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울아들..
집듣을 좋아하지만 그냥 읽으라 하면 싫어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집 진행기를 보면..
네잇더 그래이트, 프래니, 아서, 매직트리, 앤드류, 등등
주로 낮은 단계(레벨3~4)의 책들을
집듣한후 엄마한테 소리내어 읽어주기..
dvd는 스폰지밥 정도는 직독직해 하며 100% (본인말로..) 이해한다고 하는데 ...
묵독이라도 좋으니 읽기를 해보라고 시키면 그건 귀찮다고 안하면 안되냐고 합니다. ^^:
집듣은 즐겨하고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하는데..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 그냥 놔둬도 될까요??
고수맘들의 고견을 기다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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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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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집듣 좋아하고 읽기 싫어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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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나 되었으니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듣기를 잘 한다고 유창하게 읽거나 말하기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닌데 어찌 뾰족한 수가 있는지 말해보라 하세요.
다 큰 아이를 질질 끌고 간다고 끌려가지도 않을 뿐더러 사이만 나빠지지요.
본인이 깨달아야 해요.
책 한 권 듣고 유창하게 엄마에게 영어로 요약하여 말하기 시켜보시고
입에서 쉽게 확 읽어지지 않는 단어 몇 개 골라서 그 문장 한번에 읽어보라 해보세요.
만약 안 된다면 스스로 듣기 없이도 읽던지
아님 한 달 뒤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영어로 요약해서 말하기 할 수 있게 하라고 해야죠. 뭐..
이런 저런 대화에도 씨알이 안 먹힌다면... 휴~~ 그 때는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랑의 관계 개선이 우선이겠지요?
고학년 되고 중학생 되면 이런 점이 제일 힘들 거 같긴 해요..
부드럽고도 단호한 엄마의 포스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