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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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토리텔링 하다가 한계가 와서 교수법 강의를 듣고 나름대로 많이
꺠닫고 책 고르는 눈도 많이 밝아지고? 하여튼 여러가지 유용한걸 엄청 얻었죠
15년간 미국에서 교육과정 다 마치고 대학 교수 하시는 데리아(교수님 성함)
님이 스토리텔링 분야를 연구 하시고 계셔요
물론 원어민과 같은 분이시기에 한국말로 상황별 영어도 콩글리쉬가 아닌
가장 실제로 미국아이들이 사용하는 말을 직접 가르쳐도 주시구요
교수님 스토리텔링 사이트 링크 해놓을께요 들가셔서 궁금 하신거 물어보시면
답변을 시원하게 잘 해주실꺼예요
englishtales 클릭
애타는 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7살된 아이 엄마입니다.
> 스토리텔을 한 1년전쯤 구입했는데, 책의 특성상 아이가 좋아하기는 하는데, 영어동화를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장난감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살때는 책이 예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사주었는데, 책이 스토리위주라기 보다는 너무 흥미위주로 되어있어서 테입을 듣기보다는 그냥 가지고 놀기를 더 좋아해서요..제가 활용을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구요.. 그래서 비싼 책 사놓고 너무 아까와서 팔아버리고 차라리 영어 학습지나, 아님 요즘 인터넷 영어학습도 많이 시키던데 그쪽으로 바꿔볼까 ..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유치원에서 영어시간에 배우는 영어를 가끔 중얼거리기 시작하니까 더 마음이 급해지네요.. 흥미있어할 때 잘 잡아주어야겠다는 욕심에..
>
> 꼭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 도움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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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인숙 등록일 2003-01-04 15:13 조회수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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