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대문열어유~~~~^^
아이낳고 문화생활을 즐긴다는건 참 상상하기도 힘들었네요 ..
그 흔한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는것도 아주 큰일이었지요.
큰아이가 두살쯤되었을때 남편들의 큰(?) 배려심으로 ㅋㅋ
애기엄마들 몇명과 [왕의남자]를 본것이 전부였던... ㅎㅎㅎ
그땐 첫아이였고 엄마가 없으면 큰일나는줄 알았지뭐예요...
(둘째낳고도 크게바뀐건 없었지만요 ㅋㅋ)
몇시간 잠시 떨어져있다고 큰일나는거 아닌데 말이죠 ^^;
하지만 그 이후로도...
나를 위해 극장을 가기 보다는
아이들 뮤지컬 요즘 뭐가 잼있나 검색하고
아이들 공연장나들이가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잡아 지더군요.
이젠 둘째도 유치원도 가고하니...슬슬~ 딴생각이 들기시작하네요 ㅍㅎㅎ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암튼 영화얘기하고싶었네요.
저는 드라마/로맨스류를 무척 좋아합니당 ^^
제가 최신영화는 잘몰러유~
아이표맘님들~ 잼있게 본 영화 추천요~~


영화 클래식은 마구 설레이며 눈물 콧물 흘리며 보았던 추억의 영화네요.
특히 ost가 넘 좋았던 ^^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 풍경-, 사랑하면 할수록 ♪~ -한성민-)
지금도 제 블러그엔 클래식ost가 흘러나온 답니다.
언제들어도 설레이게 하는 ost라는...^^


이영화는 제가 너무 보고싶은 영화여요~ 혹 보신분~~~ ^^
작년 가을 영화개봉할때 극장가서 꼭 봐야지했는데... 놓쳐버린 ㅠㅠ
조만간 DVD빌려봐야징 ^^;
벌써 일주일의 반이 넘어갔네요 ^^
오늘도~~ 아이표 화이팅임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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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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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쌀쌀했던 하루였어요... 예정대로 서울랜드 갔는데...전 추웠어요..^^
애들은 뛰어다녀서 그런지..괜찮던데...저만 추워서 따끈한 커피 혼자 홀짝홀짝 하고 있었죠..ㅎㅎ..
서울랜드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3시간만에 웬만한건 다 타고 나왔네요...^^
작년엔 바이킹 타고 울더만 오늘은 재밌었다고 하네요...쫌 컸죠??
저녁에는 친구엄마가 음악회 데리고 갔다왔어요..
표를 갖고 왔는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라네요...ㅎㅎ.
정말 재미있게 봤을까 의심스럽긴 한데..아이말로는 재미있었데요...
(남자아이 3명이 갔는데 정말 조용히 봤을까요...ㅎㅎ..)
시간이 너무 늦어서 씻고 숙제도 못하고 자라고 했네요..
낼 일어나면 숙제 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