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글을 올린적있는데요.
5살때부터 엄마표하면서 느릿느릿 공부한 초1남아 아이입니다.
태권도 너무좋아하는 녀석이 요즘 파닉스에 맞춰서 잘 읽고있어요
비록 1-2줄이지만, 제법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이도, 저도
너무 밋밋한 엄마수업에서 학원수업을 해볼까라는 유혹에서
센타수업을 중간다리라고 생각하고 첫수강을 어제했어요.
페이퍼테스트 스피킹테스트해서 평균이 우리아이는 2단계가 되었고
1년이상 학습지영어하면서 똘망똘망한 여자아이 초2가 1단계가 되는거 보고
눈에 보이지는않지만, 뭔가가 쌓여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3 남자아이까지 보이는 수업에서 우리애는 마냥 어려보이고
대답을 잘한아이에게는 젤리와 사탕을 받았으나 우리 아이손은 빈손...
그래도 재미있었다고합니다.
초3형이"Park를 파크라고 읽는거야.." 하면서 재미있어하더군요.
마냥 크게 느껴졌던 큰형이 발음이 이상하게 들린게지요.
자극도 되면서, 아이가 즐거워하고 다음시간에는 나도 사탕을 받을 수 있겠거니하는
도전의식이 엿보였습니다.
Let's go2 코스북과 리더스를 교재로 했는데,,,
ort , 런투리드 등 리더스책을 많이 봐온 제눈에는 좀 맘에는 안들었으나
샘이 재밌게 잘 가르치실거라 믿고... 책꽂이 꽂아 놨어요.
읽을책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2학기때 많은 발전이 있도록 저도 아이도 노력해서
발전된 모습을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거북이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해서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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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식(센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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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아이에게만큼은 언제나 외치는 말이지만.. 잘 안되기도 하지요...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