.. 공원에서.. 서점에서..  부끄럽지만 시댁식구들은 모두 감탄 일색에서 후원자로.. 

내 아이에게 영어는 어디서건 누구앞에서건 우리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간혹 저렇게 어린아이에게 쯪쯪.. 이러신 분도 있다는데..  전 아직까지 접해보지 못했구요.
그저 주위에서 신기한 듯 돌아다보고 가는사람. 하지만 아이들 같은 경우엔 신기했는지 적극적으로 와서

보기도 하고, 우루루 떼로 몰려들곤 하더라구요.

 

6. 부부의 뜻이 맞아야 되겠죠


부부 공동의 책임의식을 함께하고 도와준 신랑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언어를 분담하는 부분에서도 우리말이 부족하지 않도록 얼마나 적극적이었던지..
덕분에 가은이가 우리말과 영어를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고 행동함을 감사합니다.

 

7. 영어와 우리말을 80~90% 이해하고 즉각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기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당시 가은이의 아웃풋을 보며 몇자적었던 내용입니다.)

 

영어 word책을 보면서 동물들과 사물들을 구분해서 꼭꼭 집어내고, 빨강 노랑 파랑 녹색의 간단한 색깔 구분이 가능합니다. Circle, square, triangle, rectangle, oval등의 모양들도 알구요.

사물들을 가리키거나 직접가서 만져보고,

 

wall"워~" 하며 벽을 집고, ball"볼~하고 공을 차구요, bus"버~"하면서 가리킵니다.

 bean"빈", banana"바", strawberriㅛ"스~", 키위"키"... 하면서 달려와서는

"You should say "please" to me by holding out your hands." 하고 한번 했더니

(두 손을 앞으로 내밀고는 "please"라고 해야되요)

간식 시간엔 꼭 두손을 모아서 앞으로 가지런히 내밀며 "프리스"  한답니다.

 

Circle-> :"써~" triangle->"트~".. ,baby"베~비", fis"피시", ear"이ㅇ~", bike"바", trycicle"트"

bird"버~"" shose"슈", coat"코" cap"캐" bee"비"  car"카~" ... 등등 영어단어를 짧게 한두 음절씩 내뱉고

우리말로도 코, 딸기"따", 발가락"발", 손"손", 신발"신", 귀"귀"....단어를 한두음절 씩 한답니다.

 

엄마가 영어로 요구하는 사항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입니다.

(예를들어 몇가지만 적어보면

Please, put your plate on the kitchen table 테이블에 다먹은 접시 올려 놓구요

  Can you put  on your (socks, mittens, T-shirt..)t by yourself? 하면 혼자 입는 흉내를 냅니다.

 Why don't you go to your daddy and wake him up? 하면 아빠한테 달려가서 흔들어 깨우구요

 Go and choose book you want to read, please. 하면 가서 읽고 싶은 책을 가져옵니다.

You should tidy all your books up after reading. 하면 읽은 책들을 주섬주섬 책꽂이에 넣습니다.

........ 이해하고 행동하는것을 보면서 아주 많이 흐믓해 했지요.

 

물론 우리말에도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결코 만만하진 않지만 '영어를 만만하게 보라! '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말은 자신감을 가지란 의미로 해석하시길..

.내 아이에게 영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스스로 뻔뻔해져야 합니다!
나의 발음을 걱정하지말고 하루에 30분이라도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걸어 보세요


.오디오나 비디오에 너무 의존하지말고 엄마의 육성으로 동화를 읽어주세요
 즐겁게 동요를 불러주세요

 

.영어는 엄마가 즐거워야 합니다. 

원래 직장맘으로 평생을 강의만하다 아기와 집에만 있어야 되는 생활에 잘적응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영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전 가능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느라 수시로 밤을 꼬박 새곤 했지만 그 모든게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바로 그 열정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19개월, 20개월 가은이가 엄마표 교구로 노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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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은 2012-02-11 11:46 
잘 담아갑니다.
노정은 2012-02-11 11:46 
잘 담아갑니다.
경은하노이맘 2011-06-17 13:48 

작심삼일이 되지않도록 다시한번 가은맘님의 칼럼을 보고있습니다. 글을읽고 용기를 많이 내봅니다.

오드리욤 2011-04-18 01:19 
잘 담아갑니다.
bahia 2011-03-04 15:58 
잘 담아갑니다.
연지선 2010-09-01 14:07 
잘 담아갑니다.
조이맘 2009-05-31 11:01 
넘 훌륭하십니다....울 아덜은 22개월 딸은 2학년인데...저도 잘 할 수 있을까요..열심히 생활영어 부터 실천해 보아야 겠어요~!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