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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5월 6일 문엽니다~

글쓴이 단한번의삶

등록일 2011-05-06 00:32

조회수 1,572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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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날 되셨나요?^^

 

저희집은 아침먹고,,,부랴 부랴,,,남한산성에 다녀왔어요^^

11시 전에 도착했는데...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요.

4살 둘째가,,,수어장대까지 잘 올라갔습니다...~~~

시현이가 수어장대에서 할머니한테,,,문자를 보내더라고요. 이제 이만큼,,,컸구나,,,싶어요.

(서툴러서 오래 걸리긴 했지만...)

 

내려와서,,,근처 두부집을 가려다가 주차장이 만차라,,,광주,퇴촌으로,,,뜻하지 않은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계곡물이 흐르는,,,음식점들이 많더라고요.

여름에 자주 와봐야겠다,,,찜해놓았지용~^^

계곡물에서 놀면서,,,,닭볶음,,,시켜먹고,,,노는거,,,무지 좋아하거든요~

 

정작 점심은,,,맛집 검색하며,,,고르고 고르다,,,순대국?을 먹고 왔네요^^

유명한 곳을 가긴 했는데 대기시간 40분(3시였는데요)--;;;

 

좀전에 지역 까페를 가보니...집에서 지척인...올림픽공원에서도 아기 자기한 놀거리가 많았더군요^^;

 

선물은,,,작은애는 비누방울 놀이,,,시현이는 액세서리 만들기~

 

낼은 재량 휴업일입니다...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큰애랑,,,학교건강검진을 받고

둘이 좋아하는 음식점에도 가고

롯데월드에 퍼레이드도 보고^^

아이 얘기도 잘 들어주며,,,데이트를 해야겠어요~~~^^

 

오늘은,,,,차에서 흘듣만 했어요.

-바비 머메드 테일(바비중 아주 좋아하는 편,챕터북 먼저 읽고 보았어요)

-쥬니비존스,,,절반 듣다 말았음.신화를 틀어달래서 신화 디비디 소리 2편을 들었어요.

-로빈후드 디비디 소리도 들었네요.엄마가 보기엔 오래된 애니~라 별로인데 아인 좋아해요.

-집에서 만들기하면서 a to z-a한권 들었어요.

-다녀와서,,,엄마,아빠 자는동안,,,한글책도 좀 읽었나봐요.

3식구 모두,,,저녁도 못먹고,,,,기절상태로 잡니다...--;

=====================================
요리,,,,를...이제 고만 쓸까도 싶은데....몇번 안남았으니 칼뽑은대로 합니다.^^

(문열기를 토,일에도 해야하나요?)

 

*엔지니어님의 감자 고추장 찌게

감자큰거 하나, 참치 젤 작은통 하나, 고추장 한큰술...재료가 잠길 정도로만 물 붓고

감자가 익을정도로 끓인후,,, 다진마늘 1작은술+대파,소금 간하기...

-간단한데...맛있어요. 혼자 먹기 귀찮을때,,,요 찌게 하나로^^

 

*두부가지조림

두부를 팬에 노릇하게 지지다 가지도 같이 지짐

간장2큰술+고추장1큰술+설탕반큰술+참기름1큰술+마늘1큰술+물2~3큰술 섞어서 조리기

-저는 새송이버섯도 썰어서,,,지져요,,,가지랑 버섯만~

-설탕양이 달아서 원래보다 줄였는데....설탕을 맨마지막에 넣으면서,,,간을 보세요,입맛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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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맘 2011-05-07 00:46 

단한번의삶님 일주일 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노는 날이 끼어 있어 참여율이 저조한 주였네요. 그래도 뭐, 다들 마음은 같을 거예요. 그쵸? ^^

(이번 주 종쳤네~ 어쩌나~ 담주 열심히 하지 뭐~ 뭐 이런~ ㅋㅋㅋ)

 

단한번의삶님께 요리도 마이 배우고... 삘 받아서 4일에는 혼자 멀리 장보러 나가서 뻑적지근하게 사가지고 돌아 왔잖아요. 냉장고 미어 터지게 채워 놓고 어제부터 야금야금 꺼내 먹고 있어요.

앞으로 4일 더 밥순이 해야 하네요. 이슬이가 10일까지 논다잖아요. 요즘 학교 참 잘 노네요.

삐썩 마른 이슬이 살찌우기 작업중이라 열심히 챙겨 먹이고 있긴 한데, 여러가지 먹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자식이 참 편식도 심하고 입도 짧네요. 남은 걸 구슬이가 다 먹어치워서 (먹고 나서 잘 먹는다는 칭찬을 즐겨요.)

큰 넘은 얼굴이 세모, 작은 넘은 동그라미가 되었답니다. 크크

 

영어는 몬스터 매너 말만 꺼내 놓고 여태 못 읽히고...

쓰기도 알림장 외에는 쓴 적이 없는 5월을 보내고 있어요. 아슬아슬합니데이...

조만간 사생결단을 내야 할 듯~ ^^

주말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단한번의삶 2011-05-07 10:09:22
그쵸?ㅎㅎ
노는 분위기에 애만 잡을순없공,,,이렇게 날좋을때는,,,,걍,,,둬야겠죠?
찬바람 불면 갈데 없어서 집에서 책만 보는데...
가을까진 좀 놀면서 천천히 가자~하고 있네요~~~

저희집 둘째넘도 편식이 심해서 일식 일찬이네요...ㅠㅠ.
투빈사랑 2011-05-06 21:10 

단한번의 삶님도  한주 수고많으셨습니다~

요리 레시피까지  너무 감사드리구요~(가끔씩 맛난거 올려주실거죠???)

 

남한산성은  멀리서만 봤는데  수원성과 더불어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저도 아이랑  둘이 데이트해본적이 언젠가 싶네요

그러고 보면  늘 하는 이야긴  공부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강요를  숨긴....권유라고나 할까요

(요것땜시 아들이랑  티격태격 햇습니다  크니까  이제 따질줄도 알어요 ㅠㅠ  좋은건지...)

 

오늘 큐티는  운동회에서  달리기 3등 했습니다

그래도 좋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데요  일기에다 (이거 올린거 알면 난리납니다 )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게

너무 좋답니다... ㅎㅎ  표현이 이뻐서  (저도 같은 맘인데 제가 하면 안이쁜데 왜 딸이하면 이쁜지ㅋㅋ)

 

학부모랑 같이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아이들  옮기기 라고나 할까요

헉....60여명을  날랐더니 (두줄로 주~~~~~~욱 서서  한넘씩 이어 넘기는....)  어깨가 빠지는것 같습니당

 

큐티는  운동회끝나고   쉬다가  영어타운만 갔다오고

일기쓰고  오늘 하루 마무리 햇습니다

지금은  언니들 놀러와서  놀다가 위대한 탄생보고  잘려구합니다

낼 쉬었으면 좋겟는데  어버이날땜시  뭐  만들라나봐요

 

춥지않은   봄비가 내리네요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

 

 

작은기적 2011-05-06 22:45:32
정말 표현이 참 예쁘네요 ^^
바람맞으면서 달리는게~그느낌을 달다니.. ^^
울딸도 요즘 운동회연습 한창이네요 ㅎㅎ
단한번의삶 2011-05-07 10:11:29
전 평생 달리기 꼴지여서,,,스타트할때 총소리가 가장 무서워요...
3등이라니~잘했네요^^달리는 기분도 즐길줄 알고,,,더더욱 이쁜 딸이에요~~~

엄마가 공부를 안봐줄순 없는데...막상 봐주면 살짝,,,죄책감?이 드네요.
자잘한 얘기들 들어주기보다,,,해야 할것들,,,챙기고 들이밀기가 바빠지니....
오늘도 비가 내려서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네용~
홍콩야자 2011-05-06 20:44 
어제어린이날 행사하는곳에 다녀오고 거의 체력이 방진되었는데 오늘은 운동회라 아침부터 김밥싸고학교갔다왔더니 제가 너무 힘들어 어제도 오늘도 아무것도 안했네요. 내몸이 힘드니 만사귀찮은데 아이들도 오늘은 일찍 자네요.
어린이날 두번하면 죽을것같아요.....ㅜㅜ
투빈사랑 2011-05-06 21:12:43
수고많으셨어요 ~ 저도 같은 심정이라 백번 이해가 가네요 ㅎㅎ
울 애들은 잠도 안자고 친구들 오라해서 또 놀아요
저 체력은 어디서 나는건지 ....공부할때도 저러면 하는 꿈을 꿔봅니당 ^ ^
단한번의삶 2011-05-07 10:16:57
체력방전...
저희집만 체력저하인줄 알았는데...집집마다 그렇더라고요...ㅋㅋ.
정말,,,애들이 원해서 다녀야 할때는(좀더 크면),,,너무~~~힘들것 같아요.
후형맘 2011-05-06 17:29 

이번 글 올리리시며 초게의 장금이로 기억되실꺼 같아요~^^

남한산성 같은 곳이 오히려 사람이 안 붐볐다니.. 다들 어딜 갔을까?..

4살 동생까지 데리고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저흰 어제 나로우주센타에 다녀왔어요.

저희 있는 곳이 남쪽이라 그다지 멀지 않을 줄 알았는데 2시간 넘게 걸리는 것이 정말 땅 끝이더라구요..

가는 길에 봄의 새순들이 돋아난 산들과 들판이 너무 이뻤습니다.

또 남도의 섬들을 구비구비 돌아가야 하는지라 아기자기한 섬들에 홀딱 빠졌었지요~^^

 

 

 

가운데 커다란 정육면체 퍼즐 맞추기를 다 꺼내놓고 하기 시작하더니 다 맞추고선 음청 뿌듯해 하네요~

나올땐 물이 많이 빠져서 저렇게 뻘이 다 드러나 보이더라구요~~

 

어린이날이라고 집중듣기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걸 겨우 일기하나 쓰게 했습니다.

로켓 그림을 그렸는데 본인이 생각해도 대충에 엉망인지 사진 안찍었음 좋겠다네요..ㅋㅋ 

투빈사랑 2011-05-06 21:16:01
자주방에 올리신 사진 생각만하고
어....다시 올리셨네 했답니다 ㅎㅎ
제일 윗 사진은 위태위태해보이는데요 .. 웃고있는걸 보면 안전한곳이었나봐요 ㅎㅎ
나로호도 가보고 싶은데 지금 몸상태론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다음기회에~~
작은기적 2011-05-06 22:49:41
멋진곳다녀오셨네요 ^^
땅끝이라면...헉! 정말 먼곳이군요 ㅠㅠ
언젠간 꼭 가보리라 ~ ㅎㅎㅎ
파란하늘이랑 파란바다랑 조화롭네요 ^^
단한번의삶 2011-05-07 10:18:14
땅끝마을쪽이 참 좋던데...멀어서 못가는게 아쉽더군요...
아드님...즐거운 하루였겠어요^^공부도 안하공~~~ㅎㅎ
현경태훈맘 2011-05-06 16:12 

어린이날으 잘들 보내셨나요?

저흰 어제 넘 많은 돈을 써서 이번달은 거의 파산지경에 이르지 않을까 싶네요 ^^

 

5일날 애들 아빠가  가능한 빨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출근을했어요. 10시경에 현경인 인라인을 태훈이는 자전거를

타고 근처 공원으로 갔어요 혼자서 운동삼아 걸어가면 30분이면

도착하는데 아이들과 같이가니  1시간 가량 걸린거 같아요 ^^

 

다행이 남편이 12시경에 데릴러 와서 아이들과 점심을먹고

선물도 하나씩 사주고 옷도 사주고....

그리고 집에 왔더만....

요녀석들 오랫만에  자전거랑 인라인 탔다고

저녁도 안먹고 6시부터 자더니만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더라구요 ^^

 

이번주는 체육대회에 어린이날에  재량후업일..

내내 탱자탱자 놀게되네요 ^^

 

그래도 영어 매일 두권씩 읽기랑

100words 2장씩 // picture dictionary 5장씩 듣기는

어린이날도 진행되었지요..^^

현경이가 어린이날도 해야하냐고 하기에

선물 안사준다고 협박했더니만....순순히 하더라구요

사악한 엄마입니다...^^

 

자기주도표는 사진찍어서 올리려고 했더만

신랑차에다 카메라를 두고 내렸네요

담주에 한꺼번에 올릴께요

 

주말에는 시댁에다가 친정까지 다녀와야하네요

5월은 정말 헉 소리 날꺼같아요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단한번의 삶님 일주일동아 수고하셨고요 ^^

매일매일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요리레시피 잘 적어두었다가 써 먹겠습니다..

후형맘 2011-05-06 17:32:48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에고에고~~.... 완전 예산 적자네요..ㅋㅋ
저희집은 어린이날은 그런거 안하는 날이라고 하도 강하게 나오길래 집듣하자 말꺼냈다가 쏙 들어가버렸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작은기적 2011-05-06 22:51:35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행사많은 가정의 달.... 가정파탄의 달이라고 ㅠㅠ
어린이날 , 어버이날, 스승의날~~ 날날날... 요즘은 가계부가 파탄날지경입니다 ^^;
스승의날은 패쓰할까합니다 ^^;

저도 주말 친정시댁다녀오려구요.. ^^
joon1207 2011-05-06 13:46 

쑥쑥이 초보인 1학년 아들래미 엄마입니다.

1,2학년 자주방이 어디 있나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쑥쑥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자주 자주 들러야 겠어요.

어제는 어린이날이라 '고추장떡뽁이' 라는 공연을 보았는데요.

엄마가 모든걸 해주다가 엄마의 부재시에 아이들이 좌충우돌 우여곡절끝에 떡뽁이를 만드는 내용이랍니다.

오랜만에 웃으면서 재밌게 보았어요.

공연보고 외식하고 마트가서 두번째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었네요. 지난주에 사주었는데, 당일선물이 중요하다며.. 이제 미리 선물은 안사야 겠어요. ^^

현경태훈맘 2011-05-06 16:17:54
저희 아들 특기에요
선물 미리 땡겨서 받기....^^
8월 생일 선물은 3월에 미리 받았구요
어린이날 선물은 4월에 미리 받았구요
이젠 크리스마스 선물 땡겨서 받을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땡겨서받은 어린이날 선물은 조그만 미니카였는데
저희도 어제 결국 메탈베이를 하나 더 사줬어여
누나사는데 울라고 하길래...
이젠 절대 선물 땡겨서 사주면 안되겠어요 ^^
후형맘 2011-05-06 17:36:40
저도 작년에 본 기억이 있는 공연입니다~..
기억나는게 외.할머니....ㅋㅋㅋ..
길었는데도 저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네요~..
아이표로 눈이 휘둥그레지게 잘 하는 아이들도 있고 저희 아들같이 6,7세 아이 같이 하는 집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제 수면 위로 올라 오셔서 함께 해요~^^

단한번의삶 2011-05-07 10:31:20
그 연극을 눈여겨 본지 오래되었는데...재밌겠어요.
안그래도 5월 14일 아빠가 없어서,,,공연 예약을 하려고 했거든요~~~
현준성준맘 2011-05-06 13:27 

다들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희집은..... 아이들 감기와... 저의 몸살 감기로..... 집에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오전에 아이들끼리 놀라고 하고..

 

오후엔.. 간단한 외식과..

동네 뒷산 옆에 있는 축구장에서... 아빠랑 공도 차고.. 야구도 하고 놀았답니다.

 

아이들 감기가 좀처럼 낫지 않고...

저 또한 감기로 힘이 드니... 의욕상실입니다.

 

아이들 수영장도..... 일주일 넘게 못 가고 있는데..... 오늘 내일 푹 쉬고....

감기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주말이지만... 아이들은 오늘도 쉬고... 내일 다음주 월요일까지 쉬다보니..

짧은 방학 같네요..

어버이날일이 일요일이라... 토요일은 시댁에 가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몸이

힘드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그래도 가야겠지만)

 

다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어버이날도... 잘 보내셔요...

 

 

(댓글은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현경태훈맘 2011-05-06 16:22:36
몸이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더라구요...
언능 나으세요

아이들은 월요일까지 쉬나보네요
저흰 낼 학교갑니다...엄만 좋네요 ^^
단한번의삶 2011-05-07 10:32:07
에고,,,맘편히 누워서 쉬고,,빨리 낳으세요^^;;;~
세라맘 2011-05-06 11:33 
알차게 보내셨네요.
꼭데기까지 올라가고 할머니께 문자도 보내고.
다 컸네요.
울 세라랑 이름이 같아서 더 정감이 가네요.
저희는 집앞중앙공원에서 공놀이하며 놀았네요.
행사는 없어서 그저 편하게,
그래도 힘들더만요
모두 뻗어서 암것도 못했어요.
오월 스케줄도 다시 짜야하는데 벌써한 주가 가네요.
내일은 친정식구들과 점심약속
일요일은 제사네요
좋은주말보내세요^^♥
작은기적 2011-05-06 10:53 

어린이날 맛집탐방하셧군요 ^^

오늘 스케쥴도 완전 화려한걸요 ^^ 서울사시니..롯데월드는 동네 놀이터가듯 가시는것 같네요~ 부러워라~^^

 

저희는 어제 시청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체험놀이 좀했는데...사람많고 북적북적...

좀 피곤하더라구요.. 내년엔 오전일찍가서 후다닥 체험하고 나오는걸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ㅋ

암튼 체험놀이좀하고 돗자리깔아놓고 김밥이랑 간식먹고 잔디밭에서 뛰어놀다왔네요...

울둘째넘은 잔디밭에서 뛰어논걸 더 좋아했답니다 ㅎㅎㅎ

irene는 체험을 제대로 즐기던데... 내년엔 일찍다녀와야겠더라구요.. 늦게가니.. 재료 동난것도 많고 ^^;

 

집에와서 낮잠 두시간자고~ ( 무지 뛰어놀았는지 피곤했나봐요)  책조금읽기하고 차안에서 영어 흘려듣기하는걸로 마무리했네요~  어린이날이라고 학교에서도 숙제가없었네요 ^^

오늘도 아이표 화이팅요~~~^^

 

 

 

현경태훈맘 2011-05-06 16:25:22
사람들 많은데 가는건 역시 피곤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랑 근처 공원에 다녀왔는데
매일 아침에 운동삼아 가는 공원인데
이상하게 오늘 아침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
작은기적 2011-05-06 22:52:30
그러네요 ㅎㅎ .. 근데 아이들은 피곤한줄모르고 뛰어놀더라구요 ㅎ ^^
단한번의삶 2011-05-07 10:38:09
아이렌,,,재밌었겠는데요?
요즘 멀리 안가도,,,근처 행사가 많더라고요...

롯데월드는,,,사람이 많아서 퍼레이드만 달랑 보고 왔어요.
혹시 가실거라면,,,여름에 살사,,,퍼레이드 할때,,,꼭 가셔서 무대공원과 퍼레이드 보시라고
추천드려요...그간 시즌별 퍼레이드 다 보았지만,,,가장 흔하지 않고,,,멋진 것 같아요.
민이맘 2011-05-06 09:51 

오랜만에 들르네요.. 4일이 재량 휴업일이어서 4일 5일 대전 엑스코과학공원에 다녀왔어요..

가면 별거 없을것 아는데.. 아이가 책보고 자기는 꼭 가고 싶은 곳이라고

몇달전부터 노래를 불렀거든요...이유는 한빛탑 올라가서 계룡산을 봐야하고.

자기부장 열차를 꼭 타야된다네요.. 소원 풀어주고 왔습니다.

4일날 노는 사람들이 저희밖에 없었는지 엑스포공원을 전세내다시피 하고 놀다 왔어요..

돔천체 영상관에서 영화를 보는데. 민이랑 저랑 달랑 둘이었다는거 아님니꺼..ㅎㅎ

영화가 꽤 실감나서 저는 신나서 소리지르고.. 난리였는데

민이가 툭툭 치더니.. 엄마 영화야... 그러네요..

이렇게 재미없는 아들이랑 삽니다....

놀이기구도 아주 여유있게... 탔지요..

정작 어린이날은 사람에 치여.. 과학관 안에서 구경하다.. 일찍 집에 와서 쉬었어요..

 

3일동안 계속 놀았더니.. 독서록도 쓸게 없네요..

가져간  black lagoon  adventure  두어권 읽었어요...

요리 비법 많이 도움이 되는데요.. 저도 이런것 좋아해요..

알고보니 살림꾼에.. 애도 잘 키우시고.. 알뜰살뜰한 분이시군요...

우리 민이도.. 소리만이라도.. 좀 들어주었으면 좋겠는데..요즘 거의 소음 수준인것 같아요...

 

 

단한번의삶 2011-05-07 10:39:32
민이 소원 풀이도 하고 잘 놀았네요~~~
차에서 흘듣은 안하세요? 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가끔은,,,이렇게 소리 틀어주는게 무언의 압력같기도 하고,,,맘이,,좀 불편하기도 해요.
투빈사랑 2011-05-06 07:40 

알뜰하게 보낸 어린이날이셨네요~

저희도  자기주도표는  모두  건너뛰었답니다

시켰다간  난리 났을거예요 ㅎㅎ

저 역시  님의 요리 레시피를  감사한 맘으로 읽습니다

이번주 아니더라도  가끔씩 올려주시와요~

아이들 깨우라는 벨리 울립니다

오후에  다시 들어올께요~

하이디맘 2011-05-06 07:16 

어린이날...애들은 뭔가 크게 기대를 하고 시작하지만..

어딜가나 사람들이 너무많고

딱히 신나고 즐거운게 없고..그런것 같아요.

저흰 어제 충청도 서산에 다녀왔어요.

시할머니 제사랍니다.

큰집 어른들두분 다 편찮으신 관계로다가 기도하고 넘어갔구요..

국화 꽃다발해서 산소 다녀오고..

작은아버님댁 고모님댁 큰어머니계신곳..들렀다 오니 시간이 훌쩍~~

하이디...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늘 하루 종일

차타고...내려서 인사하고...차타고...내려서 인사하고....랍니다.

자기주도학습...전혀 불가였구요..

 

오늘은 학교 운동회날입니다.

또 김밥을 쌉니다.

10줄 싸서 갖고 가기로 했는데 밥만 앉혀놓고는

이러고 앉아있네요.

얼른 준비해서 다녀오겠습니다.

 

단한번의 삶님...저 단한번의 삶님 요리 이야기...기다리는 팬이어요.

ㅎㅎㅎ

그리고 주말엔 문 안여서도 됩니다.

꼭 하고 싶으신 이야기 있으면 하셔도 되지만....

주 5일근무하기로 했어요.

대문 여시느라 애쓰셨어요.

꿈다섯 2011-05-06 06:49 

어제...늦게 출발했으니..몇군데 갔다가 늦게 들어왔어요..

와서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하고..

큰아이는 학교에서 스승의 날에 편지앨범 만들어드린다는 비밀 프로젝트(?)가 있어서

밤늦게 선생님께 편지도 쓰고...하다보니 12시가 넘어 잤네요...

맘같아선 오늘은 늦게까지 뒹굴면서 푹 쉬었으면 좋겠다만!!

 

슬슬 머리도 감고 밥도 하러 나왔습니다.^^

7시되면 큰아이 깨워야 하는데 일어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작은기적 2011-05-06 10:23:36
큰아이가 몇학년이어요?
와~ 기특한 프로젝트같네요.. ^^
근데 12시 넘어서쟜으니..완전 피곤하겠어요 ^^;
울 irene은 어린이날 큰잔치 다녀와서도 두시간 낮잠자고... 밤 10시에 취침했는데요..
아침에 골골~~ 체력보강이 필요한 irene ㅠㅠ
희서맘 2011-05-06 01:21 

저도 같이 화이팅입니다^^

일찍도 문을 여셨네요^^

혹시나하고 들어와 봤습니다^^

 

즐거운 휴업일 되셔요^^

꿈다섯 2011-05-06 06:46:12
희서맘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아..시간을 보니 잠들기 전이군요..^^;;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모하시나요?? ^^
클라라벨 2011-05-06 00:51 

1,2학년 자주방 화이팅요~^^

내가 여기다 달아도 되나? ㅋㅋ(저는 1빠로 치지말고 하셔용~)

내글 쓰고 컴 끄려하니 벌써 문 여셨길래 반가워서 들러봤어요~

낼 큰아이와 데이트 잘하세요~^^

 

 

꿈다섯 2011-05-06 06:45:06
클라라벨님...댓글 문닫고 문열고 하셨군요..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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