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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자주방~~~~6월8일(수)

글쓴이 클라라벨

등록일 2011-06-08 01:38

조회수 1,16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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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요.연휴가 있는 주는 아이들이 조금 지쳐있는 듯해요. 더군다나 어제도 날씨가 너무 덥고 한여름같았지요? 어제는 집에 있는 물병을 죄다 찾아서 얼음물을 얼려놓았어요.

자주방이지만 큰아이가 떡하니 자랑스럽게 할만할 결과물을 못내고 있어서-저희집은 그냥 엄마가 잔소리안하고 그거보고 하는데에 의의를 둡니다. 자주표는 며칠뒤에 한컷올리도록 하고 오늘도 지맘대로 문엽니다.(이렇게 문열어도 되나 몰라요) 

오늘은 얼마전에 늘어난 우리집 식구들을 소개해볼께요.

 

얼마전에 햄스터를 놀이터에서 누가 들고나와 데리고 노는 걸 보더니 큰아이가  사게 해달라며 하도 졸라서 1+1행사했다면서 아빠랑 4마리를 사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왜 한마리냐구요? 여기에는 지난 토요일에 슬프고도 끔찍한 일이 있어서 현재는 끝에서 두번째 크기였던 한마리만 살게되었습니다.(좀 잔인해서 심장 약하신분들을 위해 내용 생략..으으으..)

4마리일때는 서로 먹이를 먹겠다고 쟁탈전을 벌이더니만 이제는 먹이를 놔둬도 한창동안 남겨져있다가 먹고(경쟁자가 없으니 그런가봐요)너무 얌전히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햄스터가 혼자 살면 외로워서 죽나요? 이그,, 이제 괜시리 그게 걱정이네요. 케빈이 한 1년 잠잠했는데 또 다시 살아있는 친구들을 키우고 싶어서(사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 가잡니다) 이런 사태가 또 발생..엄마들은 일거리하나 더 는셈이지요.그래서 이번엔 일주일한번식 통안에 톱밥가는 것 아빠랑 큰 아이몫이라고 첨부터 못을 박고 들인것이랍니다.

아래는 달팽이 두마리..한마리였는데 여긴 덤으로 친구가 생겼지요.한마리는 할머니가 기르신 상추에서 한마리는 제가 길가다 우연히 발견..그래서 두마리인데 식성이 엄청나요. 상추를 먹고 마찬가지로 응가를 엄청싸네요.이건 제가 들인거라 제가 뒷처리해야해서 조만간에 누구에게 양도할 수 도..

아이들이 이런 생물을 보면서 한창을 들여다보고 먹이를 주고 이뻐해주고.. 그러는 게 좋아보여서 한동안은 놔두려고 합니다. 한창 뒤 시들해지면 시누이 아이들에게 주던지 해야겠어요.

지난주에는 작은아이 친구들이 우리집에서 달팽이를 만져도 보고 바로 앞에 두고 그림도 그리고 놀았지요.

(얼마전부터 작은 아이 친구들 넷이서 품앗이를 하기로 해서 화-금까지 친구집에서 돌아가면서 각 엄마들이 잠깐씩 뭘하고 놀려준답니다.아! 오늘 오후가 제 당번이네요.)

오늘은 오전에 커피수업을 하고 잠깐 치과갔다가 아이들 데리고 우리집에와요. 작은 아이가 요즘 한창 친구들과 놀고싶어해서 놀려주느라 계속 따라다니다가 엄마들이랑 생각한 최선의 방책이 품앗이인데(다 둘째라서 큰아이 위주여서 맨날 잘 못 놀려주는게 다들 맘에 걸려서 매일 따라다니면서 놀려주니 너무 힘들고..)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작은 아이가 안헤어지려해서 제가 요즘 작은 아이 따라다니기가 바쁘답니다.(큰아이가 조금 찬밥신세가..) 

 저의 일상을 여기서 다 공개하게 되네요.ㅋㅋ 일주일이 지나면 왜 제가 밤에만 들어올수밖에 없는지 아시게 될거예요.ㅋㅋㅋ

오늘 맛있는 커피한잔 드리고 갈게요*^^*

오늘은 맛난 커피 드시고 알콩 달콩 일주일 엄마 사시는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지난번에 선생님의 도움받아  만든 커피랍니다.(아직 혼자서는 이 수준이 안되어요.근데 이제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담주는 창작 테스트라고 하시는데..아직 따라하기도 어려운데 창작?이라니..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카페라떼예요.오늘은 더 더 달콤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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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형제 2011-06-08 18:02 

저희집도 햄스터 키워요. ㅠ.ㅠ

저는 햄스터가 너무 무섭고 쥐같아서 싫은데 아이가 좋아하니까

놔두고는 있어요.

햄스터 먹이주고는 우리 문을 닫지 않아서  탈출한 햄스터를 집안 온통 뒤져가며 찾아낸 적이 있어요.

하루종일 온 집안 뒤지다 결국은 냉장고 뒤에서 찾았는데...

그때 느낀점이 햄스터는 쥐구나....ㅠ.ㅠ

저흰 한마리 방과후 수업 생명과학 할때 선생님이 나눠주신후로 거의 일년동안 키우고 있어요.

근데 어쩔때는 귀여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제가 햄스터에 관한한 할말이 좀 많답니다. 그렇게 많이 탈출해서 여러번 다시 잡아다 놨거등요. ㅎㅎ

 

어제 요즘 읽고 있는책 Judy Blume의 tales of fourth grade nothing읽고 독후감 썼구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동생을 둔 저희 큰아이가 많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

사고뭉치  동생 Fudge의 이야기랍니다. ㅎㅎ

글구 사회 노트 정리했어요.

 

일주일전 다니던 태권도를 그만둔 후로는 더욱 놀시간이 많아졌어요.

저렇게 열심히 놀다가 공부도 열심히 해 주실날 오겠죠? ㅋㅋ

 

 

빨강머리앤 2011-06-08 19:04:41
중간중간 감상평도 써주시고 독후록을 잘 썼네요. ^^ 만나면 두드려패고 싶을 만큼 미웠던겨??
감정이입 제대로 하며서 책을 읽는구나..
아줌마가 칭찬 합니다~~~!!!
클라라벨 2011-06-08 23:17:44
햄스터를 키우시는군요.. 한마리 잃어 버리지 마세요~^^
영어책읽고 영작하다니 정말 기특하네요.사회노트정리도요..
좀 전에 자기전에 요즘학교공부 중 힘든거 없어?하니.. 4학년 과목 중에 사회가 젤 어렵고 지루하데요.
선생님도 가르치시면서 재미없지?하시단던데..그건 좀.. 그래서 전 오버해서 난 사회가 젤 재밌던데..엄마한테 다 물어봐 했습죠..일부러 재밌게 생각하라교요..ㅋㅋ
암튼 사회노트정리를 이렇게 하다니 대견합니다.
불잉걸 2011-06-08 14:29 

커피 수업도 있군요. 전 처음에 엄마들 커피모임을 얘기하시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저희 집도 항상 살아있는 뭔가가 있습니다. 얼마전 생명과학시간에 작은 메추리 새끼 한마리를 가져왔는데 3주만에 어른이 다되서 잠깐 창문 열어둔 틈에 날아갔습니다.

산에서 잡아온 송사리가 1년째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고,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지금번데기가 되어 있네요.

작년에 올챙이20마리를 개구리로 만들어 보기도 했고 장수풍뎅이도 길러서 성충이 되어 밖으로 날아갔습니다.

베타 물고기도 키워보고 심지어 미꾸라지까지 키워봤어요. 

작은 딸내미가 이런 걸 무척 좋아해서 그냥 손이 가긴 하지만 키워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넘 키우고 싶어하지만 아파트는 안된다 저도 못을 박아놓고있습니다.

우리집 애들도 마당있는 집에서 참 살고싶어하는데 요즘 아이들 보면 좀 불쌍할 때도 있어요.

 

울 큰따님은 오늘 song and chant 대회를 나갔어요. 어제 저녁 8시까지 친구집에서 연습하고 왔는데 결과는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틀 준비한게 다거든요. 춤도 다 못 외워서 어리버리..ㅎㅎ

안무짜고 노래 외우고 ... 뭔가에 빠져 즐겁게 하는 걸 보면 좋아보이긴 하는데 덕분에  영어수업이랑 피아노 학원은 다 빠지고도 당당합니다.ㅋㅋ

지금쯤 대회가 한창일텐데 잘 하고 있으려나

하하형제 2011-06-08 18:10:02
하나를 키우시면 오랫동안 잘 키우시는군요. ^^
메추리가 어른이 돼서 날아갔다는게 정말 웃겨요. ㅎㅎ
강아지가 정서상 정말 좋을거 같은데... 키울 조건도 그렇구 ...
무엇보다 나중에 그가 들었던 정떼기가 무서운거 같아요. ~~
클라라벨 2011-06-08 23:23:49
저희집보다 훨신 더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했네요.저희도 금붕어,가재,새,강아지(이틀만에 다른 곳으로 감)에 다음으로 온 친구가 햄스터와 달팽이인데요..아이들에겐 좋은데...제가 좀 귀찮아서요..
강아지는 아마도 영어책에서 나오는(오알티,핸리앤머지나 아서 등등의 영어동화책)환상속에서 강아지의 이미지 땜에 그런거 같아요.책에서 나오는 친구같은 강아지가 키우고 싶은거겠지요. 현실은 안 그럴 수 있는데말이죠..
투빈사랑 2011-06-08 13:40 

아이들에게  놀 친구를 만들어 주는건  정말  중요한일 같아요

프린스는   올해 들어  친구들이랑  자주 어울리려고 하더군요

놀려고만  하는것만  보면  뒷꼭지가  좀  뜨끈뜨끈 해지긴 하는데요 

그래도 좋은 친구는  많으면  좋겟어요 ㅎㅎ

 

어젠  해야할일도 제쳐두고  놀 궁리만 해서  목소리에  힘좀 실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해치우려고  하더군요

CSI 에  푹 빠져서  (하나에 빠지면  끝날때까지  고것만  합니다 )

영어는  엄마가 틀어놓은  튼*  듣기만  하고 마네요

 

사회과목  수업에   조사하는 것들이  부쩍 늘어서

어젠 설문지 보고서 작성하느라  컴앞에  오래앉아있었군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직접  설문지 만들고 조사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하게 만드셔서

참  좋아요

완벽하진 않아도  이런씩의  경험들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오늘  저는  일본어 수업 다녀왔습니다

20여년전에  배운거라  히라가나  겨우 읽어내는데  오늘은  따라가기 좀 버거웠네요

공부해야하는데  그냥 책만  들고왔다갔다  ㅠㅠ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한국말에  조금 서투신  선생님께  한국말  가르쳐 드리고  저흰  일본어 배우고..

강의실 문열고나서면  다 잊어버리지만요 

배우는 것만  하면  참  재미있는데 말이죠  ㅎㅎ(애들도  제맘 같겟죠? )

 

점심들은  드셨나요  슬슬 배가 고프네요

맛난 점심 드셔요~~~

 

 

불잉걸 2011-06-08 14:31:52
저도 영어 수업 받다가 끝났는데 넘 아쉬워요. 오랫만에 하는 공부!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구나 느끼고 있답니다.
하하형제 2011-06-08 18:12:16
일본어도 배우시구... 정말 부지런하세요.~~~
사회가 조사하는것이 많군요.
프린스랑 저희아이랑 같은 학년 같은데... 저흰 아직 없어요. ^^
클라라벨 2011-06-08 23:26:16
csi과학수사대 책 나중에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지난 겨울에 키자니아갔을때 csi체험이 젤 재밌었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일어수업 열심히 하셔용~^^
희서맘 2011-06-08 11:24 

달달한 커피네요^^

 

오늘은 희서와 쿵푸팬더 보러갑니다..^^

이따 학교 끝나면 다녀오려구요..

CGV극장도 가깝고해서 보려고 합니다..

 

며칠동안 홍콩에 있는 큰 언니가 잠시 다녀갔습니다..

정신없이 수다떨었었죠..

 

큰 조카가 이번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올 A+ 를 받고 장학금까지 받으며

졸업을 했습니다..그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한국에 들렀다 갔습니다.

정말 대견하더라구요...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같이 할 수 있는 대학원이라는데...

 

공부를 얼마나 하면 장학금까지 받고 졸업할 수 있는지....

그 녀석은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ㅎㅎ==자랑질입니다..ㅎㅎ

 

암튼...희서가 자극 좀 받아야할텐데..별로 받는거 같진 않네요..ㅋㅋ

 

재미있게 보고 오겠습니다^^

투빈사랑 2011-06-08 13:06:05
올 A+ 음.......(우린 사람이 아니라고 하죠 ....이런분들.. ㅋㅋ)
넘 축하할일이네요 국위선양까지~
몇년후면 희서 자랑을 여기다 올리실지도~
평일에 영화한편 넘 멋진 엄마셔요~
희서맘 2011-06-08 14:39:58
ㅎㅎㅎ....희서 자랑...글쎄올시다...ㅎㅎㅎㅎㅎ

암튼..뿌듯 그 자체네요..그 녀석 생각만 하면 말이죠..^^
평일 영화한편..저도 처음입니다..^^
가까운 곳에 극장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는...
지금 나갑니다..^^
투빈사랑님도 좋은 오후시간보내셔요^^
하하형제 2011-06-08 18:13:46
자랑하실만 하세요. ~~
정말 기특한 조카네요. 언니분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
클라라벨 2011-06-08 23:31:18
대견스런 큰 조카님이 계시네요. 일부러라도 희서에게 자꾸 이야기해주세요. 집안에 그런 누군가가 있으면 안그런척해도 커가면서 은근히 자극받는 거 같아요.
저희도 고모부 동생분이 미국에서 교수하시면서 아들넷을 그리 잘 키우셔서 지난겨울에 세째가 미국에서 옥스포드로 장학생으로 합격했다고 고모부께 들은 이야기를 했더니만 우리 아이도 뭣도 모르면서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학교는 어디야?나도 옥스포드갈래..그러더군요.^^
빨강머리앤 2011-06-08 09:54 

6월7일 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24-126

왕수학 p124-126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1개 독서록 1개

사회.과학.한자

영어

*Time for Kids-한 꼭지 같이 읽고 해석.

*The Ink Drinker(RL: 3.6)-1-2챕터

책 썸네일

*dvd- August Rush

기타

 

자기주도놀이

 

 

독서

 

*What? 날씨 책 썸네일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까?(도덕성 편)

책 썸네일--토론하기 참 좋은 책인데 아이 독서록을 보니 생각이 복잡한가 봐요.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력이 없으니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은 빌려서 후딱 읽고 가져다 주기 아쉬운 감이 있네요.

 

맛있는 커피가 아니라 너무 예쁜 커피네요. 아까워서 어찌 마신대요...

그래도 먹고잡다....

 

저는 동물이든 식물이든 싫어요..힘들어요. 키우기 번거롭고 죽으면 맘 상하고. 못 크면 내 탓 같고.

햄스터가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외로워서 어쩌나..

투빈사랑 2011-06-08 13:19:26
앤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애들말곤 별로 키우는덴 관심이 없네요 ㅎㅎ
희서맘 2011-06-08 14:41:17
저도 앤님과 같아요..
동식물 키우는거 좋아하지 않아요..ㅠㅠ

나중까지 키우지 못하면 아쉽고 그러네요..ㅠㅠ
클라라벨 2011-06-08 23:35:11
어거스트러쉬~전에 영화관에서 너무 감명깊게 본 감동의 영화 중 하나죠..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보고싶은 디비디목록에 적어뒀어요.
여기 나오는 천재소년이 어디서 많이 봤더라..했는데 찰리와 쵸콜릿공장에서 나오는 꼬마였어요.
햄스터가 습성이 조금 그래서(몰랐시요)여러마리 키울때는 크기가 비슷한 걸로 꼭 키우시길...
꿈다섯 2011-06-08 06:48 

와~ 멋진데요...먹고싶어요..

커피만드는거 수업듣는다고 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벌써 이렇게 할 수 있는거군요..

클라라벨님 집에 놀러가는 사람들은 이런 커피 대접 받는건가요?? ^^

 

ㅎㅎ..아침에 책좀 보려고 알람 일찍 맞춰놓고 일어나서는 인터넷만 하고 있네요..ㅎㅎ.

잠깐 글좀 읽고 나가려고 한것이...벌써 아침준비 할 시간이네요..^^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

그동네는 무지 덥지요??

그래도.. 아직 6월인데...것도 6월초인데..벌써 더위에 지치면 안되지요.

힘내시고 바쁜 하루 즐겁게 보내세여~~~ ^^

후형맘 2011-06-08 08:49:46
꿈다섯님 어제 사진과 합창 얘기 잘 보았어요.
독창이라니..
저희 신후가 요즘 새가슴이라는 말을 알고 바이킹 타고도 새가슴 됐다고 하고...
뭐하고 새가슴 됐다고 하고.. 자주 쓰는 말인데
진짜 새가슴인 저는 독창 같은거는 생각만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날은 하루가 넘 지치고 밤에 늦게 자는 날도 그 담날 힘들고...ㅋㅋㅋ
전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이 철이 입맛이 없어 그런지 더 힘들네요~^^
수다맘 2011-06-08 09:11:05
꿈다섯님 저도 작년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책 좀 읽어야지 하다가 쑥질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따님 넘 기특해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기 정말 어려울 텐데....^^ 멋진 소녀예요.
클라라벨 2011-06-08 23:40:43
커피수업할땐 이것 저것 배우면서 친한 엄마들이랑 수다덜고 마시고.. 너무 즐거워요.
이제 다음주가 벌써 마지막이네요. 이번에 아이학교가 평생교육원수업으로 지정되어서 자격증까지는 아니고 왠만한 종류는 다 익히고 만들어보는(아주 저렴한 가격에요)아주 좋은 기회였어요. 이사와서 급 친해진 엄마들이랑 같이 들으니 더 좋았어요.
아직 집에서는 이 정도의 실력이 못됩니다. 재료도 기구도 다 살려면 끝도 없어서요.
간단한 카푸치노나 라떼는 이제 할 수 있긴해요.
꿈다섯님이 놀러오시면 당근 열심히 만들어 대접해드려야죵~^^
수다맘 2011-06-08 02:25 

간만에 1빠 하고 잠자리 들러 갑니다.

커피 참 이쁜데요. 까페라떼 맛있어 보여요. 맛있게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제가 오랫만에 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참 오랫만에 밤에 들어와봤어요.

 

제가 워낙 겁이 많아 동물은 무조건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그게 아이들에게  안 좋은 점이 많더라는걸 아이가 크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엄마 닮아서 똑같거든요. 물론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구요.

살아있는 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소중한 일이고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클라라벨님 아주  값진  일을 아이들과 하고 계신거랍니다.

네 식구도 잘 못챙겨서 버벅대면서 살아가는 저 반성하고 자러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화요일까지 자율 휴업일이라 집에서 책읽고 공부하고 둘이 다양한 놀이도 하고 큰 아이는 영어 말하기 대회 연습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제가 도와줄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아이 혼자 열심히 작성하고 외우면서 연습중입니다. 오후에는 피아노연습 하면서 보냈구요. 이른 저녁 플룻과 피아노레슨을 했구요.

저녁에는 축구도 봤네요.우리나라가 이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번 자율 휴업일에는 나들이를 한번 다녀와야겠는데 이젠 여름방학 전까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좀 바쁘고 피곤해서 오늘 밖에 못 나갔어요.

 

 

꿈다섯 2011-06-08 06:44:35
수다맘님...바쁘셔서 이리 늦게 주무시는 건가요?
잘 지내셨죠?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수민이가 영어말하기대회 나가는군요... 학교마다 이즈음 대회를 하지요?
큰아이 학교도 담주에 영어말하기대회 있던데... 내년에나 노려볼랍니다..
수민이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어제 서정이는 걱정했던것보다 떨지않고 잘하고 왔어요.. 다들 잘했다고 해서 내심 예선에는
붙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제까지 학교 쉬었으니 오늘이 월요일 같겠네요...그래도 주말까지 몇일 안남았으니 힘내여~~ ^^
후형맘 2011-06-08 08:52:00
저도 달팽이와 장수풍뎅이를 키워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통 치워주기, 밥 챙겨주기 등... 남편까지 셋 뒷바라지 하기도 버겁더라구요~

수민이는 역시 자기주도학습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대로 가는군요~
스스로 작성하고 연습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해요~^^
클라라벨 2011-06-08 23:45:30
수다맘님~1빠! 하셨네요^^
수다맘님은 아침형이신걸로 아는데 오늘은 늦게까지 깨어 계셨네요.
전 오늘도 작은 아이 9시쯤 재우려누웠다가 잠시 같이 자다가 10시20분쯤 다시 일어나서 이러고 있습니다.이거 쓰고 아마도 부엌정리하다가보면 또 늦게 잘 듯해요.올해는 저도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이 되려했는데 저는 이런 패턴이 잘 안고쳐지네요.
수민이가 말하기대회 준비 중이네요. 열심히하는 수민이 좋은 결과있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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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벨.. 2011/06/06 1,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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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달 진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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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 2011/06/05 1,4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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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자격 시험 봐야하나요??

[3]
예댁 2011/06/05 1,4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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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키즈클럽 자료를 이용하고 싶은데? 열리지 않아요...

[2]
여니네맘.. 2011/06/05 1,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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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접기책 추천해주세요

[2]
송나라 2011/06/04 8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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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를 2년을 했다는데 파닉스가 잘 안돼는 아이는...

[2]
콩민 2011/06/04 1,7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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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생활?

[1]
준준맘 2011/06/04 1,4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