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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초등 파닉스 & 영작문 같이 하실 분~~

글쓴이 이슬맘

등록일 2011-05-31 11:19

조회수 3,523

댓글 6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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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 파닉스 숙제와 (워크시트 + 몇 가지 단어 게임?) 작문 주제(혹은 패턴) 출제할 예정입니다.

일주일 동안 하신 것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 주시면 됩니다~

워크시트 답 & 쓰기 첨삭으로 피드백 해 드립니다~

스타트는 이번 주 금요일 - 6/3부터!!

같이 하실 분~~~ 금요일까지 신청받아요~

아래 신청하신 분들, 첫 주 어떻게 하시는지 보겠습니당~ -_-+ 번쩍~

 

첫 번째 숙제는 요기서 확인하시고~~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2397

한 주간 즐영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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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4
파닉스,쓰기,엄마표로끝내보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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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산 2011-09-16 15:22 

정말...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2년정도 왕창 듣기와 읽기위주로 했는데..

파닉스로 다져줘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실 꺼에요..^^
아듀 2011-06-21 11:14 
이슬맘님~~조금 늦었지만 참여할게요^^
jessie211 2011-06-07 00:20 

초1 아들, 6살 아들 있어요.

꾸준히 아이들 영어를 집에서 봐줄 계기로 삼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시골댁 2011-06-05 22:14 

저두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수빈사랑 2011-06-03 21:19 

저두 같이 해보렵니다..

좋은 자료 가득 올려주셨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글구 너무 감사드리구요..
Kej123 2011-06-03 17:46 
저두 첨으로 도전해볼려구요....잘 할 수 있을런지 몰겠네요!!
파란희망 2011-06-03 16:44 

초3여아입니다.

망설이다 용기내어봅니다.

저는 직장맘이고 아이는 영어학원을 2년째 다니고 있어요.

집에선 매일 책한권 한번은듣고 한번은 따라읽기하고 있구요.

30분정도 소요되네요.

아밀리아비델리아, 핸리앤 머지 읽기 정도 가능하구요.

전체적인 내용파악은 대충 하는것 같아요.

쓰기는 따로 해본적이 없는데 제가 능력부족이라 이슬맘님께 묻어서 가보려구요.

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따라쟁이 해볼게요.

넘 늦은건 아니죠? ^^

 

 
미소별맘 2011-06-03 11:58 

초1 남아예요.

쓰기를 무척 싫어 해요..

근데 파닉스는 한번도 안했어요.

이제 좀 해야 할꺼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혼자서 잘 못읽어요.

엄마가 읽어 주면 옆에서 듣는 정도..

dvd 영어로 들어면서 보는 정도예요.

노출은 많은데... 결실이 별로 없다랄까요..

이해 하는 것이 늦는지... 어쩐지...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이예요.

뒤에서 지켜보는 스타일이랄까..해요.

좀 답답한데.... 한번 같이 해 보고 싶어요.

천천히라도 따라가기는 하는거 같아서요..

 

아이 따라 열심히 해 볼께요...
이슬맘 2011-06-03 12:12:43
쓰기만 하지 마시고 읽기도 꾸준히 시켜주세요.
뭐든지 읽으면 하여간에 좋아요. 꾸준히가 중요하더라구요. 홧팅!
나주안 2011-06-03 08:58 

게시판에 초1 쓰기지도 조언을 구하는 글을 남겼는데, 이 글부터 읽을걸 그랬습니다.

저요, 저도 함께 가고 싶습니다.

이슬맘 2011-06-03 12:13:16
끝까지 꾸준히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료 확인하시고~ 보람찬 1주일 보내세요~
행복한세엄마 2011-06-03 01:15 


행복한세엄마 2011-06-03 01:21:45
파닉스 고민중이었는데 도전해보고싶어요~~~
이슬맘 2011-06-03 03:25:08
꾸준히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홧팅~~
나도맘 2011-06-03 01:00 

초4아들놈이 있어요  학원은 열심히 다니는데 글쎄...

학원월세내주러 다니는것같아 저번주에 그만두었답니다.

막상 그만두고나니 막막하던차에 글을보게되어서 신청합니다.

온라인상으로 무언가 해본적이 없어서 참여를 잘할수 있을까 걱정은 됩니다만

열심히 해볼랍니다....
이슬맘 2011-06-03 03:29:27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간 상태인지 적어 주시면 좋겠네요. 아이 상태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수록 부족한 부분을 맞추기 좋습니다.
나도맘 2011-06-03 13:33:23
파닉스는 체계적으로 배운적없구요, 매직리더3단계 읽고있는중이구요,
영어일기는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데 역시 엉망이구요(현재, 과거구분 전혀없이 그냥 쭉 씁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냥 어물쩡 넘어가버립니다.~
세엄마 2011-06-03 00:38 
저도 같이 할래요. 초4학년 남아구요. 대충 레벨이 G2레벨 정도 나오는데 쓰는걸 넘 싫어해요. 파닉스도 생소한 단어는 엉뚱하게 읽기도 하구요. 숙제 내주시면 성실하게 시키겠습니다.
이슬맘 2011-06-03 03:30:31
4학년이 되어도 쓰기를 싫어하는군요. ㅠ_ㅠ
열심히 해 보아요~ 저도 오늘 아들 쓰기 시키다가 어제에 이어 공책 찢을 뻔했어요. ㅠ_ㅠ
세엄마 2011-06-03 14:56:53
저도 그 참을 수 없는 충동때문에 몇번이고 후회했는데...아직 내공이 없나봐요.
아이랑나랑 2011-06-02 23:31 

초2 여아 맘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데....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우선 용기내서 신청해 봅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맘 2011-06-03 03:31:19
꾸준히 하시는 게 중요해요. 신청이야 언제든지 하실 수 있지만... 꾸준히가 제일 어렵거든요. 홧팅!!
민n아사랑 2011-06-02 22:51 

초1학년 남아.. 파닉스 한지 오래되다보니 잊어버리는게 많은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정리해줘야지.. 생각하던 참에 너무 반갑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슬맘 2011-06-03 03:32:10
저희집 아들도 유아기에 한 건 다 까먹은 것 같더라구요.
복습하려구요. 홧팅~~
딩동댕 2011-06-02 22:43 

파닉스는 되어있는 초 3입니다

읽기나 듣기는 어째 엄마표로 해나가고 있는데....쓰기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슬맘님 고맙습니다

멍석 깔아주셔서...

숙제 내주셔요~
이슬맘 2011-06-03 03:32:56
읽기 레벨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쓰기가 저레벨로 나갑니다요~ ^^
숲하늘 2011-06-02 16:02 

1학년 아들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일단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저도 살짝 끼어 봅니다 ^^

아들한테 물어보고 해야 하는데...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한다고 하면 할 것도 같고...

줄섭니다 ^^
이슬맘 2011-06-03 03:33:53
걱정되네요... ㅎㅎㅎ 저도 아들 1학년 때는 엄두를 못 냈었거든요. ^^;;
일단 홧팅입니다~
쭌서맘0730 2011-06-02 15:12 

저도 시작해보고 싶어요~ 1학년 남자아이구요.. 아무래도 엄마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해주는 것 보다 이렇게 같이 시작해주시니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홧팅입니다!!!
이슬맘 2011-06-03 03:34:06
홧팅~~
귀염미 2011-06-02 14:32 

저는 초등1학년과 3학년 두 딸들도 함께 가능한가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할지 난감합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가능한가요? 
이슬맘 2011-06-03 03:35:44
영어 처음이란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쓰기가...?
딸 둘은 상당히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영어가 완전 처음이라고 하신다믄...
듣기를 먼저 하시는 게 좋은데... (파닉스부터 시작하면 완전 암기 과목이 되어 버려서요.)
댓글 남겨주세요~
귀염미 2011-06-03 12:50:57
아~~ 온라인상으로 진행되어지는 것이 처음이라는 것이였는데... ㅎㅎㅎㅎㅎㅎ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현예은맘 2011-06-02 13:42 

저두 해보고 싶어요.

이제 더듬 더듬 한두단어 읽기 시작하는 2학년 남아입니다.

학습적인 것을 싫어하는 아이긴 한데.... 여름방학쯤 파닉스 한번 훑어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잘 못하는 아이지만 함께 하고파요. ^^
이슬맘 2011-06-03 03:37:09
홧팅입니다~~ 반가워요~
서연예원맘 2011-06-02 11:52 

저요*^^*

초1인데 같이해도 될런지요?
이슬맘 2011-06-03 03:24:46
꾸준히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홧팅~
rosalia 2011-06-02 10:53 

저희 딸 초4인데요, 영어로 글쓰기(글씨 쓰기 수준임)는 자기가 읽은 책 목록 적는 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답니다.

파닉스는 일년에 한권씩 새들리어 파닉스책으로 하고 있는데 가뭄에 콩나듯 문제 중에 제시된 단어와 그림을 가지고 작문하는게 있긴 합니다.

근데 수준이 be동사는 다빼먹고, 1형식 또는 3형식 문장으로 쓰면 깔끔할텐데 본 책은 많아 가지고 관계대명사는 여기저기 갖다 붙이고, and and 계속 같다 붙여서 끝이 안나는  'run-on sentence'만 쓰는 수준인데 같이 할 수 있을까요? 시제도 물론 뒤죽박죽입니다.

 

제가 능력이 안되어서 작문 봐줄수도 없고 딸 본인은 글쓸 능력도 안되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요?

나이가 꽤 있어서 쑥쑥 사이트에 자신의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되면 스트레스 받아 울것도 같은데...

천천히 쓰기 관련된 스킬북으로 내년이나 들이밀어 보려고 했는데 이넘의 NEAT 땜에 세월아 네월아 미룰 수도 없고, 위에 제안하신 내용으로는 수준을 가늠할 수 없어서 참여가 망설여집니다.

솔직하게 참여가 가능한 수준인지 답변주세요.

상처 안받습니다. ㅎㅎ
이슬맘 2011-06-02 11:00:03
ㅋㅋㅋ 실력이 맘에 안 차니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느 부분이 안 되는지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용~~
학년이 좀 되니까 일주일에 한 번보다 세 번 정도가 낫겠어요.
rosalia 님께는 특별히 작문 숙제 양을 늘려 내 드릴게요.
통제 작문 (베껴쓰기), 유도 작문 (형식에 맞춰 쓰기), 자유 작문 - 이렇게 세 개요.
자유 작문 한 것을 보시면서 아이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지 체크하시면 될 거예요.
아이가 상처받는 것 같다 싶으시면 게시판에 올리는 건 비밀로 해 주세요. 사춘기 들어갈 나이라 저도 좀 겁나긴 하네요.
rosalia 2011-06-02 11:13:39
감사 또 감사합니다.
엄마가 할일을 이슬맘님이 대신 해주시는 것 같아 어깨에 짐 좀 덜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딸 몰래 올려야겠습니다.
요즘 사춘기 초입이라 지 맘에 안들면 영락없이 껌씹는 표정으로 절 노려보는데...오늘 아침에도...아흑, 주먹이 웁니다.
작문 숙제 안한다고 주먹다짐 안났슴합니다.

근데 댓글의 댓글은 어찌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쑥쑥초보맘이라는게 확 드러나네요.

앗 된다!
이슬맘 2011-06-02 11:33:18
껍 씹는 표정... ㅋㅋㅋ 저희 집 3살짜리 딸내미가 흘겨보기를 시작했거든요.
건 예뻐서 제가 쓰러지는데... 덩치는 엄마만큼 커 가지고 노려보면... 흑- 정말 가슴이 떨릴 것 같아요.
지지 마세요! 홧팅!!
빼꼼 2011-06-02 09:26 

  우리 까칠이도 따라가보겠습니다.

  4학년인데, 파닉스 아직 해보지 않아서 잘 몰라요.

  무식해서 너무너무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열심히 할게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이슬맘님 너무 고마워요, 꾸벅 

이슬맘 2011-06-02 09:50:58
아유 빼꼼님 파닉스 좀 모른다고 그렇게 겁 안 먹으셔도 되는데... 아이들이 글씨 읽는 요령이 부족해서... 요령을 일러준다고 생각하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해 보아요~ 홧팅!!
빼꼼 2011-06-02 11:10:38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
힘이 불끈불끈 솟아올라요
작은자 2011-06-02 01:35 

초등 1학년 가능한가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이슬맘 2011-06-02 09:48:49
진도가 조금 빠르게 진행되기는 해요. 몇 번 복습하신다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진행하시면 좋을 거예요. 작문은 사이트워드 위주로 하면 되니까요~홧팅~
요시미 2011-06-01 18:06 

저는 파닉스만 하고 싶은데, 가능할려나요?

부탁드려봅니다^^
이슬맘 2011-06-01 19:18:05
예~ 여건 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일주일에 작문 하나가 말이 쉽지 꾸준히 하려면... 헤이고~ ㅋㅋ
금요일부터 시작해요~
요시미 2011-06-02 09:22:35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수선화73 2011-06-01 11:30 

둘째 아이 파닉스 시작했어요....

우리도 같이 합니다....

참가~~!
이슬맘 2011-06-01 19:18:46
수선화73님 반갑습니다~
닉넴 완전 기억하고 있어요. 전 요즘에 또 일드에 빠져서리... ㅠ_ㅠ
정신 차리고 아들 영어 좀 봐주려구요. ^^
현경태훈맘 2011-06-01 11:09 

이슬맘님께서  좋은일을 해주시네요 ^^

돈 안내고 과외받는 느낌 좋아요 ㅎㅎㅎㅎㅎ

저랑 마리랑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데로 쫒아가 볼라고 하는데....^^

 

작문은 솔직히 넘 자신이 없어서

엄마가 영어에 무지해도 아이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끼워주신다면 하고 싶어요
이슬맘 2011-06-01 19:19:40
저도 마이 부족하지만 같이 해 봐요~ 혼자 하려니 영 흥이 안 나서요.
자주방 문지기 함 해 보고 각성효과를 체험하고 나니... 역시 같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예댁 2011-05-31 23:18 
번쩍!!
이슬맘 2011-06-01 19:20:26
예댁님~ 봤습니다~ 설마 안광은... 아니겠죠~ ^^;;
투빈사랑 2011-05-31 20:32 

저요~~~~손 번쩍 듭니다..

앗싸~

 
이슬맘 2011-06-01 19:20:41
투빈사랑님도 같이 해용~~
봉봉 2011-05-31 16:58 

와우! ^-^

태그 멋져요! 엄마표로 끝내보자~~ ㅎㅎ

모든 엄마표 화이팅!!
이슬맘 2011-06-01 19:21:47
봉봉님이 게시판지기라고 그러셨죠? 수고하시네요~
현준성준맘 2011-05-31 16:12 

제가 아이들 쓰기 봐줄 실력이 안되는데...

그냥 하라고.... 던져주면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희 아이들도.. 붙어서 가고 싶어요.......
이슬맘 2011-06-01 19:23:53
한 거 올려 주시면 제가 최대한 싫은 소리ㅋㅋ를 남겨 보죠~ ^^
쌍둥이 하는 걸 나란히 보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옆에서 훔쳐볼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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