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 파닉스 대충 떼서 떠듬 떠듬 읽어요.
하지만, 자신은 없는 상태구요.
오알티 3단계까지 집중 듣기 했는데,
처음에는 신나게 하더니, 요즘 들어 귀찮아하고 지겨워 하네요.
그냥 엄마보고 읽어 달라 하는데
저는
1. 그냥 제가 영어책 재미있는 것 찾아서 많이 읽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근데, 영어책만 읽어주는 것만으로 될까요? 전 집중듣기만 시키는데, 그게 항상 걱정이네요. 이걸로 될까?)
2. 영어책 집중듣기에 눈높이 영어로 보강
3. 튼튼영어 시켜서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찾게 해 주고 규칙적으로 공부하게 해 볼까 싶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어떤 수준의 공부가 도움이 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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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법이 울 아이에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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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지금 3학년인데 2년전 딱 그 무렵 영어를 시작했어요. 윤선생으로 5달정도 하니 파닉스 잡아주고 리딩이 쪼끔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엄마표 책읽기 시작했는데 , 우리 같은 경우는 <소리내서 읽기>가 굉장히 효과가 컸어요. 아주 쉬운책(런투리드나 first 단계책들)중에 좋아하는 책을 찾아서 반복해서 읽기로 한번 해보세요. 집듣은 시작단계에선 좀 어렵고 , 튼튼영어같은 종류 시키면 숙제에 밀려 책읽기에 소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