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등 1학년이고 저와는 3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ORT 2단계와 브레인뱅크 K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ORT를 읽을 때 저는 자연스러워질때까지 듣고 따라 읽고를 반복하고 있고요
브레인 뱅크는 문장을 완전히 외울 수 있도록 뒤어 나와 있는 단어카드를 보여 주고
문장을 외워사 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지요, 처음이 어려웠지 자꾸하나보니 속도가나더라고요.
가끔식 어스본 베리 퍼스트 리딩 책이나 닥터 수스스, 쑥쑥의 사이트워즈 책 사놓은 것을
읽고 있습니다.
CD듣는 것은 그러니까 이런 것을 집중듣기라고 하나요, 비디오 보기가 아니라
책읽기로 하고 있는 셈이지요.
참 그리고 방학이라 ORT1+ 단계 책을 한 번씩 쓰고, 저녁에 공부할 때 test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단어좀 외우라고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아이에게 정확한 영어를 가리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리고 저는 뜻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도록 계속 해석을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씩 물어보고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도 해줍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분들은 그냥 읽기만 하시고 정말 자연스럽게 알도록 하는데 저는 제가 그럼
분과는 비교해 개입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그냥 앞서 나가신 분들이 많으니 뒤돌아 봤을 때 저희가 잘하고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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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아이 지도방법이 적절한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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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니 학습적인 면으로든 책을 읽든 정말 좋은 시기잖아요.
저희 집의 경우, 일주일에 3번 이상 영어일기 쓰고 있고 저희도 1학년이라 쉬운 문법책으로 문법도 잡아주고 있어요.
영어책은 꾸준히 많이 읽어주고, 본인도 많이 읽고 있구요.
영어책이랑 한글책 비중은 거의 같구요, 방학이 되어 본격적으로 챕터북 중심으로 하려고 하고 있네요.
참고로 하시구요, 영어일기 쓰니까 단어랑 문장력이 아주 많이 늘어서 좋아요.
스스로 단어 찾아보고 써보고 하니까 단어도 더 정확하게 익히구요.
애가 엄마가 개입하는 과정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현재 방법으로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애가 학습적인 냄새가 많이 나서 싫어한다면 빨강머리앤님 말씀대로 애가 즐기는 영어쪽으로 좀 더 힘을 쏟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엄마랑 놀면서 하는 영어에 대해서는 쑥쑥에 좋은 글이 많으니 쭉 보시면 참고가 많이 되실 거예요.
영어책도 애가 좋아하는 분야나 캐릭터의 책을 더 많이 찾아서 주시면 좋겠죠.
지금 단계에선 제가 보니 단어를 많이 익히면서 기본 바탕을 쌓는 게 중요하고 방학 중에 좋아하는 영어책 많이 읽게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