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님의 글입니다.
> 저도 영어에 관한 한 의욕만 앞서지 잘 모르는 엄마입니다.
> 하지만 영어에 능통한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 될수있는한 문법만큼은 한글로 되어있지 않은 영어권에서 쓰여진 책으로 공부하라고요.
> 왜냐면요 한국말로 되어있는 문법책의 대부분은 (특히 성문영어) 이미 오래되어서 쓰이지 않는 예문들이 너무나 많이 실려 있다는 겁니다.
> 그리고 대부분 콩글리쉬라구요. 실제 그 문장을 영어권(특히 미국)에선 알아듣지 못한다는 겁니다.
> 예를 들어 우리모두 다 배웠던 "What time is it now?" 라는 문장은 문법은 틀리지 않았지만 영어권에서는 고전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쓰이지 않는 표현이라는 거죠.
>
> 문법이 문법만으로 끝나지 않고 말과 연관이 되려면 살아있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싶네요.
> 영어권에서 발행된 책을 가지고 문법강의를 하는 곳이 있다면 살아있는 표현,
> 콩글리쉬가 아닌 잉글리쉬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것 같군요.
>
> 초등맘님의 글입니다.
> > 올해 6학년이 되는 아이가 영문법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 >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 좀 추천해 주세요.
> > 성문기초영문법은 어떤가요?
> > 영어에 문외한 맘이랍니다.
> > 조언을 기다립니다
저도 지금 영어로 된 교재를 몇 권 서점에서 찾아서 아이에게 한장씩 하도록 시키고 있습니다. heinle&heinle의 "More Grammer Practice", longman의"GrammarWork1", Grammer Time3", cambridge의 Basic Grammer" 등을 보고 나름 대로는 괜찮겠다 싶어 샀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키다 보니 또 초조한 마음이 앞섭니다.우리애가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그리고 어휘가 턱없이 부족한데, 문법을 하는 것에 뭔가 허전함이 느껴지고, 일단은 reading이 충분히 되어야 할 것 같은데 하는 답답함도 듭니다. 좀 더 기초를 확 다잡으려면 한국어로 된 책을 또 사야하지 않을까, 또 단어를 달달 외우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좀 더 좋은 책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