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노부영으로 시작해서 1년정도 엄마표로만 영어를 했습니다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를 노부영 책 위주로만 진행했고, tv 재능방송 녹화해서 디보, 뽀로로, 슈퍼와이 등을 보여줬습니다.
파닉스는 저절로 깨우쳤나 처음 보는 단어라도 어려워하지 않고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책은 읽어도 의미 파악이 잘 안된다는 겁니다. 책을 읽어도 의미파악 확인은 하지 말라하여 확인안하고 읽기만 진행해 왔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확인해보니.. 스콜라스틱 헬로 리더 1단계중 1~20번까지 쉬운책에서는 의미 파악이 되나 21번이후의 책은 대부분이 의미 파악이 안됩니다.
아이가 모르는거 같은데 소리내서 읽는것만 자꾸 하다보니 의미 파악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읽는거 같아서 확인하게되고 확인하니까 모르고.. 그러다 보니 본의아니게 가끔 화도 내고...이러면 안되는데 후회하고..
요즘 자꾸 힘들어 지네요.
믿고 의미확인안하고 읽기만 해도 될까요?
방학이라 도서관 다니면서 한페이지에 한두줄 정도 밖에 글씨가 없는 책으로 1000권 읽기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의미확인안하고 읽기만 진행해도 아이가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그리고 디보, 뽀로로, 슈퍼와이는 어려서 한글로 TV를 봐서 영어로 봐도 뭔말인지 이해를 해서 영어방송을 보는데 무리가 없는데, 다른걸 보여주려하니 아이가 거부합니다.
8살 남자아이에게 추천할만한 영어 DVD 정보와 혹시 포켓몬스터 영어 DVD 구입방법좀 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남자아이라 몸으로 장난치고 게임하고 노는거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그리고 영어 CD-ROM 중에 괜찮은거 있음 추천도 부탁드려요. 종류가 많다보니.. 뭐가 좋은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파닉스도 글쿠.. 아직 의미 파악이 안되니 단어위주로 공부할 수 있는 게임CD 정보 부탁드립니다..
(혹시 리더래빗은 어떨런지 써보신분들 확인 부탁드려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꾸벅꾸벅.. ^^

쑥쑥몰

> 




 



8살 영어 의미파악
최신
이전


아랫분 말씀에 동감하네요. 한글책도 많이 읽혀줘야 감이 많이 자라서 때려맞히는 기술?이 늘어납니다. 배경지식이 많으면 스토리를 읽으면서 영어책인데도 아 분위기가 이렇구나 감이 와서 모르는 단어 몇개 나와도 별로 괴로워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지금 초2인 지원이는 더 많이 어릴때에는 그냥 넘어가거가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든 영어로 설명해주려고 노력을 했어요. 근데 그게 어디 말이 쉽지 잘 되나요. ㅜㅜ 요즘은 한글책을 많이 읽어서 어휘력이 늘어났기 때문에 영어책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그냥 딱 우리말 한단어로 말해줘도 앞뒤로 읽은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바로 캐치하는것 같아요.
혹은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연필로 밑줄을 긋고 일단 다 읽은 다음 저에게 와서 물어보면 우리말로 말해주면 읽은 줄거리속에서 guessing 했던 단어의 의미가 맞구나 혹은 아니구나 하고 알아듣기도 하구요.
페이지당 모르는 단어가 2개 정도 되는 수준으로 읽으면 딱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