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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지만 딱히 해결책은 없는...

글쓴이 Kate

등록일 2011-04-28 02:44

조회수 3,46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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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잘들 지내시죠?

오랜만에 글문을 열었습니다.

뜬금없는 폭탄성 제목으로 게시판 물을 흐리다가 빵빵한 새 계획안 들고 온다고 'I'll be back~!' 어쩌구 했는데 결론적으루다가 순~ 뻥이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사실.. 빵빵한 새 계획안은 만들고 싶었으나 엄마표 내공 부족으로 아직도 갈팡질팡 마음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네요. 대신, 얼마전 홍박샘이 만드신 고학년 자기주도 학습반에 들어가서 그것만 챙겨가며 하고 있네요.

역시 고학년이 되니 영어를 뺀 다른 과목에 신경쓸데가 많아서인지 정작 정말 중요한 영어가 자꾸 뒤로 밀리는 기분이에요. 그러니 또 걱정이 한 가득이네요..ㅜㅜ

 

논픽션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후, 사실 그동안 해왔던 모든 것들이 거의 엉켜버렸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수다맘님이 빌려주신 Danger Zone으로 겨우 집듣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것도 국수사과 시험이 겹치기라도 하는 주면 주2-3회만 하기 일쑤고, 처음에 계획세울땐 책 안의 어휘와 배경지식을 확실히 짚으며 꼭꼭 씹어 가자 했는데 그것도 하는 횟수가 점점 적어지니 슬렁슬렁 넘어가게 되네요.

이 맘때(린 수준즈음에) 어휘가 중요하단 말을 귀 아프게 들어서인지 급기야 얼마전엔 교보가서 미국교과서 어휘집을 하나 사왔네요. 계속 반복을 시켜주는 구성이 좋아서 샀는데 이거라도 꾸준히 해야겠지요.

이런 말 하긴 참 창피하지만.........애나 엄마나 용두사미체질이라 시작하는 초기엔 와~~ 하며 시작했다가 조금 지나선 둘 다 같이 시들~~~해지곤해요.

Danger Zone도 처음엔 둘이 으쌰으쌰해서 책 관련해서 한글책도 도서관서 몇권씩 빌려서 읽고 나오는 단어들도 모두 깨알같이 하나하나 단어장 만들어서 외우고 했는데 두세권 넘어가니 또 시들....... -_-;;

 

그래도 조금이나마 다행인건 이 용두사미 모녀가 시작하나는 기똥차게 의기투합해서 잘 한다는거에요.

우리 린양도 뭐든 시작을 두려워하는 법이 없고요.

뭐든 솔깃하게 꼬셔만 놓으면 바로 "그래, 하자~!!"  이런다지요.

어떻게보면 참 좋은 자질인데 오래 못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그래서 제가 고안한 묘안은.. <뭐든 계속 저지르자>네요. 저지르다 보면 한 가지를 꾸준히 못할 지언정, 큰 틀 안에서는 뭔가 하고 있긴 한거니까.......... -_-;

 

잡소리는 여기서 이만하고...

사실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은요...

  (여기가 무르팍이냐.. 자꾸 왠 고민타령을...-_-)

 

얼마전 주위에 친한 언니네 딸래미가 필리핀 캠프를 다녀왔어요.

일반적인 문화체험 수준의 캠프가 아니고 하루 14시간씩 공부를 시킨다는 일명 스파르타 캠프..

1:1로 2시간 1:4로 3시간 함께 하는 수업이 또 몇시간 되고요.

각자 따로해야 하는 공부시간도 몇 시간씩, 밥먹고 운동하는 시간 조금만 빼면 정말 그야말로 하루종일 영어만. 매일 소화해야하는 새 단어도 엄청 나고 문법도 레벨에 맞게 틀을 잡아준데요.(그게 잡아준다고 잡힐지는 알 수 없으나..암튼)

아침 7시반부터 거의 11시까지 하루 스케줄이 빡빡한데 어른인 제가 봐도 스케줄이 어마어마한데,

왠만한 아이들은 또 그걸 다 해낸다고 해요.

덕분에 그 과정만 제대로 소화하면 3개월만에도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서 돌아온다는군요.

그 명성에 걸맞게 비용은 물론 ㅎㄷㄷㄷ하구요.

 

그 언니 왈, 기본기가 튼튼하고 공부내공있는 아이들은 3개월만에도 정말 많이 성장한다며, 우리 린도 한번 보내보라고 잘 해낼 거라고 하는데...

정말 보내볼까 어쩔까 고민하고 있는데, 둘러보니 그런 캠프 다녀온 친구들이 생각보다 정말 정말 많더군요!

어떤 엄마들은 처음엔 확 성장한듯 싶다가 좀 있으면 또 도로아미타불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효과 톡톡히 봤다며 방학마다 보내겠다는 엄마들도 있고요.

 

제대로 팔랑귀 엄마라 팔랑팔랑~~뭐가 맞는 말인지 원...

그래도 못 먹어도 고라고 한 번 보내볼까요?

뭔가 확 몰입해서 쏟아부어야 할 시기임은 분명한데, 이렇게 꾸역꾸역 억지로 쏟아붓는게 역효과를 내진 않을까요? 그나마 영어를 공부라 생각안하고 이제까지 해왔었는데 이러다 3개월만에 영어에 확 질려 오는건 아닐지??

 

그리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알게된 사실 한 가지..

예전엔 방학을 이용해서 캠프를 많이 보냈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학기중에 더 많이 보낸데요.(다들, 아셨나요? 저만 몰랐나..)

왜냐하면, 학기 중에 영어몰입하고 방학 때 돌아와서 좀 널럴하게 학원 다니며 다음 학년 준비하느라..

결론적으로 학교수업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거겠죠.

좀 슬픈 현실인데..

더 슬픈건.........

나도 그 말에 확 끌렸다는거................ㅜㅜ

 

아...... 또 수다만 수다만 왕수다를 떨고....오늘도 뭐 딱히 결론은 없군요..^^;

언제쯤이면 쑥맘 여러분들께 알찬 정보를 드릴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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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1-04-30 09:47 

쪽지 드렸습니다

빨강머리앤 2011-04-29 17:03 

잔인하게 말하자면...

한 번 보내보세요.. 제 돈 드는 것 아니고 제 아이 아니니까.. 석 달 후. 육개월 후. 일년 후. 결과에 대해 이야기 해 주세요...................................

 

 

라고 !!

말 할 줄 알았지요..???  ㅋㅋㅋ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집집마다 경제사정이 다르고 엄마마다 교육관이 다르니

뭐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그 돈 그 시간 하나도 아깝지 않다 장담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아이 가지고 도박하고 싶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심각도를 생각했을 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될 것 같아서요.

그냥.. 저희 집 아이들은 솔잎 먹고 살게 하렵니다..

아~~~ 고민 할 여지가 없으니 오히려 속 편하여라~~~

 

어. 어.. 다 쓰고 보니 뭔 염장 지르는 말 같기도 하고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휘리릭~~~~~~~~~후다다다닥!!!!

브죵 2011-04-29 15:28 

케이트님 늘 솔직하고 꾸밈이 없으신 것 같아요.

 

남이 그러면 호들갑 같지만..

막상 이런저런 소리 듣고..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다보면..

이런저런 것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요즘 이상하게 태연해졌답니다.

아이가 자라나고 있고, 조금씩 생각도 커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인이 작년에 캐나다에서 귀국했는데..

그곳에선 7학년에 holes를 가지고 수업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읽어보아도 청소년 소설인데.. 4,대니.. 3-4학년이면 읽어야한다는 부담감 같은 것이

우리에게 있는 것 같아요. 영미권 아이들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참 힘든 부담감도 갖고 있는 것 같구요.

 

저는 제가 처음 지향했던 말이 되는 영어...

이것에 조금 더 힘들 기울이려합니다.

초등때 말하기 자연스레 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려운 것 말고.. 그냥 생활속의 말하기요...

 

물론 저도 지금은 이렇지만..

내년에는 어찌 변할지 모르죠...^^

literacy 2011-04-29 05:40 

케이트님 돌아와서 반가워요.. 사실 어디 가신것도 아니죠.. 계속 자기주도 방에서 글 올리신 것 봤으니까요..

근데 언니계시는데로 가신다는 글을 읽은것 같은데.. 혹시 계획이 바뀌셨나요?

필리핀 캠프. 얘긴 금시초문인지라.. 딱히 드릴말씀이 없어서 죄송해여..

 

가끔씩 전 제가 고집이 센 게 좋은 것도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잘 넘어가지 않는다는거.. 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좀 강하다는것..

그래서 저는 독서에 무게를 많이 실어주면서 여기까지 왔어요..(물론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할수도 있지만요..)

 

우리 모두 갈길이 멀잖아요..

벌써부터 그렇게 조바심 내실 필요 없구요..

초등실력 .. 그것 별거 아닐 수 있으니까. 멀리 내다보고 고기잡는 방법으로 접근해가자구요..

균형잡힌 독서와 함께 홍박샘 프로젝트만 잘 하셔도 좋은 거름이 될 수있다는 생각이에요..

 

엄마가 마음은 항상 열어두어도

아주 가끔은~~ 엄마가 귀를 닫아야 할 때도 있답니다.^^

민재마미 2011-04-29 00:54 

제 주위에 사립보내는 집이 있는데,

작년에 3학년이던 그 집 딸이 여름방학 한달동안 필리핀 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어요.

기숙형태이고 말 그대로 하루종일 영어만 하는...

 

딸을 보내놓고 부모가 일주일정도 휴가를 내서 필리핀을 갔는데, 딸을 찾아가서 하루만 바닷가에 가서 놀다오자고 했더니, 딸아이가 자기 공부해야 된다며 싫다고 해서 얼굴 잠깐 보고 그냥 왔다하더라구요.

가끔씩 엄마가 전화통화할때면 10시 넘으면 자라고 하는데도 아이가 공부해야 한다며 12시 1시를 넘겨 잠든다고 하더라고...그 아이가 공부욕심이 원래 많은 편이거든요.

그 아이랑 다른 한명만 3학년이고 나머지는 위 학년이었는데, 마지막 테스트볼때 전체 10등안이었다고 하더만요.

그리고 학교에서 2학기에 영어공개수업을 하는데, 그 아이 발표하는 걸 보고 다른 엄마들이 놀라면서 자기 얘들도 다음에 같이 보내자고 하더래요^^ 그 집 딸도 다음에 또 가고 싶다고 하구요.

 

제가 볼땐 아이 성격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에 잘 적응하고, 공부욕심도 있고, 경쟁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등등....

저희 딸은 그 아이보다 한살 많지만, 낯선 환경이나 경쟁 별로 좋아하지 않고, 공부욕심도 아직은 별로 많지 않고, 결정적으로 집을 너무 좋아해서리...ㅠㅠ

 

여담으로... 그 때 같은 반 아이 하나가 자기는 여름방학땐 일본 디즈니랜드 다녀올거라고 했더니, 반 아이들이 너는 방학때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하냐고 뭐라고들 했다는...이야기 듣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민이맘 2011-04-28 12:30 

사실 저는 왜 대한민국이 왜 영어에 열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학갈거면 지금 린이 영어실력으로도(나이들면서 영어도 성장할거니.) 충분할거고요..

(SAT등의 시험이야 그때가서 공부해서 보면 될거고..)

수능시험은 아직 시험이 많이 남았고...

도대체 뭣땜시 이렇게 사람들이 달리는것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말하기 쓰기야 부족하다 하지만..

그건 닥쳤을때 훈련받는것만큼 동기의식을 부르진 못할거구요..

카이스트 영어수업도 줄인다 하고...

(사실 영어로 수업하다 정말 중요한 내용 전달이 안되어 수업에 문제가 많았다고 해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영어를 써먹는 직업을 얼마 없어요...

이걸 고려하신다면 길게 멀리잡고 가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외고 나오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영어에 투자 정말 많이 했는데..

지금 하는 일은 영어랑 관계없는 사람 정말 많이 봤어요...

비용대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영어 필요하긴 하지만..길게 보고...~

 

이동네도 영어땜시.. 전부 물밑에서 파닥거리는 모양..

학교끝나면 다들 어데로 가기 바쁘고..

꽃들에게 희망을 읽어보고..

끝도 없는 그 꼭대기에 올라설라 안할려고...

저도 무지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요즘 귀가 팔랑팔랑..마음도 팔랑팔랑..

이슬맘 2011-04-30 14:10:13
써 먹는 영어와 스펙용 영어는 나눠야 할 것 같아요. 구분 못하는 사람만 손~~해~ 라고 생각해요, 저는 ^^;;
스펙용 영어에 돈 들이는 게 가장 위험한 건데... 이게 브레이크가 없네요.
뭔 말을 해도 들리지 않는 분위기예요.
바다별 2011-04-28 10:25 

ㅎㅎㅎ 혹시 o형 아니셔요? 

저도 비슷한 성격인지라 일 벌이는 거는 무지 좋아하는 데 끝맺음을 잘 못하는 편이라..

다행히 정 반대 성격의 남편을 만나 조금 나아지고는 있지만서도.ㅋㅋ

그런데 엄마표 영어는 끝을 보고 싶어요. 괜한 오기가 생기는지. 

 

두어달 전부터 필리핀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 나누어지는 대화 수준을 보면

정말 읽는 책 보다 한참~ 아래의 내용들이죠. 이런 수준의 대화면 그냥 책보고 혼자 해도 되겠다

싶은데도 계속하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의지를 살 수 있다는거.(제가 아무리 책읽고나서 영어로  retelling좀 하라 해도 읽은 내용 온전히 말할 수 없는 게 답답한지 나중에는 결국 한국말로 하더라고요) 다른 나라 사람과 대화하는 걸 신기해 한다는 거. 딱 고만큼이더라구요. 아직 더 해봐야겠지만.

 

필리핀 연수 많이들 하시던데, 다른 건 다~ 몰라도

짧은 시간안에 영어를 훌쩍 업그레이드 하려면

아이가 영어에 지치게 될 우려가 있다는게 가장 큰 단점인 것 같아요.

전 항상 아이 교육에 비용대비 효과를 생각하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든다면 모든 단점을 무릅쓰고 보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세대 노후 준비도 해야지요.. 엄마 인생도 좀 즐겁게 살아야 하구요. 

 

또 한가지는..언젠가 필리핀 유학에 관심가진 신랑 친구가 같이 보내자 했다가 철회했던 이유가

필리핀 보안 문제였거든요.

며칠 전 화상 수업에서 '세가지 소원'을 주제로 이야기 하는 중에  그런 이야기를 하시데요.

우리 나라(필리핀)는 빈부 차가 너무 심해 강도나 도둑이 많다고, 그래서 safety(security)가 그 세가지 소원 중 하나라고 해서 내심 놀랐죠.

얼마전 뉴스에서도 문제가 된 적이 있었구요.

 

이상 제 의견이구요.. 아무래도 kate님 사는 동네가 교육열이 너무 높은 곳 같아요.

여기서도 여러 좋은 의견들 구하셔서 소중한 따님 린양에게 좋은 결론 얻으시기 바래요..

 

그리고..아까 고학년 방에 다른 분 원글에 댓글 달기 뭐해서 여기 쓰네요.

저희 학교에도 애들 더 힘들게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성취도 평가가 아니면 평소

공부 잘 안하는 친구들에게는 그럴 수 있겠더라구요. 도대체 공교육이 얼마나 신뢰를 잃었으면 학기중에 연수가고 방학에는 학원간다는 말이 돌겠어요. 참 안타깝습니다. 교육의 스킬로 따지면 학원이 당연 우세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학교는 더욱 인성, 창의성 교육을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교육은 아무리 발버둥처도 학원 스킬 못따라잡을 걸요.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 잘 할 수 있는 동기와 내공, 학교가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중등, 고등 가서 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초등부터 너무 공부공부 하면 아이들 인생 너무 힘들지 않나 싶어요.. ㅜ.ㅜ

    

이슬맘 2011-04-28 09:33 

ㅋㅋㅋ 저도 용두사미? 작심삼일? 형이라 예전에는 좌절도 많이 했는데

요즘엔 이런 제 모습을 긍정하고 ㅋㅋ 3일이나 5일 주기로 계획을 잡아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단기간에 초조해도 몇 달 쌓아 놓고 보니 그래도 나아가고 있긴 하네요.

 

14시간 스파르타 까짓거 집에서 해 보세요.

저도 방학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ㅎ (동생들 맡기고 단 둘이, 넌 듀~겄어 저 혼자 그러고 있죠. ㅋㅋ)

샛별마을 2011-04-28 08:03 

요즘은 필리핀으로 아이들 많이 보내나 보더라구용~

전... 아이가 잠잘 때도 저랑 떨어져 자는 걸 싫어해서 항상 제 옆에서 자는지라..( 문제죠 ㅠㅠ)

그런 건 꿈도 못 꿔요.  보내면 충격이 매우 매우 클듯..... 남편도 반대할거구요.

저희 신랑 해외어학연수 돈 많이 들어서 그런가 별로 안좋아라해요 ㅎㅎ

 

암튼 돌아오신 것 환영합니다. 케이트님^^

벨벳 2011-04-28 07:47 

ㅋㅋㅋㅋ케이트님 돌아오셨다는 글보고 냉큼~!!

캠프는 저는 모르겠고요~~~~(별 도움이 못되네요~^^;;;;)

뭐든지 계속해서 일을 저지르자는 계획은 마음에 들어요~^^*

케이트님과 린양의이 의기투합하며

새로운일을 계획하고 시작하는것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정말 스파르타식 캠프 다녀오면 아이들 영어가 확~늘어서 오나요?

음...그런데 너무 하루종일 영어만 하고오면 부작용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케이트님이 잘 선택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면서~!

어떤 계획으로 시작하실지 많이많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해피미나 2011-04-28 03:14 
그 캠프 비슷한 것 저도 알아요. 주위에 보낸 분이있어서. 효과는 모르겠어요. 엄마는 만족하고 이번 여름에 또 보낸다하던데. 전 비용 생각하니 헐.

용두사미라도 좋아요. 린 처럼 엄마마음 잘 알고 의기투합 할 수 있다니. 계속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에.... 와~ 좋은 생각이다 싶어요. 쉽게 지겨워하는 작은딸에게 시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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