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아고 slp를 1년반정도 다녔어요. 1년은 영어유치원 출신과 매일반을 다녔는데
그동안 실력이 많이늘었지만 힘들기도 해서 3월부터는 주3회로 옮겼답니다.
여유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한글책 이 중요하다는게 점점 느껴져서 책읽히고 싶지만 너무 벅차네요. 초2면 많이 놀아야하는데 영어공부가 시작되면 전혀 그럴수없어 아이의 집중력은 오히려 떨어지는것 같아서 불안해서 이번달부터 쉬기로했는데 잘한일인지 걱정되요. 책도 그다지 좋아하는편도 아닌데 시간까지없으니... 독서량이적어서그런지 학교 시험이늘 불안 하더군요. 쉬운문제인데도 틀리는경우가 많아요.문제를 잘읽어 보라고해도.계속 실수를 해요.다들 어떻게 학습을 시키시는지 궁금해요. 일단 시간이 많아야 책을 읽을것같아. 학원을 그만두긴했지만 앞으로 영어는 어떻해야하나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책읽기만으로 모든게 가능할까요? 영어든 국어든 다른과목도요... 마음이복잡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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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진행표 걍 대충 쓰세요..[추가]
초2남아 slp그만두고...마음이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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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둘째도 2학년, 4학년인 큰 아이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나름 엄마표에 일반단과에 열을 올리며 시키다 7세되어서야 영어유치원을 거쳐 원어민반으로 꾸준히 해온 큰 애, 중간중간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어하기도했고 방학 한달은 쉬어보기도 했지만 쉰다고 더 시간을 활용하게 되기는 쉽지 않더군요..지금은 잘 다니고 지난 겨울방학때 했던 2주짜리 영어캠프도 또 신청해달라해서 했습니다.
둘째는 큰 애가 읽는 책 양의 반에 반도 안 읽습니다. 영유는 형아따라 5세때부터 다녀서 발음이나 말하기, 듣기는 별 문제가 없고 형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둘의 차이는 단어량이라 보여집니다. 영어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국어는 딸리거든요, 한글을 뗴고 갔슴에도 그 시기에 접하는 책의 양이 어쩔수 없이 영어쪽에 치우치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둘째라고 아무래도 끼고 앉아 책을 읽히지 않은 제 탓도 있는것 같고 그러네요..
저도 2학년 둘째아이가 문젭니다...학교 시험이야 한 2주 붙들고 시키면 90점 이상 받는거야 문제가 아니지만, 그게다가 아닌거 같아서요.,저도 이번 방학엔 둘쨰를 붙들고 책을 읽힐려구요..그치만 학원은 안끊을겁니다..
울 큰 아인 주 2회지만, 둘째는 주3회에다가 2회 추가해서 매일갑니다..^^; 나중에 고학년 올라가면 안그래도 딴거 할 거 많아서 저학년때 바짝시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