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들이 어른들의 편리와 위주로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요즘 8시, 9시 뉴스에도 너무 끔찍한 내용이.. 흉기로 때리고, 살해하고, 자살방법에다, 성폭력까지 다 보여주잖아요. 이런 사회범죄기사는 늦은시간에나 해야죠. 9시 반에 자는 울 애도 가끔씩 뉴스를 보곤 하는데 제가 채널 돌리고, 가리고 합니다. 넘버*같은 프로그램은 죽은 모습, 죽어가는 모습을 리얼보다 더 무섭게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보여주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이라는 명목으로 침소봉대해서, 극히 희박한 경우를 실생활서 흔히 일어나는 일인양, 보여주죠. 전체연령가맞나요?. 책과 함께 애들이 컴퓨터에서 검색해보는 인기프로그램이라네요 .이런 방송이 애들이 볼 만한 내용인가요? 부모가 걸러서 위험대처만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혼 때 가구를 고르는데, 아기들의 안전을 생각한 가구는 없더군요. 각진 모서리, 뾰족한 비디오장 유리문, 툭 튀어나온 쇠고리 손잡이들, 어른들이 만든 어른들의 세상이라서.... 그때도 그런 생각을 했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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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메가박스 리플을 여기에^^ 어른들의 세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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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그렇다치고..
요즘 지하철에서 욕하는 젊은놈들 보면 참...
한심하다 못해 자기부모가 욕지거리 당하는 꼴을
봐야 정신차릴건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과격한 영화에, 비디오, 책, 만화, 인터넷영상 등이 아이들을, 젊은이들을 정서가 참혹하게 변해가도록
만드는 것같아요.
우리 아이들부터라도, 지금부터라도 정서가 풍부한 사람으로 만들어가요.
나보다 약한 사람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끼고, 연민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가도록하는 것도
우리 엄마들 몫이라고 봐요.
너무 공부, 공부 하지말고... 여유를 주자구요.
나중에 우리한테 욕하는 젊은놈들 나오면 어쩌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