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듣기를 시작했어요. 오디오로요. 그러다 7세때 잠깐 쉬운 2-4줄 책으로 읽기를 해봤는데 읽을 줄 알더라구요. 그러다 계속 듣기만...오디오로요.
2학년때 영어만화를 자막없이 보길래 집중듣기를 시켜볼라다가 싫어하길래 내비두고,,, 계속 영어티****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이러다 듣기만 되겠다 싶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현재 초등3학년이구요. 현재수준은 리팍 5-6단계 자유자재로 듣고 있고요.
영어만화티비는 자막없이 보고 있으나 몇프로 이해하고 듣는지는 모르겟어요.
저번주 스폰지밥 챕터북 빌려다가 소리만 들려주니 60-70프로 정도 들린다하는데.. 이런아이게게는 어떻게 해야한가요. 제발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챕터북 씨디를 틀어주고 조용히 들더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95프로 정도는 알겠다하고,,,,
동생이 그 영어책을 한글로 읽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영어를 보면서 한글로 번역해서 한글로 읽어주어요..
듣기만 거의 했는데 읽을 줄 안다는 것이 넘 신기하기만 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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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o
영어! 듣기만 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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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 2학년입니다. 읽기는 자연스럽게 되는편이지만 혼자서 책읽기를 안하려고 해서 1학년때부터 오전 등교전에 아침먹이면서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쥬니비, 베렌, 아서, 프래니...)10~20분 정도 집듣했습니다.
집듣은 시시한책말고 아이수준부다 한단계높은걸로 시작해야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집듣매일하고, 흘려듣기 텔레비전보면서 조금씩 해왔더니 영유출신과 비교해서 학원테스트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난주에도 학원 단기특강 시켜볼려구 갔더니 영어수준이 많이 높다고(?)하긴하던데...집듣과 흘려듣기만으로 단기효과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실력의 맥은 이어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