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초 3.4 자주방--5월 20일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5-19 23:26

조회수 1,150

댓글 2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222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내일은 아침부터 원서독서모임 갑니다. 그래서 지금 올려요.

주 1회 만나는 이 원서독서모임은 3년 반 전에 여기 쑥쑥에 제가 게시글로 같이 할 사람을 구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아이들 방학때는 모임도 쉬지만 방학때도 꼬박 꼬박 책 한 권씩 읽어내면서 거의 40권 정도의 원서를 읽었네요.

함께 한 시간만큼 우정도 돈독해져서 지금은 엄청난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고  (책도 책이지만) 같이 아이들에 대한 상담과 시댁이나 남편과의 고민도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사이들이 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정보나 영어 수학에 대한 학원. 교재에 대한 정보등은 덤으로 얻어지는 것이구요.

아이들 책도 서로 빌려보고 지금은 옷까지 물려줍니다. ㅎㅎ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본질을 흐리지 않기 위해서 만나면 정해진 분량만큼 읽어온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요.

제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올 수 있었던 힘이고

엄마표를 지탱해 나갈 수 있는 기둥이 되어준 모임이에요.

 

처음 '원서 같이 읽으실 분.. '하고 같이 할 사람 찾았을 때 저의 영어실력은 2점대 챕터북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던 상황이었어요. 참여하고자 오신 분들이 너무 저보다 수준이 높아서 제가 많이 배웠지요.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를 잘해야만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거.

주동자가 가장 큰 혜택을 본다는 거...

꾸준히 하면 영어가 늘긴 는다는 거....ㅎㅎㅎ

 

 

어머. 그러고보니 대문지기 마지막 날이군요!!!

뭐.. 일주일이 후딱 가긴 하네요..

그러니 하하형제님!!! 긴장하지 마시고 가비얍~게 바통 받아주세요~~!!!

모두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는 더욱 화이팅 하도록 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doramutong 2011-05-20 23:20 

일주일동안 고생하셨어요..전 봄앓이를 하나봐요..몸도 마음도 축축 쳐지네요..그래서 많이 못 들어오고 댓글도 많이 달지 못했네요..이제 좀 추스려야 할텐데..헉헉 힘들어라..

담주에 하시는 하하형제님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은데..열심히 하실 거라 굳게 믿어요...화이링~~

기환맘 2011-05-20 23:18 

영어 원서모임..

제가 아들래미 한테 바라는 목표이군요..

아들래미가 해리포터.. 로알드닥... 책들을 원서로 읽어대는 모습을 꿈꾸곤 하거든요..

아직은 먼.......먼..... 길이지만..

우선 엄마부터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는데..그게 잘 안되네요..^^

 

아들래미 읽기 할때..옆에서 모르는 단어 일러주기 위해서 같이 앉아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제법 많더라구요..

발음도 모르겠구요.. 왜이렇게 어려운지..

전자서전의 필요성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ㅠ.ㅠ

 

아들래민...  한참 놀다가..들어가서 수학. 국어 문제집을 풀었구요..

집중듣기까지 혼자서 해결을 했더라구요..

예전엔 집중듣기 할때도 옆에서 같이 들었는데..제가 늦은 저녁을 먹는 바람에

요즘 아들래미가 혼자서 해결하고 있네요.

 

영어책 읽기는 2권하고.. 워크북 몇장했네요..

그리고 요즘 할려고 노력하는 한글책 읽기...하루에 한권씩이라도 꼭 읽을수 있게 합니다.

오늘은 장영실...

 

매일 만화책만 파고들지 않게... 어릴때 독서습관을 되찾을수있게..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 문학책의 소중함을 알게하기위해서.. 거창하죠^^

 

낼은 친정아빠 칠순잔치을 위해서 거제로 내려갑니다.

울 집에서 5시간 이상 걸리는 길이네요.. ㅠ.ㅠ

너무 멀리 시집을 왔나봐요.. 헉헉...

이번주는 이걸로 패스... 화욜부터 올게요.

 

빨강머리앤 2011-05-20 21:47 

5월19일 목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04-105

왕수학 p104-105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1편

*독서록 1편

사회.과학.한자

한자시험공부 

*학교숙제 (종로의 위인 조사)--흥선대원군에 대해 아빠에게 설명 들음 (5분?) 

*한자시험공부 (10분)

영어

Naughty Amelia Jane

Naughty Amelia Jane p100-118(read aloud 하며 녹음을 해 주네요. 엄마 밤에 들으라면서... )

기타

 

자기주도놀이

 

자화상 그리기--거울을 보고 웃는 모습. 슬픈 모습. 화난 모습을 각각 그렸네요. (왜 이런 놀이를 하는지 엄마는 도저히 알 수 없음....???)

독서

 

피카소에 빠진 베티나와 미술 악동들

책 썸네일

 

클라라벨 2011-05-20 18:10 

원서독서모임이라.. 3년간 꾸준히해 오셨다는게 대단해 보여요.

일주일간 수고해주신 앤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꼼꼼하고 알뜰살뜰 이끌어나가시는 모습에 배울게 많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작은아이 친구들이랑 모임해준다고 또 하루가 가네요.

이번주는 저도 아이도 좀 피곤한 일정이 많았던듯..

주말에 그냥 쉬고싶기도한데 이틀 모두 다 일이 또 있어요.아궁..

(낼 오전에 작은아이 문화센터랑,오후엔 도서관저자특강-신랑이랑 꼭 듣고픈 강의인데 꼬셔볼라구요.

밤에 시댁갈까 생각중이요.. 일요일에 죙일 문학치료연구회에서 하는 봉사행사에 저만 참여하러가야하거든요.

아이가 바쁜게 아니라 제가 너무 일이 많아서 아이를 지대로 못봐주고 있습니다.에그그..그래도 자주표라도 보며 체크하니 다행이긴 합니다.)

좋아서하는것이긴 하지만 자꾸 일이 생겨서 몸이 좀 고단해요.

오늘은 좀 제발 좀 일찍서둘러서 하루마무리하고 좀 일찍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되셔용~^^

 

 

빨강머리앤 2011-05-20 21:49:59
클라라벨님도 거의 저 만큼 바쁜 일상들을 보내시나봐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들이라도 몸을 해하지 않도록 그리고 스트레스가 즐거움을 넘어서지 않도록 늘 주의하시면서 하시기를 바래요.
클라라벨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꿈다섯 2011-05-20 17:58 

뭐든지 주동자가 가장 힘들고 가장 혜택도 많이 보고 그렇지요..

그만큼 남들보다 더 신경썼기 때문이겠지요.^^

오늘 독서모임...오래동안 유지해왔다니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을거라 생각해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일주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내일 아침은 부담갖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빨강머리앤 2011-05-20 21:52:04
내일 푹 자고 싶지만 큰 아이 학부모 참여수업이라 또 오전부터 바쁘네요. 흑~~
꿈다섯님은 편하고 우아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엘로이스맘 2011-05-20 14:33 

독서 모임 참 좋군요.부럽사와요~~~

제가 무슨일이든 만날 부러워만 하고 노력은 안하고..이궁...

울 둘째 올해 유치원 보내면서 오전 남는시간에 영어 공부좀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모처럼의 자유를 만끽 하다보니 시간이 또 이리 흘렀네요..

저한테 영어는 언제나 강건너 세상인건지..^^

 

빨강머리앤님..

이번주 수고 많으셨어요..

울 아들과 계획하에 하루일을 잘 해나갔다면

이 자주방에도 부담없이 자주 들렀을텐데

아이가 잘 따라 주지 않으니 저도 주춤해지네요..죄송^^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하하형제님..

다음주 기대됩니다^^

 

꿈다섯 2011-05-20 18:03:17
엘로이스맘님..반가워요..^_____________^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일거예요..
열심히 해야하는데 요즘은 자꾸 늘어지네요..아이도 자꾸 놀고 싶어하고..
이번주 다음주는 교생실습기간이라 4교시만 하고 끝나요.. 간만에 일찍 끝나는 아이들
날도 좋지, 일찍 끝나 시간도 남지. 수업끝나고 어울려 노느라고 정신 없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모습 보니 기분은 좋네요...^^
엘로이도 학교 생활 잘 하고 있지요??
하하형제 2011-05-20 20:44:17
쑥에서 저희 아이 아서북클럽하면서 짧은 기간에... 힘들었지만
실력도 늘은거 같아요. 뭔가에 소속돼서 하면 좀더 큰 결과를 가져오는걸
체험해보고 이 자주방에 들었지요. ^^

저도 둘째 올해부터 유치원 보냈어요.
보내구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도서관가서 영어공부하고 오는데...
도서관 창가에 비치는 햇살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빨강머리앤 2011-05-20 21:54:01
아이를 끌고 가기보다 아이가 하는 것을 뒤에서 밀어주면 엄마 맘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매일매일 내 욕심을 내려놓자... 다짐을 해도 또 자꾸 끌고 가고 싶고 아이가 따라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멀었구나.. 생각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다 잘한다면 아이가 아닌거죠... ㅎㅎ
희서맘 2011-05-20 08:47 

앤님..일주일동안 고생하셨어요^^

앤님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은 한 주간이었습니다^^

 

모임 잘 다녀오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담주는 하하형제님이시군요^^

하하형제님....담 주를 부탁해용^^ㅎㅎ

꿈다섯 2011-05-20 18:03:54
저도 더불어 미리 감사드려요..^^*
하하형제 2011-05-20 20:36:40
네... 담주에 저희 아이사진들고 오겠슴다. ㅋㅋ
빨강머리앤 2011-05-20 21:55:20
제가 대문지기를 했더니 댓글들이 주춤하네요. 역시.. 나의 문제인가...?? ㅋㅋㅋ
하하형제님 대문여실때 좀 더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희서맘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투빈사랑 2011-05-20 00:13 

가끔씩  앤님이 올려주신 글 읽으면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을때가 많네요 ㅎㅎ

대부분  공감하시겟지만   초보맘들에게   참 유익한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두번째  직장에서  선배님이 그러셨더랬죠

선배란....후배가  정착을  잘 할때까지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다 라구요

참  고마웠던 분이셨는데   앤님과 더불어  쑥쑥에서도   그런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참  행복합니다~

 

저 역시  북클럽  올해  가입해서  지금 버벅대며  따라가고 있는데

왜  진즉  이렇게  안했을까....싶어요

앤님처럼   저도  언젠가  제가 읽고 싶은책  편히읽을 날이 올거라 믿구요

꾸준히  기~~~~~~~~일게  가보렵니당  (주먹  불끈~ )

 

쑥에  큰아이  5살때  가입했다가  이리저리 헤마다   이제야  제자리  찾은 느낌이에요

결국 돌아돌아  제자리 오니   꾸준히   열심히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한주간  문지기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그전보다  좀더  앤님이랑  가까워진듯한~`  느낌이에요

 

good night ~~~~~~ 

하하형제 2011-05-20 20:35:22
뭐든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이는거 같아요.
1학년 아이표방에도 계시던데...그간 두군데 글 올리시느라 바쁘셨겠어요. ^^
담주에 뵈여~~~
빨강머리앤 2011-05-20 21:56:23
저도 투빈맘님이랑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기~~~~~~ㄹ~~~게 오래 가는 자주방이 되면 좋겠지요?
선배가 되는 건 싫고... 동지가 되고 싶네요.
클라라벨 2011-05-19 23:48 

아~ 컴 끄기전 2빠~ㅋㅋ

올빼미라~ 이상한 출첵을 자주?ㅋㅋ

인사는 낼 할께요.

앤님~하하형제님 굿나잇~

참! 제이맘님의 초게글(초등기초체력기르기)에서 제가 구하고 싶던 생활공책원본의 첫부분이 떡하니 올라와있어요. 월매나 반갑던지. 놓치실까봐.. 얼른가서 다운받으시길..

투빈사랑 2011-05-20 00:15:39
저도 다운 받았네요~
클라라벨 님도 편한밤 되세요~
하하형제 2011-05-20 20:33:31
클라라벨님이 이리 강력히 추천하시니 꼭 다운받아 놓겠습니다.
담주에 뵈어요. ~~~ㅎㅎ
하하형제 2011-05-19 23:38 

긴장 확 풀고 있었는데 큼지막한 제 닉넴보고 철렁했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저희 아이랑 영어시작할때 아이보다 쪼끔 잘하는 정도였지요.

근데 지금은 3, 4점대 뉴베리도 읽고, 새삼  제가 다~~~ 기특하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꾸준히하면 영어가 늘더라구욤.ㅎㅎ

거의 매일 영어책을 손에서 놔본적이 없었어용.ㅋㅋ

 

영어가 이렇게 재밌는줄 알았다면, 지금 남편 얼굴이 달라졌을텐데...ㅋㅋ

 

앤님 한주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가볍게 바통 받겠사와요.ㅎㅎ

투빈사랑 2011-05-20 00:17:55
ㅎㅎ 전 지금의 제모습이 달라졌을것 같어요 ~
(남편도 달라졌을래나...음 그럼 우리 투빈이도 ???)
저도 낼부터 더 열심히 정진을 다짐합니당!!!
하하형제님 편한밤 되시고 담주 수고해주셔요~~~~~~~~~~~~~~~~
빨강머리앤 2011-05-20 21:58:43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로만 영어를 대했던 것이 너무 아쉽고 후회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지요. 우리 같이 으쌰 으쌰!!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해봐요.
다음주에 잘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5529

 아~~검색 하다하다 지쳐 이제 그냥 여쭤봐요 ㅠㅠ

[2]
게으른맘.. 2011/05/21 1,035 0
35528

 웃어요

[7]
Kate 2011/05/21 1,173 3
35527

 ar은 테스트 어디서하나요? 매직트리하우스를 해 보고 싶..

아기둘맘.. 2011/05/21 1,329 1
35526

 책 추천 해주세요

[5]
즐거운2 2011/05/20 1,001 1
35525

 에구, 영어가 뭔지,, 심란한 오후입니다..

[22]
엄마랑민.. 2011/05/20 2,907 3
35524

 부모의 자식을 향한 짝사랑

[47]
개구쟁이.. 2011/05/20 7,671 33
35523

 우리 딸 로얄드 달 읽을 수 있을까요?

[17]
홍이엄마.. 2011/05/20 2,240 2
35522

 부끄럽게도 처음글이네요. 고학년 발음교정 문의좀...

[3]
세마리곰.. 2011/05/20 1,400 1
35521

 Nate the great 추천

[1]
수잔 2011/05/20 1,166 1
35520

 evergreen을 들으며

[2]
덤보엄마.. 2011/05/20 776 1
35519

  cia 영어캠프 어떨까요? 꼭 조언좀^^

행복해야.. 2011/05/20 869 0
35517

 집중듣기나 읽기한 책 이용하세요

[2]
아들만 .. 2011/05/20 1,974 0
35516

 1.2학년 아이표^^*

[40]
햇살나라.. 2011/05/20 1,515 1
35515

 유아기(6,7세)로 돌아간다면 영유 보내겠어요?

[17]
영어로영.. 2011/05/20 2,010 4
35514

 클래식책을 사려는데 어느 기준으로 사야할지...

[4]
단감 2011/05/20 1,235 0
35513

 폴리 MGT 합격했는데.... 어떤가요?

[3]
제프엄마.. 2011/05/20 13,880 0
35512

 걍 사는 이야기

[39]
주울 2011/05/19 3,115 12
35511

 초 3.4 자주방--5월 20일

[24]
빨강머리.. 2011/05/19 1,150 3
35510

 [내 친구를 부탁해] 엉뚱한 치과의사, Mr Dunfilling의 키..

[2]
포차리 2011/05/19 932 2
35509

 [내 친구를 부탁해]-참 늦은 글....^^

현경태훈.. 2011/05/19 6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