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땜시 글을 올렸는뎅...잠시 생각해보니 우리애가 output이 늦은건가 하는 생각에 ....
잘 모르겠어요.
매직트리니 여러가지 챕터북 한다구 하는뎅..우리애는 저랑 일년 넘게 하구 그전에 일년반 튼튼을 했었어요.
제가 좀 꼼꼼한 편이라 ort하면서 단어며 여기저기 짚어주면서 집중듣기 해 왔지요.
하다 모르면 다시 하구 이런식으로...
근데 그래도 7단계 이후부터는 읽기는 되지만 내용 파악이 잘 안되는것 같구 그래 보여요.
그래서 좀 글밥 적은 리더스 다시 읽혀 볼까 하는 맘에 오전에 글을 올렸었지요.
제 욕심상 저도 매직 트리나 좀 글밥 있는 챕터북 봤음 했는데...이런책을 제가 봐도 글밥이 많던데..아이들 다 보구 이해를 하면 넘어가는지요??
챕터북 집중듣기하시는분이나 흘려듣기 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애가 이해를 했다 하면 넘어가시는지요??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몰라도 듣구 보구 하면서 지나치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 하는지요?? 몰라도 이책 저책 듣기를 무조건 하는게 맞는건 아닐텐뎅..
아이마다 받아 들이는 능력(?)이 다르겠지만 우리애한테는 어떤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글책을 읽는다해도 모든 단어며 내용을 모른다구 해서 그 책만 계속 읽지는 않으니...참!!
제법 리딩이 되지만 내용을 잘 모르는것 같아 이게 맞나 싶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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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감사하며,,,,겁많고 호기심없는 아이가 이렇게,,,,
어디까지 이해를 했다 생각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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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고민해온 내용인데요, 저희 아이 경우는 헨리 앤 머지 시리즈-어스본 영리딩1,2 단계-네이트 더 그레이트 시리즈 집중듣기 하면서 챕터북에 안착했습니다. 쉽지는 않았구요. 하루에 1권정도 집듣하고 그 책을 엄마에게 읽어주기 하면서 다 읽은 후에 아주 궁금한 단어 몇개만 (사실 아이는 궁금해하지 않은데 엄마가 궁금해서) 그 자리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이정도면 전혀 모르고 넘어간다는 생각은 안들고 나름 성취감도 있습니다. ^^
약간 쉽거나 비슷한 수준의 책으로 100권만 채워보면 뭔가 길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 학년도 어리니 느긋한 마음으로 힘내서 해보세요. 홧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