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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up님,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히플러

등록일 2003-01-10 09:29

조회수 3,756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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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게 상황참작을 해달라고는 하셨지만
아무리 봐도 kosup 님의 글은 도를 지나친 것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얘기하시면서 지금까지 제가 봐온 어떤 글보다
가장 배려와는 거리가 먼 원색적인 글을 쓰셨군요.
특히나 특정학습지와 관련이 전혀 없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분들이
아는 상황에서 좀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교사님들도 많이 들어오시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곳은 학부모님들이
많은 곳이니까요. 삭제는 하지 않겠지만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몇몇 부분은
수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형, 헛칼질, 현실부적응자, 유령, 바보.
제가 지금까지 봐온 글 중 가장 강도가 높은 언어입니다.

kosup님의 글입니다.
> -언어는 단순 반복의 산물이 아니다-
> 왜 어학공부에 반복 학습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나요? 특히, 성인이 아닌 아이들에게 있어서 시중에 나와있는 단순 반복 위주의 학습지로 영어를 master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착각입니다. 오히려 영어를 질리게 할 뿐입니다. 요즘 Y 또는 T학습지 등을 많이 하시는데, 시키는 것은 좋겠지만 반복 학습만을 통해서는 절대로 언어가 습득되거나 학습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 학습지를 통해 아이의 영어가 많이 늘었다면 아이가 질리지 않고 영어를 공부할 수 있었던 환경이나 자극, 적극적인 엄마 등 다른 요소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학습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환상은 가지지 마세요...언어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유아가 영어든 모국어든 발화한다는 것은 무한한 창의적인 과정이며 능력임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이 굉장한 능력이 단순한 문장 pattern들을 반복한다고 해서 저절로 생겨나리라고 믿으시나요???
> -----------------------------------------------------------------------
> 호호맘님이 올리신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 많은 부분 공감하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학습지 교사로 일하고 있고, 나름대로 즐거움을 느끼면서 보람도 느낍니다.
>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지만, 영어학습의 완성도구로 학습지를 생각하실 분은
>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
> 또한 호호맘님이 언급하신 T영어의 말이 나와서 쓰게 됩니다만.
> T영어의 교사 교육에서나 본사 웹사이트에서 언급 하는 것을 보면
> T영어를 통해서 영어를 master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 물론 일부 적당히 이해하고 책임감 없는 발언을 하는 교사가 있습니다.
>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저는 그런 말을 하지 않으니 맘 놓으셔도 됩니다. ㅎㅎㅎ
>
> T영어를 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의 목적으로서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 예를 들어 쉬운 영어비디오를 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영어동화책을 읽고 뜻을
> 파악하고 간단한 자기표현을 하는 것. 이것이 T영어의 기본 목표이죠.
>
> 제가 현재 가르치면서 느끼는 것은 이 정도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제가 생각해도 본사에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 전에 어떤 분이 "영어를 사용하는 곳의 일반 직장에서 최소 5년 이상을
> 근무하지 않았다면 아이들에게 영어를 말로 가르칠 자격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 그만큼 언어를 하나 제대로 익히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 것이죠. 하물며 학습지 혹은 어학원에 2년 3년 다닌 것으로 언어의 완성을
> 운운한다면 그 말을 꺼낸 사람이 이상한 거겠지요.
>
> 1.학습지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보았다면 그것이 학습지의 효과가 아니라
> 그 외의 다른 요소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에는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어떤 교재나 교구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용하지 않고는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 그럼 학습지는 좋은 효과를 만들어 내는 원인에서 빠져야 한다는 듯한 뉘앙스를 느낍니다.
> 그렇다면 이 세상의 학습지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이용해서 영어 실력이 좋아진 경우에도
> 그 제품의 효과는 빼고 나머지만 인정해야 하는 건가요?
> 물건의 가치가 변한건 절대 아닙니다. 사용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다른 거죠.
>
> 60넘으신 노인분들에게는 일반핸폰이나 칼라인터넷폰이나 똑같습니다.
> 가격은 2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서 물건의 가치가 달라지죠.
>
>
> 2. 반복학습을 통해서는 절대로 언어가 습득되지 않으며 학습되지는 않는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겠군요.
>
>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언어를 배우는 초급 단계에서는
> 반복을 통해 생긴 일정 부분의 인지영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이러한 기초 청취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더 놓은 단계로 성장해 나갈 수 있죠.
> 일정한 패턴을 익히는 것은 영어식 사고를 만드는 좋은 밑거름이 되죠.
> 당연히!!! 반복은 언어 습득의 부분!!이지 전체!!가 아님을 여기 계신 분들도
>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반복이 절대 효과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신 것은....
>
> 저는 개인적으로 극단적인 표현(예를 들어 배경 설명없이xxx는 절대로 소용없다)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언어의 굉장한 능력은 단순한 문장의 반복에서 나옵니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형식-5형식 이것만 완벽히 익히면
> 안되는 기본적인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 물론 문제는 <이 5가지 정도의 패턴을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서 반복했는가?>이죠.
> 불규칙적인 반복 또는 규칙적인 반복 등등...
>
> 그리고 아이들이 말 배울 때 보세요. 단어->구나 절->완전문장
> 원래 복잡한 것은 단순한 것을 부드럽게 연결한 결과죠.
> 이곳에서 읽은 어떤 님의 글에서 처럼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 긴 문장이 아닌 중심의미가 3개 정도로 이뤄진 짧은 문장을
> 많이 활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핵심 패턴을 익히니까요.
> ('대화의 법칙'이라는 글이었을 것입니다.)
>
> 3. 정보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그다지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서 말하기 그렇지만...
> 적어도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자신보다 조금 덜 배워서
> 고생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 다른 분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서 유익을 얻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 쓰셨다면 아주 기본적인 것은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단순 반복이며 변화가 없다. 계단식 학습이 없다'와 같은 영어짬뽕 표현
> 얼만 전 부터 거의 사라진 한글에 한문 섞어 쓰면서 자랑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
> 물론 때에 따라서는 정보를 제공 받는 특정 다수를 위해서 적절한
> 어휘를 선택하겠죠. 하지만 이 곳에서 까지 무슨 논문 베껴쓰듯이
>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사용하는 것은, 돕는 정신이 아니라 자신을
> 남 앞에 드러내기 위한 용도로 비춰질 뿐입니다.
>
>
>
> 꼬리 : 2시간 정도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 다소 염장성 글 같지만 쑥쑥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일을 또 저질렀습니다.
> 운영자님 부디 상황참작을...이 후에 일어날 지도 모를 사태를 추측하며...
>
>
> -----------------------------------------------------------------------
> 무릇 회사 광고라는 것이 사실을 있는 것 보다 부풀리는 것이 정석!!입니다.
> 광고가 신문 사설이나 칼럼이 아닌 이상 완벽한 사실을 조목 조목 따지듯이
> 전혀 기록해 놓지는 않겠지요. 이 정도는 소비자로서도 익히 아는 것이고,
>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구별하는 안목을 키워야 하겠죠?
> 광고의 모든 글 귀가 KBS 100인 토론 하듯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광고에는 은폐라던지 묵인 내지는 심한 경우 거짓이 존재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TV와 신문에서 하는 모든 유아식 선전이며 요쿠르트 선전까지
> 악의 근원임을 의심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식음료는 건강을 해치니까요.
> 요구르트 먹으면 변비가 완전 사라진다는둥...알고 보니 쇳가루가 음식에 있고...
> 이런 광고내는 넘들은 사형이죠?
> 광고에서 완전 사실을 바라는 것은 정말이지 바보같은 발상입니다.
> 올바른 광고를 보고 싶으면 언어응용학회에 가는 것이 더욱 빠를 것입니다.
> 혹시 저기 홋카이도 옆에 있는 xxx파라다이스에서 온 현실 부적응자가 아닌지?
>
> 당연한 것 가지고 입씨름 하는 것은 자기 비하일 뿐이며, 혹여 떳떳이 자신을
> 나타내지 못하는 유령행세도 배운 사람의 덕목으로서 할 일이 못되지요?
> 이론적 경험적 무장이고 나발이고,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조차도 없다면
> 일단은 대화를 나눌 가치조차 없습니다.
>
> 피자 헛~ 먹듯이 여기서도 헛 칼질 하는 것을 보면 원생들 상태를 짐작하겠군요.
> 자신이 한 말 그대로 '말 장난'을 즐기는 하얀 손일 뿐입니다.
> 덧붙여서 다시는 오지 않겠다던 '과장 광고'의 악의 근원도 물리쳐야죠.
> 죄없는 과거 옛 현일들까지 꺼내어 수단적인 가치를 운운하면서
> 반복을 절대! 부정하는 열린 사고의 주창자 아닙니까?
> 자신의 말도 책임질 수 없는 나약한 유령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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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맥그로힐 테마북엔

 답글 2개 ▼
현이맘 2003/01/12 2,775 0
2016

 ▶kosup 님께 권고 드립니다.

히플러 2003/01/11 3,669 0
2015

 영어성경을 가르치려고하는데...조언 부탁드립니다.

 답글 3개 ▼
혜원맘 2003/01/11 2,791 0
2014

 ▶이후 글부터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쑥쑥 2003/01/11 3,030 0
2013

 운영자님!! kosup의 글을 그냥 두시렵니까?

 답글 1개 ▼
NOVA 2003/01/11 3,076 0
2011

 영어 동화책과 함께 테이프빌려주는 곳 알려주세요

 답글 1개 ▼
쵸이` 2003/01/11 2,988 0
2010

 kosup님께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답글 8개 ▼
레모네이.. 2003/01/10 3,651 0
2009

 1차 중재 요원...(아래 학습지)

한결맘 2003/01/10 3,128 0
2008

 아래 학습지 논쟁에서 발견한 것 한 가지.

 답글 1개 ▼
밀밭도시.. 2003/01/10 3,793 0
2007

 광풍의 시대, 양말공장 공장장

 답글 1개 ▼
Paul 2003/01/10 3,502 0
2006

 언어습득과 반복 (부제:학습지의 흑과 백?)

 답글 4개 ▼
kosup 2003/01/10 4,808 0

   아래의 제 글은 지우겠습니다.

이정희 2003/01/10 2,882 0

   kosup님,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히플러 2003/01/10 3,756 0

           회사를 대표한다면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히플러 2003/01/10 3,559 0

               대표만 대표일까요?

히플러 2003/01/10 3,367 0
2005

 어린이 영어 어디로?

 답글 1개 ▼
Mrs. Ols.. 2003/01/09 2,572 0
2004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쁨맘 2003/01/09 2,578 0
2003

 추천 좀 해 주세요.

 답글 2개 ▼
초등맘 2003/01/09 2,655 0
2002

 선배님들 TV많이 보는 아이 어쩔까요

 답글 1개 ▼
초보 2003/01/08 2,914 0
2000

 포켓차트...어디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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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맘 2003/01/08 3,115 0
1999

 한국서 미국 FM 방송을 들어 봅시다.

로리 2003/01/08 3,470 0
1998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영어관련이 아니네요

april 2003/01/07 3,259 0
1997

 초등학생용 생활회화 교재는 무엇이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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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2003/01/07 2,927 0
1996

  8방식영어 하고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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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맘 2003/01/07 2,6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