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4기 북클럽

    • 방장 : 보물연우
    • 대상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중등 자주반입니다~~~~ 이곳은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등 자녀들의 공부,생활이야기기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4]먹는 낙밖에 없는 중고생들

글쓴이 하연

등록일 2013-10-18 10:05

조회수 2,13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278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먹는 낙밖에 없는 대한민국 고딩들의 형광펜 용도

 ===>학교급식 식단표 맛있는 메뉴에 폭풍 형광색 표시해서 교실 앞 게시판에 붙여놓기.

  

 

 

비니 학교 자기 반 교실 앞에 붙여놓은 거랍니다.

그래~ 너희들이 먹는 낙 말고는 무슨 낙으로 살겠니?

이러고 웃었는데....

 

 

더 심한 중딩 얘기도 있네요.ㅎㅎㅎ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연 2013-10-20 16:41 

오옷~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비슷하군요.

애들 자~~~~~~알 먹입시다.

그 낙으로 산다잖아요.ㅎㅎㅎ
차칸마녀 2013-10-19 19:16 
우리 맑은햇살 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ㅎㅎ
울 맑은햇살은 급식표를 하루하루 잘라서..ㅜㅜ
수첩으로 만들어 다닙니다. ㅠㅠ
유난히 급식이 맛있는 학교라서 말이지요.

핑키네는 급식이 너무짜서 한학기 내내 학부모와 학새들의 건의가 계속된 결과 이제 정말 좋아졌어요.
성장기 아이들....먹는 낙...ㅋㅋ
그래서 애들 교복이 계속 작아져요....
키는 안크고....
애들이 상산고를 가고싶은 이유가...
인터넷에 떠도는 상산고 급식사진 때문이랍니다. ㅎㅎ
민재마미 2013-10-18 11:54 
스텔라는 저렇게까진 아니어도 한달급식표를 비닐파일에 잘 넣어다닙니다. 중간고사 시작 전날 밤에 뭔가를 보면서 흐뭇해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급식표랍니다.
시험때는 급식 메뉴에 특별히 맛있는 것이 많이 나온다구요ㆍᆢㅎㅎ 시험때 급식 안먹고 오는 아이들도 많다는데, 저흰 꼬박꼬박 먹고와요. 에미의 음식 실력이 별로이다보니 학교급식을 차암 좋아하네요~~^^
셋사랑 2013-10-18 11:45 

푸하핫, 정말 밑의 중딩 딸내미 웃기네요

저희도 줄리앙은 급식먹으러가는 재미에 초딩때 다녔느데

중등 급식이 너무 맛이 없대요. 줄리앙이 맛없다고 하면 정말 그건 문제인데 ㅠㅠ

고기도 맛이 없다고 때로는 정말 못먹겠다고 ㅋㅋ

다행히 입맛 까다로운 젤리학교는 급식이 너무 맛있대요.

 

정말 아이들이 자랄수록 엄마의 요리솜씨가 너무 요구되는듯요

맛난 음식으로 줄리앙을 꼬셔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025

 중고등 자주반 12월 첫주 문열어요~~~~

 [28] 		책사랑 2013/12/02 2,607
4019

 인생 코드명 <긍정> + ♬브라질풍의 바흐

 [1] 		하연 2013/11/30 2,397
4010

 11월 마지막주 문열어요^^

 [13] 		셋사랑 2013/11/26 2,336
3995

 개정 고등학교 수학교육과정 & 2017학년도 수능수학출제범위

 [2] 		하연 2013/11/20 19,682
3984

 예비고를 위한 수능영어어휘서 추천 부탁드려요.

 [8] 		차칸마녀.. 2013/11/18 3,434
3963

 11월 둘째주 대문입니다~

 [59] 		차칸마녀.. 2013/11/11 3,387
3948

 열 번이 아니라 열 한 번째에 근육은 만들어진다

 [4] 		하연 2013/11/05 2,875
3937

  11월 첫주 대문열어요.

 [19] 		차니여니.. 2013/11/04 2,398
3933

 수험생 부모를 위한 수능기도

 [4] 		하연 2013/11/01 5,551
3925

 10월 4주 대문열어요~~~

 [19] 		책사랑 2013/10/28 2,285
3902

 10월 셋째주 문열어요^^

 [37] 		셋사랑 2013/10/21 3,277
3896

 먹는 낙밖에 없는 중고생들

 [4] 		하연 2013/10/18 2,136

   10대 너의 꿈에 오답은 없다 + ♬Liszt

 		하연 2013/10/21 2,143
3895

 Winter Wind, Chopin, 세 가지 금

 [2] 		하연 2013/10/18 1,987
3883

 [10월둘째주] 대문 열어유~~^^

 [15] 		민재마미.. 2013/10/15 2,016
3853

  우와~~10월첫주 대문 열어요~~

 [14] 		차칸마녀.. 2013/10/06 2,029

   실수와 오답에 대처하는 자세

 [5] 		하연 2013/10/11 1,745
3837

 덜 흔들려야 꽃도 피웁니다

 [5] 		하연 2013/09/30 2,286
3825

 9월4주 자주반 늦은대문 열어요~~~

 [19] 		책사랑 2013/09/24 2,264
3781

 9월 둘째주 문열어요

 [11] 		셋사랑 2013/09/09 2,168
3780

 꿈을 위한 해법

 [3] 		하연 2013/09/09 2,092
3774

 Adios Nonino / Send in the Clowns

 [2] 		하연 2013/09/06 4,121
3756

 9월 첫째주 대문이요~~

 [11] 		민재마미.. 2013/09/02 2,601
3735

 8월 4째주 대문 열어요~

 [31] 		차칸마녀.. 2013/08/26 2,355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