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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증정 댓글이벤트] '영어 말하기 보컬 트레이닝이 정답이다'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1-10-25 10:27

조회수 13,438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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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연우 2011-11-01 22:33 

아이들에게 엄마표 영어도 해주고 싶습니다. 더 더욱 해주고 싶은것은 유치원에서 하고온 영어를 엄마가 도와주고 싶은데 엄마의 영어 울렁증으로 늘 두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늘 마음으로만 다짐하고 후회하고...늘 다람쥐 쳇바퀴돌듯 마음만 싱숭생숭입니다. 보컬트레이닝을 통해서 저도 자신감을 가져 보고 아이들과 함께 영어도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jinwoo 2011-11-01 15:57 

세 아이를 키우고 있구요.

큰애가 4학년인데 엄마표로 진행을 하고 있네요.

좀 더 효과있는 영어를 해 주고 싶은데

그러면 엄마부터 더욱더 열심이여야하는데

늘 걱정이네요 잘 하고 있는건지...

아이와 저에게 용기를 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성나라맘 2011-11-01 15:35 

정말 원하던 책이네요

실용적으로 활용하고 적용해서 빛을 보고 싶네요...

부디 ... 영어 정체기인 우리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시길...
올백짱 2011-11-01 13:17 

아이가 영어 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폰 토크를 하는데 알아 듣기는 하는데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어렵고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아이가  자신이 답답했는지  공부를 해야 겠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딱 이거다 싶고 아이도  이 책으로  영어 말하기를   훈련해서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잘 하고 싶다며 욕심을 내네요

  아이가 영어 학원을 다닌지도 2년이 넘었고 이제 영어 말하기만 된다면 바랄게 없을 것 같은데 

이 책에서 영어 말하기 훈련법을 알려 준다고 하니   요즘 폰 토크를 하면서 자신감을 잃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

메이플맘 2011-11-01 13:17 

8세, 5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낭훈 교재로 2권까지 진행하면서 낭독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원어민과 대화할 기회도 없고 아이가 워낙 소리내서 읽기를 싫어해서 억지로라도 시키고 있었는데, 요즘은 시키지 않아도 매직트리 하우스 1권은 소리내서 읽고 있고 발음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피킹이 부족한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스마트 개미 2011-11-01 13:04 

8세, 6세, 11개월 세아이 맘입니다. 워킹맘에서 막내둥이로 쉬고 있지요. 교육비도 많이 들고 해서 홈스쿨 해보려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두아이 영어 좀 도와주고 싶은데 늘 마음만 크지 잘 되지 않는 엄마의 맘을 아이가 알리 없겠지요^^

영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고 싶어요. 좀 도와주세요^^
머루다래 2011-11-01 12:59 

초등학생아이둘 지금까지 서점가서 책을 사서 읽히는데 애들이 엄마맘과 다르네요. 외국인을 만나면 너무 아는체해서 민망할때가 많은데 말은 hello가 다니 유창하게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멋진 대화를 할수있도록 만들어 주고싶은데 고민중에 이 이벤트를 알게되었네요. 한번 아이들에게 접해주고 싶네요. 아이들이 달라질것같은데요^^
재미나라 2011-11-01 00:14 

6세4세여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내일 영어 책을 한두권읽어주고 파닉스책을 사서 공부시켰더니 아이가 영어를 더듬더듬 읽습니다.

지금은 쑥쑥닷컴에서 만든 읽기속도를 높여주는Primary sight words를 함께 공부하고있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네요. 그런데 엄마의 영어실력이 너무 부족하고 짧아서 이제 어떻게 해줘야하나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공부하고싶어하는 아이와 뭘 어떻게 이끌어줘야하는지 모르는엄마에요.

책 보내주시고 잘읽고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로 말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싶어요.

저에게도 체험의 기회가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쭈니브라더스 2011-10-31 23:49 

초4,초1 두 아이를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열정을 가지고 시도는 해보고 있는데,

리딩,리스닝은 교재로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말하기가 제일 문제더라고요...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영어소리에 접근한듯한 이책이 무척 관심이 갑니다.

체계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완성해주고 싶습니다.

꼭 체험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차니다미맘 2011-10-31 16:50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어요.  

애들이(4살, 6살) 한글영역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영어를 거부해서요....

이책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고 싶군요....

우리 6살 아들이 초등 고학년 책을 즐겨 읽는데 영어도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좋은 책을 찾고 있어요.

이 책이 나의 바램을 만족시켜 줄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하석맘 2011-10-31 16:18 
엄마표로 아이들 네명이나 교육하려니 참 버겁워요 이 책이 저에게 행운을 주었으면 해요
용감한형제 2011-10-31 15:16 

6세7세 형제입니다

지금은 영어유치원을 만족스럽게 잘 다니고있는데

내년에 학교를 들어가는 큰아들 그냥학원안보내고 책이나 실컷보게 해주려고하는데

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스피킹이네요.

지금껏해온거 유지하기 위해서 학원을 보내야할지....

스피킹만 아니면 그냥 집에서 책맘껏보고 dvd보게 해주며 여유롭게 진행했으면하는데..

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바뀌네요.

그래서 책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제가 바라던 부분을 해소할수있을지 한번 확인해보고 싶네요
지니소이 2011-10-31 13:31 

영어말하기가 궁금했는데 꼭 읽어보고싶네요
모니카짱 2011-10-31 13:22 
울 아들 할때는 잘하는 좀 더 구체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자스민향기 2011-10-31 13:06 

우리아이들에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될도서인거같아요 꼭 영어트레이닝 잘시키고싶어요

신청합니다
이슬사랑 2011-10-31 05:42 

말하기 보컬 트레이닝...

제목에서 기냥 확 땡기네요.ㅋ

사실 말하기가 쉽지않은 부분인데요...

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 신청합니다.

제게 트레이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며...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노가키 2011-10-31 05:30 

7세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부쩍 영어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여 아이에게 영어책 하루 2권 이상 읽어주기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cd가 아닌 엄마의 생생한 목소리를 활용하고 있던 중 문득 제 발음에 정말 심하게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대로 들려줘도 되는걸까 머리싸매고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네요. 저뿐 아니라 아이도 음절로 끊어지지 않는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에 혼란스러워하더군요. 이 책이 저희 모녀의 첫 난관을 헤쳐갈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삼공주 2011-10-29 23:17 
10.7.3살 삼공주를 키우고 있습니다   위 아이 둘을 데리고 엄마표를 시작했습니다. 아니 일찍이 시작은 했으나 진전이 없어 다시 용기내어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닉스를 큰아이는 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소홀한 탓에 다 잊어버린듯 하네요.  한참 이곳저곳 이것저것 기웃거려보고 찾다가 쑥쑥에와서 이 이벤트를 보고 이거다 싶어 신청합니다  제가 해보고 효과가 있음 바로 여기저기 소문내어 드릴께요.
ruth맘 2011-10-29 11:39 

초3딸을 둔엄마입니다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영어와 한국어는 근본적으로 발성이 달라 말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책은 그런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어떻하면 영어를 영어답게 말할수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자신감이 불끈~~솟아오르네요 엉성한 엄마표로도 학교서

이번에 최우수상을 타 온 딸과 같이 보면서 더 열심히 연구하고 배우고 싶네요 실은 본인도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어해요 선물로 주신다면 울아이에게 무엇보다도 올해 가장 값진 선물이 될것 같네요~~~ 

글구 내년엔 이책을 마스터하여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스피킹 실력으로 다시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깡지맘 2011-10-28 17:24 

영문학을 전공하고 음성학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가리키면서는 제가 헤메고 있네요...안그래도  말하기 대회에 참가시켜 볼까하고 이책 저책 기웃거리던 중이었습니다. 이책에 뭔가 대단한 secret이 숨어있을거 같은 기대가 드네요...나중에 도서관에서 대여해 볼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저나 제게 배우는 애들이나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주장원맘 2011-10-28 14:23 

6살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하여 이제 9살인 저희딸은

튼*영어를 2년이상하면서 말하기대회도 3번정도 나갔고 해서 영어말하기에 자신감 있어 했는데

조금씩 수줍음이 많아지면서 아이들 앞에 서기가 조금 두렵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내년엔 교내 영어말하기대회에 꼭 나가보겠다고 합니다.

영어말하기에도 보컬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복돋게

해주고 싶습니다. ~^^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이삭이네 2011-10-27 23:51 

아이에게 영어홈스쿨링을 하면서 영어말하기가 잘 안되서 고민이었네요..

이 책이 그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을까 하여 신청해봅니다.

영어말하기에 있어서 발음, 리듬을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답을 원합니다..

그 답을 알게되면 저도 자신있게 아이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애요..
그림책놀이 2011-10-27 23:29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인 듯 합니다.

소극적인 저희 아이 한국어도 자신있게 말하기 위해 트레이닝이 필요했어요!

계속되는 트레이닝 영어 speaking도 이번 기회를 통해 트레이닝 하고 싶습니다.

소극적인 영어는 이제 그만!

영어 말하기 보컬 트레이닝으로 자심감 있는 아이로 변화시키고 싶어요!

화이팅! 하는 마음으로 저희 딸에게 기회를 주시길 원합니다.
딸2기 2011-10-27 22:46 

큰아이와 작은아이와 같이 영어책을 읽거나 영어 말하기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특히 말하기 세대가 아닌 저에겐 너무 창피할때도 있답니다

아이들한테도 필요하지만 저에게 정말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보컬 트레이닝을 하고 싶어요
드기부인 2011-10-27 17:12 

영어말하기는 정말 트레이닝인것 같아요. 영어학원이든 홈스쿨이든 영어의 reading, writing,listening,speaking중에서 다 되는데 speaking이 가장 안되는 부분같아요.

우리아이는 올해 초등1학년 여자아이입니다.영어를 너무 좋아하구요.홈스쿨을 2년정도하고 지금은 엄마표로 진행중이에요. 갑자기 올해 학교들어가면서 영어로 자꾸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해서 화상영어를 시작하게되었어요.그러면서 자신감은 붙는데 그래도 엄마가 함께 해주어야 할 부분이 있더라구요.

같은 단어의 뜻을 묻는데도 아이의 발음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아이의 호기심 충족을 엄마가 못시켜주는것 같아요. 스펠을 보면 아는데말이죠.이게 영어를 잘못배운 우리세대인거같아요.그래서 보컬트레이닝이 정답이다라는 책으로 말하기에 급관심이 많아진 울딸과 함께 열심히 말해서 멋진 엄마가 되고파요...^^
규젤 2011-10-27 16:49 

말하기에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우리말과 다른 영어는 엄청난 input 후에야 output이 되는데
output이 된다 하더라도 발음과 억양,자신있게 말하기가 되려면

 

즉,자신감을 가지고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호감이 가도록 말하려면 엄청난 과정과 내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방법을 알고 갈수있다면 그 과정이
더 즐거울것같습니다.

아직 초등저학년이고 영어는 즐거운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딸과  수년을 공부했어도 외국인앞에서 입 한번 못 여는
이 엄마에게 좋은 지침을 줄수있을것같아 신청합니다.


좋은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딩동댕 2011-10-27 14:16 

초3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엄마표의 약점이 스피킹이라는 말씀 많이 하시는데요~

이젠 그것도 벗어나 보는건가요???ㅎㅎㅎ

엄마표---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기뻐하는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 좋은 발걸음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세요~
angla 2011-10-27 12:23 

정말영어공부 마니마니합니다.저 부터 어릴적부터 지금까지....ㅠ

그런데 정작 외국인 앞에 서면 입을 열지못해요ㅠㅠ다들 공감하시죠.

발음문제와 거부감??

울 아이들에게는  그런문제을 해결 하고 싶은 마음으로 영어을 접해주고 있어요..

정말 트레이닝을 통해 나와 아이들에게 입을 열게 해주고 싶어요.^^

꼭 필요한 것같아요..^^기대되네요..^^
글월맘 2011-10-27 12:21 

초3, 5세 맘입니다.

제가  경상도 발음과 억양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영어도 예외없이 경상도 억양이 나옵니다.

초3딸아이 발음은 저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항상 발음과 억양을 문제삼습니다.  제가 보기엔 너무 잘 하는것 같은데 R발음의 미묘한 변화까지도 신경씀에도 여전히 Try again !

절망할  때가 많습니다. 소리를 어디에서 내야될지, 입안인지, 목구멍인지, 어디가 떨려야 제대로 된 발음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잘 맞는 영어가 아닌 유창한, 조금은 자유로운 영어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내 아이들이 저와 같다면.....

같이 노력해서 리듬있는 영어로 자신감을 갖고자 신청합니다.
랄라 2011-10-27 10:16 

저희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접해서 그런지 영어 발성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ㅠㅠ

그렇게 오랫동안 공부했어도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저도 공부하고 영어를 많이 접해주지 못한 저희작은 아이한테 딱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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