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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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된 글인데.....혹 생각을 하시는데,,,
좀 도움이 될까해서,,,올려봅니다.....6^^
희해보고, 그냥 암거나 골라 읽으라고 하고
찍은 동영상입니다..
희해가 발음이 완전 좋거나 그러진 않지만, 자연스레 그냥 흐름을 타면서
읽는 모습은 늘 그러합니다.
지금 엄마랑 진행으로 올리는 모든 영어책은 음독을 거치고 있고,
혼자 골라 보는 책은 묵독으로 정신없이 그냥 보기도 하는데,,,,
집중듣기와 챕터북으로 갈수록 리딩을 실제 시켜보면,,
듣는 것과 아이들이 리딩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많이들......이 부분은 아이가 어느정도 리딩이 된 이후 상태에서는 늘...
...... 음독, 묵독 그 사이에서 갸우뚱 하시는 거 같아,,,,,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글 캡쳐해 봤네요..
물론 훨씬 많은 논의들이 오가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일거고,
이건 정말 약간 보이는 부분중에서도 부분이네요.
혹,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그냥 한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언어쪽으로 전공하기는 했지만,,,,,
,,,,,전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양맘 
음독과 묵독에 대한 내 생각......
휴가철에 가볼만한 농촌마을
최신
이전
어떤 언어를 전공하셨어요?
희해 리딩하는 거 보고 더 궁금해지네요.
저도 언어 전공이거든요. 영어는 아니지만.^^
저희 딸램은 소리내서 읽는 걸 싫어해서 일부러 시키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기분좋을 때나 시켜보고는 하죠.
정답은 없는 것 같지만, 소리내서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아요.
캡처하신 글이 너무 작아서 자세히 읽을 수 없음이 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