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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자주방~~~~~6월7일(화)

글쓴이 클라라벨

등록일 2011-06-07 06:38

조회수 1,21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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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나름대로 자~알 보내셨나요?홍박사님 말씀대로 다들 즐거운 휴일을 보내시는지 방이 조금 조용하네요.

저도 새벽에 일어나 댓글을 읽어보았는데 어쩜 다들 비슷하신 댓글인가 놀랬네요..^^(현명하신 엄마들 마음을 다 비슷한가봐요)어제 안그래도 어쩔까..하다가 남푠이랑 상의끝에 아침에 아이에게 앞으로는 다시 그러지 않기로하고 다녀와서 저녁에 마무리하기로하고서 원래 계획대로 다녀왔습죠.(사실 죙일 부루퉁퉁 집에서 온 식구 투덜거림을 듣느니 제가 놀러가고 싶어서요~ㅋㅋ)그래서 좀 일찍 올려그랬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안오려해서 아침 9시반쯤 나섰는데 저녁 6시가 넘어서 나왔지 뭐예요. 작은 아이가 이제 좀 컸는지 여기 너무 좋다고 맨날 오자고(작년 재작년에 온 기억은 전혀 안나나봐요)이런데가 어딨었어? 하면서 너무 좋아했습니다.한 여름도 아닌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한 여름만큼이나 사람이 많았어요. 

여긴 인공파도풀-여긴 물이 좀 차가와서 저랑 작은 아인 별로 안들아갔어요.큰아인 한번들어갔다가 아직은 벌벌떼네요.여름에 여길 젤 좋아하던데..바로 옆에 따뜻한 온천물이 있어서 왔다 갔다,결국 아이들이 어려서 실내에서 많이 놀았고 아래사진 옆에 있는 따뜻한 물이 있는 작은 수영풀안에서 놀았네요. 

여긴 실내 온천수영풀..사람이 정말 바글바글하지요? 작은 온천풀옆에 긴 수영풀이 있어서 거기서 계속 잡기놀이를 했답니다.그래서 저는 힘들어서 나중에 찜질방에서 혼자 잤어요.아이들은 역시 에너지가 넘치더군요.

남편이 띠라다니면서 자알 놀아줬어요. (저는 한 두시간 노니 놀려고해도 이제 체력이 딸려요)역시 운동을 맨날하는 남편은 아직 강한 체력이더만요.

오빠가 작년만해도 키가 안되어서 뒤의 슬라이딩 못탔는데 이제 좀 커서 아빠하고 탔습니다.거기서 기다리며 한컷~ 아직 더 무서운 건 아무도(저나 신랑도)도전하지 못한답니다.우리 가족 서로 겁쟁이라고 누가 놀래네요..ㅋㅋ

나오면서 또 한컷~

오늘 우리 아들 딸내미 확실하게 얼굴 많이 나와버리네요.ㅋㅋㅋ

작은 아이는 케빈의 동생 6살이구요 토요일에 파마해달라고해서 머리가 뽀글보글합니다.

어제 다녀와서 들어오면서 힘들어서 밖에서 간단히 저녁먹고 아들녀석이 약속을 지켜줬네요.

저는 작은아이 데리고 일찍 잤는데 아침에 보니 약속한일 마무리를 해뒀어요.

앤님말씀대로 아이들 제대로 하게 하는데는 엄마의 끊임없는 지혜로운 지도력?이 뒷받침해야하는것 같아요.이제 놀러가기전에 미리 제대로 확인!!!하는 습관을 아이나 저나 꼭 들여야지요.

암튼 몸은 피곤하지만 놀다와서 기분은 좋네요.

어제 놀아서 그런지 오늘이 한주의 시작같아요. 한주 힘차고 행복하게 자~알 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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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섯 2011-06-07 18:39 

오늘 대회는 잘 치르고 왔습니다.

완전 얼굴이 굳어서 노래부르기는 했지만 연습했을때처럼 잘 한것 같습니다.^^

 

꽃구경 하시라고 후다닥 들어와서 올립니다..^^

댓글도 잘 못달고 죄송합니다..^^;;

양평에 있는 들꽃수목원에서 찍었어요..

아기자기하니 잘 꾸며놨더라구요..^^

 

빨강머리앤 2011-06-07 22:58:06
너무 감사해요~~~
아이들이 사실은 저 꽃들보다 귀하교 예쁜 존재들인데
우리 아이들 보고도 이 꽃들 보듯이 감탄하고 고귀하게 바라봐주어야겠어요.
어쩜.. 곱기도 하지..
하하형제 2011-06-07 23:30:13
양평 대명콘도나 한화콘도로 놀러갈때 항상 지나치던 곳인데...
들꽃 수목원에 저렇게 예쁜 꽃들이 있었네요. ^^
담에 다시 양평가게 되면 들러봐야 겠어요. ~~
클라라벨 2011-06-08 00:25:47
진짜 아기자기 이쁘네요.
이런 다양한 꽃들을 언제보았나 싶네요.^^
수다맘 2011-06-08 02:20:41
이쁜 꽃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사진 올려주셔서요.
따님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음악제 참가 잘 한것 같아 제가 기쁘네요.
후형맘 2011-06-07 15:50 

쌍거풀없는 눈매가 매력적인 남매군요~~

안경 쓴 케빈 모습이 너무 똘망똘망해 보여요..똘똘이 스머프...ㅋㅋ

어제 무진장 더워서 워터파크 생각이 간절했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해 져요~~^^

 

 

클라라벨 2011-06-08 00:27:07
작은 아이는 자고 일어날때만 쌍꺼풀이 생겼다 낮에 사라지는..ㅋㅋ

빨강머리앤 2011-06-07 15:21 

6월6일 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22-123

왕수학 p122-123

독서록 프로젝트

사회.과학.한자

사회 과학 복습

사회 진도 나간 것 없어서 안하고 과학만 문제집으로 배운 부분까지 복습.

영어

*Cam Jansen(The Mystery of the Monster Movie)-a묵독책 썸네일

*dvd- How to train your dragon지식쇼핑 썸네일

기타

 

자기주도놀이

 

종이접기에 필 꽂힌 요즘입니다. 리본과 학을 주로 접네요.

동생과 뮤지컬 연습하여 아빠 앞에서 공연함.

 

독서

 

호기심 세계역사 탐험(중세유럽)

 

 

어제 삼청각으로 해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까지 올라갔네요.

오랫만에 많이 걸으니 남편과 애들은 괜찮은데 제 심장만 벌렁벌렁. 제 다리만 후들후들...

저녁엔 감자탕으로 원기 회복하고..

오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요.

 

클라라벨님 따님 참..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뭔가 묘한 매력이...

 

하하형제 2011-06-07 23:33:17
아이가 캠잰슨 읽고 있군요. ^^
저희 아이도 재밌게 읽었는데... 전 몇 페이지만 읽다보면 범인을 너무 쉽게
짐작할 수 있어서 ... ㅋㅋ
에이 투 지 미스테리가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
클라라벨 2011-06-08 00:29:14
역시 놀러도가고 할일도 열심히 하는 이쁘고 착한 앤님네~^^
저도 알차고 꽉찬 근사한 표를 올리고 싶당게요요오오~~=.=;;;
봉봉 2011-06-07 11:37 

아 이뻐라 귀여워요 귀여워~~

저도 뛰놀고 싶네요 ㅎㅎ 풍덩 풍덩 ^^

클라라벨 2011-06-08 00:31:52
^^ 봉봉님~
간간히 글다시는 봉봉님이 갑자기 누구실까? 궁금해졌어요.^^
홍박샘 2011-06-07 11:11 

난 왜 Kevin한테 동생이 있을 거라 생각을 안했지?

이쁜 동생이 있구먼요.

화목이 솔솔 넘쳐 집안에 행복강이 흐르는 게 보이네.

클라라벨 2011-06-08 00:30:51
캄사합니다.ㅎㅎ
요즘엔 작은 아이가 노는 것에 맛을 들여서 어제도 끝가지 집에 안오려하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안해져 질려해서 엄마가 고생 고생한답니다.
투빈사랑 2011-06-07 10:59 

아이들이  참~~  밝네요~

딸램은  넘  귀여워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진도 넘 시원해보이고

저희  주로 계곡을  찾아서  가니....수영장은(스파**  오션 ** ...)  애들 구경도 못시켜줬네요  ㅎㅎ

즐거웠던  하루가  아이들 모습에서  나타나네요

넘 보기좋습니당~

 

연휴뒤끝이라  조금 나태해지네요

올 한해  휴일많다고  제가 더 좋아햇더만  에구  제 발등을  제가 찍습니당

 

English reading  start 1 을  구입해서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튼* 말곤  접하는게 없어놔서  dvd 로  아이  수준이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짧은  문장이라  부담스럽진 않은것 같구요

틈틈이  시간 날때 하려구요  강요는  뺄 생각입니다  ㅎㅎ

 

어제  일어책 (동화 -- 유아용) 을  제가  읽는 연습좀 하려고  애들앞에서 (듣거나말거나)

읽는데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영어도  그리 읽어줄껄.....싶었답니다 

그럼  좋아는 했을텐데  말이죠  뭔뜻인줄 몰라도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영어는  쪼매 안다고  고개를 내젖더만  ㅠㅠ

 

여긴  아침부터  덥습니다

다들  연휴의 휴유증을  빨리 걷어내시고 (나부텀)  웃는  하루 되세요~~

빨강머리앤 2011-06-07 15:29:23
학습서식으로 된 것들은 단어확인하기가 좋지만 긴 호흡의 글을 연습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책은 긴 호흡으로 읽는 것은 훈련이 되나 단어나 꼼꼼히 확인하기가 어렵고..
제 경우에는 단어나 공부스타일은 접어놓았었는데 (공부야 지가 알아서 하는 것이니 때가 되면 할 것이라 여겨서..) 요즘은 쬐금씩 손 좀 봐야(?)겠다 생각중입니다.

영어 하나도 버벅대고 있는데 일어까지.. 와우..
엄마의 모습 보고 아이들도 많이 배우겠네요. 일어도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투빈사랑 2011-06-07 16:05:47
영어니 일어니 벌려놓고 확실히 못하는것 같아 좀 챙피하네요 ㅎㅎ
일어는 도서관 무료수업인데 일본인 분이시라 기회될때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서요
늘 있는 기회가 아닌듯하여....
학년이 자꾸 높아만 지다보니 학습적인거 신경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듣기가 빨리 느는 아이가 아닌지라 나중에 나머지도 힘들어질까 싶어 조금씩 병행해보려구요
책읽기와 학습서가 그런 장단점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병행해봐야겟어요 ^ ^
클라라벨 2011-06-08 00:36:12
일어는 옛날 대학교때 어학원 한달 등록한적이 있는데(일본 여행갈라고..)히라가나를 넘어가고 어려워지자 안갔던 기억이..ㅋㅋ
일본가서 스파에선가 한 일본할아버지가 제가 일본사람인줄 알고 뭘 막 물으시길래..딱 두마디하고 도망갔어요."아나따와 니홍징데스, 와따시와 강꼬구징데쓰.."ㅋㅋ아~ 맞나? 써놓고보니 가물가물해서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일어에 도전하셨다니 저처럼 어려운 고비에 손 놓지마시고 꼭 성공하셔용~
꿈다섯 2011-06-07 07:40 

클라라벨님...우리도 일욜날 오션월드 갔다가 어제 밤늦게 들어왔어요.

서울 가는 차가 넘 막혀서 양평쪽에 있는 들꽃수목원 갔다 천천히 구경하고 이른 저녁까지 먹고 느즈막히

출발했더니 밤에 도착하네요..^^;;

들꽃 수목원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왔는데 아직 정리도 못했어요...찬찬히 정리해서

예쁘게 나온게 있으면 올릴께여~~ ^^

 

오늘은 큰아이 학교에서 음악제가 있는 날입니다. 2학년때 중창으로 대회 나갔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독창으로 나갑니다.  오늘은 성악부분 예선인데 여기서 붙으면 6월 말에 본선에

나가게 되지요. 합창부 하면서 무대는 여러번 서봤어도 혼자 부르기는 첨이어서 많이 긴장되는듯 해요.

 

나가기 전에 후다닥 들려봤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

클라라벨 2011-06-07 09:28:44
꿈다섯님네도 즐거운 물놀이하셨네요. 오션월드~ 엄청 크고 좋다던데?여긴 위에 보이는 스파**도 감지 덕지랍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이것 저것 다 있는 것도 다 활용 못한다니까요. 그닥 크진 않은만 아직 어린 가족들이 놀기엔 딱이예요. 그제 어제 날씨가 더워서 거기도 사람 많았겠네요.들꽃수목원도 이쁘겠어요.
서정이는 음악을 좋아하는 소녀~ 악기도 합창도 열심히 하네요.합창부가 학교에 있어서 좋겠어요. 비록 연습시간은 많이 빼앗겨도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여긴 합주부만 뽑아서 엄두를 못내네요.오늘 떨지말고 잘하라고 화이팅이요!!
투빈사랑 2011-06-07 11:01:10
응원 하는 아줌마 여기 하나 더 있어요~~~~~~
화이팅팅팅!!!!!!!!!!!!!!!!!!!!!!!!!!!!!!
빨강머리앤 2011-06-07 15:24:31
어머. 생각만해도 떨려요. 독창이라..
떨지않고 잘 했나요?
요새 아이들 참 담대하고 용감한 것 같아요.
울 딸도 담주에 동화구연 나가는데 떨지않고 잘 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하하형제 2011-06-07 07:16 

따끈따끈한 사진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다녀오셧군요...

 

오늘 처음으로 일등으로 댓글다네요.

호박 볶음 하고 있다가 한번 들어와 봤는데...ㅎㅎ

 

저녁떄 다시 들를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클라라벨 2011-06-07 09:22:40
아침 호박볶음해서 맛있게 드셨어요?
날이 더워지니 입맛도 없네요.둘다 피곤해서 그런지 아침도 건성으로 먹고 갔어요.
반찬을 잘 할 줄몰라서 뭘 해먹여야하나..맨날 그러네요.
투빈사랑 2011-06-07 11:02:25
전 간만에 부추김치를 담았는데 넘 짜요 ㅠㅠ
그래도 부추김치랑 점심 맛나게 먹을라구요 혼자지만 ...
하하형제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일빠 축하축하해용~
꿈다섯 2011-06-07 11:35:38
저는 요즘 반찬 제대로 못해먹어요..
안그래도 식구들한테 넘 미안해서...요리사이트 좀 뒤적거렸네요..ㅎㅎ.
일빠 축하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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