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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시작한지1년~

글쓴이 투정맘

등록일 2011-05-23 10:59

조회수 1,28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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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시작할때의 열정은 사라지고 애도 저도 시들~ 뭔가 새로운변화가 필요하다싶어 쑥쑥에 들어와 다른맘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내요~ 다들 열심이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만 읽으라 하고 신경을 못 써주는 게으른 엄마 깊은 반성을 해보고 다시 심호흡하고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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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예서맘 2011-06-03 17:19 

저는 힘들거 나 느슨해질때면 여기 쑥쑥에서 힘을 얻어가곤 했어요.

쑥쑥 정말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세모네모 2011-06-02 12:44 

저두 큰 애 어릴 때 한동안 열심히(?) 영어책 읽기 진행하다가 거의 1~2년 손 놓았더니 더 힘들어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마음 잡으려 합니다. 님도 화이팅하세요.
필승 2011-05-25 12:55 

저도 느슨해지던차에 다시 들어와 보니 다들 열정이 대단하심을 느꼈습니다.

다시 화이팅해요~!!!
영어로영어 2011-05-25 12:49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영유 안 보내니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사랑의인사 2011-05-25 04:21 

저도 엄마표로 할까 고민중인데..
jc맘 2011-05-24 10:34 

 저도 엄청 반성하고 있네요,.

참 열심히인 엄마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놀라울 따름이네요.. ㅜㅜ

아침도 못먹이고 보냈는데.. ㅜㅜ
nezumi 2011-05-24 08:58 

저도 마찬가지에요..

큰애가 초등3학년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공부로 인해.. 엄마표영어가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꼭 시간을 내어서 공부를 시키기보단. 아침에 일어날때. ebs영어(라디오)를 켜면서 시작하고, 듣다가 아이들이 알만한 단어가 나오면. 같이 말해보면서, 영어노출을 시키고 있답니다.
뽀야공주 2011-05-23 15:14 

저도 반성반성~~ ^^
테일러 2011-05-23 11:49 

저도 반성 해봅니다..

아이만 믿고  엄마는 집만 지키면서...요즘 해준게 없네요..

같이 심호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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