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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04월 29일

글쓴이 작은기적

등록일 2011-04-29 06:16

조회수 2,497

댓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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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대문엽니다. ^^

 

 

 

벌써 일주일이 다갔네요 ^^

대문은 연다고 손은 번쩍 들어놓고 걱정되어 잠도못잤네요 ^^;

나름 열심히 한다고했는디~  아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다행임돠  얘기거리 바닥인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irene 현장학습가는날이어요.

얼른 열고 김밥싸러가야합니다 ㅋ~

근데 저어릴적엔 소풍이었는데...

현장학습이란 단어가 참 정없고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어색하기도하고...그래서 전 소풍이라고 말하고있다는 ㅍㅎㅎㅎ

 1학년되어 첫 소풍이라 irene 아주 설레여서 잠들었네요.^^

 

 

 

 

 

 

다음주 부터는 단한번의 삶님 께서 대문지기 해주실꺼예요 ^^

 

 

 

모두 기립박수~~~~~~~~~^^

 

 

 

 

 

 

대문지기 하면서 

 긴장된 일주일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 아이표맘님들과의 우정도 깊어지고~^^

저만 그런가요 ^^a ㅋㅋ

더욱 쑥쑥에 가까워진것같공~

한식구가 된거같공 ㅋㅋ

암튼 즐겁고 신나는 일주일이었슴돠!!

 

 

 

 

 

여러분~~ 제 사랑 받아주셔요~ ^^

 

싸랑해요~♥♥♥

 

 

 

 

 

 

 

헉!!!  깁밥싸러가자~ 늦겠당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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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공항 2011-05-01 15:58 

일주일에 한번씩 금욜만 올려야지.. 맘먹고는 어느새 금욜이 그냥 휙~~ 지나가버렸네요..

금욜에 못한걸 토욜에 하기로 아들녀석과 약속하고 오늘에서야 사진찍어 올립니다.

요며칠 계속 날씨가 안좋아 집안에만 있는게 보기싫어서 제발 좀 나가서 놀아라 했더니 친구한테 전화로

놀이터에서 만나자 하고 신나서 나갔습니다.

신랑은 시댁가있고, 애들은 나갔구.... 모처럼 조~~용한 주말시간이네요. (아~~  행복해~~)

 

초2 Tom의 기록입니다.(월~금)

 

 

작은기적 2011-05-01 21:06:19
와~~~~ 넘멋져요 ^^
열심히일한(?)당신 떠나라~ ㅋㅋ 광모멘트가 생각난다는 ㅎㅎㅎ
Tom 신나게 놀았나요? ^^ 근데 오늘 황사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ㅠㅠ
봄날씨가 이젠 예전의 그런 봄날씨는 보기어려운것같아요~~
새로운주가 곧 시작되네요^^
구름공황님도 화이팅임돠~~~ ^^
구름공항 2011-05-02 14:51:55
뒤늦게 뒷북치느라 지난 날짜에 올려서 댓글없겠구나... 했는데 작은기적님께서
찾아봐주셨네요..
보여주기위함은 아니지만 글 올리면 댓글 달렸는지 궁금하더라구요..ㅋㅋ
작은기적님 덕분에 힘 납니다.
서용맘 2011-05-03 11:46:42
저..... 이런거 물어도 될까요....
이 노트 무슨 노트인지 저희 딸도 1학년인데... 여기 처음 들어와 봐서 혹 했네요
알려 주심 안될까요...... ^^ 많이들 쓰시는것 같은데...
미쉘 2011-04-29 22:27 

작은 기적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매일매일 문열어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열린 문 열고 들어오기가 요며칠은 어려웠네요..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나 저에게 또 다른 짐이 되는것같아, 아이에게 약간 무의미하게 습관적으로 하게되는것같아 잠시 중단한 상태라 선뜻 글이 올려지지 않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으로 제가 좀 힘든 부분도 있었고.. 봄타나봐요^^

 

요즘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불필요한 학교 숙제도 좀 많아지는것같고...

독서록에, 바른글씨, 일기, 발표 예습숙제, 선생님이 거의 매일 나눠주신 프린트물에 학교숙제는 질보다는 양적인 부분에 치우친것같아 시키면서도 고민스럽네요.

"어떻게"라는 부분보다는 "했다"라는 부분에만 치우친 느낌..

사실 자기주도학습도 "어떻게"보다, 하면 할수록 "했다"라는 부분에 머무는것같아 그만 둔 상태거든요..

이 고비를 넘겨야하는것일까요?..

제가 너무 섯불리 판단하는것인지...

에구...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작은기적 2011-04-29 23:06:32
자기주도 참 먼이야기라는... 정말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한다는건 아마도 고학년은 되어야하지않을까해요.. 지금은 기반을 다지는느낌으로다가 ~
저도 생각만큼 뜻대로 안되어 고민많네요...
미쉘맘님의 고민 대부분 여기모이신 맘님들도 같은고민아닐까해요~
저도 매일매일 고민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계획짜고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고..를 반복한다는 ^^;

근데...숙제가 좀 많긴하네요... ㅜㅜ
이슬맘 2011-04-30 00:13:04
그쵸? 질보다 양에 치우치는 느낌. 선생님 편의상, 행정상의 이유로 시키는 것 같은 숙제들요.
전 그냥 다 안 시켰습니다. 으하하
그거 정리하는 것도 선생님께는 대단한 일이었는지 안 시켜서 보냈는데도 거의 모르시더군요.
물론 잘 해서 보내는 애들은 눈에 띄겠지만, 것도 웃겨요.
어떤 엄마가 여름방학 숙제를 굉장히 많이 준비해서 보냈거든요.
선생님이 불쌍하다는 듯이 넌 놀 시간도 없겠다 그랬대요. -_-
시키는 사람도 알고 하는 사람도 압니다. 그냥 성의만 보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많은 거 다 시키지 마시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서, 성의껏...
꿈다섯 2011-04-30 14:43:21
저도 저학년때 숙제를 많이 내주는게 바람직한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책 한권 더 읽고 공차기 한번 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
바른글씨쓰기...취지야 좋다만 급하면 다시 엉망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글씨가 꼭 이뻐야 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글씨 예쁘게 쓰는게 얼마나 힘든데요..ㅎㅎ.
미쉘님 아이가 학교숙제도 많은데 이것까지 할려니 다 숙제로 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이 상황에 맞게 미쉘님이 잘 조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까 그쳤었는데 다시 비가 오네요. 하늘이 시꺼멓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기쁨과희망 2011-04-29 22:20 

 

에휴...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주에 무슨 시간이 잘 가는지... 정말 미친X처럼 정신이 없네요.

그 중간에 애들 놓고 친구들과 제부도도 다녀오고 신나게 놀아서 그런가봐요.

 

그래놓고 아이에 대한 지적질은 여전하답니다...

나름 도장도 레벨을 정하고 했더니 좀 불만이 가득합니다.

지금 게시판에 이걸 올린다고 하니 좋아라 하면서 옆에서 구경하네요.

 

작은기적님...고생 많으셨어요.

전 이게 매주 바뀌는 줄도 몰랐어요. 

 

 

 

미쉘 2011-04-29 22:30:54
꼼꼼하신 모습이 떠오르네요..
꼼꼼하게 아이에게 하나하나 잘 지도하셨을것같은데요^^
작은기적 2011-04-29 23:08:38
와~ 긴글도 저리써주시공... 신경많이 써주시네요...
전 저렇게 긴글못써준다는 ^^;
기쁨과 희망님 감사해요
참 제부도 넘 즐거웠겠어요...
전 언제쯤 아이들 맡겨두고 혼자 훌쩐 떠나볼까나~~ 아직도 먼이야기 ㅋㅋㅋ
꿈다섯 2011-04-29 19:20 

작은 기적님...한주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그동안 대문열 생각에 잠도 잘 못주무신거

아닌가요?? 이번 주말은 두발 뻗고 편히 주무세요...^^... 정말 감사해요..

작은 기적님은 아이디처럼 천사같은 분일것 같아요...싸랑합니다..^^

 

그리고...작은기적님..엄청 날씬하시네요??? ㅎㅎㅎㅎ..

 

오늘 Daniel학교에서도 공개수업을 했어요. 주제가 친구 칭찬하기였어요...

칭찬하는 말도 써보고 각자 만든 인형을 가지고 서로 역할놀이 하면서 칭찬하기하고.. 짝꿍 바꿔가면서

칭찬해보고 마지막으로는 오늘 이 수업시간에 자기가 들은 칭찬 중에 베스트를 적는 것이지요..

수업을 재미나게 하더군요...

물론 발표도 몇번 시켜보긴 하던데..우리 아들님은 절대 손 안들지요...ㅎㅎ..

운동도 좋아하고 얌전한 편은 아닌데 쑥쓰러움이 엄청 많아서 남앞에서 발표 안합니다..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노래도 안합니다.. 자꾸 하라고 시키면 눈물이 글썽입니다..

제가 아들 성격을 알기에 그냥 냅두라고 만류하지요...^^;;

 

그냥 학교수업 잘 따라가고 친구관계도 좋은 편이고..건강하고...

우선은 그것만으로도 전 만족하네요... ^^

미쉘 2011-04-29 22:34:42
공개수업가면 왜 그리 우리 아이만 눈에 들어오는지..
그것도 잘하는것보다 거슬리는것들이..
전 사실 공개수업갔다가 울아들한테 실망하고 돌아왔거든요..
발표하려고 손드는것은 커녕, 수업에 건성건성하는 것이..
집에 와서 괜히 아이만 잡았는데..
꿈다섯님은 넓은 마음으로 아이를 잘 감싸주시네요.. 이거 제가 배워야하는데...
작은기적 2011-04-29 23:11:55
꿈다섯님^^ 감사해요... 천사같은 엄마가 되고싶긴해요 ㅋㅋㅋ
요로코롬 다요트하고픈데...쉽지않네요...이렇게라도 대리만족할려고 ㅎㅎㅎ

울딸도 쑥쓰럽타는건 아주 대단하죠 ㅋ
어릴적부터 낯가림심했고...지금은 그나마 용~되었다는 ^^;
점점크면 더 나아지겠지요.. ^^
정말 학교다니면서 가장중요한게 교우관계같아요 ^^
현경태훈맘 2011-04-29 17:08 

벌써 4월 한달이 다 가네요

이래저래 갠적으로 맘고생이 많았던 달이었네요 ^^

 

첨 시작땐 저나 현경이나 열의에 가득 찼던거 같은데

요즘엔 시쿤둥해 졌네요  ^^

4월을 마감하고 5월엔 좀 더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갠적으로 5월은 밖에서 뛰어놀기와 책읽기에 시간을 좀 더

보내려고 해요. 자전거도 좀 많이 타고 아이랑 산책도 하고

학원을 한두번 빼서라두요...^^

 

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도서관이 키운아이'를 적었더라구요

태훈이가 책을 좋아는 편이라서 칭찬을 좀 해주었더니

살짝 샘을 내더라구요 ^^  

그래도 이렇게 적어주니  참 좋은 누나인거 같아 흐믓하네요

 

그리고 요즘  영어DVD를  보는걸 조금씩  좋아해주고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 현경이 무자막으로 보는걸 힘들어해서

한글자막으로 보려고 태훈이는 영어DVD 켜놓은면 아여

다를곳에 가서 놀고  그랬던 남매가 요즘은 무자막으로도

재미있게 보네요...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주말엔 비가 많이 온다네요.

황사도 오고....

그래도 다들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참 일주일동안 수고하신 작은 기적님

감사해요 .....^^

 

 

 

 

 

 

미쉘 2011-04-29 22:38:00
누나라서 동생을 잘 돌보나봐요...
저희 집은 위가 오빠, 아래가 여동생인데 오빠가 동생을 자기 맘대로 하려고해서 걱정이예요..
이슬맘 2011-04-30 00:39:14
5월은 좀 따사했음 좋겠죠.
저도 바깥 놀이 많이 계획하고 있어요. 줄넘기도 꼭 해보고...
안나푸르나 2011-04-29 11:35 

수욜은 공개수업 목욜은 체험학습으로 바쁜 일정이었습니다. 엄마가 아니고 아이도 아니고..선생님들이 ^^;;

 

공개수업때는 아이들 저마다 발표하느라 바쁘더군요. 울아이는 율동도 잘하고 손도 번쩍 번쩍 발표도 잘하고..

발표할 때 왠만하면 그냥 일어선 자리에서 의견말하고 앉기마련인데 울아이는..저도 참 신기했는데 일어서더니 의자옆으로 나와서는 허리꼿꼿하게 세우고 똑똑하게 발표하더라구요. ~~~했습니다! 요딴식으로..끝마무리도 확실하게~

어른도 글케하기 힘든데 참 신통방통하지요? ^^;;  그래서~울 아이혼자 칭찬박수 짝짝짝~받았습니다.

 

공개수업 끝나고 엄마들 의견 ^^;;..

좋겠다 잘난 딸 둬서..가르쳐도 못할텐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발표를 하냐?

무용도 역쉬 ~ (율동) 혼자 눈에 띄게 잘한다..

굴비엮듯이..터져나오는 말들..

성격도 여자아이가 맺히는 거 없이 쿨하고 좋다더라

이런애들이 고학년가서도 공부 잘한다 등등이었습니다~

 

체험학습 현장에는 중간에 반 엄마랑 잠깐 다녀왔는데 아주 무척 잘 놀고 있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문센에서 테마미술이란 것을 했고 -미술과 과학 음악등등을 합체한 것이라는군요.

수업시차중엔 아이미술관이란곳과 과학관나들이도 예정되어 있어요.

 

테마미술끝내고 다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과학책으로 하는 영어수업..1~3학년 대상 레벨테스트 받으러갔는데

셤지 한 장 주고 풀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3~40분 걸려서 푸는거 같던데 울아이는 테마미술수업땜에

20분 늦게갔는데도 그냥 쓱 풀고 나오더라구요. 레벨테스트는 그냥 봐 보는 것이고

1/2학년은 초급 2/3학년은 중급반으로 나눠서 운영될 거 같다고 하더니 울아이는 중급반으로 배정되었다고 문자왔네요. 헌데,,,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기도 하고..테마미술끝나고 바로 하는 수업이라 시간도 안 받쳐주고해서....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미국교과서 과학책으로 하던데...어찌할까요? ^^;;

 

아이 학교보내고 내내 누워있다가 청소하려고 일어났다가 청소는 뒷전이군요

이슬맘 2011-04-29 11:40:05
그거 1학년 책으로 하는데다가 교재 사야 하던데 돈낭비 아닐까요?
전 3학년 책으로 하는 수업 있으면 신청해볼까 했는데... 안 생길 것 같더군요.
공교육 초등영어 교육은 난이도가 딱 레벨 2까지인 것 같아요. 조금 유감...
이왕 할 거 수준 높게 과학실 실험 교구까지 쓸 수 있게 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안나푸르나 2011-04-29 11:42:18
그렇죠? 저도 레벨이나 함 받아볼까 신청했었긴해요. 돈낭비 시간낭비가 될 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아마 안 하게 될 가능성이 높네요~
현준성준맘 2011-04-29 12:32:16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수업인가봐요..
저흰.... 돈내고 하는 방과후 밖에는 없던데........

여기저기 체험학습 계절인데...... 울 아그들 학교는... 늦게 가네요... 5월중순..

이제...아이 올때 됐는데... 청소는 다 하셨나요?
미쉘 2011-04-29 22:39:32
공개수업가셔서 저절로 미소가 생기셨겠어요...
요즘에는 확실히 여자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발표도 잘하고, 적극적인거같아요..
부럽습니다..~~
작은기적 2011-04-29 23:13:28
엄친딸이였군요 ^^
야무진딸램들보면 ...왜이리도 부러운지~ ^^
이슬맘 2011-04-29 11:21 

작은 기적님 일주일 수고하셨어요~~~

 

어제도 리더스 10권 읽었어요. 토이 스토리 마저 보고. 오늘 체육대회라 학교 준비는 없이 영어만 설렁설렁 했어요. 리터러시 플레이서 2-1권 4월 내내 끼고 있던 거 마무리하고 2-2권 읽을 차례네요.

챕터북은 이제는 통 안 읽으려고 해요.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역시 정독해서 읽는 건 여름방학 때나 시도해 보고... 지금은 쉬운 책 읽기로만 가야하나 봅니다.

하긴, 초등학생에게 매일 책과 씨름하는 자세로 살라고 하는 것도... 직업 평론가도 아니고.

기준이 슬쩍 올라가는 거 끌어내리는 게 힘드네요. ㅎㅎㅎ

 

매일 쓰니까 할 말이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사진이나 올려요. 웃긴 울 아가 사진들~~

 

머리 빠박 아가가 제딴엔 여자애라고 레이스 치마 입고 빨간 샌들 신고 얼마나 좋아하든지~~ ㅋㅋ

 

오빠의 팽이를 들고 이불 밑에 도망쳐 숨은 거랍니다. ㅋㅋㅋ

 

작은 오빠한테 자판기 가지고 노는 법을 전수받는 중...

 

둘이 이라고 자는 걸 보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지요잉~ ㅋㅋ 지금이 제~~일 예쁜 때인 것 같아요.

 

미술관 앞에서 물놀이... 배수관이 낙엽에 막혀서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더랬죠. 옷 다 적시고 왔어요.

 

매달리기 좋아하는 딸랑구

 

얼굴이가 숟가락에~~ 아유 신기해라~

 

오빠 신발 신고 나왔다가 벗어버리고는... 악세사리에 꽂혀주시는 울 딸랑구... ㅋㅋㅋ 꽂, 꽂을 머리가 없거든

 

안녕하세요~~

 

애들이 얼른 커서 내일 일 걱정 않고 맘껏 쉬고 싶은 마음이 있는 반면,

영원히 이 순간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목감기 걸려서 허스키한 목소리로, 엄마 따랑해... 하고 속삭이는 막내 딸랑구가 어찌나 예쁜지...

사진 올리고 보니 딸랑구 편애가 넘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초게글에 정착 초딩인 큰 아들은 아예 없는~

저는 힘들어도 얘 땀시 삽니데이~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은기적 2011-04-29 11:36:00
아들둘에 사랑스런 막내딸~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점점..아이들이 커가는게 전 아까워요 ~~~
가끔 선배맘님들께서 해주시는말 들어보면 현재 얼마나 행복할때인지.. 세삼 느낀다는...
우리 즐기자구요 ^^ 맘껏 사랑해주자구요~~ ^^
현준성준맘 2011-04-29 12:25:57
아이들 사진 보면... 정말.... 즐거움 그 자체인거 같아요..
레이스 입은....딸.... 넘 귀여워요....
역시... 엄마에겐.. 딸이 최고예요.. (딸 없는... 저.. 넘 슬퍼요.. )
후형맘 2011-04-29 17:11:46
이런 글 보면 마구마구 설레인다는...
아들 둘에 항상 뭔가 모를 미련이 있는 맘입니다~~...휴~........................
근데.. 다시 첨부터 시작할 자신도 없고..
언젠가 게시판에서 셋째 가지셨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요~..
벌써 꽤 오래전이 됐네요..
얼마나 이쁠지 상상이 됩니다~~...
이슬맘님은 진짜 부러울게 없는 뇨자세요~~...^^
현경태훈맘 2011-04-29 17:12:01
맨 위에 있는 사진 넘 이뻐요
오늘은 아침부터 좀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이사진 한장으로 기븐이 넘 좋아지네요 ^^

전 아이들이 얼른 커서 맘껏 쉬고 싶은 맘보다
영원히 이 순간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맘이 더 크답니다

아이들 넘 이뽀요
우준시환맘 2011-04-29 18:51:14
이렇게 이쁜 사진 올리면 어떡해요?
안 그래도 이슬맘님이 제일 부러웠단 말이에요..(아들 둘에 드뎌...딸을 낳다.!!!!)
아이씨~셋째 포기했는데........포기했는데.....
기쁨과희망 2011-04-29 22:24:27
막판에 딸이라니 정말 부럽사와요...
아들 둘만 있는 목메달이랍니다...ㅎㅎㅎ 아래 댓글에 저랑 입장이 같은 엄마가 계시니 반가워요.
미쉘 2011-04-29 22:42:40
에구.. 넘 귀여워요.. 세아이들 모두..
저에게 세아이를 키우라고하면 고개를 흔들겠지만,
요렇게 이쁘게들 잘 자라는 다른집 아이들을 보면 넘 이쁘네요..
이슬맘님 막내딸.. 꽉~~ 깨물어주고 싶어요..귀여워...~~
이슬맘 2011-04-30 00:28:03
으흐흐 이러다 아들 둘 엄니분들 홧김에 셋째 계획하실라...
막둥이 아들로 태어나도 저는 절대 책임 안 집니다. ㅋㅋㅋ 과대광고에 속으심 안 돼용~~
전 둘째가 딸인 줄 알고 키워서 낳고 왕실망하고 ㅋㅋ
셋째도 낳고 나서 알았어요. 무계획 무대책으로 일 저지르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해탈중이네요. ^^;; 좋은 말씸들 많이 해주시니 위로 많이 받아요. 힘 내섯~~ 읏 비온다 내일은 방콕!!
햇살나라 2011-04-30 19:51:56
정말 귀여운 딸이네요^^*
보기만해도 제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작은기적 2011-04-29 11:01 

아침부터 정신없었네요 ^^;

irene 소풍보내고, 

둘째 유치원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와서 어질러 진것 설겆이에 청소하고

 숨돌리고있는데...지인한테 전화가 와서

한바탕 수다 떨고보니 헉!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네요 ^^;

 

어제 한일~

영어 베껴쓰기 노트 한페이지~

북클럽미션수행~

코코샤넬 한권읽음^^;

과학잡지 좀 읽다

깁밥재료사러 마트다녀오고

 집에와서 밥먹고 일찍 잠자리로~

다음날소풍이이라 일찍 재웠네요 ^^

 

 

오늘 점심은 요 남은 김밥으로 해결 ^^v

이슬맘 2011-04-29 11:23:54
이잉 배고파요 ㅠ_ㅠ
나가서 사먹어야징... 왜 전 집에서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가 싫은지... ^^;;
소풍날... 벌써부터 떨려요. ㅠ_ㅠ
현준성준맘 2011-04-29 12:26:36
김밥 먹고 싶어요..

전 어제 먹다 남은.. 빵으로 해결했는데.......... 격이 다르네요
현경태훈맘 2011-04-29 17:13:54
전 김밥꼬다리가 제일 맛난거 같아요..^^
맨번 짜르면서 입으로 쏙쏙들어가지요

그래도 비오지 않고 좋은날 소풍가서
다행이에요...^^
기쁨과희망 2011-04-29 22:22:00
저거 보는 순간 급 배가 고파졌어요.
지금 옆에 울 아드님들이 저거 먹고 싶다고 난리 났어요.
집에 물도 떨어져서 초 낭패인데 엄마는 안 움직이고 있어요...어흑..
후형맘 2011-04-29 10:39 

작은기적님 수고하셨어요.~

일주일동안 문 활짝 열어놓고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요~^^

쑥에대한 애정도 더 생기고 이 곳이 먼 온라인의 세계가 아니라 내 이웃처럼 친한 아이친구 엄마들처럼 느껴지시지요~~..

지금 저학년이니 앞으로 중 고학년이 될때까지 이 곳에서 오래도록 뵈어요~~^^

작은기적 2011-04-29 11:03:38
감사해요 후형맘님 ~~
^^ 맞아요 ^^
후형맘님 우리 long run하자구요 ^^
후형맘 2011-04-29 21:10:27
오잉???.... 모래....ㅋㅋㅋ 이 언니님이~~...
난 기질적으로 총대를 못메는 사람이여요~....
누가 메면 그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가 전문~...흐흐흐.....
이 방은 지원자가 많은 관계로 걱정이 없는데 저-쪽 자주방이 심상찮아서 걱정되구만요..
내가 큰넘이 왠만치만 해도 그쪽 손 들라 했는데 당췌 쓸 말이 없게 해주는 녀석땜시...ㅋㅋ
미쉘 2011-04-29 22:44:19
후형맘님이 계셔서 더 친근한 쑥이예요~~
(괜시리 쑥쓰럽네요~~)
현준성준맘 2011-04-29 10:27 

 

두 아이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현준이가 화요일부터 아주 조금씩 기침을 하길래 그냥 나아 줬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으로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였는데..... 어제 아침에 계속 기침을 하길래....

두아이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네요.

 

수영을 배우면서.. 건강해지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감기를 그리 심하게 앓지 않던

두아이가...... 3월부터..... 감기로 병원을 너무 자주 다니니... 힘이드네요..

 

예전 같으면..... 하루 이틀 약만 먹으면 나았었는데... 요즈음은 일주 이주... 계속 아프니..

 

건강하던.. 저도.. 아이들 아프면.... 심하진 않지만... 몸살을 달고 사는것 같아요..

 

얼른.... 얼른.......따뜻한.... 푹푹 찌는 여름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게 되네요.

정말...... 추운건.. 넘 싫어요.. 더워도....... 여름이 좋아요..

(여름엔.... 겨울 기다린다고 할려나.... 그래도.. 전 여름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현준이꺼 올립니다.

 

요즘... 운동회 연습을 조금씩 하는것 같아요...

현준이는 어제 밤부터 열이 조금씩 나길래.. 아프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쉬라고 말은 했는데..

어떻게 말하냐고.... 그냥.. 다 할것 처럼 갔는데.....열이나 안 올랐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꺼예요...

 

홍콩야자 2011-04-29 10:30:59
아이들 둘다 감기라서 어쩐데요?
그래서 현준성준맘님도 몸살이셨던거군요?
아프면 다 귀찮을텐데 열까지 나고 아이들 운동회 연습하려면 괴롭겠어요.
빨리 나아야 하는데 내일 또 비온다네요.
감기 더 심해지면 어째요,,,,
작은기적 2011-04-29 11:05:56
이궁~ 아이들아프면 정말 엄마맘이 더아프다는 ㅜㅜ
저도 더워도 여름이 좋아요~~~~^^
넘 추위를 많이 타기에~~
빨리 현준성준 건강해져야할텐데......
이슬맘 2011-04-29 11:27:24
수영 배우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중이염까지 심하게 걸릴 수도 있다고... 중이염만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요, 뭐.
나중에 건강하라고 시키는 거니까요. 오갈 때 선수용 파카 입히세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올라간대요. 저체온이 무섭지요잉~
저도 감기 없는 여름 기다려요~~
조은엄마 2011-04-29 11:28:06
아픈 아이 학교 보내시면서 맘이 많이 안좋으셨겠어요. 아이 몸이 안 좋을땐 담임선생님께 문자를 드려보세요. 혹 열이 나면 연락달라거나...몸이 아프면 연습을 쉬게 해달라거나...선생님께서 알아서 조절해주시더라구요. 은이도 비염기가 있는지 오늘 코가 불편하다고 해서 오후에 병원 다녀오려고 합니다.
현경태훈맘 2011-04-29 17:16:04
요즘 감기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주사 맞아야 한다고

많이 심해지지 않고 빨리 낫았으면 좋겠네요
홍콩야자 2011-04-29 09:44 

작은기적님 일주일동안 이른 시간에 대문열어주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짝짝짝~~`

더불어 음악담당 돌쇠맘님도 수고하셨구요..짝짝짝~~

다음주 일주일동안 수고해주실 단한번의삶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음악도 참 좋네요.

어제 유치원다니는 둘째 소풍이라 아침부터 김밥싸고

오늘 아침도 저는 남은 김밥으로 해결했어요.

조금만 싸면 될것을 꼭 10장을 다싸려고 한다는~~~(고생을 사서합니다.)

둘째는 유치원 담임샘을 너무 좋아라해서 선생님 먹을거도 알아서 통에 담더라구요.

그래서 김밥이랑 과일,커피 따로 담아서 들고가서 선생님 드리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라하네요.

아들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벌써 그런건가요?(살짝 맘상하더라구요    ㅜ,ㅜ)

 

큰아들은 오늘 금요일이라 내일 학교가는 토요일이지만 그래도 일주일중에

금요일만 되면 마음이 설렌다면서 학교로 가네요..

요즘에 학교에서 어울림마당(운동회)연습하느라 매일 생기가 넘치네요.

운동장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연습하고 그러는게 역시 몸을 움직이는 거라 좋은가봐요^^

벨벳 2011-04-29 09:48:14
홍콩야자님도 짝짝짝~!!!!!!!!!
오늘 음악 너무 슬퍼요~~~~~^^
전 김밥 무지 좋아해서 매일 먹어도 좋을것 같은데...
선생님것까지 챙기는 둘째 이뿌네요~^^*
초록 2011-04-29 10:07:09
김밥 언제 쌓는지 기억이 없네요.
울 아들은 주먹밥을 좋아해서 주먹밥으로 거의 해결하고
요즘은 학교에서도 점심이 나오는데로 가서 김밥을 싸지 않아서 넘 좋아요 ^^
홍콩야자 2011-04-29 10:28:20
벨벳님...저도 음악이 자꾸 들으니 슬픈거 같아요..
김밥이 솜씨가 영아니라서 아침부터 김밥해결하려니 괴로워요..(10년되어도 절대 아느는 김 밥실력)

초록님...초록님 좋으시겠당^^
해마다 싸지만 정말 실력이 안늘어서 김밥싸놓고고 맛이 ㅎㅎㅎ
올해는 속재료를 종류를 많이했더니 그나마 좀 낫네요.
점심 나오는데로 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곳으로 가면 좋겠어요
현경태훈맘 2011-04-29 17:21:39
작은아이가 병설유치원에 다녀서 데려다주는 길에
아이들 운동회 연습을 잠시 봤어요

학교다딜때 운동회의 기억이 넘 좋아서
그런가 아이들 연습하는거 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좋더라구요
세라맘 2011-04-29 09:41 

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컴 앞에 잘 안 앉아있는 요즘인데

이번 주는 몸이 근질거려서 자꾸만 들어와 보게 되었네요.

제 순서때 이렇게 멋지게 할 수 없을것 같아 살짝 걱정도 되고

 

김밥 싸느라 부산한 아침이었겠어요.

ㅎ현장 학습이 소풍인걸 나중에 알고서야 고개를 끄덕였었답니다.

소풍이 정말 더 정감가지요..

 

세라의 일지입니다.

이제는

"학교에서 뭐 배웠나 써볼까?"

했더니 책상에 혼자 앉아서 열심히 쓰더군요.

헌지사 써놓고 다~~했다고

암튼 이렇게라도 혼자 써주었으니

이제 목표는 알아서 스스로 하기이네요..

기다려 볼까요~~~~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주말에 비 소식이라 따스한 날씨가 그리워지지만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벨벳 2011-04-29 09:46:21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ㅋㅋㅋ
맞아요~
잘 적었네요~^^*
칭찬 많이 했다고 전해주셔요~!!
홍콩야자 2011-04-29 09:47:30
혼자서 잘 적고 있네요.학교에서 한것도 잘 기억하구요
기특하네요.
세라네 학교는 목요일만 5교시 하는군요.애교스럽게도 적어두었네요..
초록 2011-04-29 10:09:17
귀엽게 잘 하고 있네요.
여자 아이들은 글씨만 봐도 달라 보여요. 부럽부럽...
작은기적 2011-04-29 11:09:47
세라맘님 더욱 잘하실꺼면서~~~~~
감사합니다 ^^ 저도 즐거웟어요 ^^



ㅎㅎㅎ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
각인이 확실히 되었겠는걸요 ^^

중간에 꽃도 그려주고 아기자기 예쁜 기록장이어요 ~ ^^
현준성준맘 2011-04-29 12:27:57
혼자서.. 잘 적네요..
울아그들.. 저녁때 적으려면 생각 안나나고 해요..
그럼.. 뭘 배우지 않았니? 라고 물으면.. 그때 이것저것 말하네요...
현경태훈맘 2011-04-29 17:24:21
혼자서 알아서 하다니...넘 부럽사와요
울 현경인 점점 혼자서 알아서 안하는데 --;;;
챙겨서 하라고 해도 막 짜쯩내던데....
현준성준맘 2011-04-29 09:25 

일주일 멋지게 문 열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디서 저런 멋진 사진들은 퍼오시는지.......

 

김밥은 맛있게 싸셨나요?

 

김밥 싸시고.. 피곤해서.. 지금은 누워 계시려나

 

 

지는....... 온몸이.... 몽둥이로 맞은것 마냥.... 아픈 아침이어요...ㅠㅠㅠ

벨벳 2011-04-29 09:44:41
요즘 날씨가 왔다갔다하니 몸이 적응하기 힘든가봐요~
현준성준맘님 오늘 오전에 누워서 좀 쉬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세라맘 2011-04-29 09:44:49
몸살나시나봐요...어째요.
날씨가 이리 안좋으니 몸이 참 찌뿌둥 하지요.
따스한 차 한잔 드시고 휴식 취하세요^^*
홍콩야자 2011-04-29 09:49:19
현준성준맘님 내일 비온다그래서 몸이 아프신가요?
아님 몸살나셨어요?
두쌍둥이들 학교갔을때 좀 누워서 쉬세요.
아이들 오면 누워있을수도 없잖아요..
현준성준맘 2011-04-29 10:28:21
빨리 나으라고.. 이렇게 힘을 보태주시니.. 아플수가 없네요..
그냥.... 몸이 아프지..
머리나 눈같은게 아프진 않으니....
누워 있기가 그래요...
그냥..... 컴에 앉아서..... 놀아야지요...ㅋㅋㅋㅋㅋㅋ
작은기적 2011-04-29 11:11:07
현준이 성준이 아프니 엄마도 고생이시공~
빨리 건강해져야할텐디~~~~~~~~~~~~~~~

네 ^^; 눕고싶네요 ^^
근데 전화오는 바람에 수다한바탕떨고 컴앞이네요 ㅋ ^^
현준성준맘님 감사해요 ^^
초록 2011-04-29 09:16 

작은 기적님 !

일주일 동안 수고 하셨어요.

하얗게 핀 벚꽃이 참 예쁘네요.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함께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생기고

가꾸어 나가고 서로 다독이면서 가는게 꽃들 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함께 하는 모든 맘들이 다 꽃인 것 같아요. ㅎㅎㅎ

 

이틀 동안 지가 몸살로 엄청스리 아팠던 관계로 아들은

스스로 잘 살았답니다. ㅋㅋ

자기 주도 학습 쓰는것 하루 땡땡이 쳤다 엄마한테 엄청 잔소리 듣고

어제는 그래도 나름 기록 해 주셨네요.

기특했지만 칭찬에 약간 인색하게 굴었네요.

난중에 칭찬해야지 함시롱...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라맘 2011-04-29 09:46:46
에구 몸살은 나아진건지요.
엄마 아프면 집안이 참 엉망되지요.
ㅎㅎ 마음 따로 몸 따로...
알면서도 참 안되지요.
저도 나중에~~잘 하는데 그때 그때 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오늘 하루 칭찬 듬뿍해주시고 꼭 안아주세요....
건강하세요^^*
벨벳 2011-04-29 09:50:37
엄마가 아프면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해요!모드로 변신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맨날 아픈척 할수도 없고~^^*
칭찬 아끼지 말고 팍팍~@@@해주시어요~
초록님 몸살은 이제 다 나으신거죠?
홍콩야자 2011-04-29 09:53:22
저도 아침부터 감기기운이 몰려오는게 몸살이 날듯 그런데
초록님은 고생하셨군요.
요즘 날씨가 참 적응하기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으신건지요?
초록 2011-04-29 10:08:11
전화 하고 나갈려다 걱정해 주는 맘들의 댓글에 그냥 못 나가고 댓글 달고 있어요.
마니마니 좋아 졌답니다.
제가 아프면 멀쩡해 보이다 갑자기 확 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ㅎㅎ
작은기적 2011-04-29 11:17:36
초록님 감사해요 ^^

저도 왜그리도 칭찬에 인색한지~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이제 몸 괜찮으신거여요 ?~~
엄마... 아프면 안되요 우리의 임무가 막중하기에 ....^^;
초록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
이슬맘 2011-04-29 11:30:16
그쵸, 엄마가 아프면 아이는 어른이 된다고...
가끔은 아프다고 엄살 부리면서 드러눕는 것도 아이 책임감 키우기에 좋은 것 같아요. ^^
전 한 달에 두 번은 드러눕는 것 같아요. ㅋㅋㅋ (밤새 놀고 지쳐 쓰러질 때 머리 아프다고 핑계를...)
벨벳 2011-04-29 07:52 

작은기적님

매일매일 멋지게 대문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시락 들고 신나게 소풍가겠네요~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9시까지 정신없는 하루였답니다.

모두들 여유있는 금요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세라맘 2011-04-29 09:47:20
넵~~~우리 모두 여유롭게 사랑스런 금요일이 되어요^^*
홍콩야자 2011-04-29 09:54:30
벨벳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작은기적 2011-04-29 11:21:14
벨벳님 감사합니당 ^^
저녁 9시까지 바쁘셨다니.... 몸살안나셨어요?
피곤하시겠당~~~ ^^;

벨벳님도 여유로운 금요일 되셔요~ ^^
조은엄마 2011-04-29 07:01 

작은 기적님.

일주일 동안 너무 감사드려요.

저같은 컴맹이 흉내낼 수 없는 멋진 대문으로 모두의 아침을 행복하게 해주셨어요.

 

저는 어제 오후부터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서 진통제 먹고 은이에게 스스로표를 부탁하고 앓아누웠어요.

오전에 요가하고 계속 미국교과서 동영상 봤더니 머리가 무리가 된 걸까요?

급한 성격에 무엇하나 결론 지어지지 않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힘이 들었나 봅니다.

다행이 아침에 일어나니 좀 나아요.

예전에 제가 아프면 은이 학습은 중단되고 디비디보기로 대체했거든요.

그런데 스스로표를 하니 아이가 스스로 다 했더라구요.

스스로표의 덕을 많이 보는 요즘입니다.

 

은이 학습일지 올립니다.

하이디맘 2011-04-29 07:14:37
운동장에서 무용연습을 하는군요.
여기도 운동회 연습차 매일 오전에 운동장에서 무용연습하나봐요.
매일 와서 선생님이 화를 내셨네...어쨌네... 하거든요.
머리 아픈건 좀 갰다니 다행이에요.
엄마가 아파도 할 일 다 한 은이도 예쁘구요.
은이 스스로학습표 잘 봤습니다.
벨벳 2011-04-29 07:55:10
오늘 아침엔 좀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머리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피아노연습도 꾸준히 잘하고
은이 학습표 매일매일 기록도 잘하고 이쁘고 자랑스러워요~
도너츠 사서 누구와 나눠먹었나봐요~^^*
세라맘 2011-04-29 09:49:14
오늘은 몸이 안좋은 이야기가 많네요...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예요...
그래도 은이 스스로 저리 잘해주고 힘내세요..
은이 도너츠사서 무엇을 했을까 궁금해지네요..
잘한 일이라 하니 뭔가 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홍콩야자 2011-04-29 09:57:34
조은엄마님 두통은 괜찮아지셨어요?
은이야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거 같던데
엄마가 누워있어도 알아서 잘했을것 같아요.
근데 가장잘한일에 도너츠 사기인데
왠지 도너츠 사와서 아픈 엄마한테 줬을것 같은데 맞나요?
초록 2011-04-29 10:10:19
아프셨군요.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엄마가 아프면 아이들이 고생이더라구요.
빨리 나으세요.
작은기적 2011-04-29 11:24:05
조은맘님 감사해요 ^^
저도 그림붙이는거말고 별거없어요 ^^;

넘 기특한 은이네요 ^^
이제 두통이 사라졌다니 다행이어요~
저도 급한성격에... 맘만급하고 진행되는건없고.. .머리만복잡해지고...
결국 두통이 오곤하더라구요~..
숨고르시고~~ 오늘 날씨도좋으니 기분전환하셔요 ^^
조은엄마 2011-04-29 12:10:51
방금 중국어 학원에 다녀왔습니다. 두시간씩 특히 한시간 동안 일대일로 발음과 성조 연습을 했더니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구요. 대신 듣기가 너무 약하다고...연습 많이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1과부터 4과까지 시험을 본다고 해서 오늘부터 열공해야합니다.
은이가 자기 돈으로 무엇을 사는 걸 좋아해요. 대부분 엄마가 사주지 않는 간식을 사먹는데요. 어제는 도너츠를 사먹었어요. 물론 저랑 나누어 먹었지요. 3월에 할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아껴서 가끔씩 쓰면서 너무나 흐뭇한 은이입니다. 먹는 걸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아직 먹는 걸로 맘 풀어주는 것이 가능하답니다.ㅎㅎ 저 지금부터 열공할께요. 모두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현준성준맘 2011-04-29 12:29:55
컴퓨터.. 넘 많이해도...머리가 지끈지끈 아픈거 같아요..
두통약 드시고... 좀 괜찮아지셨나요.

정말...... 엄마들은 아프면.. 서러워요.. 누가 밥도 안해주공......
하이디맘 2011-04-29 06:50 

작은기적님..대문여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제가 모르던 이쁜 그림책 구경도 잘 했구요...

요즘 도시 아이들 현장학습은 우리어릴 적 소풍하고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수건돌리기...보물찾기...이런거 못할수도 있어요.

그럴만한 장소가 없어서 그런건지..

그러기엔 아이들이 너무많은건지...

그래도 김밥싸서 가는 현장학습...아이들에게는 참 설레는 일일거에요.

작은 기적님..김밥 맛있게 싸세요

세라맘 2011-04-29 09:50:35
맞아요...
울 학교 3학년들도 현장학습가서 열심히 체험지만 쓰고 왔다고
속았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우리 때처럼 김밥먹고 보물찾기하며 즐겁게 놀아야하는데 말이예요...
에효 날씨가 정말 안좋네요...
하이디맘님도 아프지 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홍콩야자 2011-04-29 09:58:34
하이디맘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작은기적 2011-04-29 11:27:19
하이디맘님 감사해요 ^^
맞아요... 저희때는 보물찾기가 주된목적인듯 소풍의 큰즐거움이었는데....
irene은 동물원으로 갔으니 동물들 실컷보고오겠네요 ㅋㅋ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해서 다행이네요...

하이디맘님 맛난점심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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