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2학년 남자아이예요.
1학년때부터 나름 이책 저책 쉽다는 챕터북으로 꾸준히 집듣 했었구요. 집에 있는 것들로만..대략 리스트 업 해보면...(얘네들은 나름 끼고 살았던 책들)
An I can read 2-3
Magic Tree House
Junie B.
Osborne Young Reading 3-4
Franny
Mighty Robot
DK Readers
외에도 동네 도서관등을 이용하며, 닥치는 대로..레벨에 맞는 것들을 읽었답니다.
그런데.. 올 여름방학때 무얼할까 고민을 해보니..뭔가 딱 막히는 기분이드네요.
이 이상을 하자니, 기본이 안되어 있는것 같고 (어휘의 한계? 다 들어본 단어인데 딱잘라서는 설명을 못함,문맥상 유추하여 넘어가는 듯), 본걸 다지자니 아이가 지루에 할 것 같고,
음..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선배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사실 저렇게 열심히 봤는데도 왜 다음 단계가 아직 아이에게 어렵다고만 생각이 드는지 잘 모르겠긴 해요.. 이 상태가 한 6개월은 온 것 같아요. 정체기 인지.. ㅜㅜ
딱 이정도 아이(매직트리 하우스 엄청 좋아했고, 주니비도 낄낄대며 좋아하는)에게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을까요?
1. 이미 봤던것 다시 보고 다져라
2. 단계 팍팍 올려서 하던데로 쭉쭉 들어라 (..라면 어떤걸로 할까요?)
3. 딱 요 수준의 챕터북을 하나 더 들어라..(면 어떤걸로 할까요? )
뭐 확 와닿는게 있다면 고민없이 그걸로 진행을 할텐데.. 아무리 뒤져봐도 딱히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걸 못 찾았어요.. secrets of droon, zack files, marvin redpost, horrible harry 정도까진 몇권씩 봤었는데, 아이가 매직트리하우스나 주니비 볼때처럼 재밌어 하진 않더라구요...^^
(아까 저녁 설거지 하다 말고 올리느라 넘 정리가 안된채로 올려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쑥쑥몰

> 




 



파일 붙이느라.. 따로 뺍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주니비..그 다음엔?
최신
이전


주니비와 비슷한 챕터북 중에 로스코라고 있는데 이것도 재밌습니다~~
주니비처럼 호기심 많은 귀여운 말썽꾸러기 이야기인데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디오가 어린아이가 읽어주는 목소리로 되어 있어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