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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리더스 진행표 걍 대충 쓰세요..[추가]

글쓴이 종채맘

등록일 2011-07-01 09:52

조회수 3,150

댓글 3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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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글들을 보고 재빨리 열심히~~~~~작업을.....................했을리가????????????   엄쬬...

 

걍 우리 애들 방학때 하려고 만든거라 챕터북들이 많네요.

 

만들어둔것중에 대충 진행하신다고 올라온 글들 보고 있는것들만 올렸습니다.

 

걍 필요한 부분만 복사해서 반 쫘악~~~~~~~자르시면 됩니다.

책마다 D-날짜적고  L-들은 시간적고   R-읽은 페이지 적고...

이것도 귀찮으면 걍 날짜 적고 동그라미 쳐주시던가..스티커 콱~~붙여주셔도 됩니다..

언제는 우리 리더스가 정해진 규칙 딱딱 맞추고 살았나뭐...

하긴 규칙도 엄찌.............

 

시간이 되면 진행상황 올라오는거 보고 또 만들어 올릴지 모르겠으나..............제가 누누히 말하였다시피........"""""""""나를 믿지말아요`ㅜ.ㅜ""""""""""

요즘 거의 잠을 못자서 정신이 비몽사몽.........내가 아닌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도 거실에서 책읽는 아이들 옆에서 걍 박스베고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시작하는 첫날 활기차게 시작해줘야 하는데........당췌 졸리고 힘빠지는 글을........떼끼~~~ ZZZZZZZZ 그래도 졸리당ㅇㅇㅇ

 

저는 졸리지만 그래도 여러분은 활기차게 리더스 300 시작하십시요.. 홧팅ㅇㅇㅇㅇ

 

PS...그리고 솔직히 정확히 말해서 저는 자진납세 아닙니닷ㅅㅅㅅ  ㅎㅎㅎㅎㅎ

       요즘 제본기를 사서 심심해서 이것저것 다 뚫어서 묶고 있는데.. 7~8월 두달동안 아이들이 풀 수학문제집 답안지 매번 찾기 귀찮아서 한꺼번에 묶었더니..........전과 두께로 네묶음입니다... 아직 다 한것도 아닌데..ㅡ.ㅡ;;;

 

그러니 제가 잘 안보이더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시고........걍 죽지 않았으면 언젠가는 살아숨쉬러 나오려니~~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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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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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랄라 2013-09-28 10:47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환희마미 2011-12-02 11:47 
잘 담아갑니다.
작은기적 2011-07-06 12:25 

^^  자료 또 넙죽 담아가요~~~~

감사히 잘쓰것슴돠! ^^
봉봉 2011-07-05 14:10 

큭큭, 보고싶어요!

종채맘님 집에 놀러가야 하는데에! 무지 가까운데 말이죠 히히,

저 놀러가도 되지요오오오?? ㅎㅎ
홍콩야자 2011-07-05 12:07 

조금 단게가 오른 후에 아주 감사히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이런 목록표 귀찮아서라도 못만들고 볼펜으로 자대고 대충 끄어서 쓰는데

이리 예쁘게 탁 출력해서 붙여두면 절로 책 읽고 싶어지겠지요?

종채맘님 너무 감사드려요
후형맘 2011-07-05 02:59 

종채맘니~임~~~...

흐흐흐...

잘 계셨쥬?..

저번에 지가 씹은거 설마 기억하고 계신거 아니죵~

보고 실실 웃은거 까정은 기억은 나는디 그 담엔 뭔 리액션 없이 하루 이틀 지나서 생각나더라고요~~

뭐 당췌 바쁘신 분이라 기억도 못할꺼 같긴 하지만..  우선은 행여나 기억하시고 맘속에 담아두실까베..ㅋㅋ

 

다들 감사하단 말 일색이라 표 열어봤더니..

뭔 일을 이리 만들어서 하셔쎄여~~ㅎㅎㅎ

것도 다 졸려서 쓰러질꺼 같은 냥반이..

아우~... 그냥 얇디얇은 답안지를 묶어 전과 네권을 만들었다는 말에

그 동네 아그들과 종채맘넴 4총사들 이번 방학 아주 지대루 잼 나겠다는 생각이여요...흐흐

암튼 저튼 건강도 챙겨감서 하셔요~~.. 

진짜 그러다 쓰러질까 걱정되고만..
kris 2011-07-04 10:19 

대단하세요^^ 감사해요. 이렇게 바지런한 분들 보면 내자신이 부끄부끄 ^^
대충맘 2011-07-02 08:48 

종채맘님..

아주 잘 쓰겠습니다..

컴맹인 엄마는 자료 주워담기가 바쁩니다.;;

요긴히 쓰이겠지요...감사합니다.
종채맘 2011-07-02 13:59:23
저도 컴맹이어요.
그래서 맨날 울신랑한테 구박이지요..
배워라~~~배워서 남주냐????
당신이랑 헤어지기 한달전에 배울께... 옆에 두고 뭐하러 내 머리를 혹사시켜........ㅋㅋㅋㅋ
이렇게 배짱 튕기고......타수만 빠르고 요렇게 저 할 것만 잘하는 99% 컴맹입니다...^^
작은기적 2011-07-02 08:48 

오호~ 보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네요 ~~흐미~~

대단하십니다..

근데 저 추가자료보니 다 없는책 ;;;

덕분에 조만간 요자료에 나온 책들 질러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리스트 정할때 많은 도움될것같아요..^^

넘 감사해요 ^^  덕분에 편히 가네요 !!!

따랑합니다 종채맘님 ~~ ♥
종채맘 2011-07-02 13:57:28
댓글 올라오는거 보고 아이들이 진행 할 책 목록 있는대로 올리는거예요.
베렌은 저도 엄는디...여러분 진행 목록에 있길래 새로 만들었어요.
아웅ㅇㅇㅇ 나 저런 하투에 약한데...화투에도 약하공ㅇㅇ ㅎㅎㅎㅎ
미쉘 2011-07-02 00:53 

종채맘님...~~ 방가방가...

지난번에 혹시 일부러 저에게 거짓정보 흘리신거 아니시죠?..

종채맘님이 저 싫어하시는줄 알고 괴로웠어요~~흑..흑..

-->장난인거 아시죠?..

 

저희 둘째 무사히 퇴원하고 집에서 기본적인 생활만하면서 요양중입니다.

아주 한번 아프고 나서 땡깡이 얼마나 늘었는지 저 너무 힘들어요...

 

저 인제 열정이 좀 식었나봐요..

예전같은면 요런 주옥같은 자료들 다 뽑아서 활용했을텐데..

이번엔 그거 못할것같아요..

저 우리 아들한테 삐쳤거든요..(아마 우리 아들은 모를꺼예요.. 무심한 자식...)

그냥 아들한테 네가 읽고 노트에 목록 써라..하고 그거 그냥 사진찍어 올릴꺼예요..

그래도 괜찮겠죠?..

 

나중에 마음이 좀 여유로워지면, 종채맘님 자료 잘 활용해야지...~~

 
가가멜종채맘 2011-07-02 08:34:28
아웅 왜이러셔♥♥♥♥♥♥♥♥♥☜☜☜제발 내맘을 받아줘잉 리더스 내댓글 다시 확인해봐용 자기는 당근 이거 안뽑아도돼요 말만하면 내가 최고급 컬러 A4용지(장인이 한장한장 정성으로 뽑아내는) 에 샤방샤방 완벽하게 제본까지해서 그대품에 안겨드릴텐께 뭔책할지 말만해용^^ 없는건 일일이 그려서라도 ㅋㅋㅋ 나 그뒤로도 그거말고도 사고친거 투성이라우 그래서 나 닉넴 바꿀거예요 [ 나를 믿지말아요]이렇게
수다맘 2011-07-02 00:09 

좋은 자료 감사히 사용할께요 꼭 해봐야지^^

저도 다시 돌아왔어요.

 

오늘 오전 쇼크 받고 분수에 맞게 열심히 살기로 결심했답니다.

방황하는 저 붙잡아 주신 몇몇 분들 고맙습니다.^^
가가멜종채맘 2011-07-02 08:28:47
그집 분수는 오늘 들은 정보를 조금만 참고해서 그길로 가는게 맞아요 ^^
하이디맘 2011-07-01 21:07 

너무 바빠 밥할 시간도 없다는 이여사....

어쩌자고 일을 이리 크게 벌이시는게요...

그러다 장렬히 전사하겄네....

그러든가 말든가....던져주는 선물 보따리 받는 우리는

어깨춤이 절로 나네....

ㅎㅎㅎㅎ

 

종채맘님...

일주일동안 아무일도 하지 말고 잠을 푹 주무시오

그러지 않으면 홍순신장군께서 나서실지도 모른다오...
종채맘 2011-07-01 23:31:40
주말엔 걍 밥 안하고 엄니한테 울애덜 다 보내버려떠요..
저는 자체 갑옷을 입고있어서 왠만한 화살엔 끄떡엄떠요....
만권독파 2011-07-01 13:11 

여름방학 예비군동원훈련 대비 사전 정지작업하십니까? 왜 못 자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야 건강하게 오래 살터인디..ㅎㅎ

작년 리더스1000하면서 아~주 쬐금 종채맘님의 생태(?)파악한 결과...ㅋㅋ...기대 많이 안하죠.^^

느~므 목빼고 기다렸었지요. 그때.

단지 살아있고 조금 더 바래서 건강하게만 있어준다면 더 바랄것이 엄떠요. 정말이어요.

종채맘님의 글은 졸음 잔뜩 묻어도 참으로 상큼해요. (듣기 거북하게 아부가 좀 심한가....)ㅎㅎ

젊을때 건강도 챙겨요, 넘 혹사시키면 마흔넘어 고생이라우...ㅎㅎㅎㅎㅎ
종채맘 2011-07-01 23:32:26
넘 많은걸 알고 있는 언니는 제거대상 흐흐흐....
나 내년이면 골골~~~~~
그럼 우리 둘이 같이 침 맞으러 댕겨야 하는거예여???
꿈다섯 2011-07-01 12:43 

ㅎㅎ..제본기 샀다는 소리 들으니까 그집 아덜덜 이번 방학 다덜 죽었다..생각부터 드는게..ㅎㅎ.

이번 방학도 당근 스파르타겠지요??

항상 유쾌한 얘기 재밌습니다..^^*
종채맘 2011-07-01 23:33:25
당근 스파게티가 먹고시퍼요~~~ ㅡ.ㅡ;;
제본기 사서 어깨만 결리고 있떠요...
걍 울신랑 프린터기에 하루에 한번씩 잉크 충전하느라 고생만 하고 있죠 ㅎㅎㅎㅎㅎ
이슬맘 2011-07-01 12:09 

으이궁 사진 끼우느라 고생하셨어요~

종채맘님의 노력에 보답하는 의미에서라도 이 리스트에 있는 걸 다 읽을 수 있으면 좋겠는디...

꼭 활용하겠심다. 감사해용~
종채맘 2011-07-01 23:34:00
그집은 안해도 되잖아요....
이거 말고도 할께 넘쳤는디..
울집보다 더 스파~~~~~르타...
아웅ㅇ 또 스파게티 먹고싶당ㅇㅇㅇ
루키맘 2011-07-01 11:18 
시간과 정성이 듬뿍 담긴 자료네요. 잘 쓰겠습니다. ^^
종채맘 2011-07-01 23:34:31
수정하기까지는 좀 그렇긴 했는데..
기본틀 해놓고는 걍 .........ㅎㅎㅎ
네 잘 사용해주세요
황영숙 2011-07-01 10:52 
잘 담아갑니다.
종채맘 2011-07-01 23:34:54
네..막 담아가 주세요...
그리고 걍 담아두지 마시고 잘 사용하세요
작은기적 2011-07-01 10:36 

대단하십니다.. ^^

울집책들이랑 많이 겹쳐 흐믓하네요...

저도 이거 집듣표만든것들이 있네요..

근데...챕터북들은 다 없네요 ㅋㅋㅋ 넘 감사해요..

아직 챕터북나갈수준은안되어..자료방에 고이  모셔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보약인디~~  엄마..잠 못자면 ..... 몬스터로 변해요 !!!! ( 제경험이라고  말못함 ;;)
종채맘 2011-07-01 23:35:33
작은 기적님 다이너마이트 터트리려면 이거말고 더 많은디 그거 몽땅 보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빵~~~터트리셔야죠...^^
아.....그리고 전 원래 잠 잘자도 몬스텀니다...
우준시환맘 2011-07-01 10:30 

쌩유~ 아쉽게 다  못 쓰겠지만

일부라도...어떻게 성공해야 할터인디....

아이스케끼로 살살 오늘 꼬셔봐야겠쓰용..^^
종채맘 2011-07-01 23:36:24
아이스케끼~~~~~~~~~아웅ㅇㅇㅇ 그거 창피한건디..........부끄럽게시리....^^
우준시환맘 2011-07-02 03:11:26
-.- 뭔 생각하는거지???혹시???진짜??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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