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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aders 300> 8월 26일

글쓴이 수다맘

등록일 2011-08-26 08:09

조회수 4,444

댓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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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찍 올리려고 했으나 늦게 올려서 기다린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한 때 1빠의 주인공이었다는 거 아시나요??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은 새롭게 함께 한 분들이 많아 잘 모르실 거 같은데 제가 작년에 1빠에 목숨 건 사람이었습니다.

(1빠를 하시는 분들은 부지런 한분들인 만큼 빨리 댓글 적고 집안일이나  다른 일을 하시려고 하는 분들인데 제가 그 심정을 알고도 게을러서 늦게 올리네요^^)

그건 제가 작년까지는 좀 부지런해서 늘 일찍 일어났답니다. 일찍 잔 탓도 있지만 1년 내내 리더스 팀 덕에 긴장하며 살았던 거 같아요. 좀  우끼죠??

그러다 보니 아이들 영어책 권수에 집착하게 되고 큰 아이는 양보다 질로 가야 할 때였는데 여전히 권 수 채우기에 급급하게 1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을 맞이하게 되고 아이는 아무렇지 않은데 저 혼자 고민에 고민과  싸우며 거의 6개월 이상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시작한 분들은 특별한 소신이 있다거나 영어를 일찍 접해주어야 겠다는 정도는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우연히 아이 3살 후반때 (4살 무렵) 우연히 영어 전문 서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2-3살 연년생 딸을 키우며 나들이를 가본 적도 문화센터를 가본 적도 없을 때였지요.

제가 좀 적극적일 때가 있어서 그 당시 인터넷 품앗이 모임을 가입해서 집 근처는 아니었지만(10분 ~15분거리) 또래맘들과 품앗이 모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친구들과 함께 스토리텔링 해주는 서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야기 너무 많이 읽어서 지겨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

 영어 전문 서점을 다니며 영어 동화책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아이 둘이 잠들면 쑥쑥을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다행히 이사 가는 곳에 영어 전문 서점이 있거나 도서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분들처럼 재밌는 활동을 꾸준히 해주지는 못하고 영어책 읽어주기 하루종일 영어 동화와 코스북 소리 틀어 놓았습니다.

큰 아이가 5살 되던 어느 날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rabbit의 음가가 r로 처음 시작한다는 것을 아기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 때의 기쁨이란.....^^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힌 것도 아닌 것을 .........

그 때부터 신기한 나머지 매일 영어책 읽기와 듣기 그리고 서점 무료 세미나를 주 2~3회 꾸준히 다녔습니다.

아이가 일반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을 때도 솔직히 늘 영유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일반 유치원을 다니면서 조금씩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크면 빠르면 3학년 후반 아니면 4학년때는 괜찮은 학원에 보내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렀습니다.

아이가 어느덧 4학년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네요. 지금 사는 동네가 학군과 학원 환경이 열악해서 결국 그냥 도서관을 의지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함께 <리더스 > 읽기 참여한 계기가 된 우리 둘째에게 참 많이 고마워요. 둘째가 아니었으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예요. 여기서  좋은 언니들 친구들 만나게 된 게 제 작은 일상의 기쁨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둘째는 아주 천천히 지금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제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일주일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학원행이든 어학 연수든 단기 캠프든 엄마와 집에서 꾸준히 하든 어느 학교를 다니든 자신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아닌 우리 아이와 우리 집 사정에 맞는 방법으로요. 남의 것을 부러워 하면 그 시간에 정신적인 소모가 엄청 나거든요 (제 이야기 예요) 잘 하는 아이나 저보다 좋은 환경에 있는 아이를 보면 늘 부러워하고 우리 아이에게 미안하고 그랬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기 힘들지만 이제 또 언제 글 써보나 싶어서 고백합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시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영어든 다른 공부도 해나가시길 바래요.

함께 이야기 나누신 여러 부지런한 어머니들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아이가 초등 1학년때 강연회에서 만난 레이지님이 영어보다 사춘기를 더 많이 준비하라는 말씀을 늘 염두해 두고 저는 아이와 생활하려고 했는데 벌써 아이가 커서 사춘기 진입 할 때가 되었네요.

쑥에 고학년 친구들이 계속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디 그런가요??

본인 상황에 맞게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잘하는 초등 저학년들이 너무 많이 있고 아이와 엄마 모두가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4학년  이후는 엄청나게 잘하지 않는 아이가 아닌 이상 학습적인 고민을 갖게 되고 게시판에 나서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때가 되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다니다 보면 영어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할 게 많으니 방학을 이용해서 영어를 많이 노출 시키고 싶었는데 워낙 여름은 많이 놀러가기도 해서 어머니들의 욕심만큼 진행이 잘 안될 수도 있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 친구들 모두 수고 했고요

개학 준비 잘하시길 바래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보다 칭찬과 격려 해주시는 거 잊지 마시길^^

 

우리집은 처음에 무리한 300권에 도전했지만 2주가 지났을 때 200권으로 수정했어요. 그리고 현재 220권 정도 듣고 읽었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에 있는 시를 소개하고 마치려고 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작자 미상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난 게 한 건 우리지만

   너를 대신해 인생을 살아 줄 수는 없구나

   너를 교육시켜 줄 수는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수는 있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이끌어 줄 수는 없구나.

   너에게 자유롭게 살라고 허락할 수는 있지만

   네가 행한 자유에 대한 책임은 너의 것이다.

 

   너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항상 너 대신 결정을 내릴 수 없구나.

    너에게 좋은 옷은 사 줄수 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사줄 수는 없구나.

    너에게 충고는 해줄 수 있지만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네 몫이다.

 

      너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네가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도록 할 수는 없구나.

      너에게 성에 대하여 가르칠 수는 있지만

      순결한 사랑을 지키는 것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친절한 미덕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관대함을 강요할 수는 없구나.

       너에게 세상의 험악함과 죄에 대한 경고는 할 수 있지만

       네가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은 너의 몫이니라.

 

 (사실 오늘 이 시한 편으로 끝낼까 하다가 시 달랑 제가 쓴 것도 아닌데 올리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아 또 장문의 글을 적었네요.공부법과 수학 학습에 대해 책 많이  쓰시는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5학년 공부법'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시입니다. )

 

한 가지 팁을 더해드리면, "남자는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거 같아요.남자 아이는 인정 받기 위해 여자 아이는 관심 끌기 위해 공부 한다는 말이 덧붙여 있습니다. 각각 아이의 성향에 맞게 엄마 입장 보다 아이 입장에서 좋은 방법으로 헤쳐나가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 건강하시고요.

(아이의 성적이나 행복도 중요하지만 엄마들의 행복이 더 중요 하다는 걸 잊지 마시고 오늘 마지막날 많은 참여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오늘도 도서관 몇 군데를 .......다녀야 해서 짬 날때마다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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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링심이 2011-09-02 01:05 
시가 정말 마음에 확 와 닿아요 정말 다 주고 싶지만 아이들이 해나갈 몫을 훌륭히 이루었으면 합니다.
김순심 2011-09-02 01:04 
잘 담아갑니다.
호정 2011-08-30 23:16 

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잘 저장해두었다가 아이가 좀더 더 크면 읽어주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르니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야한다는거... 어렵지만 다시 한번 더 제 맘 속에 되새겨봅니다. ^^

 

앗! 근데 시가 복사가 되지 않는군요... 헉!!!

윤성누리맘 2011-08-28 18:44 
수다맘님~~ 지난 주 내내 대문 열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넘 감사드리구요. 제가 금요일부터 잘 못들어와보고 이제사.. 정리해서 올리네요.
그러다 보니 넘 늦어졌지만.. 주말 풍경도 전해드릴겸.. ㅎㅎ 족적을 남깁니당~


8월의 마지막 주말..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방학 정리겸.. 여름 정리도 하면서 보내고 계실 듯 해요.
한 여름 내내 **** 오고 후덥지근하더니 마지막 주에 쨍~하니 덥네요.
비가 온다고 해서 언니네 식구들 올라오기로 했던 것도 다 취소하고 집에서 쉬기로 했는데..
막상 햇님이 반짝거리니 날이 아깝더라구요.
그래도 지난주.. 넘 열심히 돌아 댕겨서
체력이 안 따라주기에
토요일은 마트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아들내미 공룡킹도 하고 보냈고
오늘은 자전거 타고 집 근처 공원 순례를 했어요.
밖으로 돌아다니니 정말 덥더라구요.
 뙤약볕이 쨍쨍 내리쬐니 바닥분수도 틀어 주더라구요.
올 여름들어 처음 바닥분수 구경한 울 아들 딸.. ㅋㅋ
올 여름은 물놀이를 별로 못하고 지나가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예요.
신나게 놀아주고 집에 들어와 씻었어요.

<영어 그림책>
1. Excuse me!

<Read aloud>
1. You do! - daisy 시리즈
2.How do you know it's fall? - Reading Rookie

<듣기>
1. Magic school bus - Ups and down
2. Magic school bus - Kisks up a storm
3. Horrid henjry's underpants  - Horrid Henry eats a vegetable
꾸준히 집듣을 해오니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 해요.
아이의 어휘력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듣고 말하기도 간간히 시켜 보니 스피킹 연습도 되네요.
이번 방학 동안 매직을 하면서 과학 쪽 단어 한번 챙겨보았고
좀 힘들었을 아이 생각해서 재미있는 걸로 찔러 보았는데
호리드 헨리가 소리가 재미있으니 잘 보네요.
헨리의 장난스러움이 지금 아이 성향과 잘 맞는건지 ..
틀어 놓으면 혼자 낄낄 거려서.. ㅋㅋ
누리가 왜 그러냐구 물어보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웃기도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못들었다고.. 무슨 말이냐고 슬쩍 찔러보면
열심히 설명해주는데 단어 하나만 듣고 낄낄 거릴 때도 있고
영어로 이야기 해주면서 낄낄 거릴때도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게 가지만 아이는 어느새 쑥쑥 자라고 있네요. ^&^

<DVD>
1. Magic school bus - Ups and down
2. Magic school bus - Kisks up a storm

전 내일부터 늦은 여름 휴가를 갑니다.
내일은 아마 들어올 수 있을텐데 화요일 수요일은 어찌 될런지..
가서 컴 접속이 될지 모르겠네요.
태풍이 온다는데 잘 피해가서 날씨가 좋기만 바라고 있어요. ㅎㅎ
담주에도 리더스 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

수다맘 2011-08-28 14:56 

제가 토요일 아침에 교회가서 수련회 1박 2일 참가하고 좀 전에 왔습니다.

오랫만에 200빠도 돌파하고 여러분들이 흔적 남겨주셨네요.

 

비가 올거라는 예보도 있었는데 햇빛 쨍쨍 아이들 아저씨들이 만들어주신 큰 물놀이 튜브에서 2-3시간 정도 점심먹고 물놀이 하고 놀았어요 어른들은 프로그램 따라 진행하고 아이들은 또래 동생 언니들과 하루 종일 놀고 놀았습니다. 밤에 잠 안 온다고 1시 넘어서까지 간식 먹고 놀고.....떠들고 장난치고......

이렇게 방학을 끝마쳤습니다. 

 방학이 끝나니 속 후련하고요 너무 욕심 내지 않고 내려놓기로 결심하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욕심이 너무 과한건 아닐지 모르나......아이들에 대한 마음(나쁘게 말하면 집착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을 한 발짝 내려놓고 싶지만 잘 안 되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비도 참 많이 내리고 수해도 많았던 이제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번 여름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모두 2학기 힘차게 시작하시길.....

우리집은 오늘에서야 개학 준비하고 마무리 합니다.

 

숙제에 대한 생각, 방학때 많이 못했다는 아쉬움은 이제 버리려고 해요.할 수 있는 것만 정리해서 내야지요.

자연과 벗삼아 여러 가지 활동하고 신앙적인 모임으로 1박 2일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밤에는 기타에 맞춰 지난간 80년대 90년대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

밥, 간식에 신경쓰지 않고 잘 놀다 왔네요.

 

밥먹듯이 꾸준히 진행하는 우리 <리더스 팀>이 되길 기원합니다.^^

 

작은기적 2011-08-28 17:16:46
엄마마음은 다같은가봐요 ^^
수다맘님 마음이 곧 제마음입니다. ㅋ ^^;
후회란게 이래도 저래도 남는것같아요 ㅎㅎㅎ
저..열심히 리더스 달리고 숙제도 뭐~ 당당히(?) 들고갈만큼 열심히 했슴죠~~~
그런데 또다른쪽으로 여름방학이 아쉽고 후회스럽고 여기저기 못놀러다닌것도 넘서운하고(irene이 아프긴했지만 ^^;;) ㅎㅎㅎ 다른관점으로 후회가 남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ㅎㅎㅎㅎ ^^;;;
후회는 짧게 앞으로 또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야겠지요 ㅎㅎ
개학을 앞두고 가방정리다마치고 밖에 나왔어요 둘째 머리좀잘라주려고 ㅋ
미용실에서 기다려며 쑥에 왔네요 ㅋㅋㅋ
수다맘님 일주일동안 따뜻하고 진솔한글 넘감사드려용^^
후회가 많이 남는 여름방학이지만 얼른 떨쳐버리고 겨울방학 고대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꿈다섯 2011-08-28 23:44:02
수다맘님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이야기만 들어도 엄마나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보내고 왔는지 상상이 갑니다..^^
우리는 오늘 국기원 승급심사 다녀왔어요. 이번주에는 이 승급심사때문에
태권도를 두타임씩...오고가는 시간까지 매일 3시간씩 걸려서 했는데 그래도 시간많은
방학때라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끝나서 너무 시원하네요..^^
숙제도 컴에 정리만 해놓고 오늘 마지막 못한 것까지 정리해서 프린트하려고 했는데
프린터기가 고장난거예요...검은색 잉크는 줄줄 새고있고 종이도 안걸렸는데 계속 걸렸다고
나오고...이제 바꿀때가 되었나봐요.. 몇장 겨우겨우 뽑다가 완전히 맛이 가서
나머지는 그냥 흑백으로 뽑았어요.. 흑백 레이저프린터기가 있었거든요..
겨우겨우 했지만 그래도 다 하고나니까 애들이나 저나 아주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이제 아이는 2학기 적응하면서 엄마는 또 학습에 대한 고민을 하겠죠...
영어...지금처럼 해서는 도통 늘지가 않는것 같아서 마음이 답답하기는 합니다.
아이랑 상의를 해봐야겠어요...^^...
오늘 리팍 1년짜리 결재한거 마지막 날이었답니다. 저는 사실 본전 생각에 연장을
해~ 말어~ 몇일 고민했어요...예전처럼 많이 듣는것도 아니고....새로나온 시리즈 위주로 가끔
보는데...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아침에 잠 깨면서 보기 좋고 영어책 집듣하기 싫을때 한번씩 기분전환으로 보기에도 좋고
또 시리즈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해서 내가 좀더 잘 활용해보자 다짐하고 또 1년
연장했네요. 둘째가 모은 점수가 꽤 되기에 연장으로 안하면 점수가 다 날라가거든요...ㅋㅋ..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
불잉걸 2011-08-28 12:40 

오랫만에 쑥 들어왔다가 리더스 댓글 수에 입이 쫘~악 벌어집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군요.

울 리디아도 매일 한권씩 챕터 다시 하는 걸로 길게 가늘게 가고 있습니다.

수다맘 2011-08-28 14:39:20
오랫만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늘고 길게.....아주 좋아요^^
작은기적 2011-08-27 12:09 

 

 

 

 세계의 도서관 사진들입니다.

도서관이 하나하나 예술작품이죠~~~~

보는것만으로도 흐믓~~합니다.

한곳이라도 가고싶네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2:14:53
기적님 댁도. 책이 굉장히 많네요..
책부자가...... 전 제일 좋아요.. 기적님 얼굴 사진도 아닌디.. 1시간 뒤에..
사진 안내려도 되요.. (뭘내려요)

요렇게...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도.. 책을 사면 .. 더이상 꽂을 곳이 없어서.. 책을 팔던지...
책꽂이를 더 사던지 해야하는데.....
안보는책.. 좀 정리해야 겠어요.. 쉬엄쉬엄...

어제.. 무리하셨으니.. 오늘은.... 푹 쉬셔요..
작은기적 2011-08-27 12:32:13
현준성준맘님~^^
주말잘보내셔요~~
꺄올~~~~~~ 담주부터 저도 자유입니다용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충맘 2011-08-28 09:46:22
너무 멋져서 입이 쩌~~~~~~~~~~~~~~억 입니다..
도서관투어도 재미날듯..
우리나라 어린이 도서관 몇개 그림봤는데 한옥형식의 도서관도 있더군요...
수다맘 2011-08-28 14:41:27
도서관 구경 잘했어요
저도 외국의 도서관 구경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청소하고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미쉘 2011-08-27 10:08 
200빠~~
미쉘 2011-08-27 10:09:56
아래글보니 현준성준맘님도 계시고~~
저 혼자 토요일에 들어온게 아니군요..
반가워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13:46
뭐예요... 200빠가 얼마 안남았었더가요?
저 어제꺼.. 열심히 읽고 댓글 달고 있었는데.. 아깝다..


200빠.. 추카추카.. 드려요..
작은기적 2011-08-27 11:59:01
오랜만에 200빠가 찍히는군요 ㅎㅎ
미쉘님 200빠 추카추카요 ~~
수다맘 2011-08-28 14:42:40
오랫만에 200빠 까지 갔는데요
제가 오늘 복귀했어요 축하축하^^
미쉘 2011-08-27 10:08 

음.. 저 오늘이라도 200빠 할려고 혼자 놀고있는줄 알았는데...

만권독파님이 계시는 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만권독파 2011-08-27 12:07:04
에고~ 9시50분까지 있다가 애학교 청소가야해서 일어났는데...ㅎㅎ
200빠 축하해요.
뜨거운 햇볕, 그래도 좋아요...내내 비오던거 생각하면.
주말 잘 보내셔요.^^
혜원진현맘 2011-08-27 07:39 
오늘도 유효한거죠?
어제는 우리남편이 새벽까지 거나하게 드시고와서는 매장문좀 열어달라기에 나갔다가 진현이 올 쯤 왔어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의 일인지라
너그럽게 받아줬지요.
아! 근데 우리혜원양 공부해야한다고
투덜투덜, 평소에 잘 하시지

집에 와서 제체력이 완전히 바닥이 났는지
거실바닥에 뻗어 버렸어요.
애들 저녁은 두부과자만든다고 하길래
애들이 만들고 전 겨우 구워주기만 하구요. 그게 저녁이었네요


저흰 9월 1일 개학이에요
방학을 서울보다 늦게했거든요

혜원양 어제 하와이 와이키키해변에서
물놀이하는 그림으로 방학숙제는 다 끝냈어요.

남은 방학 실컷 논다는데, 지금도 실컷 놀면서
어떻게 실컷 논다는건지 기대가 되네요^^
수다맘 2011-08-27 07:53:55
개학이 늦어서 좋겠네요
저도 9월 1일이었으면 ......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낸거 같아요 그림도 그리면서 추억에 젖는...
어릴때 실컷 놀아야지요. 오늘도 전 놀러 갑니다.
현준성준맘 2011-08-27 10:05:28
개학이 늦어서.. 좋겠어요...
개학하고.. 일주일 다니면.. 추석이라.. 또 놀고..ㅋㅋㅋ

저희는....오늘 쉬는 토요일인데.. 방학동안.. 선생님이 아파서... 빠진
방과후 보충 수업 하러 갔어요..
미쉘 2011-08-27 10:06:36
두부과자 어떻게 만드셨어요?..
한참 과자구울때 저도 두부과자 해봤는데... 쉬운것같은데도 실패했거든요..
애들도 맛없다고 해서 다시는 시도 안하고 있어요..
맛있는 두부과자 레시피 알려주심 한번 시도해볼까하구요..

혜원이 올 여름방학 무지하게 기억에 남겠네요..
저희 올해 결혼10주년인데.. 울남편은 와이키키해변으로 왜 안데려가나..흑흑..
와이키키해변이 부르는 소리가 내귀에는 들리는데.. 남편귀에는 왜 안들리나~~~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04 
애들 학교가 월요일에 개학을 했어요
방학내내 아침 여덟시부터 수업을 하느라 늦잠 잘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 때 못잔 잠을 아침에 하이디 학교 보내놓고 잠깐씩 잤어요. (부끄럽지만...체력이 달려서 무척 힘들었었거든요)
그 덕분에 이 시간에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오늘은 하이디...도서관에서 빌려온 주니비존스 한권 묵독하고, 큐리어스조지 한권과 제목이 기억안나는 책 한권을 역시 묵독했습니다.

내일 1박 2일 캠프 간다고 들떠서는 늦게까지 안자더니
지금 옆에서 코를 골고 있네요
다음주에 병원 한번 가봐야겠어요
개학한지 며칠 안되어서 피곤한 탓인지 코를 어른처럼 고네요.

수다맘님 일주일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레벨은 다르지만 같은 학년이니 헤어지지 말고 같이 갑시다요. ㅎ ㅎ ㅎ
작은기적 2011-08-27 02:40:58
아~~ 삭신이 쑤셔요 ;;;
정리 다 마치고 컴앞이랍니다 ㅋㅋ
저도 2틀만지나면 ~ 해방이네요 ㅎㅎㅎㅎㅎㅎ
하이디맘님 존꿈꾸셔요~~
전 이만 자러갑니다... 에고고~~
수다맘 2011-08-27 07:19:41
하이디맘님 방학내내 수고하셨어요^^
하이디맘님과 종채맘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원래 학원이나 과외는 방학때가 더 바쁜가봐요
울 큰 형님도 더 바쁜 거 같더라구요. 거긴중고딩이 많다던데....논술 학원 하시거든요.
그럼 수업할 때 하이디는 자기 방에서 책 보거나 공부하나요??
그 시간 중 반만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면 꽤 많은 양을 할 거 같은디.....
오늘 하이디 캠프 가는 군요. 즐겁게 갔다 오길 바래요.
우리도 오늘 셋이 놀러가요. 교회에서 가는 수련회인데 남편은 시아버지 산소에 벌초 하러 갔고 (결혼후 11년 만에 처음 갔어요) 우리는 좀 이따 교회 갑니다. 전 저렴한 회비에 1박 2일 먹을 거 푸짐하게 먹는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서 갑니다. 아이들 물놀이 일정도 있고 다양한 상품도 있다고 해서 가요. 다행히 남편이 허락해주었어요
전 확실히 몰랐는데 어제 알고 보니 위에 형님들과 아주버님들 다 가는데 우리 집 세여자만 늦잠자고 놀러 가네요. 찔리지만 ......어쩔 수 없죠.
같이 가면 좋겠지만 벌초 하러 갔다가 축구하러 간다네요.^^
만권독파 2011-08-27 09:51:03
고생많으셨네요. 이 나이엔 체력보강 어찌해야할까....ㅎㅎ
요즘 하천변 걷기 1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요, 지나가다가 엄마와 딸(하나)같이 운동하거나 산책하는 거 보면 그게 젤루 부러워요. 둘있으면 에휴~ 힘들어요.ㅋㅋ
그래서 결혼하는 사람에게 '딸 하나만 낳고 잘살아라'하고 싶어진다니까요.
머리쥐어뜯지마시라고요. 그게 다 선견지명(?) 아니었을랑가요.ㅎㅎ
두모녀 밖에 나가면 저처럼 부러워할 사람 많을텐데요.^^
미쉘 2011-08-27 10:08:00
야심한밤에 하이디맘님...~~
방학동안 수업하셨군요..
수고하셨어요^^
여기 쑥에는 애들 가르치시는 분들이 많네요...
수다맘님 손만 잡지 말고, 제손도 잡아주세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08:21
하이디맘님도.. 방학이면.. 더 바빠지시는군요... (혹시 공부방......하시남요? )
울 아그들 친구 엄마가 공부방 하는데.. 방학이면.. 아침부터.. 하니 힘들다고 하더군요..
이제 방학도 끝나가니......
하이디도..캠프가고.... 주말 푹 쉬셔요...
민이맘 2011-08-26 23:42 

독서록 27개 끝마쳤습니다...완성도와 수준은 미약하지만..

오늘 책을 새로 읽은 것은 아니고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어서 가능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17개 정도 해놨는데 재미있었다.. 리포터 죽었다 수준이어여 다시 지우고...

눈물 바람 날리며 독서록 했어요..

오늘 하루종일 태권도도 안가고 쉬었다 하나했다 하면서 지낸모양이더라구요...

끝내느라 도와주느라 저 정말 힘들었어요...

벼락치기를 하니 이게 나쁘다... 다시는 벼락치기 하지 말자...

독서록은 꾸준히 하자.. 약속하고 사인하고 복사도 했어요...

끝내고 칭찬 정말 많이 해주었고..

본인도 기쁘답니다...

칭찬 못해주게 될까봐.. 저도 진땀이 났었네요..

 

토대 2011-08-26 23:46:42
민이 기특하네요.
설렁 설렁 봐 줄수도 있지만,
해야할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 거라는 것도 아이들은 배워야할 것 같아요.

울 아들은 매일 줄넘기 기록해야하는 거 캠프땜에 못해서
한시간에 한번씩 나가서 줄넘기해요. 하루종일 줄넘기만 하는 거 같아요.

민이.. 수고했네요. 잘 때 꼬 오~옥 안아주세요!!!
만권독파 2011-08-26 23:47:01
짝짝짝.... 대단합니다. 민이도 민이맘님도.^^
27개...가능할까했는데, 해내었군요.
토요일, 일요일도 있는데, 약속은 칼같이 지키나봐요.
수고하셨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셔요.^^
수다맘 2011-08-26 23:49:41
민이맘님 제가 저녁때 보고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올리셨네여^^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 아줌마가 기특하다고 대견하다고 했다고 전해주세요.
담에 만나면 아이스크림 쏠께요.
본인 말에 책임 질 수 있는 아이 멋집니다.
우리 큰 애가 한꺼번에 27개 다 마쳤다니 놀래요. 대단하다고 자기는 뭐 했지??
지금부터 하라고 했네요. 우리는 한줄 느낌과 제목만 쓰고 제가 독후록은 2~3개만 쓰라고 했어요.
벼락치기의 장단점을 알게 된 민이 장합니다.^^
민이맘 2011-08-26 23:58:27
가끔 아주 가끔씩 끌어올려주고.. 스스로 자부심 가지게 하는것 필요하다고 여겨져서..
제가 맘잡고 있었어요.. 독서키키우기라고 해서 독서제목쓰는것으로 게시판에 권수순서대로 얼굴 붙여져 있는데.. 민이는 쓰기 싫어해서 하위권이었거든요...독서권수가 많으면 스티커도 한꺼번에 여러개 받는데.. 독서키가 작으니 스티커수도 현저히 적었어요.. 스스로 뿌듯하게.. 이런게 한번 필요했었습니다.. 이제 책제목 쓰는 일은 쉬울것 같아요..
이미 많은 아이들이 독서록 쓰는것을 독서학원서 연습한 아이들도 있고 쓰기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제목쓰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 아이들도 있었는데..저희 아이는 쓰기 자체를 싫어해서 난관이었어요...
이번방학동안 일기를 매일 쓰게 했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요..
방학동안 작은 목표였지만... 이제서야 학교 생활 할만할것 같아..
2학기는 맘이 놓입니다..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07:07
두 줄 독서록도 아니고 아직 어린 친구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그저 대단하단 말밖에 달리 생각나는 말이 없어요
민이한테 장하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동네에서는 들어본적이 없는 아이여요
미쉘 2011-08-27 10:11:16
민이 대단해요...
벼락치기라도 요렇게 다 완성해주셨으니 칭찬~~100배 해주고싶어요..^^
민이가 좋은 깨달음을 얻어서 이제 독서록 걱정은 없겠네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12:34
민이 정말 기특합니다.. 27개를 다하다니...
못할줄 알았는데.....이렇게 뭔가 해내고 나면.. 뿌듯함을 느낄듯 싶어요..

저도... 1학년 초반에 일기쓰기를 기초를 잡으려다가... 일기 쓰는데 1시간씩 걸려서 1달 반만에
포기하고.. 그냥 책읽기 시켰는데.. 방학동안... 일주일에 5회 이상 일기를 쓰게 했더니
일기 쓰는게 확실히 빨라지기도 하고... 표현력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개학하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위주로.. 일기를 쓰게 시켰는데...
어제 현준이는.... 쓸 소재가 없다고 해서.. 하루 쉬라고 하고..
성준이는.. 어제 일기 쓰기 시작하더니. 뚝딱뚝딱... 10분도 안걸려서 쓰더군요..
내용도 읽어보니... 짧지만... 알차게.. 쓸말은 다 쓴 느낌...

그래서.. 2학기엔... 주 5회 이상 일기 쓰게 계속 시키려고....
한글쓰기 정착되면.. 영어로 일기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 싯점을 잘 찾아야 하는데..
하나가 되면.. 또다시 고민하는게 엄마들의 고민인가 봅니다..

민이맘님.. 주말 잘 보내세요..
만권독파 2011-08-26 23:41 

우리집 DVD장에 챕터북 정리한 모습입니다.ㅎㅎ

작은기적님 책장정리한다기에 왠지 땡겨서 올려봅니다.

작년 리더스할때 종채맘님이 알려줬어요.

영어책장에 떡~하니 있는 저 새국어사전은 찍고보니 멋진데요.ㅋㅋ

 

민이맘 2011-08-26 23:44:24
이 디브이디장 완전히 댕깁니다.. 저희집 챕터북들이 일반책장에서 빛도 못보고 2겹으로 꽂혀 있어요...어데서 장만하신거예요..? 정리가 정말 잘되네요..
수다맘 2011-08-26 23:46:23
정말 넘 이뻐요^^ 우리도 큰 책장에 층만 달리해서 여기저기 꽃혀 있어서....
구입해도 놔둘데도 없긴 한데 탐나네요.
만권독파 2011-08-26 23:48:23
지마켓에서 DVD장 치면 좌르륵~ 그중에서 골랐어요.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09:25
역시 리더스 댓글 속에는 보물들이ㅡ참 많이도 숨어 있습니다 . 이런거 생각못했는데 참 좋은 방법이네요.
음.....일단 접수들어갑니다
만권독파님네 이쁜 따님들 잘 있지요?
작은기적 2011-08-27 02:27:46
와우~~~ 멋진걸요 ^^
DVD장 굿아이디어~~ ^^
아직 챕터북이 그리 많지는 안아서리.. 나중에 꼭 저렇게 해야징 ^^
미쉘 2011-08-27 10:13:07
지난번에 말씀하신 dvd장이군요...
그냥 일반 책장에 꽃아놓으면 좀 필이 안서는데..
요거 괜찮네요..
저도 함 만권독파님 따라장이 해볼까봐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14:59
dvd 장이 따로 있는건가요..
아궁... 멋져라...

전...dvd 낱장으로 서랍식으로 되어 있는거에.. 몰아서 넣어 놨는데..
요렇게 멋지게 꽂아 놓은 모습 보니... 부럽사옵니다...
수다맘 2011-08-26 23:33 
과학탐구 보고서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하려니 감도 안 오고 아침에 도서관을 두 군데 갔다가 집근처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만났어요. 만나서 점심먹고. 작은 아이는 수학 좀 풀다가 책 읽고 큰 아이는 북클럽 다해서 책 반납하고 
집에 와서 한거 없이 시간만 보냈네요.

안 해도 되겠지만 한 번 쯤 해봐야 될 거 같아서 해보는 데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다녔더니 어깨 허리 팔 온 몸이 아팠어요.주로 평소에는 영어책만 많이 빌리는데 영어책이 가볍고 얇잖아요. 우리말책은 교회 갈때 주로 교회 도서관에서 빌린답니다. 
저녁도 하기 싫은데 갑자기 전화가 와 나가 먹었습니다. 4500원에 양 많고 맛있는 두부찌개집에서 외식했어요
글고 늘 즉흥적인 남편 영화보자고 하니 큰 아이 젤 좋아하더군요. '암탉 ' 보러 가자고......
결국 극장 갔는데 큰 아이와 남편은 '혹성탈출' 을 저와 둘째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어요.
둘째는 눈물 좀 흘리고 큰 아이는 자기가 가장 어렸다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며 나왔답니다. 
4명이 2명씩 극장가서  다른 영화 본 거 처음이네요.

오늘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개학 후에도 영어책 읽기 계속 하실거죠??
만권독파 2011-08-26 23:52:22
오우~ 4500원이 눈에 확~ 띄는데요. 요즘 넘넘 비싸잖아요.
무거운짐지고 도서관다니느라 힘드셨을 텐데, 리더스방에 들어오셨네요.
이젠 편한잠 주무셔요.^^
수다맘 2011-08-27 00:28:57
담에 여기서 점심 한번 먹을까요?? 정말 맛있어요.
어린이 도서관 바로 앞이예요. 유명한 집인가봐요. 아까 넘 배고파서 사먹고 싶었는데 아이들 만나기로 해서 참고 그냥 간 곳을 저녁때 다같이 갔네요,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12:02
넷이면 둘 둘이 나눠지는거 가능하지요.
울 집은 셋이라 안된답니다. 흑흑흑
요새는 왜이리 못하는 일이 많은지....
제가 왜 하나만 낳았을까.....
아주 머리를 쥐어 뜯고 싶습니다.
흑흑흑

과학 탐구 보고서.....완상되면 보여주실거죠?
미쉘 2011-08-27 10:17:00
수다맘님.. 남편분 넘 멋있세요^^
자꾸 수다맘님 남편분에 대해 알면 알수록 왜 울남편이 미워질까요?..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도 비교하지 말고, 남편도 비교하지 말자~~로 제 모토 바꿔야겠네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19:31
맛있는 저녁에.. 영화까지...
수다맘님... 좋으셨겠다..

과학탐구보고서는 아직 안하셨다니.. 주말에. 열심히 하셔용..
투빈사랑 2011-08-26 22:04 

한주간   수고많으셨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번주엔   도서관에서 하는  방학 마지막  프로그램이 있어서

도서관 다니느라  바빳어요  (저는 놀려고...ㅎㅎ)

오늘은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눈이 나빠  안경을 맞추기 전에  안과엘  가려고  순천엘 갔었더랬지요

버스ㅡ타고  고고~(저흰  아무 이유없이....)

안과들렀다가  홈플가서  이것저것 먹고  사진좀 찾고  다시 도서관 들렀다가  집으로  ..

시내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이동하긴  오늘이  제일  긴시간이었어요

버스정류장까지  걷고  기다리고  사람이 많은 버스도 타보고  에어컨이 안털려 더운 버스도 타보고

에어컨 빵빵하게  텅빈 버스도 타보고...

아이들은  신난 하루였다네요

 

수다맘님의  글들에서  영어를 아이에게 접해주면서  제가 느꼈던  고민들을  공유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

마음을  참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글솜씨이신것 같아요~

오늘  올려주신  시는  또  프린트해다가  붙여놓을까봐요

 

울집 리더스는   방학끝날무렵이면  150권정도에서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큐티는  100권정도이구요

 

개학 이후가 걱정이에요

바쁘다는 핑계로  여기서 멈춰질까봐서요

 

10시가 넘었네요...아이들  마무리 시키고  치우고  잘 준비를 해야겟어요

수다맘님도   편한  밤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리더스 방 모든  분들께서도~

수다맘 2011-08-26 23:20:54
투빈사랑님 제게 좋은 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이 차분했다니 칭찬 들어서 기분 엄청 좋은데요.
실제는 하나도 안 차분해서 사람들이 만나면 어쩜 글과 그리 달라요?? 한답니다.
그래서 어느날 부터 오프 모임은 안 나갈려고 마음 먹었어요.(소심한 제가 상처입어서^^)

갑작스럽게 남편이 저녁 나가서 먹자고 해 나갔다가 영화 보고 좀 전에 들어왔어요.
둘째딸과 저는 '마당을 나온 암탉' 큰 아이와 아빠는 '혹성탈출'

투빈사랑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개학 이후에도 꾸준히 진행하시길 바래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17:52
투빈사랑님.... 사시는곳이 서울 아니었나요...
저... 아랫동네.. 순천인가봐요..
버스타고.. 이곳저곳 다니셨다니..... 힘이 드셨을듯..

저도.. 어제 버스타고 볼일 보러 다녔더니..
어제 밤은 왱리 힘든지 아이들 9시에 잘때.. 저도 그냥. ..자버렸어요.

그랬더니.. 아침엔 좀 개운한 느낌입니다.


주말..... 자~~~~~알 보내셔요..
작은기적 2011-08-26 21:42 

현재시각 9시 36분...

4시부터 뒤집기시작해서리... 지금 현재 울집상황입니다 ㅠㅠ

(중간중간 밥도먹고, 아이들도 씻기고 ㅋㅋ 다행히 울신랑 오늘 회식이라네요^^;;; )

개학맞이(?) 이방저방 뒤집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년에 두번 이짓하는데...헉~~ 이번엔 좀 복잡하네요 ㅠㅠ

넘 놀래실까봐 안개처리좀 했슴돠 ㅋㅋㅋ

 

 

 

 

 

차곡차곡 정리해서 50%남았네요 ㅋㅋㅋ 요로코롬 예쁘게 정리해야징 ~^^V

전 이만 일하러갑니다.. 정리 다 마치면 그때 놀러올께용~~ 아마 못올지도 ㅠㅠ

리더스님들 편안한밤되셔요.. 저 작.기는 열심히 야밤에 땀흘리겠슴돠 !! 아자 ~

투빈사랑 2011-08-26 22:07:05
몸살나시는거 아니신지요??? 저도 한때 저런 열정이 있었던것 같은데...ㅠㅠ
울집도 한번 뒤집어 줘야 하는데....
얼렁 끝내시고 쉬시길 바래요~~~~~~
수다맘 2011-08-26 23:23:11
울 집은 일 년에 서 너번 남편 덕에 뒤집어요.
전 늘 대충 이사온 집 처럼 하고 사는데 그러다가 남편이 열받거나 이거 너무 하잖아 싶으면 대청소 합니다. ^^ 일 다 마치고 들어오세요.
만권독파 2011-08-26 23:26:19
앞으로 영어책이 많이 쌓일테니...DVD장이 챕터북정리에 아주 딱이어요.
그나저나 책이 어마어마 합니다.
수고하셔요.^^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15:45
지금은 다 정리가 되었겠지요?
저도 가끔 뒤집습니다.
문제는 뒤집다 말고 체력이 방잔되어 뒷마무리가 안된다는 것이지요.
차라리 손대지말고 그대로 둘 것을 치운답시고 더 어질러놓는 꼴이 될 때가 더 많다니까요.
몸살 안나게 내일은 좀 쉬세여
작은기적 2011-08-27 02:31:19
2시에 마무리 다 했슴돠 헥헥헥~~~
씻고 컴앞에 앉으니 참 개운하고 뿌듯하고 히히~ 넘 좋아요 ^^
내일 아침 울아그들 일어나면 놀라겠죠 ㅋㅋ
뒤집으면 애들이 더 좋아해요 ㅎㅎㅎ 엄마 죽어나는것도 모르공 ㅜㅜ
상쾌한이기분~~ 얼른 자야겠어요ㅋ
아마 내일 여기저기 쑤실것같다는 ㅠㅠ
수다맘 2011-08-27 07:22:05
작은기적님 청소하고 밤늦게까지 정리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오늘 아이들이 기분 좋아라 하겠는걸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04:20
뭐야요.... ? 야밤까지 책장저리를 하셨단 말씀..
그럼.. 인증샷을 올려주셔야지요....

책장 정리하고 나면.. 개운한 느낌... .저희는 5월달에 뒤집었으니.
올 겨울에 한번 뒤집어 줘야 하는데... 요즘은 기운이 딸려서 못하겠어요..

책장 정리 된 모습 보여주셔요.......please~~~~~~
미쉘 2011-08-27 10:20:56
작은 기적님..
오늘 몸져 누우신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리할때는 힘들어도 요렇게 정리해 놓으면 기분이 넘 좋죠?..
저도 한번 정리 좀 들어가야하는데..
영어책보다도 아직 1학기책들도 그대로 꽃혀있고, 2학기책들은 비닐로 싸지도 못했네요..
오늘, 내일 남편 꼬셔서 정리해봐야겠어요^^
작은기적 2011-08-27 11:37:30
수다맘님 ~ ㅋㅋ 울남편도 첨엔 열심히 낑낑대며 가구 날라줬죠 ㅋㅋㅋ. 헌데 제가 워낙 변덕스럽게 집구조를 바꾸다보니 ㅋㅋㅋ 이젠 나몰라라~~ 바꾸고 싶으면 알아서 바꾸라식으로 ;;;
뭐 난 개의치 않고 정기적으로(?) 집 뒤집어 놓으면 울신랑 ' 또 시작이군..' 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

아~ 일어났더니 어깨랑 팔이 넘 뭉쳐서리 도저히 ㅠㅠ
남푠 안쓰럽다는듯 ㅋㅋ 맨소**으로 열심히 맛사지해주었네요. 한결 가볍더라구요 ^^지금은.. 살것같네요ㅎㅎㅎㅎㅎ

인증샷 ㅋㅋㅋ 아직 책장하나가 도착을 안해서... 마무리가 ㅋㅋㅋ
전체샷은 못날림돠 ㅜㅜ 집이 넘 협소해서리 ^^;;;ㅋㅋ
재헌지윤엄마 2011-08-26 21:01 

수다맘님 일주일 동안 정말 정말 수고 많스셨어요

수다맘님 글에서 항상 안도감과 새로운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잘 새기고 항상 꾸지람 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진하게 반성 또 하네요

저희는 개학을 해서 이제 1학년이 되었네요

아직 좀 긴장을 한 거 같기는 한데 학교생활은 여전히 재미있다고 하네요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요즘 집도 어지럽고 쌓여있는 일도 많고 좀 정신 없이 살고 있네요

다음주까정 백권을 읽어야 하는디 ,,,,,,13권 남기고 정지 상태네요

오늘은 미리 정리하고 ㅇ아들 돌아오면 같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책읽어 봐야겠어요

맘이 급해서 제대로 쓰지 못함에 용서하셍요

소중한 댓글도 많아서 다 읽고 싶은데 다시 들어와야 할까봐요

다시한번 수다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수다맘 2011-08-26 23:26:26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디행이고 기쁘네요^^
즐거운 학교 생활 한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개학 하는거 싫어해서 집에서 놀고 공부하고 도서관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2주일 정도 밖에 못했어요. 개학 후 적응 잘 해야 할텐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좋겠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뭐든지 잘할 수 있답니다.
대충맘 2011-08-26 16:55 

수다맘님.. 수고하셨어요...

애니가 지금 북클럽 같이하는 거 아그 맞아요...^^

다음은 적당한것이 없어서 아마 잠시 쉴듯한데

그래도 여기저기서 그댁 따님들 스토킹할거여요..

 

뚜벅이 엄마라 하루종일 학교며 학원쫒아 당기느라 바빴어요..

도서관 15회 찍는것도 도서관 문닫는 오늘까지 딱 맞춰서 15회찍고 을매나 아그가 뿌듯해 하는지..

벌써 이제 상이 두개가 된다고..;;;

5월에 독서상 받았거든요..

딸래미들은 상에 목숨건다니까요...

개학전 3일까지 학교안가고 좀 쉬어야겠어요..휴..

 

애니는 여전히 매직스쿨 한권집듣하여..드뎌110권의 고지를 찍었는데..

300권은 겨울방학까지 채울수 있을지..

작은놈은 어제도 TTD 읽으며 곤충학자인양

갖춘탈바꿈 안갖춘탈바꿈 운운하며 겨우 한권 뗐습니다..진도가 안나가여..

 

이상태로는 개학해도 하루 한권아님 두권밖에 못할듯 해요..

울집은 하루 한권이 목표나 다름없어요..~~~~~~~~~

수다맘 2011-08-26 17:10:22
대충맘님 우리도 같이 읽었기에 스쿨버스 마칠수 있었어요
그 책 빌리러 집에서 꽤 먼 도서관을 다니고 씨디 있는 것을 찾으러 고생 햇습니다.
오늘 끝났지요. 속 시원해요. 오늘 아침 도서관 가서 중간에 안 했던 책 다 빌려왔어요.
스쿨버스 책이 우리집에서 관심밖이었는데 덕분에 둘째는 한글책과 영어책 함께 다 읽었어요.
우리 다음에는 또 무슨 책 함께 읽어볼까요??
대충맘 2011-08-26 17:14:36
울집도 그거 공수한다고 땀 좀 흘렸어요.. 먼곳에 있는도서관에 없어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가까운 도서관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울집 말고는 빌려가는 사람도 없어서
전권 다 읽었구요.. 어려워서 한글책에 많이 의지했어요..다음에는 제대로 읽을날이 오리라
혼자 기대하고 있다는..ㅋㅋ 다음책 아마 울집은 매직트리로 갈것같은데..
레인보우 매직과 함께요.. 적당한책 올라오면 끼어들꺼여요..
수다맘 2011-08-26 17:30:43
우리도 한글책에 많이 의존하고 읽었어요 큰 딸 정도 되야 영어책 소화하는 게 같아요.
큰 딸에게도 아주 쉽지는 않을 듯. 과학은 부족해서요.
3-4년전 고모한테 받은 비디오 셋트가 있는데 관심밖에었다가 이제 가끔 봐요.
영어 도서관 가서도 디비디 몇 개 봤구요.
매직트리 열심히 해나가시길....전 뭘해야 하나 모르겠어요.
좀 쉬고 싶어요.
현준성준맘 2011-08-27 10:22:01
방학동안 학교 도서관 15번 찍은거예요.. 대단대단..
저희는 10번 찍는것도.. 4번 밖에는 못 찍었는데....... 아그들 한테는...
책 열심히 보면 되는거라고.. 말하고.... 많은비에.. 얼마 못갔는데....

열심히 하고.... 독서상.. 받으면.. 뿌듯 하겠어요..
역시.... 뭐든.. 욕심이 있어야... 한다니깐요..
종채맘 2011-08-26 15:24 

개학이 다가오니까 다들 잠수 풀고 나오시는군요...

근디 왜 4학년 엄니들 삐삐 안치세욧ㅅㅅㅅ ㅎㅎㅎㅎ

세계일주 상품을 안걸어서 그런거예여???

 

전 좀전에 엄니랑 오빠 그리고 신랑한티 욕 디지게 먹었습니당ㅇㅇㅇ ㅜ.ㅜ

여기저기  둘째 집나갔다고 문자 보냈걸랑요~~~

수련회 간 것도 집나간건 집나간건데... 내가 없는 말 한것도 아니고..

뭘 그런걸 가지고 사람을...췟ㅅㅅㅅㅅㅅ

하여간 융통성덜이 엄떠서 원..........

 

4학년 엄니덜 5학년이 두려우세요????

5학년 별거 엄떠요..

물론 5학년 수학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어제 4학년 6단원 어렵다고 한것보다 훠얼씬 더 어렵습니다. 그래봐야 초딩인걸요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저학년부터 중딩덜까지 쫘악 거쳐보고..

선행으로 먼저 달려본 아이와 심화로 차곡차곡 다진 아이를 보면

전 심화로 차곡차곡 다지기를 권해드리겠떠요~~~

델꾸와봐요~ 4학년이 6학년 선행 나갔다는 애들중에 정말 제대로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서 푸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걱정 하지 마세요.

울애가 6학년때 중학 선행 하는 아이들이 6학년 학교시험은 80점도 안나온다고 이상하다고 했어요.

초딩때 중딩 선행했던 애들... 중딩되서도 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중학생 되서 허우적되고 고생하는 아이들 많아요.

 

빨리 앞만 보고 달리다가 뒤돌아보고 주워담느라 다시 돌아갔당께...왜들 서두르세요...

전국에 세명뿐인 엄친아를 보지 말고 평~~범한 나를 좀 봐달랑께...

앙ㅇㅇㅇㅇㅇㅇ

우하하하하~~~~오늘 드디어 여름방학 수업 끝~~~~~~~~~~~~~~~~~~

현준성준맘 2011-08-26 16:21:24
4학년은 5학년이 두렵고..
1학년 맘들은 2학년도 두려운디... 우짜지요.....

여름방학 끝.... 추카드려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수업 정말 열심히 하신..
종채맘님.. 박수 짝짝짝.. 보내드려요..... 시원한.... 냉커피라도...
대충맘 2011-08-26 16:57:56
수학.. 저는 겁나서 3학년되믄 무조건 동네 학원이라도 보낼려고 하는디..;;
1학원수학문제갖고 신랑이랑 맞니 안맞니 했다니까요..ㅎㅎ
1학년인데 수학 2학기거 안해가도 되지요?
그정도는 하것지요? 아님 어쩌나...
수다맘 2011-08-26 17:23:01
5학년 두려워 하지 말고 한학기 선행 인지 에습 혼자 잽사게 마친걸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심화할께요.
놀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은 세상 다른 사람 들하고 똑 같이 앞서서 가야 나중에 꼭 잘되란 법도 없으니 천천히 가겠습니다. 5학년이 되면 어떨까 궁금하긴 해요.^^
민이맘 2011-08-26 23:35:47
ㅎㅎ 대충맘님 2학기 선행 안한집 여기 있어요...
이제 시작할라고 기본 문제집에랑 좀 어려운거 두권 사다 놨네요..
열심히 같이 해요..ㅎㅎ
만권독파 2011-08-27 00:06:39
저두고 한말 같아 가슴이 후련~ 합니다.^^
우리도 한학기 예습하고 학기중에 심화하걸랑요. 지가 더 하고 싶은면 하는 것이지 무리하게 땡기진 않는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요즘 자꾸 귀가 간질간질....ㅋㅋ
영어도 책에서 얻는 것이 무엇과 비교할 수 없고, 학습적인 건 덤이다고 생각하는데...
원점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심하게 흔들렸네요.ㅋㅋ
앞으로 방학끝날때마다 또 흔들리지 싶은데...ㅎㅎㅎ
미쉘 2011-08-27 10:25:47
종채맘님.. 오랜ㅛ만이예요..^^
우린 쑥에 들어오는 시각이 잘 안맞나봐요....흑흑..
방학수업 끝나셨다니 시원하시겠네요^^
여름방학에는 1학기 선행하기도 힘드네요..
선행이고, 뭐고 그냥 꾸준히 꾸준히 하는데 위안삼고 있어요..
샤르휘나 2011-08-26 14:57 

올만에 100빠성공~~~^^

 

종채맘 2011-08-26 15:25:36
이집은 100빠 금지시켜야해요...........ㅎㅎㅎㅎㅎ
같은 4학년인데 넘 가랭이 찢어지게 벌어지잖아요............^^
현준성준맘 2011-08-26 16:21:42
100빠.. 추카추카.....
대충맘 2011-08-26 16:58:55
잘하는 집은 1빠와 100빠를 못하도록하는 법안을 만듭시다~~~~~~~~~~~!!!!!
수다맘 2011-08-26 17:32:28
100빠 축하축하^^
얼마전에 알았어요 티비가 집에 없으시다고 그래서 이사벨라의 실력이 그리 좋구나!!
혼자 생각했답니다. 아이가 티비 보고 안 보고를 떠나 집안 분위기가 중요하니까요.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18:52
샤르휘나님 빠 세계에 입성하지 마시랑게요
여기서 더 일취월장하면 우리집은 어쩐덥니까?
ㅎㅎㅎ
이사벨라 잘 지내고 있는거죠?
작은기적 2011-08-27 02:37:38
샤르휘나님 ^^ 100빠 추카용~~
샤르휘나 2011-08-26 14:43 

수다맘님 문여시는데 매일 못들어와서 죄송해요 ㅠ.ㅠ

이제 곧 개학이라 이번주 내내 일이 많네요...

초1 왕자님 여기저기 보강도 끝내야 하고~

머리가 엉망이라 오전에 미용실 갔다 왔더니 또 하루가 금방입니다.
한주동안 그동안 진행과정과 수다맘님께서 몸소 체험하시고 느끼신것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도 300권 달성은 못했지만 리더스팀 안에서 꾸준히 열심히 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무엇보다 항상 혼자였던 울 딸래미가 올여름 내내 동생과 지내면서 가끔 한번씩 티격태격하긴 했어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만한 여름방학을 보냈으리라 믿어요.

수다맘님댁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신것 같아 흐뭇하네요~

며칠 남지 않은 리더스 다같이 파이팅!!!

현준성준맘 2011-08-26 16:24:28
샤르휘나님... 미용실 다녀오셨으면.. 인증샷.. 보여주셔야지요....
후회없는 여름방학을 보내셨다니.. 수고하셨어요.
대충맘 2011-08-26 16:59:47
인중샷!!! 제출하라~~~~~~~~~~~~~~~~!!!
수다맘 2011-08-26 17:36:33
미용실에서 꽃단장 한걸로 마무리 하셨군요.^^
보여주세요^^

바쁘셔서 못 들어오신건데요 뭘....그래도 마지막 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만 읽으셔도 되요
저도 샤르휘나님 처럼 정보를 드리고 싶었는데 정보도 없고 검색할 시간도 없고 체험보고 했네요.
참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이야기도 밝히고 싶은 이야기도 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어요
대신 여러분들이 공감해주신거 같아 다행이고 저학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지요.^^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20:45
미모의 샤르휘나님....보고 시프요....
인증샷 안올려주면 거기까지 쫓아갈거요....
미쉘 2011-08-26 14:09 

수다맘님.. 진솔한 글 잘 읽었어요...^^

 

지난번 안철수님이 부모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선밖에 안된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너무나 크게 생각한다고, 조금만 커도 부모보다는 친구들의 영향이 더 크다고..

아이에게 뭔가 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아이 눈으로 본받고 따라할수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라고..

위에 수다맘님의 올려주신 시에서도 안철수님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부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샤르휘나 2011-08-26 14:48:30
전 이런 좋은 글로 자극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는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 요런 제목의 책이 있었는데
제가 매번 공감하는 말이네요.^^
종채맘 2011-08-26 15:26:43
미쉘님은 이쁘잖아요...
본받아서 이뻐지도록..........
앗....딸내미가 그렇게 생각안하쥐.........ㅋㅋㅋㅋㅋ
대충맘 2011-08-26 17:01:34
수다맘님이 올리신 가슴 찡한 글귀..
아이가 어려서 읽어보라하믄 뭔 말인지 알아듣기는 할까요?
저라도 잘 담아둬야겠어요...
수다맘 2011-08-26 17:38:49
이쁜 미셀님과 귀엽고 깜찍한 따님이 눈에 아릇거려요^^
공감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전략적으로 하는게 필요합니다.
초등 3-4학년때까지는 그 게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이맘 2011-08-26 23:51:59
안철수랑 박경철이랑 청춘콘서트 하던데.. 다음달에 서울서 하더라구요.. 교육에 대한 주제였던것 같아요.. 직장이랑 가까워서 가보고 싶은데.. 미리 예약해야 되는듯 하고.. 그냥 가면 안들여 보내줄라나 해서 갈등중이예요...
해바라기 2011-08-26 13:17 

수다맘님 한 주간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린색 갈린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어떠신지요.

제가 미리 한모금 마셨는디.. 울 애인 괜찮치요?ㅎㅎㅎ

좋은 글로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땡~~큐입니다.

방학 마무리 잘 하시고, 책은 조금만, 손목 아프당게~~~

수다맘 2011-08-26 13:28:37
이쁜 잔에 커피 잘 마셨어요 ^^
고마워요.아침부터 몇 군데 도서관 다녔더니 어깨가 빠질 거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 만나서 점심 먹고 어린이실에 두고 왔습니다.
해바라기님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011-08-26 13:40:14
내 마음을 받아주셔서~~땡...쓰요^^
미쉘 2011-08-26 14:12:38
사진을 보니까 저도 커피 한잔 먹고싶네요..^^
혜원진현맘 2011-08-26 14:56:48
우와..저 커피잔 탐나는데요?
딱 제 취향이에요...^^
샤르휘나 2011-08-26 14:57:30
오늘은 커피를 한잔도 못마셨더니 엄청 땡깁니다~
수다맘님께 드린 커피 저도 마셔도 되겄지요?^^ 감사합니다~
종채맘 2011-08-26 15:27:53
아침에 뭐라 했더니 바로 눈꼴시게 연애질을.........에고에고~~~
난 이 커피 안마실라요~~~~ ㅋㅋㅋㅋ
현준성준맘 2011-08-26 16:25:40
예쁜 커피잔에.. 커피 마시고 싶~~~~어 ~~~~요...
수다맘님.. 좋으시겠다..
대충맘 2011-08-26 17:03:10
크..방금 믹스커피마셨는데 완전 비교되는군요..
요런 고상한 컵에 커피마셔본적이 언제던가....
수다맘님 좋으시겠어요...
우준시환맘 2011-08-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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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집에서는 단어 집중 공략을 하고 있어요...

단어에 대해서는 워낙 실패를 많이 한지라

어떨까 싶었는데 올해는 본인이 느끼더라구요..단어를 해야겠다는....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게 50%정도만 되도 좋겠다라는 심정으로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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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이가 요즘 즐겨 읽는 책이에요...

전 엉뚱하면서 뭐 이러냐...싶은데 아이는 재밌다고 낄낄거리네요...

한번 쭉 보고 들고 다니면 지가 보고 싶은 부분은 반복하고....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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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지금 울집에서 하고 있는 챕터북이에요...

하는것들 중에서이게 제일 재밌다고.....

아~이 녀석의 못말리는 취향을 어찌해야할지....

아무튼 요 근래 울 아들의 사랑을 가득 받는 책이 되었답니다..

 

책 썸네일 

지지난주부터 이걸 하겠다고 해서

하라했지요...원래는 점프왕수학 했었는데

2단원 남겨놓고 안하다 해서 관두라 했구요

이걸 풀겠다 해서 풀라 했더니....ㅋㅋㅋ

웬걸....이거는 쉽기는 하지만 문제가 많은 책이거든요..

한 단원 풀다가 이것도 싫다 ...면서 버려둡디다...

푸하하하~그래서 울집은 수학은 개점 휴업 상태네요...

 

같이 더 많이 심화문제 나누려고 했는데 젤 아쉽네요...

애가 안 푸니.....ㅎㅎㅎ

 

듣기를 좀 소홀히 했더니 바로 문제가 생기네요...

오늘부터는 다른건 몰라도 꼬박꼬박 챙겨야 겠습니돠.......^^

수다맘 2011-08-26 13:30:38
우준시환맘님 오랫만에 나오셨네요.열심히 하고 계시다고 상상만 하고 있었습니다.
개점 휴업 상태라는 말에 전 위로가 되는걸요.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우준맘 아니었으면 이번 리더스 참가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고마워요.
미쉘 2011-08-26 14:17:42
우준시환맘님.. 반가워요..
저희집도 쎈수학하는데...
3자리수 빼기 단원에서 애가 아주 죽을려고 합니다.
빨리빨리 답채우고 놀아야하는데.. 아무래도 하나씩 하나씩 풀어야하니까 아이는 무지 싫어하네요..
어제 분수들어가니까 이제야 웃으면서 푸네요..^^
샤르휘나 2011-08-26 14:56:33
우준맘님 왜케 오랜만에 나오셨어요~
열흘 넘게 못보니 보고싶었어요~
쎈수학 문제수가 많아서 ㅠ.ㅠ
울집은 무조건 얇고 문제수 적은책만 선호해서 ㅡㅡ;;;
남은 단원은 학기중에 마저 풀면 되지요...
안오신 동안 단어도 챙기시고 열심히 하셨네요^^
종채맘 2011-08-26 15:30:57
레인보우...당췌 저게 먹힌단말이지요.......
울집은 왜 안되는겨..
승아도 좋아한다고 해서 몇번이나 디밀었는디 당췌 안되는디
우준이는 좋아라한다고...
다시 한번 디밀어봐????????????? ㅡ.ㅡ;;
2학년때 뭔 문제집을 풀어요.... 낭중에 질려한당께.. 냅둬요..
그래야 낭중에 잼나게 풀쥐...
나도 쎈수학은 시로......글자 작고 문제 많고 빈틈없는거 딱 질색...
그래서 왕문제, 원리수학 이런거 좋음....ㅎㅎㅎ
현준성준맘 2011-08-26 16:27:51
단어 집중공략.. 어찌 하셨는지좀 알려주시지..

어느정도의 단어는 공략을 하고 넘어가야 하긴 하는데... 요즘 또 멈추고 못하고 있어요..
에공... 시간은 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대충맘 2011-08-26 17:06:13
저도 단어공략법을 알고싶은디.. 노하우 맨입으로 전수 안될까나요??
저 레인보우 요정 울집서 본것 같은디 아들한테도 먹힌단 말씀이셔요?
티아라읽을때는 공주이름 헤갈리더만 요즘은 뭔 요정이 저리 많은지 아주 헤갈려 죽것슴다...
민이맘 2011-08-26 23:48:04
저도 센수학 사다가 쟁여놨는데 문제가 많아 보여서...ㅎㅎ
목표가 높은게 아니고 단원평가만 백점 맞아보자라는 마음으로..아직 슬슬 하고 있어요...
야심한밤에하이디맘 2011-08-27 01:23:13
우준이 하는거 보면 저학년이 아닌듯 해요...
개점휴업상태...우리도 그래요..
그래서 무척 반갑고 기쁘다우(나쁘다고 않기)
주니랑 2011-08-26 12:26 

수다맘님 한주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급한일이 생겨서 글이 짧네요.

저녁때 다시 들어오려구요~~~~

 

 

수다맘 2011-08-26 13:33:52
주니랑님 한 주간 동안 만나서 반가웠고 남은 방학도 잘 보내세요^^
샤르휘나 2011-08-26 14:58:13
주니랑님 오늘 바쁘시군요~ 나중에 또 오셔요^^
대충맘 2011-08-26 17:15:49
다녀오셔요~~~~~~~~
토대 2011-08-26 12:14 

오늘 오전내내 댓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그랬네요.

 

사춘기인지, 아직 아닌지 모를 아들놈땜에 요 며칠 사실 마음이 그랬습니다.

자꾸 미워보여서요.

그간, 좀 사건도 있었고...

 

초등 이제 막바지인데...

중학교에서 잘 해줄지 저도 걱정이 됩니다.

성실하고 착한데... 순진하기도 하구요.

요즘 학원을 안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다보니, 더 미워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6학년 2학기 수학을 다 못 봤네요.

3주간 캠프를 다녀와서 방학내내 수학공부를 못 했는데, 아이는 태평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면 된다고는 하는데... 또 막상 학교다니면 학교진도와는 상관없이 나가야 하는 양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7가는 하이레벨 하나로 도대체 몇 번을 반복하는 지 가늠하기 힘들정도입니다.

그 덕에 제대로 알고 가는 것 같기는 한데...

 

진득하게 한 자리에서 공부하는 지구력이 부족하네요.

하긴... 저도 앉아서 집중 오래 못합니다. 요즘은요...

예전에 학교다니면서 공부했을때는 수학을 하루종일 잡고 풀었던 적도 많았는데...

그 생각하니 아들이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그러나... 끈기가 없어보이기도 하고..

 

전, 어려서 악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훈련받는 데에 익숙해있었기 때문에 몇 시간이고 앉아서 공부하는 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주저리주저리.. 리더스 팀에게 푸념해보네요.

 

수다맘님.. 일주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수다맘 2011-08-26 13:37:45
사실 우리 리더스 방 전통은 무슨 책 읽고 있다 뭐 그런것 보다 이런 푸념이 어울린답니다.
그게 정서에 맞거든요.^^ 늘 잘하는 이야기만 들으면 서로 힘빠지잖아요.
격려해주는 것도 좋지만 힘들때 푸념 늘어놓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었어요.
적어도 작년에는요.

맞아요 그래서 악기를 어려서 시키는 분들이 있더군요. 피아노 5-6년 열심히 친 아이들 중에 수학이나 공부 못하는 아이 많이 없다고요. 꾸준히 집중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아드님과 좋은 관계 유지 하시길 기도할께요. 사춘기 정말 잘 보내야 될텐데.....우리집도요.
미쉘 2011-08-26 14:21:39
저도 이제는 아이가 조금씩 차분하게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도 때가 안된건지...
저 어릴적 기억에 왜 공부 안한건 하나도 생각안나고.. 열심히 공부한것만 생각날까요?..
어제까지 3일동안 아들에게 내내 소리만 질렀네요...
제생각에 하루 혼나면, 한 몇일은 열심히 할것같은데..
울아들 매일매일 혼나도 씩~ 웃으면서 또 제 화를 돋구네요...
종채맘 2011-08-26 15:35:47
토대님........엄마의 맘고생은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봐야...
아...초딩때 맘고생은 걍 코파다가 코피나는 정도 였구나~~~싶으실거예요..^^
맘의 준비를 하시면서 대화 많이 하세요.
울아이들이 주저리주저리 별이야기 다하면서 하면서 다른집 누가 어떻고 저떻고 하다가..
아~~그렇대요?? 어..그런데 개는 왜 그런말 안했지... 하긴 애들은 자기 집 얘기 거의 안해요... 이러거든요.
엄마들도 아이들이 집에와서 학교 얘기 안한다고...

지구력, 끈기.... 그건 타고나면 참 좋긴 한데 안되면 약간은 연습을 시켜야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집 애들정도면 훌륭하고만...
지우는 거의 외계인급이잖아요 ^^ 어느 별에서 델꾸온거예여???? ㅎㅎㅎㅎㅎ
현준성준맘 2011-08-26 16:30:20
아직 저학년이라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고....
토대님 아드님 정도면..
중학교에 가서.. 충분히 잘하리라.. 생각됩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대충맘 2011-08-26 17:10:58
저도 이제 초짜라 ;; 드릴말씀은 없고..
지구력만 있음 아이들이 뭐든 잘해낼거 같은 느낌인데
그게 참 어렵지요..
토대님 잘 이끌어가실거라 믿어요...
작은기적 2011-08-26 11:38 

 

 

이게 뭘~~~까요 ?????????

 

 

요즘 울 둘째(5살아들램)가 키우는 아기호랑이랍니다 ㅋㅋㅋ

 

 

 

 

벽에 운동화끈을 테이프로 고정한거 보이시죠 ㅋㅋㅋ

 

 

 

 

 

     우짤까나~~ 아기호랑이 허리가 잘록해요 ㅜㅜ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아기호랑이 ㅋㅋㅋ

 

어제 에릭방에 들어갔는데 웬 호랑이인형이 메어있는거여요 ~~

빵~터진 엄마는 에릭불러서는..

와~~ 이거 여민이가 한거야? 했더니..

아주 자신있게

" 네 !!! 제가 키우려구요 "

ㅍㅎㅎㅎ 저 빵 터졌슴돠 ^^

강아지키우고싶다는거 안된다했더니.. 저런사태가 ㅋㅋㅋ

 

 

우준시환맘 2011-08-26 12:07:14
하하하~
잘록한 허리의 호랑이.....
대박임니돠~^^
수다맘 2011-08-26 13:38:24
아이 넘 귀여워요^^
미쉘 2011-08-26 14:23:24
ㅎ..ㅎ.. 귀여워요.. ^^
근데.. 저 호랑이 크기는 힘들겠죠?..
그럼 에릭이 안큰다고 실망하는거 아닌지모르겠네요..^^
샤르휘나 2011-08-26 14:59: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에릭 넘 귀여워요~~
날씬한 허리를 갖게된 호랑이도 귀엽구요^^
종채맘 2011-08-26 15:37:47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왠지 진짜 호랭이 였어도 에릭한테라면 저리 되었을 듯...
음...나도 허리를 저리 메어볼까나...ㅡ.ㅡ;; 호랭이가 저 날씬한 허리가 급 부러워지는건 나뿐일까...
지원서진맘 2011-08-26 16:12:52
지원이도 예전에 긴 끈을 질질 끌고 다니길래 뭐냐고 했더니 invisible dog 라는 거에요. 자기한테만 보이는 투명개 ㅎㅎ 호랑이 너무 날씬하다 뭐좀 먹여야 되는거 아녜요 ㅎㅎ
현준성준맘 2011-08-26 16:31:23
작은기적님 댁 아드님 넘 귀엽네요..
강아지 대신.. 호랑이라..

집 든든히 지키겠는걸요..
대충맘 2011-08-26 17:16:39
넘 귀여워요~~~~~~~~~~
테이프로 딱 붙여둬서 도망갈 염려는 정말 붙들어매었군요^^
작은기적 2011-08-27 03:13:00
ㅋㅋㅋㅋ 오늘 책정리하다 말고 휴~~하면서 허리잡았는데 헉!! 놀랐다죠 ㅠㅠ
내허리~~ 돌리도~ 내 일자배꼽 돌리도~~~~~ㅜㅜ

지원이 ㅋㅋㅋ 여민이도 얼마전 투명친구얘기하던데...이름이 뭐라더라~~ 이놈의 건씨 흠 ;;;

울에릭은요 투명테이프만있으면 뭐든가능하답니다 ㅋㅋㅋㅋㅋ
홍콩야자 2011-08-26 11:33 

한동안 잠수타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방학초반에 열심히 영어책도 읽고 듣고 하다가

휴가 다녀오면서 영 시들해져서 어제까지 계속 이어졌네요.

드디어 오늘 개학을 하고 학교에 갔답니다.

이번주 방학숙제 마무리때문에 바뻤는데 내일이 또 주말이네요...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봐야겠네요...

늦게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다맘님 이번주 수고하셨구요^^

우준시환맘 2011-08-26 12:09:59
울집도 오늘 개학했어요...
때마침 일기장도 잃어버려 한꺼번에 일기쓰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주말에 비 소식 있네요....날 좋은 오늘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수다맘 2011-08-26 13:39:10
죄송하긴요.
2학기 때 다시 열심히 하면 되죠 뭐. 인사 차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거 아시죠??
종채맘 2011-08-26 15:38:54
우리는 담주 개학인디.. 일찍 개학했네요..
홍콩 야자님 2학기때 욜심히 홧팅~~~
현준성준맘 2011-08-26 16:31:59
홍콩야자님...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
아이들 개학했으니...
자주 뵈어요..
우준시환맘 2011-08-26 11:33 

흐흐흐~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이렇게 글 쓰기도 버벅거릴만큼 못 나왔었네요....

 

이유는~

휴가는 아니구요 제가 아이 때문에 힘들어 못 나왔네요..

잘 참다가도 한번씩 이렇게 터지면

제 스스로 주체가 안 되는 성미인지라......

타고난 아이 기질때문에 힘들어하니

전 아직  한참 덜 떨어진 엄마인가봅니다...

 

일주일동안 글 올려주신 수다맘님..고맙습니다......^^

 

수다맘 2011-08-26 13:41:06
이제라도 나와주셨으니 봐 드릴께요
우준시환맘님과 약속 해서 저 지킬려고 노력했다는 거 아시죠??
반가워요.그리고 힘내세요.^^
야리야리 한 몸에 넘 신경쓰고 잠 못자면 안됩니다.
밤에 피는 장미가 밤에라도 나타났어야죠?? 기다렸어요.
미쉘 2011-08-26 14:25:02
아들하고 매일 싸우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숙제해야할 당사자는 아무 걱정없는데..
제마음만 안달복달...
아.. 엄마하기 싫어지네요^^
지원서진맘 2011-08-26 16:15:35
저도 열심히 살다가 막 살다가 나름 일정한 규칙이 있어요. 뭐가 안되고 힘들땐 한없이 늘어지고 또 열심히 할땐 잘 살려고 바둥바둥.. 오랜만이에요.. 자주 자주 나오셔요~@!@
하이디맘 2011-08-26 11:22 

수다맘님...일주일동안 애쓰셨어요.

점심약속때문에 나가봐야 해서

다녀와서  다시 댓글달게요.

우선  인사부터 하느라...

우준시환맘 2011-08-26 12:06:06
뭐 드시려구요????
날도 좋으니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식사시간 되셨음 좋겠네요....^^
수다맘 2011-08-26 13:41:47
맛있는거 드시고 이따 다시 들어오세요.
저 아이들과 도서관 왔어요
샤르휘나 2011-08-26 15:00:46
요즘 하이디맘님 뵙기도 너무 힘드네요~
다들 방학중이라 바쁘시죠?
하이디는 개학이 언젠지요?~ 벌써 한건 아니겠죠?^^
종채맘 2011-08-26 15:50:28
언니는 맨날 맛난것만 먹고 댕기고.............흥ㅇㅇ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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