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저희집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 다닌다고 정신없었는데
결국엔 정형외과까지 가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첫째가 친구들과 축구하다가 발가락 부상으로 ㅠㅠ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저희가족을 아세요 ㅋㅋ 또 왔냐고....^^;;;
다행히 뼈는 이상없는데 무게를 지탱해야하는 발가락이라서 몇일만 깁스를 하자고 하시네요
에휴~ 요즘 전 아이들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아프거나 다치치 좀 말자구요
에이미는 오늘 눈 밑 메디폼을 떼고 피부재생 연고를 바르기 시작했어요
이제야 눈의 피곤도 좀 덜하다고 하네요
중국어 공부도 저번주는 거의 하지 못했는데 주말에 조금씩 했어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3권 1,2강 복습하고 엄마랑 회화연습 했구요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 책 듣기, 따라읽기, 혼자읽기하고 진도는 조금 나갔어요
에이미가 어서 빨리 동화책 1권을 완주하길 바라네요 ㅎㅎ
이제 다시 열심히 하자고 했어요


에이미가 공부하기 전에 엄마의 몫으로 ^^
성조 쓰고 단어 뜻 찾아보고 가르칠 준비하며 저두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듣고 읽고 하는 건 에이미가 많이 하다보니
엄마보다 에이미가 더 잘 읽어요 ^^성조 없이 읽기는 거의 외워서 하는 듯 하구요




맛있는 중국어 뒤에 있는 스토리 읽기도 하면 본문 공부 했던 거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네요

엄마는 맛있는 중국어 레벨 2 시작했어요
1,2유닛 진도 나갔는데 헉 앞 레벨에 비해 본문이 길어지고 어려워졌네요
1유닛에 강의는 2강씩 있네요
선생님 2분다 바뀌셨는데, 예전 선생님들은 통통 튀는 재미난 강의 스타일이었다면
이번엔 조곤조곤 하나씩 짚어주며 차분한 스타일의 강의를 해주셔요 ^^


레벨 2의 구성은요
맛있는 회화와 새 단어 페이지가 나오는데
내용이 길어져서 이제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ㅋㅋ

문장 연습 페이지... 여러가지 표현으로 열심히 말하며 연습해보구요 ^^

본문 내용을 새롭게 각색해서 다른 이야기가 또 나오네요
여기에 새로운 단어까지 추가되어 공부해야 할 단어가 무지 많아졌어요 ^^;;;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한자 외우기를 등한시하게 되네요
말하기가 재미있어서 쓰기 부분은 자꾸 패스해버리고 샬라샬라 하고 있어요
이러다가 까막눈에 입만 살아있으면 안되는데 두루두루 공부해야겠어요
여러분의 일주일은 어떠셨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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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중 







중공맘-열한번째- 말하기만 재미있으면 안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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