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쉬고 방문을 여니 아~주 오랜만에 들어 온 느낌입니다
저는 성대결절로 말문을 닫고 지내려 노력했던 나날이었어요 ㅠㅠ
그런데 말 안하고 지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명절까지 있어서 더 그랬어요 흑)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답답한 마음에 말문이 쬐금씩 열리고.... 때문에 목이 낫질 않네요
의사 선생님께 혼나고 남편한테 혼나고 ^^;;;
중국어 공부는 땡땡이 쳤어요 ㅠㅠ
에이미랑 공부하는 것도 어쩔수 없이 복습 버전으로 지냈어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3권 1과부터 5과까지 쭈욱 복습 완료 ^^
진도 계속 나가는 것보다 이렇게 총 복습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네요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은 이제 4페이지를 남겨두고 진도는 못 나가고 책읽기 복습했어요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이번주 3박4일로 일본으로 ^^ 아이들 데리고 첫 해외여행이라 많이 설렙니다
목 상태는 안 좋아도 안 갈수는 없죠 ^^
자유여행이라서 남편과 한달동안 계획을 세우느라 밤마다 행복했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출발하는 날이 아니라
준비하는 날 부터인 것 같아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날부터 이미 행복 시작이었으니까요

다음주 또 공부 땡땡이 치고 방 문 열러 올 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땡땡이, 놀러 간다고 땡땡이
그래도 저 이쁘게 봐주시고
제가 공부 못한 것 까지 중공맘님들 두배로 공부해주실 꺼죠? *^^*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국자 하나 태워먹고 ^^ 냄비 뚜껑에 기름 발라 꾹 눌러주는 센스 ^^
쿠키 틀로 모양 찍어 옷핀으로 미션 성공하기~~~
오~~ 아이들 초 집중 모드입니다


이럴수가 @@ 성공입니다


미션 상품으로 내걸었던 사탕까지 챙겨간 대단한 남매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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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중 



중공맘- 여러분~ 취미공부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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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로만 듣던 세아이와님의 중국어 열공!
부럽습니다.
저는 저 단계까지 가려면...앞으로 뭘마나 더 공부해야할까요?
함꼐 공부하는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