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멋진 주말계획 세우셨나요?
수요일에 정선을 다녀왔는데요. 가는 곳곳마다 단풍이 절정이라 넘 예쁘더라구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 최고일듯해요.
멀리 설악산, 지리산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뒷동산으로 단풍구경 계획해보심 좋을거 같아요?
주니는 이번주는 2점대의 얇은책 위주로 하루에 1-2권 정도씩 읽고 있어요.
이렇게 한두달은 진행하다가 매직트리하우스를 다시 한번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모르는 단어에 줄을 긋고, 알아보면서 진행해볼까 해요.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홈쇼핑 대박상품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게시판 성격이랑 넘 달라서 못 했었는데 대문지기의 권한으로 ㅎㅎㅎㅎㅎㅎ
사실 주니는 어렸을때 폐렴으로 3차례나 입원하고, 약한 아토피에, 약한 비염에,
장염, 신종플루, 수족구 등 각종 유행병을 그냥 못 지나치고 꼭 걸려주시고
감기는 1주일 약먹고 2-3일 버티다 또 걸려서 약먹고를 반복했어요.
대부분 기침감기로......
양약에 찌드는거 같아서 좋다는 한의원 전전하다
최근에는 롯데호텔에 있는 봄한의원으로 정착해서 정기적으로 보약을 먹고 있었어요.
그랬던 아이가 이 홈쇼핑 대박상품을 구입한 이후로 거짓말처럼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줄어든거에요. 물론 이 상품때문이라고 꼭 찝어 말할수없다는건 제가 제일 잘 알죠ㅎㅎㅎ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한의사가 여자아이는 7세쯤, 남자아이는 8세쯤부터 면역력이 강해져서 잔병치레가 준다고 했었어요.
그러니 자연스레 좋아질때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8세 여름방학전까지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요 상품 구입시기랑 맞물려서 좋아지니 제가 이상품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이쯤에서 이상품소개를........(절대 오해하지 마세요~~전 이상품 판매와 단 0.000000001%도 관련이 없어요)
아마도 벌써들 집에 가지고 계실거 같긴 한데...
이불이나 카펫의 집먼지를 제거해준다는 그 청소기요~~~
제가 나름 청소 열심히하는 편인데 요 청소기로 한번 돌리고 나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먼지가 나오거든요. 그 먼지 중에는 호흡기에 안좋은 집먼지 진드기가 있다고 하네요.
이 청소기로 아이가 좋아졌든, 아니든 이 청소기 구입은 내생애 최고의 홈쇼핑 상품이에요.
전에는 이불위에서 뛰면 먼지난다고 못 뛰게 했는데
지금은 청소후 뽀송뽀송해진 이불을 보면 넘 흐믓해요.
그래서 저 이불청소 중독 걸렸어요. ㅎㅎㅎㅎㅎㅎ
가끔 쑥맘들중에 아이가 아토피다, 감기에 자주걸린다는 글을 볼때마다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하나더~~~
요즘 제 피부가 영~아니길래 피부관리실을 다니고 싶었거든요.
근데 우리집 주변 피부관리실 1달 비용이 헉!!! 4-50만원은 줘야 하더라구요.
뻔한 가계부에 4-50은 너무 큰 구멍이라 ...불같은 검색질로 피부관리실에서
마지막 단계에 꼬~추천한다는 일명 '고무팩'이라는걸 알게됐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넘 좋아서 사봤는데
정말 하고나면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 나네요. 일주일에 2-3번 하라고 하던데
요것도 매일 하고 싶은 충동에 일주일에 4번정도 하는거 같아요.
제가 산거는 짐승용량에 가격이 27,000원 정도였어요.
꼭 고무팩 아니어도 곡물팩도 좋다하고,,,,,
암튼 모두 예뻐지세요~~~
김진명 소설 좋아하시나요?
전 예전에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읽고 김진명님께 감사의 편지를 썼었어요. 물론 붙이지는 못했지만.....
그 김진명님의 ‘고구려’를 바로 어제까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이 책 읽다가 내려야할 지하철역을 두 번이나 지나쳤다니까요.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넘어가서 1권 읽는데 짬을 이용해서 읽어도 2일이면 다 읽을거에요.
김진명님이 우리 젊은이들이 삼국지보다 고구려를 먼저 알기를 기원하며 썼다고 하네요.
아직 3편까지 밖에 안나온게 흠이긴 한데 아마도 완결되면 드라마로 제작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주 현준성준맘님~~~잘 부탁드려요~~~앗싸앗싸^^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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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da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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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는 갑자기 매일 하는 공부에 지쳤는지 좀 힘들다 해서..쉬엄쉬엄 가는 중입니다.
오래 끌고 있는 감기도 한몫하는거 같네요.
목요일은 jy 이머젼리더 들으면서 같이 있는 워크북 풀었습니다. 5권 읽고 풀었네요.
수학은 왕중왕 문제 3개 풀었구요. 연산 문제집 1p 했습니다.수영에 댄스까지 하고 와서 좀 힘들다 해서 많이 못했네요.
금요일은 진짜 쓸게 없네요..
저녁에 축구 가기 때문에 학교 다녀와서 축구가기전까지만 공부 했습니다.
수학 심화문제 2개 풀렸구. 영어 워크북 3p했습니다.
그리고는 6시 축구가기 전까지 그냥 읽고 싶은 책 읽으라고 했습니다. 와이책 열심히 읽어주셨습니다.
주말에 시댁에 가기때문에..월요일에도 한게 없을듯 싶긴 한데...그나마 조금씩 안하던 공부라는걸 하면서 따라와 준다는거에 기특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