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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4 자주방~~~~6월10일(금)

글쓴이 클라라벨

등록일 2011-06-10 01:21

조회수 1,01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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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제가 질문을 몇가지 드려볼께요! 

아이들이나 가족에게 물어보시고 반응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엉이가 그림책 속에 지혜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왜 그런지 아니?"

-이건 구체적유래를 한번 찾아보세요

"마음은 우리 신체 가운데 어디에 있는 거 같아?"

"내 마음은 (       )이다 정의한다면..이유는?"

꼭 여기에 적어주시지 않더라도 밤에 잠자기전에 아이에게 자연스레 한번 이야기 나눠보세요.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의 "마음의 집" 책을 읽고나서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작년까지는 저희집의 독서패턴은 큰아이경우 전집위주로 다양한 책을 시기별로 들여서 아이가 읽도록 유도하기..영어책 다독에 초첨을 두고 1000권도전하기..였어요.(책 들이기부터 엄마주도였지요)

그런데 올해는 제가 난데없이 "그림책 읽어주기와 나를 위한 책읽기"에 초점이 갑니다.

그러한 데에는 제가 이번 봄학기부터 접한 "그림책강의"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어요.단순히 그림책 소개강의가 아니고요 문학치료강의랍니다. 치료라고 거창한 거 수업이면 제가 다시 재등록하지 않았을 텐데요..들으면 들을 수록 그림책을 통한 소통,마음나누기에 대한 수련이 되고 제가 내공이 쌓이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여름학기도 등록했어요. 그리거 여기서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의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저도 더 공부하고 싶고 그림책을 통해 봉사도 하고 싶은 마음에 연구회에 얼마전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작년까지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주기위해,얻기 위해 책을 읽힌거라면 올해는 책읽기를 "마음나누기" 에 더 초점을 두게 되었어요.작은 아이는 제가 책을 많이 못 읽어주었던 탓에 이제는 한권을 읽혀도 아이와 소통하는데에 초점을 두려하고요, 클 수록 지식위주, 정보위주의 책을 은근히 들이밀던 큰 아이에겐 혼자고르는 책은 관심도충족, 확장쪽으로 저와 읽는 책을 "마음나누기"쪽으로 초점을 둡니다.

 사실 이번 강의를 다시 들을까 말까 고민했어요. 목적은 더 자세히 배우러가기 보다는 그 김에 도서관에 가는게 더 주목적입니다. 다시 들으니 더 의미가 새롭고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간김에 도서관에 서 좋은 책들 보물찾기 해옵니다. 1시간 가량 보물찾기 해온 책들을 간만에 작은 아이 재우고 큰아이와 읽었는데 4권을 읽고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저도 아이도 너무 행복한 생각이 드네요.

4학년이지만 아이랑 침대에 누워서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잤어요.정말 오늘은 저도 아이도 간만에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4학년이 되다보니 갈수록 이야기를 안나누게 되더군요.보통때 아이는 엄마가 뭔가 말을 시작하고 물으면 아~몰라..시큰둥..)그래서 그런지 이런 시간이 더더욱 필요한 거 같아요.

황금사자의 경우:"너는 소원 10가지를 빌라면 뭘 빌꺼야?"

보물의 경우는:마지막말부분을 같이 읽었지요-가까이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멀리 떠날때도 있다"

점치는 훈장이랑 더러운 머리는 내용과 그림이 유쾌해서 아이가 읽으면서 기분이 업~

 

요즘 혼자 계속 읽고있는 책은 -수학관련 책들! 재밌다고 보네요.지금 2권읽는데 오늘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csi수사대도 오늘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두꺼운 이 책이 재밌는지  다 읽고 읽는다 하네요. 살짝 추가로 읽은책은 오른쪽 책이고요.이건 지난 영어박람회에서 얻은 책인데 수학자들 간략소개예요.

 

아래책은 좀 털털해질 필요가 있는 작은아이와 읽을 책.. 그 옆은 방학때 가볼곳과 연계된 책..

 

 

저는 지금 '어린왕자'를 다시 읽고 있어요. 어릴적엔 읽어도 조금 어려워서 제가 기억이 가물 가물했던 책.. 성인 되어 다시 보니 의미들이 다시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림책,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 마음나누기, 소통... 그게 제가 올해 변한 가장 큰 심리상태입니다.

 이게 자기주도화하고 무슨 상관이지?하실 것 같기도 해요.

그냥 단순히 권수, 정보 습득을 위한 독서로 치우치는 엄마주도표 책읽기는 결과적으로는 즐기는 책읽기(자기주도로 제데로 읽기)가 아닌 것 같아요.그래서 얼마전부터 큰아이는 책 권수를 기록하지말라고 했어요.

책 선택에서 부터 이미 선택권이 박탈 당한 아이는 책을 진정으로 가치있게 읽기 힘들다하니 엄마가 골라서 쌓아놓고 무조건 읽어..하지않는게 좋다하네요. 다들 아시는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영 불안하시다면 엄마가 아이의 흥미영역과 관련된 책을 은근히 들이미시되 여러권 중에 선택권을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는 영어책에 비중을 두었는데 올해는 영어책보단 한글책비중이 훨씬 큽니다.갈수록 한글책독서가 빝바탕되지않으면 힘들다고 느끼기 때문예요.

다독보다는 다상량(많이 생각하기)하기가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주방 식구 여러분들.. 책읽어주기가 정말 아이들 정서에 좋대요.

저도 매일은 못하지만 한주에 2-3번은 꼭 꼭 아이와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기 꼭 실천하기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한주동안 두서없는 이야기로 방을 열었네요.

이제는 꾸준한 실천이 더욱 더 중요한 듯해요. 그래서 분주한 제 스케쥴도 실제 실속있는 실천을 위해 제 스스로도 조금 추리고 계획을 세워야할 것 같아요. 아이표는 우선은 새로운 거창한게 없으니 하루하루 실천하는데에 의의를 두고 당분간은 특별한게 있을 때에만 올릴께요. 큰아이는 점 점 하다보면 자기주도화되어가리리고 믿습니다.

주말에는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대구에 오시네요. 겸사 겸사 아버지 산소도 들리고 오랜만에 엄마오시면 맛난것도 먹어야겠어요.한주 마무리 자알하시고 한주동안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주는 위풍당당님~ 맞지요? 한주동안 자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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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형맘 2011-06-12 01:18 

클라라벨님~

마지막 글에 인사도 못 남겼네요~

이리 독서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주셨는데 아이들이 코~ 잠든 이시간 혼자 봅니다.

요즘 아이들 재우고 나서 봐야 할 책들이 있어서 이 시간이면 간혹 깨어 있곤 해요~

늦게라도 일주일 수고 많으셨단말 전하고 싶어요.

다음주에 주말지낸 이야기 들고 다시 만나요~^^

꿈다섯 2011-06-10 20:07 

오늘 큰아이는 캠프 떠났고 작은애는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네요.

냉커피 마시면서 간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다~~ ^^

내일 먹을 삼치조림도 해놓고 부추부침개 반죽도 많이 해놓고...낼은 늦게까지 자도 되겠습니다..ㅎㅎ..

 

큰아이 화요일날 치른 음악제 예선 다행히 붙었어요. 다다음주에 본선이 있네요. ^^

한번더 화이팅해서 연습해야지요..^^;;

 

클라라벨님..일주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바쁘신데...좋은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힘드셨죠??? 내일부터 아주아주 맘편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클라라벨 2011-06-10 21:42:00
두명있다가 한명이 없으면 왠지 여유로운 기분이시지 않나요?..ㅋㅋ 전 그렇던데..
반찬가지 많이 만들어 놓으시고 낼은 더 푹 쉬실 수 있겠어요.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대구에 오셔서 저녁해먹고 지금 과일먹다가 잠깐 앉았어요.
설겆이가 왜이리 하기가 싫은지.. 지난집에 식기세척기를 두고와서(여기 씽크대에 넣을 때가 없어서)그게 젤로 후회되네요.다시 가져올까봐요..
서정이가 예선에 붙었군요. 끝까지 좋은 결과 있음 좋겠네요.
월매나 이쁠까요? 아이들 노래하는 모습,게다가 잘하기가지 하면 무척 이쁠것 같아요.
수다맘 2011-06-10 21:50:06
내일은 놀토.
애들 보러 자고 싶을 때 자라하고 저도 9시 좀 넘어 컴질합니다.
오늘 10시부터 5시까지 걸어다녔네요. 막판까지 잘해내야겠죠??
꿈다섯 언니 보고 싶어요,
둘째 아드님과 행복하게 시간 보내세요, 책도 읽어주시고 많이 놀고.^^
주말 잘 보내세요.
불잉걸 2011-06-10 12:41 

책을 통한 마음나누기.....

어렸을 적 책을 읽어줬을땐 많이 했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책을 안 읽어주면서 그 흐름이 끊긴지 몇년이 지난것 같아요.

저흰 거의 매주 도서관을 가는데 아이들은 항상 만화책만 보고 빌리고 싶은 책도 만화책이다보니 거의 책선택이 저의 몫이 되버렸어요. 창작책이나 학습만화는 보는데 지식책은 빌려다놔도 잘 손이 가진 않더군요. 강요는 하지 않지만 좀 답답합니다. 하지만 만화로 채워지는 지식의 양도 상당하여 좋은 만화책 고르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ㅎㅎ

어렸을 적에 전집을 선호한 편이라서 학교 입학전까진 책도 많이 사서 읽었지만 초등입학이후론 거의 도서관의 좋은 단행본으로 이어갑니다. 요즘엔 정말 너무나 좋고 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보며 너흰 복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제가 어렸을적 정말 책을 좋아했는데 책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던 기억때문에요.

다행히 두녀석 다 책이라면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작은아이는 거의 손에서 떼지 않고 보네요. 덕분에 초등 2학년이지만 가끔' 퀴즈 대한민국'의 왕중왕 문제도 가끔 맞힐정도랍니다. ㅎㅎ

 

오늘부터 책 읽어주기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아직도 잠을 같이 자는데 잠들기전 10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ㅐ세요

 

꿈다섯 2011-06-10 19:56:40
둘쨰가 책을 좋아한다니 부럽네요..
울집 둘째는 몸으로 노는걸 더 좋아해서..^^..책도 가끔 보긴 하지만 아무거나 다 잘보고
그러지는 않아요..자기가 좋아하는것만...조금씩...^^;;
클라라벨 2011-06-10 21:43:34
왕중왕문제까지 맞히는 정도라니.. 정말 책 좋아하는 아이 맞네요.
작은 아이도 책 읽어주려했는데 벌써 양치질도 안하고 자고 있어요.에공~
수다맘 2011-06-10 09:48 

나가려다 클라라벨님께 인사하려고 들어왔어요.

마지막 날 대문글 너무 멋지게 장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구요.

그림책에 관한 글 공감되고 제가 이제껏 생각해온 부분과 많이 일치합니다.

저는 전집보다 단행본을 선호하고요 왜 그런지는 그림책이나 어린이책에 관한 책을 읽어 보셨거나 강의를 들어보신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아이 둘 데리고 어릴때 한 일이 영어 서점 데리고 다닌 일이랑  도서관 다닌 일이예요.

그러다 보니 책 보는 눈이 생기고 저만의 관점이 생겼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큰 아이 6세때 '동화읽는 어른 모임 (현재 어린이책 시민연대) 가입해서 4년 정도 활동하고 엄마들과 책 읽다가 작년에 이사오면서 참석을 못햇습니다. 그 모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서관과 친해졌다고 감히 여기서 고백합니다.

그림책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정말 값진 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잘 못하고 있어요.

아주 가끔만 하고요. 아이들 읽는 책이 각자 다르고 양도 만만치 않고....하지만 제가 책 읽어주면 좋아해요.

클라라벨님 지금도 늦지 않았고 아주 잘하고 계세요. 둘째 따님은 지금처럼 하시면 베리 굿입니다.^^

오늘 좋은 그림책 소개까지 감사드립니다.^^

 

어제 큰 딸 아이는 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와 글쓰기, 시간 재서 연습하기 까지 다 스스로 했고요. 엄마가 영어가 딸리는 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도움이 안 되서 하지만 아이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많이 떨렸다고 했어요. 그 기념으로 상을 받든 안 받든 오늘 31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갑니다. 근처 영어 도서관도 갈겸요.

 

저는 요즘 제 일이 바빠서 아이들을 못 봐주고 있는데 아이들을 믿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제가 지쳐서 아이에게 화를 버럭 내고 말았답니다. 그렇게까지 화낼일은 아니었는데.....

아이들 이야기 기록할 게 특별히 없어 그냥 가다가 오늘 간단히 남겨 드릴께요.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큰 아이 : 영어 - 쉬운책 소리내서 읽기 조금씩 매일 (리틀 미스,어스본 영 리딩 2, 다양한 책 )

                      집듣하면서 묵독으로 '생쥐 데스페로 '

                      미교 3.1 몇 달간 끌다가 3.2 진행중. 스텍번 vocabulary skill2 , Grammar time 1 끝나감.

             수학 - 디딤돌 응용 끝나고 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 진행중. 상위권 연산 c단계 (3학년 것 )

             한글책 = 앤드류 클레맨츠 책(janitor)과 제목기억이 안나는 블루픽션 시리즈 ,

                         4학년이 되면서 한글책은 인문 인물 창작 다양하게 읽어요.

                         제가 책을 골라올때도 있고 일요일 교회도서관가서 아이가 직접 골라요.

작은 아이 : 영어 - 쉬운책 소리내서 읽기 (리틀 미스)  어스본 영 리딩 2 집중 듣기 하면서 읽기 (아직 어려워)

                          에반 무어 리딩 스킬 J 렛츠 고 2 MCP파닉스B (스펙트럼 파닉스 2끝남)

                수학 - 나눗셈 연산, 와일드 수학 보통 단계 풀기 어려운 것은 언니에게 도움 받기

                국어 - 문제집 3, 4 단원 평가 대비 문제집 풀기

                한글 책 읽기-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보다 영어 책 읽기 양은 많이 줄었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 중^^

자기 주도 방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주 못 들어오지만 가끔 들어와 글은 읽어 봅니다.

'

 

클라라벨 2011-06-10 09:58:36
수다맘님! 4년간의 도서관기행이 아마도 훌륭한 따님들을 키우게 되시데에 밑바탕이 된거라 보여져요. 저도 그리 해보고 싶어서 올해는 그렇게 일주일 한번 도서관 제가 가려합니다. 지난 학기엔 목요일 오후에도 아이들 데리고 갔더니만 너무 힘들어서요. 아이들과는 간간히 주말에만 가고 이렇게 좋은 책들 제가 보물찾기해서 업고 오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군요. 수다맘님이 열심히 여러도서관 다니시면서 다양한 책 아이들에게 주신 경험하게 한 결과가 앞으로도 더더욱 빛을 발할 거예요.
스스로 영어대회 준비도 하고 북클럽외에도 수민이는 영어를 스스로 더 많은 양을 하고 있네요.
(우리 큰아이는 달랑 그거만도 겨우 하는데 대단해보여요)
오늘 일찍 수다맘님 글 뵈어서 기분 좋네요. 저도 화이팅입니다요!!*^^*
투빈사랑 2011-06-10 10:47:24
영어말하기 주제를 직접 쓰는군요
여긴 대화문 주고외워서 하는데...그것도 쉬워라 하진 않아요 ㅎㅎ
수다맘님 글은 읽을때 마다 참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수민양 영어말하기 결과도 좋았으면 하네요~
불잉걸 2011-06-10 12:27:58
저희 아이도 작년에 영어 말하기대회 나갔다 장려상 받은 경험 있어요. 원고쓰기는 본인이 해야되지만 실력이 안되서 제가 대충 써줬는데 아마도 원고미숙으로 좋은 상 못 받은걸 아닐까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는지 올해도 도전해보겠다 하네요. 저흰 2학기에 있거든요
거의 학원파 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그곳에서 발표스킬도 많이 배우니까요.
좋은 추억만드는 것만으로도 기분좋게 생각합니다.

꿈다섯 2011-06-10 19:54:54
수민이 잘 했을거라 생각해요..^^
엄마가 피곤하면 화 낼수도 있죠..뭐..항상 잘해주란 법 있나요?? ^^
우리집은 요즘 다른 행사들 때문에 수학이 제대로 못나가고 있네요...
이번 캠프 다녀오면 담주부터는 빠지지 말고 하라해야겠어요..
바쁘더라도 가끔 소식 전하고 그래요~~~ ^^
빨강머리앤 2011-06-10 09:15 

6월9일 목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127-129

왕수학 p127-129

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정리

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 (조선후기부분) 정리

 

사회.과학.한자

영어

Writing

*The Ink Drinker 6챕터 읽음

*The Ink Drinker 읽고 writing (현재형에 -s 들어가는 것 주의하면서.. )

 

기타

 

자기주도놀이

 

학교에서 오디 따고 놀았네요. 손가락이 새까매졌어요.

동네 도서관 가서도 책은 안고르고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동생이랑 놀았구요. ^^

독서

 

*우리는 천하무적(돌아온 꼬마 니꼴라)책 썸네일

*울보선생님 책 썸네일

 원서독서모임 가야해서 제것만 급히 올리고 나갑니다. 클라라벨님 글과 다른 분들 글 다녀와서 읽을께요.

오늘하루도 모두 화이팅!!

클라라벨 2011-06-10 10:00:28
원서독서모임 잘 다녀오세요.
책 읽고 마인드맵정리를 잘 하는 기특한 따님입니다.
울보선생님~ 개인적으로 끌리는데요.^^
투빈사랑 2011-06-10 10:50:38
영어 독후감? 간단 명료하게 잘쓰는군요
리틀 앤님같어요 ㅎㅎ
앤님도 화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꿈다섯 2011-06-10 20:00:15
저렇게 정리해봐야 되는데 읽는걸로 끝나네요..
한번 시간되면 너무 긴거 말고 짧은걸로 읽고 정리를 해보라 해야겠어요.
아이가 오늘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노는건 항상 즐겁죠....^^
twinzzang 2011-06-10 08:57 

클라라벨님 한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일주일동안 잠수아닌 잠수를 탄...에고 죄송해라

연휴동안 아버님 제사가 있어 시골갔다 월요일 저녁에 왔어요.

토욜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갔다왔는데 와보니 이번주 수, 금 단원평가가 있네요.

저희는 성취고사가 없고 단원평가만 보기때문에 그냥 지나치기도 뭐하고..

피로는 안풀려 몸은 힘들고, 아이들도, 저도 쑥쑥에 들어올 시간이, 여유도 없었네요.

오늘 오전 모임이 있어 지금 나가봐야 합니다.

저녁에도 아이들과 함께 저녁약속이 있어 들어올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암튼 많은 응원 해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구요, 고생많으셨어요. ^^

클라라벨 2011-06-10 10:05:46
저도 집에 있어보니 하루 하루 너무 바쁜더라구요.
시간 나실때마다 들어오시고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여기 글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자기 아이에게 맞게 실제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에 일이 많아서 잘 못들어왔는걸요. 이렇게 일주일 방을 열면서 나름 제 생각 정리도 되고 제가 새롭게 다짐도 하고 그렇게 되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요.^^
투빈사랑 2011-06-10 08:30 

도서관에서  올해  그림책 읽고 그림책 연구회 동아리를 만든다고 해서

신청은 햇는데  대기자 명단이네요

아마....클라라벨님이 들으신  수업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우째   기회가  왔으면   좋겟네요

 

프린스도 그림책  정말 좋아했는데

하루에  몇십권씩도 읽어주던 책이  요즘은  음.....한권도 없네요

 

오늘  학교에서 수영장을  가네요

피부가 안좋아서  수영장엔  학교에서 가는거 아님 안가는데...

단체활동에  안보낼수도 없고....락스풀리지 않은  수영장은 없는건지..

작년에  갔다와서  온몸이 붉게 일어나더라구요

올핸  별일없이 넘어가주길 바랄뿐이네요

 

한주간  수고많으셨어요~

주말에  클라라벨님이  권해주신데로  아이들   양 옆에 하나씩 꿰차고  책을  읽어줘볼까봐요

한주간  좋은 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했습니다~~~~~~

클라라벨 2011-06-10 09:53:05
그림책연구동아리하시면 배울게 많을 것 같아요. 제가 듣는 수업은 문학치료라서 그림책소개보다는 그림책과 심리,소통에 관한 것에 더 초점이 되어있는데요. 제가 심리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학기엔 그 수업들으러가는 김에 도서관책빌리러가는게 목적입니다. 우선은 엄마가 많이 읽고 알아야겠더라구요.
수다맘 2011-06-10 22:02:49
좋은 수업 들으시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 나누시길 바래요^^
제가 자주 못 들어왔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 뽑히지 못했지만 아이가 열심히 한 과정이 중요하다고 칭찬 해주었습니다.
꿈다섯 2011-06-10 07:06 

클라라벨님...책에 대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읽으면서...막 자꾸 찔리는게....저도 많이 읽어주기만 했지 읽고나면 내가 지쳐서

이야기 나눈다거나 질문을 한다거나...이런건 없었거든요.

요즘은 읽어주는것도 뜸하지만....

예전에는 같이 쪼르르 뒹굴면서 책읽었는데 요즘은 애들은 책읽으라하고 전 제 할 일 하고..ㅎㅎ.

저도 그리책을 참 많이 좋아했는데 작은아이가 책 읽는 수준이 넘 늦는거 같아 자꾸

글밥책을 은근슬쩍 강요하게 되네요..그러지 말아야겠어요.

큰아이는 2학년 요맘때 요정도 수준은 읽고 이해했는데...하는 마음이 제 안에 자리잡고 있나봐요.

에구..오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izzie는 청소년단체에서 캠프 갑니다. 몇일전부터 들떠 있었어요. ㅎㅎ..

오늘 갔다가 내일 오는데...오늘 오후에는 둘째를 위해서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어제 밤에 제가 도서관서 빌려온 책 읽고 늦게 잤는데 일어날수 있을라나...^^

izzie가 어제 밤에 읽은 책 소개요~~

 환경동화예요...과자가 나쁜점에 대해서 조목조목...ㅎㅎ

 

철학동화라고 되어있는데 전 안읽어봤어요..^^..

요 두책은 얇아서 한권을 10분만에 다 읽더군요...

역사소설이지요...요런거 좋아해요...제가요...^^

첨엔 글씨가 넘 많네...하더니...완전 재밌어 하네요. 반만 보고 재울라했는데 손에서 놓지 않아서

다 보고 11시반에 잤어요... 반납하기 전에 저도 보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투빈사랑 2011-06-10 08:35:33
내일 도서관 갈건데 가서 빌려봐야겟네요
작은애가 그림책 읽으라그럼 수준 낮다고 글밥있는책을 잘 골라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단어를 원뜻 그대로만 해석하는것 같아요
그림책 목록좀 뽑아봐야겟어요 ㅎㅎ
클라라벨 2011-06-10 09:48:30
궁녀학이..읽어보고 싶은데요. 적어두어야지.
저도 이 수업을 듣기전엔 아이에게 글밥많은 거 읽어라.. 그리고 아~ 오늘은 몇권읽었니?라고 맨날 아이에게 그랬는거 같아요. 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게 제일 큰 수확이죠.제가요.
큰아이에게는 다 읽어주는게 아니고요 일부러 소통을 위해 일주일 단 하루 이틀이라도 어제처럼하려고요(사실 큰아이는 제가 작은 아이재우다 자는 경우도 많고 시간을 따로 내서 읽히기가 어려워서 잘 안되지만 일주일에 꼭 하루 이틀은 이렇게 하려합니다. 이건 아이와 저와의 소통을 위해서예요.
둘이 같이 옆에 끼고는 우리는 안됩니다.그러면 꼭 자기가 더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어선지 싸웁니다.
수준차이가 많이 나지않고 비슷한 시기라면 같이 읽어주실테니 더 편하실 거예요.
작은기적 2011-06-10 06:13 

이곳에 일빠를 찍으면 안되는디 ㅋㅋㅋ

어제밤엔 둘째아이 책 읽어 주는데 어찌나 졸립던지 ㅋ~ ;;;

갑자기 " 엄마!" 소리에 화들짝 놀라 다시 읽어주고 " 엄마!" 소리에 또 화들짝 ;;

큰아이 책읽어 준거에 비해 작은아이는 넘 부족해 항상 미안한 마음인데.. 이런 ... 큰아이때는 안그러더니..둘째녀석 책읽어 주고 있음 왜그리도 졸린거냐고요  ^^;;

암튼 어제 바로 잠들어 버렸다지요ㅋㅋ  그래서 이렇게 일찍 일어나 쑥에서 놀고있네요 ㅎㅎㅎ

 

저렇게 깊이있는 책읽기가 되어져야하는데... 누구는 졸면서 읽어주고있으니 아~ 반성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클라라벨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투빈사랑 2011-06-10 08:37:44
축하합니다~~~~~~일빠!
저도 졸면서 책읽은적이 많아요 횡설수설....
그래서 울 작은 녀석이 내가 읽어주는걸 안좋아할까요?
저도 유난히 작은애 책 읽어줄때 잘 졸았거덩요
사실 수도 없이 읽었던책 또 읽자니.......제 뇌도 뭔가 지겨운게 있었나봐요 ㅎㅎ
작은 기적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꿈다섯 2011-06-10 09:13:07
에고...피곤한데도 책 읽어주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요즘은 10분 읽어주기가 힘드네요..뭐하느라 그리 바쁜지...
일빠 축하드려요~~~ ^^
클라라벨 2011-06-10 09:44:02
저도 사실 작은아이 읽어 준다그러고 맨날 졸면서..그래요,.^^;; 그래서 제가 읽어줄때 아이가 엄마..그러고요..ㅋㅋ 나중엔 저는 기억못하는데 아이가 언제 엄마가 읽어준 책이라하네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책 빌릴 때 읽어주기용으로 몇권빌리면서 반납하기전에 그건 읽어주리라..하고 빌리는데요, 공부를 하다보니 권수가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여러권 한꺼번에 들이미는 것이 더 안 좋다네요.근데 읽어주기만 해야한다는 원칙도 없어요. 저는 작년까지 일에 지쳐 아이랑 소통이 적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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