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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갈때마다 미련을 두고 오는것.

글쓴이 콩민

등록일 2011-06-09 15:16

조회수 9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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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끝나 지하철로 가는길...

 

저~~~~~ 멀리 두타 밀리오레....맥스타일..

 

아이는 1시면 옵니다..

오늘은 그냥 한번 가볼까...................멀리서 건물만 보다

그래도 아이가 혼자 와서...당황하면어쩌나 하고...(간단얘길 안했으니)

그냥 발길을 돌립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소시쩍에 그래도 제일평화시장을 한달이 멀다고 돌아다니고....

타임이나 마인 풍 정장도 지르고.............그랬는데...

 

언제 갔었나 싶네요.

오늘 금소영 박사님 강의 듣고 오는길에...........

오늘은 왠지~~~~ 두타에 가고 싶더군요..

혼자 아이스 커피도 좀 쪽쪽 빨면서 돌아다니고 싶고...

날씨도 선선하고............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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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11-06-10 06:50 

회사가 동대문 시장 근처에요.

좀 마음 먹고 걸으면 청계천도 있죠.

저는 전철에서 사옥 문까지 땅만 보고 걸어서 잘 몰랐는데

최근에 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아주 많더군요.

이래 좋은 곳에 회사가 있는데 땅만 보고 다닙니다.

 

콩민님 자주 오시는군요.

조만간 제 강연이 한번 더 있으니 그 때는 제게 말 걸어주세요.

반갑게 인사할게요.

브죵 2011-06-09 21:21 

저는 패션 감각도 떨어지고..

늘 옷사고 후회를 더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자주 들르진 않지만..

 

작년에 쑥에 잠깐 점심 먹으러 들렀다가 오는 길에 남방이랑 바지랑 사왔었네요..^^

살이 좀 빠져서.. 넉넉한 사이즈로 샀던 반바지가 영 보기가 싫으네요.

가뜩이나 하체비.만.인데.. 베기바지밖에 없어 살짝 베기스탈로 샀더니..

정말 못봐주겠어요..ㅜㅜ

 

그래도 콩민님 ,,, 타임풍 옷 입으셨다니. 날씬하신가봐요..^^

스타일도 좋고..^^

유행을 몸이 못따라가니.. 아무래도.. 점점 옷사기가 어려워지네요..

그나마.. 지금 살을 좀 빼서 티셔츠는 몇개 백화점서 골랐는데..

바지는 결국 또 못샀답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내 옷 사는 거 잘 안되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전 아이 옷도 잘 안사주지만요.. 옷 살 거 아껴서 책 사고 그런 거 같아요.

얼마전에 백화점을 정말 몇년만에 나갔던지요...

남편 자켓, 아이 바지 세개 티셔츠 몇개 제것..  매트커버 등등..

한꺼번에 사느라.. 아주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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