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악의 근원이라고 공격받은 집단 중 한명으로서
그런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나름대로 그 집단의
자발적인 대표로서 글을 쓰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이성적인 글로 많은 분들이 설득당하도록 쓰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끔 저도 쑥쑥에 대해 공격당할때 흥분해서 글을 쓰게 될때도 있지만
최대한 원색적인 발언을 자제 하려고 하지요. 회사를 대표하는
입장이니까 kosup 님 말마따나 유령을 상대로 흥분해서는 안되니까요.
그리고 전에도 얼핏 느낀 점인데, 쑥쑥이 공구를 하고 배너를 다는 것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언급하면서 공격하고 싶어하시는 군요.
가끔 회원으로부터 그런 지적을 받으면 속상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같이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배너나 쇼핑몰 수익 없이, 어떤 자금의 압박도 없이 쑥쑥을 운영할 수만
있다면 가끔 영혼이라도 팔고싶다는 극단적인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튼튼 영어처럼 회원 상대로 다달이 돈을 받아 운영할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달 수천만원 드는 사이트 운영자금은 어디서 조달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아니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른 업체관계자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도대체 쑥쑥은 뭘 먹고 사느냐? 인데 그렇지 않은 분도 있군요.
꼬리 : 네, 팝업창은 공지입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공구는 단순한 수익사업만이
아니라는 것을. 공구를 놓친 회원들로부터 좀 더 공구를 적극적으로
알려달라는 얘기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무 상품이나 공구하지는
않으니까요. 적어도 어떤 부류의 교재들은 수억 갖다준다고 하더라도
회원을 오도하면서까지 공구하지 않습니다. 영어교재업계에서는
쑥쑥 공구가 까다롭다는 정평이 이미 나있지요. 물론 교재업계도
교재 업계 나름이겠습니다만.
kosup님의 글입니다.
> 수정은 이미 했으며, 판매원, 악의 근원 발원도 인간 취급이 아닌 동물 이하 취급이죠?
> 방법론에 대한 공격뿐이라면 상관없겠으나 수 많은 인격체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대상으로 공격한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한 객체입니다.
> 님이 만약 대외적으로 집단으로서의 쑥쑥이 공격 받는 다고 생각했을 때 이것을 단순히 방법론에 대한 공격이라고 느끼시겠습니까?
> 예를 들어 매일 매일 뜨는 팝업창이 항상 공구라고 누가 공격한다면?
> 일반적인 다른 정보가 아니라 팝업은 많은 수의 웹에서는 공지역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