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근황

글쓴이 멜리사

등록일 2011-06-09 00:06

조회수 1,492

댓글 1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244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벌써 6월, 시간 참 빠릅니다.

 

 5월 말에 아이 영어 인증 시험 (PET) 치르고, 1주일 그린 스쿨 ( 학교 캠프) 간 사이 저는 쾰른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말로만 듣던 쾰른 대성당도 보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점에서 왕족발을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엄청나서 1/3 정도 밖에 못 먹었는데, 옆 테이블 손님이 맛이 별로냐고 물어보더군요. 식사 내내 신경질을 내던 아이를 데리고 온 부부는 그 큰 족발을 뼈만 남기고 다 먹길래 저도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깝습니다. 한 가지 특이했던 점은 생맥주를 200mm 잔에 담아주는데, 잔이 비면 웨이터가 아무말 없이 새잔으로 가져오더군요.

 그리고 강가의  비어 가든을 가득 채운 사람들이 어찌나 활기찬지.. 분위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아이는 학년말 성적표를 받아왔고,  독일어 인증 시험도 잘 치렀습니다. 아주 쉬워 시험에 응시한 반 아이들은 모두 우수한 점수로 통과라네요. 학교 성적은 아이가 열심히 해주어서 작년보다 조금 낫습니다. 우리 나라로치면 국어가 우, 나머지 과목은 모두 수 입니다.^^

  6월말 방학 하자마자 친구랑 바닷가로 스포츠 캠프 일주일간 다녀오고, 7월 초에 한국 가서 8월 말까지 있다가 들어와요. 8월 한달 캠프를 보낼까 학원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잠정적으로 학원 가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일요일에 공원에서 음악 학교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오전에 아이들이 연주하고 점심은 야외에서 그릴 파티를 했어요. 바하 인벤션 2성과 베렌스 에튀드 2곡을 쳤고, 여자 아이랑 듀엣으로 아바 노래를 불렀는데, 전 피아노 연주보다 노래가 더 좋았네요. 저녁에는 이탈리아 스카라 극장 발레단의 Jewels 공연을 보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의 공연 관람이었어요. 3막으로 에메랄드, 루비, 다이아몬드 순서였는데, 역시 다이아몬드가 가장 아름다웠어요. ^^

 

  그린 스쿨 다녀오고 영어 인증 시험 치느라 테니스를 몇 주 못하다 어제부터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라켓은 7살 즈음부터 잡았는데, 집중적인 훈련 없이 뛰엄뛰엄해서 실력은 고만고만 해요. 그래도 서브도 잘 넣고, 발리, 슬라이스 등 기술도 쓸 줄 압니다.^^

 아이가 고학년 (5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예체능에 소홀할 수가 없네요. 특히 체육.. 구기 종목은 운동 신경이 있는 편이라 보통 이상은 하는데, 달리기를 못해요.. 요즘은 저 클때랑 달리, 달리기는 커녕 별로 걸을 일도 없으니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우째 뛸때 다리가 쑥쑥 안 올라가는지..

 

  요즘 제가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부로 부딫히는 일이 전혀 없어요. 숙제 피아노 연습 외에 1시간 남짓 수학 심화 문제를 혼자 푸는 것이 유일한 공부인데 오답 확인도 스스로 하고 있으니, 제대로 하고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죠. 문제집은 학교 수학 선생님이 권하신건데, 초등 과정을 망라하는 범위로 예를 들면 8642 * 246824682468 = 2468 * 864286428642 를 증명하는 류의 생각을 많이 해야하고, 원리를 알아야지 풀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공부양은 많지 않지만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 알아서 숙제하고 수학 문제 푸는거  대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칭찬도 마구 날리고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 따님 두분이 공부로 신문에도 나고.. 암튼 어려서부터 특별하게 똑똑했는데, 제가 아이 낳고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나요.. 하고 여쭤본 적이 있어요. 교수님 말씀이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아이에게는 큰 일이니, 매일 하교하면 오늘 하루도 장한 일 했다고 크게 칭찬하고, 북돋아주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은 아이 기분 나쁘게하고, 기죽이는 엄마였는데 요즘 누워 있으면서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말자 다짐하면서요.

 

 아이 어릴 땐 공부는 기본, 이것저것 다 잘 해주길 바랬는데, 커가면서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역량에 맞추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하게 되네요. 당연히 그랬어야했는데 말이여요.. 무리하지 않고, 수준에 맞게 하나씩 하나씩, 다른 아이가 기준이 아니라 내 아이의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아이도 저도 덜 힘들것 같아요. 잘 해주면 고마울 뿐이고, 고만고만 하면 아빠, 엄마를 닮아서 그렇거니.. 해야죠.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카라멜 라떼 2011-06-09 19:11 

어머, 멜리사님... 오랜만에 너무 반가워요.

저도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쑥에도 가끔 후다닥 들렀다 나가고...

아이 데리러 가기전에 잠깐 짬나서 들렀는데, 멜리사 글이 보여서 너무 반가워요. ^^

 

멜리사님 소식은 언제 들어도 부러워요.

아드님과 사이도 너무 좋아 보여요.(이게 제일 부러워요)

저는 점점 모진 엄마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ㅠ.ㅠ

 

여름에 한국 나오시네요.

저는 여름 끝무렵에 돌아오는데... 

한국 오신다니 카라멜라떼 한 잔 대접해야 할 것 같아요. ^^

실은 너무 미인이시라는 소문에 한 번 뵙고 싶다는... ㅎㅎㅎ

 

 

 

 

멜리사 2011-06-10 18:25:35
잘 지내시죠? 어린 아이들 둘 돌보시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웃어야죠 ^^
여름에 캐나다 가시나요? 잘 다녀오시고, 시간 맞으면 한번 뵈요.
요즘 신경을 못쓰고 있어 엉망이에요. 영양 크림 떨어져서 에센스 바르고 선크림만 바르고 댕기네요.
반가워요 ^^
주울 2011-06-09 13:27 

글쓰다 일하다 했더니  엔터누르니 글이 날라가쓰..

오늘간만에 한가해요..근데 글을 쓸만하면 사람이 오네..

여행기 좋아하는 이유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때문이고  사진이  맘을 행복하게 한다고나 할까요..뭐 대리만족이지요...

허나  사람맘이 제각각이라  게시판에  간단히 적고가는맘을 이해해요..

시간이 살같이 가서  애들이 벌써 고학년이됐지요?  애들이 부모와 공유안하는 자기영역도 생기면서  지주장도 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나가는듯해요..부모로써는  좀 편해진거같고..

에고  또 재촉하네 지금  가봐야해요   휙~

 

 

멜리사 2011-06-09 16:33:14
주울님, 방가워용 ^^
30도 넘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다가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시원하고 좋네요.
제니는 잘 있지요?
아이 캠프 준비로 스포츠 용품점에 들렀는데 텐트, 침낭 보면서 저것들 싣고 산으로 가서 캠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늦어도 유치원, 저학년 까지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잡아주고, 초등까지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좀 편해졌거든요..
주울님 글 한번 올려주셔야죠. 기다리고 있어욤.
브죵 2011-06-09 11:29 

멜리사님..

음악과 체육에 둘다 재능이 있기가 힘들 것 같은데..

아들이 그렇군요..

 

우린 음악 미술은 영 꽝이에요..

어쩜 그래서 저는 여러 모로 편하죠..^^ 그 쪽 진로에대한 고민꺼리가 없죠.

 

유럽의 삶이 아주 멋져보이는데..

전 폭이 작아서 그런지.. 그냥 한국에서의 삶도 좋은 거 같아요.

화요일엔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갔는데.. 이 녀석 수영을 못해요.

아이가 싫어해서 가르치치 않았는데.. 좀 창피하더군요..(여태 수영 안갈치고 뭐했나.. 싶어서요)

수영은 못해도 물은 무서워하지 않아서.. 혼자서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싱크로 나이즈 한다고 발 올리고..  발차기도 얼마나 물을 튀면서 하는지.. 우스워서 혼났어요.

토요일날 또 가자고 해요. 뭐 못해도 신나게 노니까.. 괜찮은 것도 같구요..

이번 여름에 집중 코스로 가르쳐볼까 싶어요. 개인 레슨으로.

제가 아는 사람에게 수영을 배웠는데. 이삼주에 접영빼고 거의 다 배웠어요.

지금도 그때 배운 수영으로 명맥을 유지하는데.. 제가 참 못하는거 같은데..

꼭 어디가서 수영하면..남들은 폼이 좋다고 해요..^^

 

저희 집은 요사이 아이 아빠 부서 옮기고 나서...

공연이나 영화를 많이 보고 있어요.제가 허리가 안좋으니 아이와 자주 가거든요. 

그리고 저녁에 전과 달리 일찍 오는 일이 많아서 가까운 공원에 저녁 산책 나가죠..

2시간 훌쩍 지나가요... 밥먹고 8시 나가면 10시가 되죠.

나가서 산책하고 아이는 철봉 매달리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어제는 50개까지 하더군요..  사실 저녁에 두시간 빼는 것이 쉽지 않은데..

밑에 리터러시님 말씀처럼.. 저도 이런 게 삶이 아닌가.. 란 생각해요.

가족이 저녁 먹고 산책하고 함께 운동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모습인가.. 그런 생각에..

아이 아빠가 늦으면.. 저랑 둘이서만 산책하고 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사이 아이가 짜증도 잘 안내고..

자기 할일을 더 알아서 잘 해내요. 짜증 내다가도 곧 사과하고.. 저도 힘든 걸 자꾸 인정하고

기특하다.. 라고 하게 되더라구요.

어제 수학은 못했지만..(방과후 야구 두시간, 저녁 산책...땜에)

영어 책  1시간 30분 집중듣기 하고, 국어 단원평가 공부도 좀 하고 숙제 좀 하고 잤어요..

 

삶에서 무엇이 우선인가.. 참 어려운 선택이지만...

전 행복이 더 우선 인 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멜리사 2011-06-09 17:07:51
오랜만이지요 브죵님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실히 꾸준히 아드님을 잘 이끄세요.

독서가 습관이 안되서 아이랑 얘기를 했어요. 틈틈히 독서가 안되면 독서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피아노나 운동 대신에 해야한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사를 물어보고.. 차로 이동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오자마자, 자기 전에 .. 등 팁도 알려 주었구요.
아이는 피아노, 운동은 하고 싶으니 집에 오자마자 책을 읽겠다고 합니다. 참 좋은 생각이네.. 칭찬 좀 해주고.. 어제 차에서 책 읽더니,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독서를 하더군요.
역시 먼저 아이를 이해시키고 난 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는 걸 느꼈어요.

공부를 잘 할 줄 알았는데, 저를 닮았나봐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만족해요.
저도 행복이 우선이니까.
anthropo 2011-06-09 11:11 

왜 누워계셨을까... 걱정하다가 다시 쾰른 비어가든이랑 스칼라의 공연 얘기 떠올리니 급 부러워집니다 ㅎㅎ

별일 없으신거죠? 요즘 정신없어 안부 인사만 찍고 갑니다 ^^

 

 

 

멜리사 2011-06-09 17:17:59
앤쓰님 반가워요.
쾰른은 작은 도시인데 매력이 있더군요. 스칼라 공연은 얼마나 잘하나 보자..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첨엔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지역 오페라 하우스 규모도 작고.. 그래도 갈수록 무대가 멋있어지더라구요.
좀 후지긴 하지만.. 일상이여요.^^ 이쪽 사람들 좀 여유가 있잖아요. 그래서 더 이상 발전이 없나..
몸은 특별히 안좋은건 아니지만 오늘 검사 결과도 확인하고, 의사도 만나보려고요.
literacy 2011-06-09 10:08 

간만에 쑥을 둘러보면서 멜리사님의 글이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잘계시죠? *^^^*

유럽에 계시지만 크게 한국엄마와 다르지 않는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경시대회 준비하는 그런것 말이에요 ...) 항상 아드님에 대한 깊은 애정이 배어나오는 글들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예체능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 그것 또한 그냥 즐기게 내버려두지못하는지라.. 참 어렵네요..하지만 멜리사님 아드님은 전인교육이 잘 이뤄지면서 반듯하게 잘 성장할 듯 하네요..

 

멜리사님 글을 보면서 느끼는건.. 그래 저게 바로 인생이야 .. 저렇게 살아야 되..뭐 그런거네요..ㅎㅎ

지난주 딸아이 수영대회 참가하러 알바니에 다녀왔는데 가는길에 강변(호수더라구요..)에서 보트타고 낚시하는 그런 풍경을 지나치면서 함께 카풀했던 외국인 친구가 하는말이 That's the life..이런말이 새삼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근황전해주셔서 반가웠어요.. 더운 썸머.. 시원하게 보내세요~~~

 

 

멜리사 2011-06-09 17:51:56
따님 수영 대회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경시 대회 점수도 작년보나 올해가 쬐금 나아요. 꾸준히 준비해서 매년 참가할 계획이여요.
저도 리터러시님처럼 예체능 욕심이 많았는데, 고학년 되니 전공할 것 아니면 자연스레 즐기게 내버려두게 되던데요. ^^ 다른 중요한 것들이 생기니까요. 수년간 연습하던게 습관이 되면서 아이도 힘들어하지 않고요.
미리 고민했었는데, 학년 올라가면서 우선 순위, 시간 안배 등 자연스레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잘 살고 있는 건가요? ^^ 한동안 내가 왜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었거든요.
출산이 빨라 육아에 먼저 전념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돌아보면 꿈 꾼 만큼 목표 한 만큼 비슷하게 된 것 같아요. 정신없이 달려오다 이제 균형을 맞추고 있어요. 도우미 아주머니, 보모 도움 받고, 필요할 땐 직원 도움도 받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꾀가 생겨 아이 챙기는 일만 하고 나머지는 다 넘겨버립니다. 아이도 혼자서 하는 것이 많아져서 점점 제 손이 덜 가네요.




홍박샘 2011-06-09 09:53 

성적표 나올 즈음 나는 아이 성적 숫자 보다 아이의 태도를 봐요.

자기가 기대했던 성적이 아니면 먼저 풀이 죽어있거가 속상해하더군요.

그런 경우 아무 소리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잘 봤다고 뻥뻥 거렸는데 그렇지 못 한 경우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꾸중합니다.

시험 준비하는 기간 동안의 아이의 태도를 보면

성적이 어찌 나올지 대략 보이기 때문에

요즘은 성적으로 시비가 붙지 않아요.

내가 도가 튼건지 아이가 성장한 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멜리사님께 가끔 듣는 유럽 소식 참 좋습니다.

반가워요.

멜리사 2011-06-09 18:18:07
홍박샘님, 잘 지내셔요? ^^
글 써놓고 보니, 제가 다녀온 쾰른 전시회 일 때문에 출장간거였는데, 무슨 관람 간것으로 오해들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4일 동안 부스 지키고, 바이어 상담하고, 거래선 만나고 .. 했거든요. 저희 보잘것 없는 부스 건너편, 영국 회사의 화려한 부스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 저희쪽은 선진국은 거의 없고 이스라엘, 터키, 크로아티아, ... 등 유럽 주변국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욤.

울 아들은 자기가 공부를 잘 한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제가 실망하는 눈치를 보이면 아이는 화를 내거나 좌절을 해서 제가 조심스러워요.
아들아, 네가 공부를 못한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야. 잘 하지. 아주 잘 하지.. 근데, 너 정도로 잘 하는 아이들이 아주아주 많단다.. 가끔 쓴 소리 해요.

아이가 중고생 되면 야단치기도 뭐하고..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 점이 많겠지요.
홍박샘님 사회 활동도 많이 하시고.. 여러가지로 아드님이 많이 존경할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5728

 #2 초등 파닉스 & 영작문

[29]
이슬맘 2011/06/10 5,936 25
35727

 초 1-2 아이표 -- 금요일

[21]
투빈사랑.. 2011/06/10 1,214 1
35726

 기다림~영원한 엄마표 친구

[8]
수재노맘.. 2011/06/10 1,394 3
35725

 초 3,4 자주방~~~~6월10일(금)

[28]
클라라벨.. 2011/06/10 1,013 2
35723

 에반무어 g1

[1]
다시시작.. 2011/06/09 884 1
35722

  read along은 어떻게 읽는 것인가요?

[2]
rosalia 2011/06/09 1,312 0
35721

  아이패드앱 리딩스케치 영어공부하기줄 편하고 좋아요

[3]
푸른살이.. 2011/06/09 1,379 3
35720

 쑥쑥 갈때마다 미련을 두고 오는것.

[2]
콩민 2011/06/09 942 1
35719

 초등4학년 위인전 추천좀 해주세용

[6]
평면공주.. 2011/06/09 2,626 2
35718

 영어로 듣고 혹은 읽고 문제푸는 사이트 있을까요?(초2)

[2]
이쁜벌레.. 2011/06/09 1,352 1
35717

 피아노를 사랑하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6]
우리맘 2011/06/09 1,459 3
35716

 초 1-2 아이표 -- 목요일

[20]
투빈사랑.. 2011/06/09 1,575 1
35715

 여름방학에는 엄마표 어찌해야 할까요?

[9]
예쁜앤 2011/06/09 1,856 0
35714

 초3,4학년 자주방~~~6월9일(목)

[30]
클라라벨.. 2011/06/09 975 3
35713

 근황

[14]
멜리사 2011/06/09 1,492 5
35712

 교육용 DVD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3]
woong 2011/06/08 2,700 2
35711

 [발표]홍현주 박사님 세미나 ALL 출석 / 상품 증정

[1]
운영자 2011/06/08 783 0
35710

 해리포터 꼭1권부터 읽어야 될까요?

[1]
월드컵 2011/06/08 1,021 0
35709

 속독법 그리고 두뇌개발 프로그램 도움이되나요?

은준맘 2011/06/08 879 0
35708

 다음 단계로 무얼 넣어야 할까요?

[1]
skan3 2011/06/08 1,0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