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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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뭇어나네요.
저희(안산 꿈트리)도 내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건데
이만큼 잘하진 못할 것 같아요.
가끔 동그라미에 가서 좋은 정보 많이 보고 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드려요.
시온맘님의 글입니다.
> <HTML>
> <BODY style="FONT-SIZE: 10pt; ">
> <FONT face=바탕체 color=#006400><STRONG> 72차 모임은 크리스마스 파티로 모였습니다
> 모인곳은 성주네집 파랑A반 네명의 엄마들과 여덟명의 아이들, 귀한 손님인 향진씨와 그 아들 경민이....
> 촛불을 켜고 We wish your merry Christmas를 나직이 부르며 파티를 시작합니다 노래가 끝나면 일제히 촛불을 끄고 조명을 켠 후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친후 하얀눈을 뿌리며 준비한 악기를 연주하며 marching....</STRONG></FONT>
> <P align=center>
> <IMG src="http://my.netian.com/~hlzion/hwalbum/20021223213751/c2.jpg" width=550 hight="400"></p>
> <STRONG><FONT face=바탕체 color=#006400>미리 만들어온 카드를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메세지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진후 선물 장화를 만들어
> 보았습니다. 다 만들어진 장화에 준비한 선물들을 서로 나눠 가진후 넣어 보고 풀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흠뻑 느껴지는 트리 만들기... 정말 너무 예쁘고 깜찍한 트리가 만들어 졌어요. 집에 가져와서 TV위에 올려 놨는데 시온이가 만들었다고 제 방에 놓아야 한다고 떼를 쓰더군요.</FONT></STRONG>
> <P align=center><FONT color=#800080><STRONG><FONT color=#b22222>아래 사진의 카드와 장화 트리는 이번에 만들어 본것들 이랍니다. </STRONG></FONT></P>
> <P align=center><IMG src="http://my.netian.com/~hlzion/hwalbum/20021223213751/merry.gif" width=400 hight="350"></p>
> <STRONG><FONT color=#dc143c><FONT size=3><P align=center>
>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FONT></FONT><BR>
> <FONT size=3> </FONT></STRONG></p><IMG src="http://my.netian.com/~hlzion/hwalbum/20021223213751/c1.jpg" width=550 hight="400"> </BODY>
>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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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파티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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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카 등록일 2002-12-23 23:28 조회수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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