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엄마표로 진행하는 사람이 없어 아이가 좋아지겠지 하고 반년 기다리다 고민 올립니다.
7세 여자 아이구요...현재 ORT7단계를 글밥이나 내용에 전혀 부담없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파닉스를 하지 않고 읽기를 진행해서 인지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음대로 읽던지 아님 뭉게버리고 줄줄 읽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가르쳐 주려고 하면 제 입을 틀어막고 절대 안된다고 하고, 눈치봐서 먼저 읽어주면 소리 꽥 질러 버립니다. 절대 말하지 말라고..
아이의 읽는 재미를 방해하는것 같아 무작정 기다린게 반년인데 여전히 2% 부족한 상태이고, 뭉게는 단어들을 미리 짚어보고 읽어보고 들어보기도 하는데 문장을 100% 완벽하게 읽진 못하네요.. 그러고 보니 엄마 이거 어떻게 읽어라고 물어본적이 단한번도 없네요..
조금 틀리게 읽어도 귀 닫고 잘한다고 무작정 칭찬하는 것이 옳은 건지.... 아님 다른 해결책 없을까요?
참고로 저희 아인 집중듣기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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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단어 가르쳐 주면 난리가 나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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