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글 배경에 퍼지는 것이 민들레씨 맞죠?
주번님의 왕팬 jade입니다.
언제나 쑥쑥에 잔잔한 웃음을 번지게 해주시는
님의 활약 올 한 해도 기대할께요.
올해도 365일개근하시고 물 떠다놓고 하실꺼죠?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왠지 원래부터 알고있던
분처럼 처음 이 곳을 들어오는 이들을 낯설지
않게 만들어주시는 님 덕분에 쑥쑥에 금방 정 붙일
수 있었어요.
주번님도 아이 둘 예쁘게 키우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주번님의 글입니다.
> 지금...
> 여러분은 2002년 한해를 어떻게 마감하고 계시나요?
> 올 해 마지막 일몰을 지켜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
> 2002년 12월 31일 오후 7시.....
> 째깍 째깍...
>
> 오늘은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던 2002년을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 2002년 12월 31일입니다.
> 앞으로 5시간 후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과거가 되겠지요.
> 늘 그렇듯이..
> <embed src='http://ecard.dreamwiz.com/ecard/flash/esaf0024.swf'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500" HEIGHT="300">
>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www.me2u2.co.kr/rodem/java/fl15.js"></script>......늘 그렇듯이 ...
> 한 해를 보내면서 이런 아쉬운 맘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 올 한해를 돌이켜보니 온 국민과 세계가 열광하며 뜨거웠던 월드컵이며..
> 대통령 선거며..미선이외 슬픈일들이며....
> 그밖의 크고 작은 일들...
>
> 올 한해에도 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
> 다시한번 아쉬운 마지막 2002년을 보내며
> 내 자신을 정리하고 또 반성하며...
>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더 즐겁고 정다운 쑥쑥 맘이 되고자 다짐해봅니다.
>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다 이뤄지구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 그럼 새해에 만나요~~~~~~~~~~~
> <font color= orange size=5> I wish you a happy New Year! .!!</font>
>
> <b>그리고...... 여전히
> 저 주번은 여러분을 친구로 생각하며</b> <font color= red size=4>사랑합니다..!!</font>
>
>
> <font color= blue size=8>♥내 아를 낳아도~~~~~~</font>
>
>
| 올해도 님께서 띄우신 민들레씨같은 분이되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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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ade 등록일 2003-01-01 01:08 조회수 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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