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차 중재 요원...(아래 학습지)

글쓴이 한결맘

등록일 2003-01-10 18:20

조회수 3,130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26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먼저 이름을 밝혀 드리죠.
유화순.

전문가는 아니지만 중재가 필요한 것 같아서 자처 하고 나서 봅니다.

먼저 이런 일에 대해서 서로의 주장이 팽배한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표현과 극단적인 표현을 하셨다면 해당하시는 분들은 사과 하시구요.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학습지나 학원, 과외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그리 관심 없던 것이 애가 2월생이고 자라고 있는 중이다 보니 관심이
자꾸 생깁니다.
어릴 때 학습지를 해 본 경험으로 길게 시키진 않지만 현재 모 학습지를 하고
있고 전에 모 학습지를 두 달 해 본 경험잡니다.
장기 경험자에 한 해서 경제적인 부담과 아이가 기피할 경우 쌓이는 학습지의 부담, 또는 선생님의 부적절한 행동이나 언어 등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물론 제가 길게 시키지 않는 이유는 어릴 때, 학습지를 쌓아 놓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이나 구구단 등은 어머니를 통해서 떼고 들어갔으니(학교)
학습지에 대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이에게 마지 못해 시키는 것은 재미있어 하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홈스쿨이나 학습지를 하시는 엄마들도 이런 이유에서 일 겁니다.
몇 퍼센트에 드는 진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가 잘 하든 , 못 하든 상관 안 하고 재미로 시킵니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좀 그렇지 않나요?
조금 큰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의 의견은 다를 걸로 압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통해서 뭔가를 얻어야 하지요.
그렇지 않다면 비싼 돈 주고 할 필요가 적어지지요.

여기서 학습지를 두둔하시는 한 분의 글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물론 그 분의 말씀도 일부 맞습니다.
제가 여기서 다른 분들이 간과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은
두 분 다 나쁜 의도로 쓴 것은 아닐 거라는 겁니다.
두 분 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셨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서 논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윱니다.
엄마들은(저를 포함한) 다른 대안 방법이 없으므로 학원, 학습지, 과외 등에 어
느 정도 (울며 겨자 먹기로) 의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저 또한 많은 것을 가르치고 싶지만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 됐다면 , 선택의 문제가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남이 좋다고 무조건 따라 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서 당연히 엄마들의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선생님들의 불편과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엄마들이라면 그것이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선생님들이라면 자기가 정말 잘 교육하고 있나 한 번씩 반성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글이 별로 중재가 안 됐다면...(능력 밖이니 ) 어쩔 수 없구요.
해당 분들과 읽으시는 분들이 좀 마음이 누그러 졌다면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된다면
이번에 국민제안 센터가 생겼다니까
자기의 의견을 잘 정리해서 그곳에 보내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사실 이 말씀을 드리고자 ...=_= 정부요원 아님...)

우리 아이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017

 맥그로힐 테마북엔

 답글 2개 ▼
현이맘 2003/01/12 2,775 0
2016

 ▶kosup 님께 권고 드립니다.

히플러 2003/01/11 3,669 0
2015

 영어성경을 가르치려고하는데...조언 부탁드립니다.

 답글 3개 ▼
혜원맘 2003/01/11 2,796 0
2014

 ▶이후 글부터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쑥쑥 2003/01/11 3,031 0
2013

 운영자님!! kosup의 글을 그냥 두시렵니까?

 답글 1개 ▼
NOVA 2003/01/11 3,076 0
2011

 영어 동화책과 함께 테이프빌려주는 곳 알려주세요

 답글 1개 ▼
쵸이` 2003/01/11 2,988 0
2010

 kosup님께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답글 8개 ▼
레모네이.. 2003/01/10 3,651 0
2009

 1차 중재 요원...(아래 학습지)

한결맘 2003/01/10 3,130 0
2008

 아래 학습지 논쟁에서 발견한 것 한 가지.

 답글 1개 ▼
밀밭도시.. 2003/01/10 3,793 0
2007

 광풍의 시대, 양말공장 공장장

 답글 1개 ▼
Paul 2003/01/10 3,502 0
2006

 언어습득과 반복 (부제:학습지의 흑과 백?)

 답글 4개 ▼
kosup 2003/01/10 4,808 0
2005

 어린이 영어 어디로?

 답글 1개 ▼
Mrs. Ols.. 2003/01/09 2,577 0
2004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쁨맘 2003/01/09 2,578 0
2003

 추천 좀 해 주세요.

 답글 2개 ▼
초등맘 2003/01/09 2,655 0
2002

 선배님들 TV많이 보는 아이 어쩔까요

 답글 1개 ▼
초보 2003/01/08 2,916 0
2000

 포켓차트...어디서 사나요?

 답글 2개 ▼
궁금맘 2003/01/08 3,115 0
1999

 한국서 미국 FM 방송을 들어 봅시다.

로리 2003/01/08 3,470 0
1998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영어관련이 아니네요

april 2003/01/07 3,259 0
1997

 초등학생용 생활회화 교재는 무엇이 좋을가요?

 답글 1개 ▼
Anna 2003/01/07 2,927 0
1996

  8방식영어 하고계신분..

 답글 1개 ▼
병규맘 2003/01/07 2,6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