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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어오고 싶었으나 출근하고 바빠서 주1회도 못 들어오는것 같아요
요즘은 한가해요
왜?
교통사고가 나서 집에 있습니다 원래 저질체력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뎌서 주위에 넘 많이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집에서 2주 치료받고 쉽니다
근디 장염까지 와서 이것은 나으라는 건지 쓰러지라는 건지.
6살 12월에 흘려듣기 시작한 느림보 딸 초1이 오알티6 단계 거뜬히 읽고 베렌스타인베어 아서 잘 듣는것 보며 하루 한권이라도 꾸준히 하니 느려도 나아가긴 하더라구요
한의원에서 치료 끝났다고 가래요
나중에 올께요
 요즘 시간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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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피님 등록일 2011-10-22 11:28 조회수 1,061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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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젠 장염은 끝나고 침 맞으며 쉬고 있어요...
가능한 컴퓨터를 하지 말라고 해서 집에서 뒹굴뒹굴....
좋은 음식 많이 먹으라 해서 고단백 섭취...
살만 찌고 있어요.
어제는 날이 흐려서 그런지 좀더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 회복되어 가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