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아이가 어리고 무방비 상태에서 영어 유치원이나 원어민은 어머니나 가족이 이민을 고려 해보지 않는 이상 경제적인데 비해 효율 가치는 적지 않을까 싶네여.
원어민이 아동학이나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모르는체 하는 것은 그저 이름만 영어 유치원이고 외국인 이방인을 만나는 즐거움(?) 밖엔 없어요,
그저 지시하고 , 색깔이나 사물이름 물어보고 그림보는것은 차라리 어머니가 해줄수도 있어요.
기본 classroom English만 아셔도 되구요. 어느 외국인 이 내 아이처럼 무릎에 앉혀 자기아이한테 책읽어 주듯이 하겠어여.
외국인 도 우리나라 학원에서 가르치기 위해선 어머니들한테 당장의 가시적인 효과를 위해 한국식, 학원식 수업으로 갈수밖엔......
단어 외우기, 채점식 수업으로 갈수 없어요.
맘께서 쥬니어 책 활용 잘해 보십시요. 저의 아이들도 재밌게 하고 배경 음악이나 전개 방식을 무척 재밌어하고 4살인데도 옹알 거리는게 넘 이뻐요.
부교재도 만들어 가면서요.
4살, 5살 , 6~7살 아이들이 가장 많이하고 초등저학년도 하는데여,, 우선 아이들이 재미 속에서 실력이 늘어요.
영어를 함에 있어 조급증은 금물이어요.
우리네가 한국말을 배우는게 5~6년 걸리는 것을 영어를 넘 우리가 배운식으로
사고 하시면 안되요.
영어는 목적이 아니어요! 영어를 도구로 내가 필요한 지식이나 호기심충족 분야에 쓰이는 한국말같은 도구여요.
요즘 어머님 들도 많이 깨우쳐서 책하나에도 정보와 흥미를 추구하니까요.
쥬니어 내용이나 삽화그림이나 원어민 소리는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것을 자신합니다.
모두 하시는 분마다 반응이 넘 좋구요, 아이들의 실력이 어머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아요.
그책으로 할것이 뭐있나 하지만 듣기 ,읽기 , 말하기 때론 쓰기도 하면서 참 재밌게 하고 있으니까.......선생님과 의논하여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맞춤교재로 만들어보세여.
혹 궁금하시면 묻구여............
지가 좀 바빠 연락 바로 못해 늦을수도 있는 걸 이해 하실수 있다면요.............
[email protected]
초보맘님의 글입니다.
> 할지 고민입니다.
> 한글도 뭐, 관심가지기 시작할때 부터하라는 말들과 엄마는 도저히 말이 안먹히고 오는 선생님들이 영~ ... 그러다 보니 어느새 42개월이 넘어서고 이제야 사과, 곰...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영어도 더 늦기 전에 뭘 해볼까 하는데요, 튼튼영어 주니어라는게 " 여기 에 있는 "스토리하우스" 처럼 책과 테잎 받아(비디오는 아니지만) 엄마가 보여 주고 하는 건가요?
> 이게 나을지, 아니 그냥 8방식 영어니, 영어나라 뭐 이런걸로 시작을 해야할지
> 막막합니다.
> 어릴땐 원어비디오도 좋아라고 제법 문장도 혼자 따라(엄마한테 질문할때) 써먹더니만 어린이 프로 보면서(딩동대유치원 등등) 아주 흥미를 잃은거 같아요.
> 비디오도 원어보다 더빙된걸 더 선호하구요.
> 엄마가 알아서 자체적으로 하는건 무리구요(실력+인내심+게으름..) 어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게 나을까요?
> 5세땐 일반 유치원엘 보내고 후년에나 영어유치원에 보내볼까 하고 있구요.
> 도움말씀 기다리겠습니다.
>
| 영어 시작 어떻게? |
|---|
|
글쓴이 pinky526 등록일 2002-12-19 17:40 조회수 1,598 |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